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1900대 케잉 600판 ,시즌3 다1 30점대 케잉 600판 하고 시즌4,5 거의 겜 안하다 요즘 다시 함.
심심해서 씀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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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580 (+107) | 2399 | 마나 | 313.8 (+40) | 993.8 |
공격력 | 60 (+3.8) | 124.6 | 공격 속도 | 0.681 (+4%) | 1.144 |
5초당 체력회복 | 3.5 (+0.55) | 12.85 | 5초당 마나회복 | 7.42 (+0.7) | 19.32 |
방어력 | 27 (+4.7) | 106.9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25.0 | 325 | 사정 거리 | 650.0 | 650.0 |
- 공격력 +0.95x6
- 공격 속도 +1.7%x3
- 방어 +1x9
- 치명타율 +0.28%x1
- 마법 저항력 +1.34x8
- 공격 속도 +4.5%x3
- 공격력+5.7
- 공격 속도+18.6%
- 방어+9
- 치명타율+0.28%
- 마법 저항력+10.72
케이틀린 기본공속 자체가 -10%되있다. (이로 인해 공속템 빨도 더 덜받음)
여튼 그래서 기존 14~16퍼 느낌으로 쓰려면 20%는 해줘야 적응하기 편하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일단은 열광 패치전까진 천둥군주로 한다.
그리고 실제로 라인전 시기에는 고정 방어 관통이 더 좋다.
그래서 이 열광 버프 후에는 취향에 따라 열광과 천둥 중에 선택을 하게 될 거라 본다.
지속적으로 견제가 가능할 상황까지 된다면 열광이 무조건 좋다.
지속적으로 견제가 불가능하다면 천둥을 고려해봄 직한 상황이 될 거다.
헤드샷은 60/90/120%의 물리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90구경 투망 및 요들잡이 덫에 적중한 적을 대상으로 할 때는 사거리가 두 배로 늘어납니다. 요들잡이 덫에 적중한 적을 대상으로 헤드샷은 요들잡이 덫 레벨에 따라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헤드샷 피해량은 레벨,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량(치명타 확률의 85%)(치명타 피해량의 100%)에 비례합니다.
헤드샷은 챔피언이 아닌 유닛에게 50%/25%/0%의 물리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덫에 걸린 대상이 추가로 입는 피해는 요들잡이 덫 스킬 레벨에 비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0/9/8/7/6초
덫으로 위치가 드러난 대상에게는 항상 100%의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1250)
재사용 대기시간: 26/22/18/14/10초
덫은 30/35/40/45/50초 동안 지속되며, 한 번에 3/3/4/4/5개의 덫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덫에 걸린 적은 헤드샷으로 40/85/130/175/220 (+0.4 추가AD) 증가된 피해를 입습니다. (사정거리: 800, 범위: 135)
재사용 대기시간: 16/14/12/10/8초
재사용 대기시간: 90초
다른 적 챔피언이 총알을 대신 맞을 수도 있습니다.
피해량이 현재 치명타 확률에 비례하여 0~50%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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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의 다수 명중시 피해 감소량은 심해져서 라인 푸쉬력 및 직접적인 견제력은 떨어졌다. 그리고 덫도 판정이 너무 좁아져서 두개를 빠르게 겹쳐깔아야 그나마 예전 판정 비스무리 하다.
근데 살펴보면 덫을 밟았을 시에는 Q가 100%피해가 되고, 헤드샷이 발동된다. 그리고 Q는 기본 데미지도 계수도 총 물리피해 계수에 높기까지 하다. 그리고 덫은 지금 빠르게 여러개를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투망의 둔화율이 고정됬다.
결론은 예전처럼 일단 밀고 처박아서 패자가 아닌 라인을 최대한 천천히 밀면서 적이 미니언 근처에 못오게 하는 걸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덫을 적극적으로 깐다. 그러므로 덫을 선마한다. 덫은 일부러 빈공간은 미니언이 없는 쪽으로 유도하여 Q 첫타뎀을 노리거나 평짤넣기 쉽게 하거나 등으로 유도한다.
