(본 공략은 솔로 랭크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머리말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관적인 타릭정글의 특징들
장점
1. 안정적이고 적당히 빠른 정글링.
2. 변칙성에서는 떨어지지만 원거리 확정스턴과
체력+마나관리 및 높은 방어능력으로 인한 안정적인
갱킹.
3. 높은 방어력수치를 빠르게 확보함.
4. 방어계열 아이템만 구매해도 딜러(물몸, 딜탱)를 잡을
수 있다.
5. 1인 저지능력이 매우 뛰어남.
단점
1. 뚜벅이.
2. 퓨어탱커를 죽이지 못한다.
(서로 못잡는다. 요즘 OP인 문도에게는 씹어먹힌다.)
3. 바론 및 용의 관리에 있어 상대적으로 수동적이다.
4. 적조합이 2AP이상의 조합 이거나 장판조합이면 힘들다.
5. 다수 : 다수 교전 및 한타에서 수동적이게 되기 쉽다.
(3:3이상의 교전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 힘들다)
머리말
본래 필자가 간간히 상황될 때 가끔 사용하는 픽이였으나
1. 마나물약 삭제로 인한 AP챔피언들의 부진과 그로인한
솔로라이너가 AD챔피언일 확률 증가.
2. 원거리 딜러 변화
A. 대다수 하위템들과 코어템의 AD감소,
즉 총 AD량 감소.
확보 방식의 변화.
('총' 방어력의 관통이 '추가' 방어력의 관통으로
변경되고 상위템 생김, 적은 골드로 쉽게 방어구
관통을 얻을 수 있으나 방관 자체효율이 떨어짐)
C. 생명력 흡수 코어템의 순위가 후순위로 밀려남.
(3~4코어로 올리는 경우가 많음)
라인전에서부터 힘들고 후반가기도전에
말려서 게임이 자주 터지는경우가 많음)
(+몰왕너프)
3. 방어력 아이템의 변화.
A. 얼어붙은 건틀릿의 변화
(방어력 및 재사용대기시간 감소율 증가,
AP제거 + 방어력계수비례 패시브 범위증가.)
(AP제거가 아쉽지만, 타릭에게 매우 좋은옵션)
B. 뚜벅이 챔피언의 이동기 부재를 해결해줄 아이템들
4.정글 아이템의 변화.
(사냥꾼 시리즈?의 등장으로 정글속도, 체력및 마나
관리가 수월해짐)
A.사냥꾼의 물약
B.사냥꾼의 부적
등등의 사항으로 픽해도 괜찮은 수준으로 생각되어
변변찮은 실력으로나마 공략글 작성해봅니다. 혹여나
"타릭으로 정글을 가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본 공략을 통해 약간이나마 도움 받으셨음
합니다.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45 (+99) | 2328 | 마나 | 300 (+60.0) | 1320 |
공격력 | 55 (+3.5) | 114.5 | 공격 속도 | 0.625 (+2.02%) | 0.84 |
5초당 체력회복 | 5 (+0.5) | 13.5 | 5초당 마나회복 | 8.5 (+0.8) | 22.1 |
방어력 | 40 (+43) | 771 | 마법 저항력 | 28 (+2.05) | 62.85 |
이동 속도 | 340.0 | 340 | 사정 거리 | 150.0 | 150.0 |
- 방어 +0.91x2
- 공격 속도 +1.7%x7
- 레벨당 방어 +0.167x9
- 레벨당 쿨감소 -0.092%x6
- 방어 +0.7x3
- 방어 +4.26x3
- 방어+43.754
- 공격 속도+11.9%
- 쿨감소-9.936%
표식
공격속도 x 7
고정방어 x 2
: 패시브인 보석학 활용과 초반정글링을 위해
공격속도 12%를 확보한 후 나머지는 방어력에
투자합니다. (11.90%를 올리면 1래벨기준 0.7의
공격속도가 나오며, 여러가지 챔피언들을 정글로
사용해본 결과 정글링에 공격속도가 필요한 경우,
최소한의 필요치가 0.7이라고 생각되어 추천해
드립니다.)
인장
성장방어 x 9
: 룬효과 (레벨당 1.503 방어력) + 챔피언기본
성장방어력 (레벨당 3.7 방어력) = 레벨당 약
4.2 방어력 / 3레벨당 천갑옷 하나의 효율로
안정적인 플레이의 기반이 기반이됩니다.
