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스킬은 11렙때 궁을 찍지 말고 e를 찍습니다. e를 마스터 하고 궁을 찍습니다.

패시브

촉수를 만드는 패시브

자신이 원할때 만들지 못하는게 흠

심지어 잘못 박으면 주변에 촉수를 못박기 때문에 잘박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게 최상위  소환물이 이유가

 자이라 W

 아지르 W 

같은 소환물(두 챔피언의 딜중 상당량을 차지) 이지만

이놈들은 중첩으로 때리면 딜이 반감되지만, 일라오이는 그런거 없습니다. 2개면 2배

3개면 3배의 딜이 들어갑니다.

특징 - 약간의 딜레이 이후 공격

스킬 시전시 강제 속박

챔피언의 중심 기준이 아닌 외곽 기준이기 때문에 판정이 상당히 좋음

그리고 체력 회복 - 중첩되서 개꿀 딜도 중첩됨

Q선마는 절대적인데 일라오이의 딜은 촉수에서 나오고,

 촉수의 딜은 Q의 레벨과 관련되기 때문에 Q선마는 당연한 것입니다.

특징 - 짧다 하지만 돌진

평캔 가능

몇 안되는 촉수 공격 명령

는 어짜피 궁쓰면 2초여서 스킬 레벨이 안 필요 합니다.

롤에는 돌진기가 4종류 있습니다.

일반 돌진

 나  나   

돌진하는 동안 타게팅이 되고, 돌진하는 과정이 있으며(돌진하는 도중에 함정 발동)

돌진을 끊을 수 있다. 같은걸로요

벽을 완전히 넘어가는 상태에서 시전해야 벽을 넘어간다.

끊기면 쿨이 돈다.

무적 돌진

나 나  

돌진하는 동안 타게팅이 되고 돌진하는 과정이 있으며(돌진하는 도중에 함정발동)

돌진을 끊을 수 없다.(군중제어 무시)

벽을 완전히 넘어가는 상태에서 시전해야 벽을 넘어간다.

순간 이동

나   그리고 우리의 필수스펠

돌진과정이 없고, 그러므로 돌진 도중 타게팅 되지 않는다(과정 없이 결과뿐)

그래서 끊기지도 않는다.

하지만 타게팅 스킬 등은 돌진을 해도 따라온다.

그리고 벽을 절반 이상만 넘어가도 벽에 끼지 않고, 건너편으로 넘어간다. 즉

시전거리가 400인 점멸을 가지고도 더 두꺼운 벽을 넘어가는 원리이다.

무적 이동

  나  나

돌진하는 동안 타게팅이 되지 않고

 돌진하는 과정이 있으며(타게팅이 안되 돌진하는 도중에 함정 발동 안됨)

그래서 돌진을 끊을 수 없다.

판정이 맵에서 사라졌다가 나오는 판정이기 때문에 중간에 날라오는 스킬들이 사라진다.

벽을 완전히 넘어가는 상태에서 시전해야 벽을 넘어간다.

는  나  와 같은 일반 돌진기에 속합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돌진이 끊겨도 돌지 않습니다.

 처럼 피격 이후에 쿨이 돌기 때문에

돌진이 끊겨도 아직 피격을 하지 않아서 머리통을 찍을 수 있을때까지 계속 시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더 특징을 말하자면

 나    3타  처럼 대상을 지정해서 돌진하는 것은

근접해 있어도 챔피언의 외곽이 아닌 중심을 향해서 더 돌진하는데

는 기본공격 사거리 안에 대상이 있으면

 처럼 사용되고 돌진을 하지 않습니다.

영혼뽑기!

특징 - 와 같은 시전시 강제 속박

맞든 안맞든 다시 댕겨옴

당겨올 때 까지 자신 속박

숙주가 될 경우 촉수를 만듬

그리고 촉수는 숙주를 공격

그리고 촉수는 영혼을 공격

중요!!!! [촉수를 만들고 공격명령을 가하는 것이 아님] 중요!!!!!

라인전을 강력하게 해주는 스킬

라인전상에서 숙주가 걸리면 최소 30초는 라인전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음

(숙주는 촉수 3개를 지우면 되니 10초마다 1개)

아 만약에 숙주에게 다시 를 쓰면 영혼이 다시 뽑혀나옴

하지만 숙주가 갱신이 안됨

예를 들어서 만약에 상대방이 촉수를 2개 없애서 하나만 더 없애면 되는 상태

이때 다시 e를 맞춰서 영혼을 죽여서 그 상대는 촉수 1개만 없어서 숙주 상태에서 벗어남

고로 맨 상대에만 e를 쓰는게 좋음

궁을 사용하는 도중에 점멸로 간섭이 됩니다.

