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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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55.6 (+115) | 2610.6 | 마나 | 350 (+50) | 1200 |
공격력 | 65 (+5) | 150 | 공격 속도 | 0.625 (+2.5%) | 0.891 |
5초당 체력회복 | 9.5 (+0.8) | 23.1 | 5초당 마나회복 | 7.5 (+0.75) | 20.25 |
방어력 | 35 (+5) | 120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50 | 350 | 사정 거리 | 125 | 125 |
- 방어구 관통력 +1.6x9
- 레벨당 체력 +1.34x9
- 마법 저항력 +1.34x9
- 방어구 관통력 +3.2x3
- 방어구 관통력+24
- 체력+217.08
- 마법 저항력+12.06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후려치기를 한 번에 여러 차례 맞을 경우 두 번째부터는 50%의 피해만 입고 이후로는 25%의 피해만 입습니다.
촉수는 처치당하거나 일라오이가 30초간 사거리를 벗어나 있으면 사라집니다. (사정거리: 925)
재사용 대기시간: 10/9/8/7/6초
사용 시: 일라오이가 성상을 휘둘러 촉수가 전방에 후려치기를 사용하게 합니다. (사정거리: 850)
재사용 대기시간: 4초
일라오이가 공격하면 근처의 촉수도 함께 대상을 공격합니다.
혹독한 가르침의 추가 피해량은 최소 20/30/40/50/60이며, 몬스터를 상대로는 최대 300입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6/15/14/13/12초
만약 영혼이 처치당하거나 대상이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대상은 10초동안 숙주로 변합니다. 숙주는 매 5/4/3초(일라오이 레벨에 따라)마다 촉수를 소환하고 1.5초간 이동 속도가 80% 감소합니다.
촉수는 매 5/4/3초마다 영혼과 숙주에게 후려치기를 사용합니다. (사정거리: 900)
재사용 대기시간: 120/95/70초
피해를 입는 적 챔피언 한 명당 하나의 촉수가 소환됩니다. 이후 8초 동안 후려치기의 사용속도가 50% 빨라지고 대상으로 지정될 수 없으며, 혹독한 가르침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로 줄어듭니다. (사정거리: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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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렙 기준 스킬 사용콤보 (근처에 촉수가 있을시)
콤보 1. : E - Q - W
일라오이의 [영혼의 시험]을 사용했다면 필시 적은 일직선 상에 있을 것이니 그때를 노려 빠르게 [촉수 강타]를 사용하여 본체와 영혼 둘 다 데미지가 입히도록하고 바로 [혹독한 가르침]을 연계합니다.
근처에 촉수가 있을때 [영혼의 시험]을 사용하면 촉수가 영혼을 자동으로 1대를 무조건 때리고 [촉수 강타]를 쓴 뒤 [혹독한 가르침]을 쓰면 촉수 모션이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더욱 좋습니다. )
콤보 2 : E - R - W - Q
[영혼의 시험]을 사용하시고 [믿음의 도약]을 쓰시면 영혼도 한명의 챔피언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총 2개의 촉수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혹독한 가르침]을 사용하여 촉수로 딜을 넣도록 하며 [혹독한 가르침]의 쿨타임 2초 동안 [촉수 강타]를 한번 사용한 뒤 다시 [혹독한 가르침]으로 적 챔피언을 타겟팅하시면 됩니다.