고정방어룬을 사용하셔도 좋으나, 사견으로는
타릭의 초반 노코어일때의 방어력이 모자르지
않다고 생각되기에 성장룬을 추천해드립니다.
문양
성장쿨감 x 6
고정방어 x 3
: 기본적으로 타릭은 스킬사이클을 빠르게
회전하여 딜, 힐, CC를 해결하는 챔피언입니다.
(최소한 정글타릭은 그러합니다.)그래서 쿨타임
감소가 중요합니다. 헌데 실질적으로 플레이
해보면 초반에는 많은 쿨감을 필요로 하지않으며
10~15분까지는 20퍼 쿨감소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바로 패시브인 보석학 효과덕분인데요. 패시브
효과로 스킬 1회에 평타 한번이면 쿨타임 2초
감소가 보장되어 E평W평Q평
하고나서 약간 기다리면 다시 W와 E쿨이\
다시 돌아옵니다.(중간에 궁을 사용해주면 더
빠르게 스킬이 돌아옵니다.) 이는 초중반 교전 및
한타에서 필요한 충분한 수치이며 더 이상 확보
해봐야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게임이 후반까지 길어질 경우인데
게임 초중반에야 필요 시 타릭이 딜을 넣고
이니쉬도 하겠지만 후반에 가서 타릭이 가장
중요시 해야할 것은 아군 원딜러 혹은 메인딜러의
보호 및 해당인원을 물러오는 적팀의 마크입니다.
이중 자주 하게되는게 적팀 1:1마크인데 이 때는
스킬을 정말 "난사"하다 싶이 자주, 빠르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 쿨타임감소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따라서 상황을봐서 최대쿨감을 '후반'에 맞추기
위해 성장 쿨타임 감소룬을 10%로 맞춘 뒤
나머지는 방어 룬을 사용합니다.
마법저항력은 상황에 따른 장비선택으로 충분
하다고 판단되어 사용하지 않습니다.(때문에
상황에따라 마저 코어를 잘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저고자 타릭;)
정수
고정방어 x 3
: 초반부터 안정적인 정글링을 하기 위해 고정
방어룬을 사용합니다. (계속 방어력을 강조
하는게, 타릭에게있어 방어력은 공격력이자
방어력이라서;) 인장의 방어룬은 방어력이
1이고 성장방어룬은 18랩기준 방어력이
2.88이며 정수의 방어룬은 방어력이 4.26이고
성장방어룬은 18랩기준 방어력이 6.84입니다.
즉, 고정룬과 성장룬의 효율 차이를 봤을 때
정수룬에 고정방어, 인장룬에 성장방어를
착용하는 것이 더 높은 효율을 보이는 것으로
생각하여 설정한 것 입니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제가 보는 타릭정글의 모티브는
적당한 스킬사용과 하드탱킹으로 안정적이고 느리지
않은 정글링과 갱킹, 그리고 한타 및 교전에서 탱커역할
및 적 마킹 + 필요하다면 딜러 KIll 입니다.
이 기준에서는 이 특성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특성은 취향에 따라 변경하셔도 크게 영향은 없습니만
오펜스보다는 디펜스 쪽 성향의 특성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타릭은 성향이 M인 것 같음;)
강타, 점멸 / 이 것 외에는 다른 특성을 들 이유가 없습니다.
탈진 : 적진에 잘큰 암살자나 브루저가 있다면
우리팀 딜러 살리기 용으로 괜찮을 수
있겠지만. 애초에 서폿이 드는 경우가
많고, 뚜벅이인 타릭으로서 점멸을 빼고
사용할 정도의 효용은 보이지 않습니다.
