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서리여왕의 지배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겠네요.

도 나왔고, 와드 때문에 아이템창을 두개나 먹는 이 을 왜 가는 걸까요?

잠시 이야기하고 넘어갈께요. 마관 올릴 수 있는 아이템들은  쌉니다.

당연히 극 마관브랜드의 성향과도 일치하죠.

그런데 최근에 마나포션이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다라서 마나 리젠과 관련됨 아이템을 먼저올리는게 지속적인 포킹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어요.

두번째로  을 꼭 올리는 이유는

바로 이 얼음 유령 때문입니다.

사정거리도 굉장히 긴데, 유령들이 타게팅에 가깝고 4초동안 무려 40%의 슬로우를 걸어줍니다.

이 말은 즉, 추노 상황에서 브랜드의  스턴 콤보가 확정 스킬급의 효율을 낼 수 있게 도와준다는 소리죠.

특히나 뚜벅이 챔피언들 상대로는 추노상황에서 거의 확정킬까지 낼 수 있습니다.

또 이 아이템이 나오는 타이밍인데, 보통 못커도 잘커도 골드수급이 원활한 브랜드는 12분 쯤에는 나옵니다.

슬슬 바텀 라인전이 끝나고 서포터가  정글러와 함께 시야장악에 주력하는 시기가 오는데

이 시점에서 긴 사거리의 확정 cc를 보유함으로써 강력한 로밍 혹은 도주상황에도 응용 가능하게되죠.

서폿템중에 단연코 OP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아이템은 아이템창 두칸을 먹어도 괜찮아요.

나머지 아이템들에 대한 소개는 다른 공략들에도 많이 나와있으니 따로 참고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지싶네요.

 조합은 다들 아실테구요.

은 아군 서포터가 너무 물리면 가줍시다.

솔직히 미카엘은 마나 수급과도 목적을 같이하는데

해당 아이템 트리로 지나친 난사만 아니면 마나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거의 못받았습니다.

어제  5.24패치로 브랜드 w스킬의 마나 소모량이 늘긴했지만 서폿 브랜드에게 부담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구요.

요즘 또  헤르메스 시미터가 버프먹어서 일반 코어아이템으로 사용 가능해짐에 따라 미카엘의 비중은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 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신발의 경우 도 고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빌의 경우 흥했을 때나 바텀이 완전히 망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크게 효과가 없는 것 같네요. 는 스펠 쿨다운 감소도 생겨서 을 좀 더 빠르게 사용 가능하니

충분히 고려해볼 만 합니다, 거기다가 마관신보다 싸기도 하구요.

대신 감소된 쿨타임만큼 마나소모량도 동반되니 아이오니아를 갔을 때에는 마나가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 스킬 특성상 패시브를 극대화 하려면 쿨타임이 크게 필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스킬 쿨다운 감소 목적은 조금 저해된 감이 없잖아 있네요.

신발의 인챈트는  민첩성과 대장 둘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은 자기 자신이 너무 물린다 싶을 때,혹은 강력한 로밍을 원할 때 가시면되고

은 브랜드가 조금 못커서 포커싱이 덜 될 때 가주시면 아군의 무빙에 도움이 됩니다.

보통 브랜드가 뒷포지션을 잡는 경우가 많으니 아군 도주상황에 꽤나 도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그레이트 타이밍은 450골드가 남을 때 아무 때가 가주시면 됩니다.

양 쪽 다 나쁘지 않지만 최근 추세는 라이너들이 파랑 토템에

서포터만 렌즈가 제일 무난한 것 같네요.

따라서  가 좋다고 생각해요. 골드 수급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