  고로 궁을 쓰고 점멸로 추가적으로 들어갑시다.

그래서 5인궁 팡팡!!

의 영혼도 챔피언 판정입니다.

그래서 1대1 할때는 무조건 ER을 해야지 여러개의 촉수로 싸웁니다.

벽이 있다면 촉수가 중첩해서 생깁니다 정글에서 4인 궁 같은걸 박으면

촉수 여러개가 한번에 생겨서 누킹이 가능합니다.

갱킹이 오면 정글러에게 E를쓰고 R 로 정글러, 탑라이너, 영혼 3개다 맞출 수 있도록 합시다.

그러면  피흡으로 버틸수 있습니다.

2렙때 E를 찍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초반 W를 찍는다고 해서 촉수가 챔피언을 맞출 가능성이 적다

2. E를찍어서 촉수와 함께 딜링을 어짜피 E의 영혼에도 촉수가 반응하기에 딜은 들어간다.

3, 라인이 밀리는 경우에는 미니언과 함께 때려서 초반에 숙주를 만들어 버릴수도 있다.(이러면 라인전 대충 끝)

그리고 11렙과 12렙때 궁을 찍지 않고  e를 찍는 이유는

를 보면 레벨업을 할 경우 전달하는 퍼센트가5% 씩 증가합니다.

기본적으로 와 는 광역딜이기 때문에 적 챔피언을 타게팅 한다 해도 같이 맞게 됩니다. 그럴 경우 나  의 데미지가 5% 씩 증가 하는 거죠

패널티를 가지고 딜링 3프로 증가

조건부 딜링 2.5 프로 증가  를 볼 경우 5프로의 증가량을 절대 적은 정도가 아닙니다.

주딜인 촉수의 갯수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3렙에 2렙궁을 찍어주어도 문제 없고, 기본 라인전에는 를 사용해 지속적으로 딜을 가할수 잇으니 라인전을 더욱 유리하게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촉수의 명령 시스템 은 다음과 같습니다.

1. W를 쓴 곳을 향해 때린다

2. 영혼을 때린다

3. 숙주를 때린다

이거 3개밖에 없습니다. 아닐경우 촉수는 그냥 5 골드 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 3개를 잘만 사용 할 경우 누구도 이길수 있는 폭딜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입롤급 전투는 이렇습니다

숙주인 상대 챔피언을  를 쓰고  을 쓰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1대 1 이여도 촉수가 2개 생기고, 촉수는 3번에 따라서 어 ? 숙주네 하고 때립니다. 그리고 2번에따라서 어? 영혼이네 해서 때리고, 1번에 따라서 W 명령이 들어왔잖아? 하고 때립니다.

그러면 상대방 챔피언은 영혼 맞는 데미지와 본체 데미지를 같이 받아서 약 160%의 딜 증가 효율을 보일수 있습니다.

대충 계산해 보면 촉수가 2개이고 3대를 때리니 Q를(영혼 + 챔피언) 160%의 데미지로 6대를 맞는 거네요.

원거리가 한방에 죽는 Q를 6대를 맞으면 누구도 빈사 상태를 벗어날수 없겠죠

아 제가 딜템을 2개를 가는 이유는

 이나  하나만 가지고는 원거리가 한방에 안죽습니다. 그래서 을 추가로 가서

근접 미니언 각각 2대 Q 평타면 미니언 웨이브를 한번에 정리할수 있도록 딜템 2개를 가는 것 입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이것만 잘해도 기본 맏다이는 이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평캔은 잊지 말아주세요.

라인전은 웬만하면 로 이루어집니다. 이것만 잘맞춰도

피흡도 있고 딜링도 깔끔하기 때문에 쓸만합니다

가장 무난한 맏다이 콤보는 상대방이 들어올경우

평평

는 평캔이 가능하고 는 평타를 때리고 생긴 딜레이를 무시하고 공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을 하는 이유는 이나  다음에 평타가 스킬 후반 딜레이가 있어 느리게 나가고 궁을 사용시 가 2초 이기에에 명령을 바로 가해서 다음번 를 빨리쓰기 위해 바로 를 써줍시다.

이후 평 을 할경우 다시 를 써서 로 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