CC는 빠르게 돌아가는 스킬 사이클 속의
텔포 : 기동성이 떨어지는 타릭이 사용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스펠입니만, 실상은 상대에게도
보이는 텔포 위치 + 즉발이 아닌
시전시간 때문에 스턴을 맞출 상황을
주지 않거나 스턴에 성공하더라도
그냥 멀뚱히 상대가 스턴이 풀리고
도망치는 걸 보고있을 정도의 거리만
주는경우가 많고. 탈진과 마찬가지로
이니쉬, 도주, 벽넘기, 기타 등등 다되는
넘사벽인 점멸이 있기 때문에;
유체화 : 상대를 쫒으며 지근거리에서
스킬을 난사해가며 중간중간 평타를
쳐야만 하는 타릭으로서는 생각보다
괜찮은 스펠입니다만, 앞서와
마찬가지로 점멸이 너무 좋기 때문에,
소환사 레벨이 낮아서 점멸을 사용할
수 없을 때에만 사용합시다.(애초에
저레벨에 노룬, 노특성일 때 타릭
정글은 비추;)
나머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3초
담대함으로 강화된 공격 시 별빛 손길이 1회 충전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4초
사용 시: 아군 한 명에게 수호의 고리의 축복을 베출고, 2.5초 동안 최대 체력의 7/8/9/10/11%만큼 보호막을 씌웁니다. 수호의 고리는 새로운 대상이 선택될때까지 유지됩니다. (사정거리: 800)
재사용 대기시간: 16/15/14/13/12초
재사용 대기시간: 180/150/120초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1순위 :
2순위 :
3순위 :
(E) → (평) → (w) → (평) → (Q) → (평) → ...(반복)
타릭은 스킬 콤보라고 말할 것 까지도 없습니다.
그저 패시브 활용을 위해 잊지않고 스킬 1회 사용마다
평타를 1회 쳐주시면 되겠습니다.
(궁on이면 사이에 끼워넣으면OK)
타릭은 쿨타임감소만 어느정도 갖춰지면 스킬을 난사할
수 있으나 MP가 매우 빠르게 고갈될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방어력만 올려도 딜이나오게끔 해주는 패시브입니다.
스킬 1회 시전마다 1회 평타강화 / 마법피해(0.2방어력)
+ 해당 평타 적중 시 모든 스킬의 쿨타임 2초감소 타릭의
긍극기를 제외한 일반 스킬들은 대체로 쿨타임이 긴데
이 스킬들을 난사하게끔 해주는게 이 스킬입니다.
(긍극기는 다른 궁극기에 비해 쿨타임이 짧습니다.)
- 원기 부여
(Imbue)
- 마나 소모: 60/70/80/90/100
- 재사용 대기시간: 18/17/16/15/14초
- 타릭이 대지의 에너지를 가져와 자신과 목표 아군의 체력을 60/100/140/180/220 (+0.3AP)+(타릭의 추가체력의 5%)만큼 치료합니다.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삼을 경우 효과가 40% 상승하여 84/140/196/252/308(+0.6AP)+(타릭의 추가체력의 5%)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 사정거리: 750
자체 고정 힐수치가 높은 편이 아닌데다 낮은 AP계수,
거기에 결코 적지 않은 MP소모를 가진스킬이지만 정글링
중에는 체력보존에 꽤나 큰 영향을 주며, 아군에게 사용
가능한데다 아군에게 사용하면 타릭 자신의 체력을 동시에
회복시켜주고 사정거리 또한 긴편이기 때문에 갱킹에
매우 유용하며 특히 역갱시도 시 큰 효용을 보입니다.
또한 추가 체력계수가 있고 자신에게 사용시 약 0.5배
정도의 효율증가가 있어 후반에는 AP코어템을 가지
않았는데도 자신에게 사용 시 체력 바가 꽤나 많이
차오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초반 정글링이 힘들거나 아군 보조 및 갱킹시에
필요하다 판단되면 6레벨 이전에 1포인트 더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산산조각
(Shatter)
- 마나 소모: 50
-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 기본 지속 효과: 타릭의 보석이 방어력을 10/15/20/25/30만큼 올려줍니다. 또한, 주변 아군 챔피언들은 타릭의 방어력 12% 만큼 방어력이 오릅니다.
사용 시: 타릭이 자신의 방어구를 산산조각내어 주위 적에게 40/80/120/160/200 (+0.2 방어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방어력을 4초간 5/10/15/20/25만큼 감소시킵니다. 타릭은 산산조각 스킬을 다시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10/15/20/25/30만큼 방어력이 감소합니다.
- 범위: 1000
패시브와 함께 방어력만 올려도 딜이되게끔 해주는 스킬.
타릭이 남들과 비슷한 경험치, 골드량인 상황에 남들보다
더 단단하게끔 만들어주고 깨알같은 방어력 감소효과는
덤. 선마해줍시다.(참고로 범위 1000은 아군 버프
범위이고 사용 시의 적 디버프와 피해범위는 타릭을
중심으로 400입니다.긍극기와같음)
후반가면 방어력 30~40정도의 방어력상승을 아군에게
주어, 쇠사슬조끼 한 개씩 더 가지고있는 것과 같은
효과. 그리고 많은분들이 지속효과에대해 잘 모르시던데,
고정적으로 올라가는 10/15/20/25/30의 '고정방어력
증가'와 12%상승의 '버프형 방어력증가'는 따로
적용됩니다. 본 공략의 특성과 룬을 사용하셨을 경우
의 능력치로 시작하시게 됩니다.
