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략의 핵심  

1.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공속↑ -> 의 고정데미지, 패시브 스킬,배부른 포식자의 기본 지속 효과 의 잦은 발동

이라는 엄청난 메리트를 가지고 있어 의 고정데미지

요즘 뜨고있는    와 같은 챔프 녹이는 데 특화

이런 챔프들, 특히  은 혼자서 스플릿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 ,  ,, 와 함께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음

2. 고유 지속 효과 - 슬픔의 노래

마지막으로 공격한 챔피언에게 받는 피해량이 12% 줄어듭니다. (10초 동안 공격하지 않으면 효과가 사라집니다.)

따라서  의 데미지 감소 12%와    의 데미지 감소 20% 에 의하여

32% 데미지 감소 라는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음  ( 사실    때문에 1.5% 를 빼줘서 30.5% )

이로 인해 일대일에서, 특히 적 주요 딜러와의 싸움에서 무조건적인 승리를 보장

   ->  은 상황맞춰 상대 cc기가 강력할 때 알아서 가주면 되고 

방어게이들  .. 의 챔프가 있을 경우에

 을 가주면 ++으로 인해 평타6방은 3초도안걸리기때문에

의 고정데미지와 함께 사막 한가운데의 아이스크림처럼 녹일 수 있음

그리고 방템으로는 무난한와

평타기반 챔프들 3~4명일때 

 ( 은 기본 체력/방어력이 밑받침되지 않으면 효율이 굉장히 떨어짐

+ 정도의 2방템이 효율좋음 )

● 상대에  있는 경우에  (치명타 데미지 -10%) 

● 평타기반 원딜 /  의 공속기반 챔프들이 있는 경우  

마방템으로는  정도. 한개쯤 알아서 섞어주자

 방/마방 템은  둘중 하나 혹은 둘 다 빼고 가주고 3개갈 땐 어쩔 수 없이  빼고 감

그리고 상대정글의 잦은 카정으로 초반에 게임이 터졌을 땐

잔말말고 포식자대신 용사가자  그래도 가시겠다면 안말리지만  

상대  이 압도적인 성장을 했을 땐 예의상  하나쯤은 가주자

무난하게 컸을 땐 가면 돈낭비 

은 상대에 자신보다 체력많은 챔프들이 4~5명 있을 때는 가봄직함

1~3명정도로 가기엔 굉장한 돈낭비 

또, 마이로 을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액티브효과만 보면  와 굉장히 잘 맞음

그러나 옵션을 보면 방관,쿨감이 있음

마이에게는 이라는 고정데미지 쑥쑥 들어가는 스킬이 있으므로 방관 + 20 은 쓸모없고

방관의 대가 이 있으므로 방관을 위해 을 가는 것은 굉장한 낭비

는 원래부터 쿨타임이 굉장히 짧은 스킬에 속하고 패시브 효과로 인해

 챔피언을 잡을 때마다 스킬쿨이 굉장히 빨리 돎

의 패시브와 의 평타를 때릴 때마다 1초씩 감소하는 패시브때문에

 의 쿨타임도 무지막지하게 빠르게 돎

따라서 은 물론 전략적으로 사용될 여지는 있으나 가성비가 좋지 않음

또  을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주문력 +40 ? 이건 쓸 데가 전.혀. 없음

이런 잡옵이 붙어있는 아이템 갈 돈으로 저 주문력 대신

체력이나 방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가는게 무조건 좋다 

게다가 의 재료템인   을 볼 때 이 일시불로 나오지 않는 한

무조건  을 선템으로 갈건데, 에서 이 나오기까지 1725골드가 필요

그럼 1725골드가 모이기 전까지는 가진 돈을 아이템으로 바꾸지 못한 상태로 게임이 흘러감

예를 들어 을 사기 위해 1000골드가 모였다고하면

이 때 한타가 일어난다면 을 뽑을 수 있는 돈으로 아무 템을 사지 못하고 한타를 하게 됨

따라서 굉장한 딜로스 유발 -> 한타패배 -> 상대팀의 타워/용 -> 게임패배 의 나비효과로 이어질 가능성 충분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기 바람

혹시 모르는 분들 있을까봐 ->  : 선 블루 시작할 때 (일반적으로 퍼플사이드)

                                           : 선 레드 시작할 때(일반적으로 블루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