어디까지나 내 취향이다.
아 투망이 나가는 사거리가 줄어들었다. 예전보다 챔프 반개에서 1개 정도 칸만큼 줄어들었으니 유념하다.
예전 거리 생각하고 뒤로 도망가면서 투망으로 거리 벌릴려 하면 투망이 안맞는다.
일단 기본 빌드는 이렇게 한다.
설명은 귀찮다. DPS상승은 공격력, 공격속도, 방어관통력, 치명타율을 골고루 올려주는게 이론적으로 가장 효과적이다.
그런 맥락에서 BF-열정의 검으로 빠르게 시너지 보면서 헤드샷이 치명타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으니 괜찮다.
그 후 공속템은 그냥 연사포로 한다. 스테틱 안간다. 연사포가서 포킹해라. 연사포+헤드샷이면 충분히 포킹 된다.
그다음은 그냥 인피 조합한다.
이후에는 상황을 본다.
1.적이 물리방어력을 갖췄다
최후의 속삭임을 일단 산다.
2. 적이 체력만 많다.
거인 학살자를 산다.
1+2. 도미닉을 산다.
3. 말자하 워윅 블라디 etc 하여튼 뭔가 풀어야 될 것이 있다.
수은장식띠를 산다.
4. 뭔가 자꾸 적이 던져댄다
흡혈의 낫을 사라. 마방 갖춰도 어차피 맞다보면 피 까여서 회복 필요하다.
그 외엔 그냥 그 후로 루난간다.
루난 간다고 손해 볼 것 없다. 그냥 가라.
아마 그러면 풀템은 인피,연사포,루난,버섴을 기본으로 시미터,도미닉,피바라기,몰락 중에서 2개를 채워넣게 된다.
2공속템에 1신발인데 뭐 맞아죽는단 얘기하지 말자. 그래도 방템은 하나 가고 싶다면 시미터,도미닉에 방템가면 된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애쉬,징크스는 견제로 승부보려 하면 내가 손해본다. 누킹싸움으로 가야된다.
그브,베인,시비르는 그냥 사거리로 모든게 해결된다.
그 외에는 내 손에 걸려있다.
특히 미스포츈은 내 자리를 적 서포터 위치를 유념하며 내 미니언 뒤가 아닌 옆에 자리잡으면서 대놓고 짤치면 된다.
그러면 대개 미포는 나한테 E쓰면서 접근을 시도하는데 이 때 나도 EQ평하면 딜교 승.
루시안도 미포랑 약간 같은맥락.
리메이크로 스킬간 상호작용에 깊이가 생겨서 어려워졌다.
원딜러 개인의 기본 실력은 물론 케이틀린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해졌다.
그래서 지금 승률이 이모양이라고 본다. 그래도 46?퍼 하던게 48까지 올라왔다면 사람들이 점점 적응하는거라 본다.
여튼 라인전은 간단하다. 내 사거리 끝 지역을 덫을 통해 장악해서 상대가 못오게하고 일방적으로 라인 푸쉬를 가능하한다. 그와 동시에 견제를 한다가 결론.
운영적으론 크게 2개 생각하면 된다.
우리팀이 라인 클리어가 후달린다의 경우에만 연사포 말고 루난 먼저 간다.
우리팀이 막 암살자가 많고 CC나 광역기가 부족할땐 내 타워를 빨리 밀고 다른 라인 타워 깨는 운영을 한다.
우리팀 윗 동네가 불리하다? 그때도 빨리 깨는 운영한다.
반대로 우리가 라인전 길게 하면 좋은 성장형 조합일수록 나도 라인 최대한 안깨면서 성장한다.
혹은 내 상대편이 베인이다? 그리고 내가 딱히 올라갈 필요없다? 이 경우에도 최대한 괴롭히면서 나만 성장한다.
한타가서는 그냥 계속 덫을 깔아라. 딜 도중에도 계속 내 퇴로로 내 발 밑으로 덫을 깔아라. 그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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