(이동속도는 시작 시 민병대 효과;)
여기서 W를 배우면
방어력이 63으로 18이 증가한 것을 보실 수있습니다.
의 1레벨 효과인 방어력 10증가 와 기본 패시브인
"아군에게" 타릭의 방어력계수 0.12만큼 방어력증가가
따로 적용된 모습입니다.
(↓W산산조각 사용 후)
- 황홀한 강타
(Dazzle)
- 마나 소모: 75
- 재사용 대기시간: 18/17/16/15/14초
- 타릭이 반짝반짝 빛나는 구를 적에게 던져 1.2/1.3/1.4/1.5/1.6초간 기절시키고 40/70/100/130/160 (+0.2AP) - 80/140/200/260/320 (+0.8AP) 사이의 피해를 가합니다. 황홀한 강타의 피해는 대상과 타릭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증가합니다.
- 사정거리: 625
원거리 타겟팅 확정스턴의 우수한 CC로서 타릭이 갱킹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주는 스킬입니다. 2번째로 마스터해줍니다.
단순한 계산으로 궁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도 5레벨시
14초 재사용대기시간에 40%를 감소시키면 8.4초인데,
스킬 하나 당 패시브 평타를 평타효과를 모두 발동
시킨다고 하면 총 6초의 추가 감소가 적용되어 2.4초마다
1.6초의 스턴, 다시말해 마나만 충분할 시 타릭이 적
챔피언에게 E를 맞춘 순간부터 쭈욱 중간중간
약 1초 (0.8초)의 대기시간 빼고는 해당챔피언은 움직일
수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이건 입롤이고. 중간에 스킬을
쓰면서 무빙도하고 평타까지 하나하나 치다보면
그렇게까진 안되고 한 3~4초정도에서 전후로 텀을 두고
못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챔피언 뿐만아니라 미니언, 소환수, 정글몹에게도 사용
가능하여 초반정글링시에 도움을 주지만 한타나 교전,
갱킹 시에 챔피언을 클릭하는 걸 실수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키를 누르면서 클릭하면 챔피언만 고정적으로 클릭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사용하지 않아서 잘모르겠네요.)
- 영롱한 빛
(Radiance)
- 마나 소모: 100
- 재사용 대기시간: 75초
- 타릭이 망치로 지면을 강타하여 주위 적에게 150/250/350 (+0.5AP)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이후 10초간 타릭의 보석이 에너지를 발산하여 타릭의 공격력과 주문력이 30/50/70만큼 상승합니다. 주위 아군은 타릭이 받는 효과의 절반을 받습니다.
- 범위: 피해 400, 오라 1000
궁극기주제에 쿨타임이 짧은편인데 일반스킬들로
패시브 효과를 사용하다보면 안그래도 짧은 쿨타임이
거의 "쿨타임이 약간 긴 일반스킬"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쿨타임에 비하면 공격력 자체도 나쁘지않으며
피해범위가 좁은편이지만 어차피 타릭은 적과 부비적대는
포지션이라 w와같은 피해범위 딜링기가 하나 더
생기는 것이라 꽤 괜찮은 편입니다. 사용 시 주어지는
광범위 공격력 및 주문력 상승 버프도 타릭으로선
스킬들의 AP계수가 낮은편이고 그나마 계수가 높은
궁은 피해를 주고나서 버프가 적용되는 것이라 효과를
못본다는 것을 감안하고도 공격력 상승도 있고해서
정글타릭에게는 엄청 좋지는 않더라도 그럭저럭
괜찮은 스킬입니다.
한타에선 버프기술로서 S급은 안되더라도 A급은
되는 스킬로서 3래벨시 70의 공격력과 주문력은
거의 10초동안 코어템 하나를 추가시켜주는
수준의 상승치로 팀단위의 딜을 굉장히 많이 올려주는
스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갱, 교전, 한타
시에 적이 스킬의 피해범위에서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전투가 시작된다면 아낌없이 바닥에
써줍시다. 어차피 데미지보단 아군 버프를 위해
사용하는 게 좋은 스킬이라 미리 써주고 전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시가 잘 먹어지는건 덤.
