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진영에서 첫번째, 두번째 웨이브를 먹어줍니다.

그 후 선택을 해야하는데 상대 정글이 봇이나 우리 정글에서 보였다면 세번째 웨이브도 먹고 집에 갑니다.

만약 안보인다면 두번째까지만 먹고 집에 갑니다. 그러면 돈이 280원정도되요. 저는 기다렸다가 신발사서 텔로 복귀합니다. 아니면 물약사서 바로 가기도 하고요.

첫템으로 암흑의인장이랑 포션을 1개만 삽니다. 그런 후 두번째 웨이브 즉, 미니언 12마리 먹고 집에가면 300원이 되는데 신발사서 걸어서 복귀합니다. 그렇게하면 걸어서가도 cs손실없이 라인에 도착이 가능해요.

참고로 걸어서 손실없이 가려면 오버파밍을 처음에 내부포탑과 억제기 포탑 사이에서 해야합니다.

초반 오버파밍하는 방법은 제가 추후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제 유투브에 오셔서 영상들 초반만 보셔도 됩니다.

유투브 '시타 신지드' 검색하시면 돼요.

 언제나 오버파밍 기회를 엿보며 기회만 되면 들어갑니다. 그래서 파밍을 하고 와드를 박아서 상대 정글러의 위치를 노출시켜 줍니다.

나를 잡으로 오면 생각을 잘해서 최대한 도주하기 좋은곳을 생각해야합니다. 이건 경험이 많으면 좋아져요.

나를 잡으러 왔는데 살아간다면 그것 자체가 탑 캐리입니다.

상대 탑, 미드 cs말리고요, 정글러는 위치보여주고 피가 까이고요, 성장시간 늦추고요.

타워는 거의 99% 상대 타워부터 철거됩니다. 저는 오버파밍하니까요.

그러면 미드에 가서 미드타워를 같이 밀어줍니다.

용을 먹어도 되고요.

신지드는 컨이 별로 필요없으니 항상 용시간을 체크해서 팀원들에게 알려줘야합니다.

또 용시간에 맞춰서 탑 라인관리를 해야하죠. cs손실이 나지 않도록요.

 한타때는 최대한 독을 많이 뭍히고 상대 원딜을 물수 있다면 물고 못 문다면 우리 원딜을 지키고 상대 원딜이 딜하기 어렵도록 접착제를 뿌려줘야합니다.

 추후 업데이트

 신지드는 죽긴하지만 의미없이 죽는게 아닙니다.

다이아는 못가봤지만 신지드덕에 플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피지컬 챔프보단 머리쓰고 운영하는 신지드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