( 촉수 한개의 데미지와 체력흡수에 의해서 탑에서의 싸움이 결정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1:1 싸움을 할때는 근처에 촉수가 하나라도 있을 때 싸우셔야 합니다. 또한 [영혼의 시험]의 스킬을 적중하지 못하셨다면 싸우지 마십시요. 영혼으로 촉수를 추가 생성하는것 또한 메리트지만 진짜는 E의 영혼피해 전달율 때문입니다. [영혼의 시험]을 마스터하고 어느정도 템이 갖춰진 상태라면 영혼피해 전달율이 60%는 그냥 넘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끄집어 낸 후 촉수의 광역딜을 살려 적을 떄리게 되면 1.6배 이상의 딜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라오이의 폭딜이 사기라는 이유가 나오는 겁니다. 반대로 된다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영혼만 안끌린다면 전혀 일라오이를 무서워 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
콤보 3 : R - 점멸 - E - W - Q
한타 때 진입 타이밍만 잘 잡으셔서 이 콤보를 사용하시면 그 순간 촉수 월드입니다... [믿음의 도약]을 시전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 스킬 캐스팅이 진행되는 도중에 점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깜놀 진입을 하여 3명이상의 적만 맞춘다면 3개의 촉수가 생성되고 바로 [영혼의 시험]을 사용하시면 적 한가운데 이기에 촉수가 그 영혼을 공격하면서 근처의 다른적도 공격하여 어마어마한 딜량을 보여줍니다. 그 뒤는 2번 콤보와 같습니다.
( 말했다시피 궁은 사용하는데 캐스팅이 필요합니다. 고로 [믿음의 도약]을 사용하는 도중에 죽어도 궁은 사용이 안된 것이기 때문에 쿨타임은 돌지 않습니다. )
[촉수 강타] : AD계수가 높기때문에 미니언들이 거의 한방이기에 라인클리어가 매우 용이합니다.
[혹독한 가르침] : 스킬을 사용할 시 근처의 촉수가 그 대상을 공격하기에 한타때 촉수가 가장 많이 겹치는 지점에 있는 챔피언을 포커싱해주는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가장 나중에 마스터하는 이유는 올렸을 때 쿨타임이 줄어들지만 이는 궁을 사용했을 때 고정적으로 2초로 쿨타임이 줄어들기에 효율이 떨어지고 [촉수 강타]와 비교했을때 데미지의 상승폭 또한 아이템이 갖춰질수록 차이가 심합니다.
[영혼의 시험] : 이 스킬이 적중했는가 안했는가에 따라 승패가 나누어질 정도로 중요한 스킬입니다. 위에서 설명했다시 피 영혼 근처에 촉수가 있을 시 자동으로 1대를 무조건 때리는데 촉수의 갯수가 많다면 광역딜이기에 다른 적에게도 엄청난 딜량을 보여줍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영혼피해 전달율이 있기에 라인전 1:1에서도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줍니다. 한타 페이지에서는 마스터 했을시 영혼피해 전달율이 60%가 넘기에영혼만 빼어내어 근처의 아군과 빠르게 처지 시 적은 피가 60%가 넘게 날라가고 숙주상태 이기에 방템이 없는 챔피언이라면 한타때 의문사도 당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혼이 파괴되거나 [영혼의 시험]의 범위를 벗어날 경우 숙주상태가 되며 근처에 10초마다 자동으로 촉수를 생성시켜 공격을 당하고 기존에 있던 촉수 들도 공격을 하는데 영혼이랑은 달리 숙주는 10초가 지나면 다시 공격을 당하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상당히 골치가 아픕니다. 걸린 저주를 푸는법은 3개의 촉수를 파괴하면 저주가 풀리게 되고 저주상태일때 상대방이 2개의 촉수를 파괴하고 1개만 남았을 때 또 영혼을 꺼내어 파괴한다 해도 다시 3개로 늘어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적이 숙주상태일때 영혼을 끄집어 내고 궁을 쓰게 된다면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데 <영혼을 때리는 촉수>+<숙주를 때리는 촉수>+[혹독한 가르침]으로 인해 때리는 촉수>까지 3번을 연속으로 때립니다.
[믿음의 도약] : 추가 예정
추가 예정
추가 예쩡
추가 예정
추가 예정
추가 예정
추가 예정
첫 공략인 만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여러 실험을 하느라 많이 욕도 먹은만큼 지금은 특정 캐릭터를 제외하곤 라인전을 무난하게 이끌고 한타페이지에서도 많은 활약을 하는 챔피언까지 올라왔습니다.
보다 낳은 공략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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