(위의 아이템 빌드는 임의로 작성된 것입니다.)
(아이템 빌드는 항상 상황에따라 유동적으로
진행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아래는 시간의 지남과 귀환 횟수에 따른 아이템 빌드
진행 순서를 순차적으로 나열한 것입니다. )
0출발. 시작 아이템(500G)
: 사냥꾼의 부적(350G), 충전형 물약(150G), 와드 토템
(장신구)(0G)으로 시작합니다.
부적과 마체테 모두 정글링이 가능하며 속도 차이도
거의 나지 않지만 부적이 체력 및 마나 관리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부적을 구매합시다.
1귀환.첫 귀환(550 + 300 ~ 1050G)
+oror
: 사냥꾼의 물약으로 업그레이드(+250G) 신속의 장화
(300G)를 구매 후 골드가 충분하다면,
얼어붙은 건틀릿의 하위템인 빙하의 장막(1000G)과
광휘의 검(1050G)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구매합니다.
골드가 부족하다면 최소한 천 갑옷 정도는 추가로
구입하도록 합시다.
사냥꾼의 물약 구입 이후에는 정글링 및 갱킹을 하면서
적 팀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지않는한 귀환하지 않는
상태로 빠르게 정글링을하면서 갱킹 및 커버, 카정이
가능합니다.
2~3귀환.1코어 + (1350~2400)
(+700G)하고 얼어붙은 건틀렛으로 업그레이드
(+650~1700G)합니다. 레벨이 9레벨 이상이면
장신구와드를 망원형 개조(+0G)혹은 예언자의
개조(+0G) 중 하나로 업그레이드 해줍시다.
※이후 추적자의 나이프는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습니다. 이후 사냥꾼의 물약과 함께 상황에 따라 판매해
줍니다.(보통은 3코어 이후 판매)
: 상위 정글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시 선택할 만한 아이템도
없고(정글 유지력 측면에서는 좋아질 수 있으나, 애초에 정글
하위템 기본 패시브 효과에 사냥꾼의 물약만으로도 유지력은
충분하고도 남는데다 정글템을 올리면 탱로스가 심합니다.)
얼건을 빠르게 올리는 것이 여러모로 좋기 때문에 선택한
방법입니다.
※정글 2티어 아이템의 경우, 3가지 모두 상황에 따른
쓸모가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추격자의 나이프
입니다. 기존 정글 아이템 효과 + 시야장신구
효과로 장신구를 입맛에 맞게 고르게 해주어
맵 장악력을 증대시켜줍니다. 매우좋습니다.
: 만약 갱성공율을 보다 높이고 싶으시다면
추적자의 검을 추천해 드립니다. 혹한의
강타를 통해 E스킬을 쓸 상황을 만들어
주거나 선 스턴 후 접근 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 일 대 일 능력이 좀더 필요할 때 가끔 갑니다.
타릭의 주된 역할은 딜러를 지키는 역할의
1:1전담 마크인 경우가 많으나 가끔씩 잘큰
적 딜러를 최대한 빨리 무력화 시켜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사용해 줍시다.
4귀환.이후 선택할만한 아이템들
A.체력
: 뚜벅이 정글러에게 아군 동시 이속버프
+ 잘 맞추면 적팀 광역 슬로우를 선사
해주는 매우 좋은 아이템 이지만 액티브
효과의 쿨타임 너프로 이전보다는
잘 가지 않는 아이템.(90초)
2~3코어 이후에 올려주는게 좋습니다.
: 많은 체력(850!)과 체젠, 잦은 교전에
유리한 액티브효과. 하지만 타릭에게있어
방어력, 마저, 마나가 없는 체력+체젠
아이템은 기본적으로 힐링기가 있고,
교전이 장기화 되어 유지력이 필요한
상황보다는 순간 탱킹력과 억제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자주 선택되지는
않습니다.
적이 포킹조합일 때 3~4코어 이후
올려주는게 좋습니다.
B.방어력
: 타릭에게 좋은 높은 방어력 수치와
적이 때리기 부담스럽게 해주는 방어력
기반 패시브 효과의 가시갑옷입니다.
적이 올 AD거나 적의 메인딜러 2명
이상이 AD인 상황에 선택해볼만
합니다.
3코어 이후에 올리시는 걸 추천.
: 쿨감 + 방어력 + 광역 적 공속 감소디버프.
