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템빌드를 올려 봅시다.

정글템은 마체테나 사냥꾼부적중 편하신거 사서 출발하세요 마체테사시면 정글링 좀더 빠르고 사냥꾼은 좀더 안정적입니다. 그래도 마체테 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정글템은 무조건 추적자입니다. 추척자로 돌아다니면서 와딩을 해서 시야를 밣혀주셔야 합니다. 그게 바로 정글러의 덕목입니다. 어떤 정글을 가시던 추적자를 가면 반은 갑니다. (와딩을 잘 했을때) 그리고 잿불거인 올리시거나 용사를 올립니다. 저는 보통 잿불거인을 올리긴 하지만 용사도 자주 올리는 편입니다. 용사에는 쿨감이 붙어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과 잿불거인은 잘 어울리는 템이고 따로 돈들여 태양불곷망토가기엔 너무 돈이 아까운 관계로 잿불거인을 더 선호 합니다. 불론 용사가면 딜은 잘박힙니다.

보통 지난 시즌 자르반은 신발 하나 정글템 하나 탱템 3개 라위 이렇게 템을 구성했는데요 요즘은 라위가 추가방어력으로 너프를 쳐먹어서 굳이 딜템을 올리려면 요오무나 히드라 갑니다. 하지만 전 요오무를 더 선호하는데요 이속과 공속증가 버프에 방관에 쿨감까지 붙어있어 아주 좋은 템입니다. 보통 탱템다올리고 막템으로 가는 편입니다. 히드라도 역시과 상성이 아주 좋은 템이긴 하지만 자르반은 방관이 더 필요하기에 요오무를 더 즐겨 씁니다. 템트리는 항상 유동적입니다. 게임의 흐름을 읽고 템을 올리시는게 결국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cc기가 많으면 헤르메스 올리시고 평타기반의 강력한 ad챔이 있다면(예를 들어 마이, 케틀) 가갑가시는거도 좋습니다. 그리고 서폿과 합의해서 솔라리를 가시는것도 좋죠. 이렇게 게임의 흐름을 읽어서 템을 올리셔야 합니다. 저는 보통 추적자 완성하고 신발 올립니다. 그리고 라인을 봐서 미드갱을 가려면 마방템 봇이나 탑을 갈려면 천갑두르고 판단이 안서면 바로 체력올립니다. 이렇게 항상 생각을 하면서 템을 올리셔야 합니다. 상대방이 올ad면 마방템을 올릴 필요 없어 딜템을 하나정도 더 올리시는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항상 생각을 하며 템을 올리세요

결론 : 생각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