매우 좋은 아이템이지만 본 비슷한 기본
스펙에 타릭과 보다 잘 어울리는 얼건을
1코어로 올리는 본 공략의 타릭정글로서는
잘 올리지 않습니다. 차라리 체력과 방어력을
함께 올려주는 다른 아이템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C.방어력 + 체력
뚜벅뚜벅뚜벅초인 타릭에게 이니쉬 능력과
도주 능력을 업!시켜주는 이속 + 풀스텍시
슬로우 효과의 매우매우매우 좋은 아이템으로
갱킹성공률과 추노효율을 높여줍니다.
보통 2코어로 가져갑니다.
란두인입니다. 특히나 요즘 원거리딜러들에게
치명타 + 공격속도 아이템이 각광 받고있는
현 상황에 특성에서 치명타대미지 감소 효과가
없어진 지금,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슬로우
액티브도 매우매우 좋음.
어느때가져가도 좋은 옵션이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떨어지기에 후반코어로 올립니다.
D.마법 저항력 + 체력
: 체력500, 마법저항력 70, 체력 재생 비슷
(150%or100%). 둘 다 하위템에 망령의 두건이
있음.
마법저항력이 필요할 때 올리는 대표적인 두
아이템입니다.
상황에 따라 옵션을 보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둘 다 올리시는 것은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자가 재생력이 보다 필요한 상황, 즉 교전이 자주
일어나서 빠른 회복력이 필요하며 쿨타임 감소가
필요하다면 정령의 형상을,
적이 포킹조합이거나 적 AP가 매우 잘커서 스킬
한방한방이 너무 아플때는 벤시의 장막을
올려줍시다.
: 매우 추천, 정령의 형상이나 벤시보다는
낮은 체력과 마법저항력을 가졌지만 광역
아군 마법저항 상승과 팀파이트에 알맞은
사기적인(?) 액티브효과에 쿨감까지!
하위템인 군단의방패가 정령의 형상에
비해 비싸서 빌드형성이 애매한게
단점이지만. 너무너무 좋은 아이템이라
추천해 드립니다.
2~3코어 이후에 올리시는 게 좋습니다.
E.방어력+마법저항력
: "내가 죽으면 그대로 게임 끝"이럴 정도로
캐리중이거나. 우리팀에 이니쉬할만한 챔프가
없어서 적의 cc나 딜을 맞으며 역이니쉬
혹은 스킬소모를 유도하는 고기방패 역할이
필요할 때 [후반용]으로 생각해볼만 합니다.
아무리 빨라도 3~4코어 이후에 올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되살아나는 것 보단 최대한 안죽으면서
우리편 딜러를 노리는 적팀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 좋은 타릭이기에 잘 가지는 않습니다.
수호천사와 마찬가지로 잘 사용되지 않는
아이템.
F. 신발
1. 2티어
추천
: 적 조합이 3AD 이상이거나 적 AD딜러가
매우 잘컸을 시에는 닌자의 신발,
위 사항이 아닐 시(마저가 필요한 상황
+ 강인함이 필요함) 헤르메스의 신발
비추천
: 타릭으로서는 공격속도는 필요없으며
마법관통력의 효율이 높은 것으로
보기도 힘드므로 일단 광전사의 군화
및 마법사의 신발은 배제 합니다.
기동력의 장화는 얼핏 보면 뚜벅이인 타릭으로서
좋아보일 수 있습니다만 15~20분 이후에는 잦은 교전
으로 전투시에는 와 같아지는 으로서는
상대적으로 에 밀려 만약 초반에 구매했더라도
교체해 주기마련인데 골드 획득량이 적어서 최대한
값싼 아이템 및 하위템 효율을 봐야하는 정글러로서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 이동속도가 필요하다 느껴지신다면
혹한의 강타를 사용하시거나 이속관련 효과를 지닌
다른 코어아이템으로 이동속도를 확보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 업그레이드(개인적으로 닌탑을 좋아해서 ㅎ)
추천
: 대부분도 아니고 절대적으로 민첩성
업그레이드를 선택합니다. 민병대가
사라진 지금, 다른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이 없다고 봅니다.
비추천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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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1. 작성, 천천히 업데이트 중.
15.12.03. 모바일에서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문단수정.
15.12.04. 마법저항력 + 체력 아이템에 대한 사항 추가.
15.12.05. 신발 업그레이드에 대한 사항 추가.
15.12.06. 정글아이템에 대한 사항 추가 및 문단수정.
질문 및 지적 사항과 기타 문의는 댓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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