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은 대부분 롤에 대해서 이해하고 계시기 때문에 알아서 가시면 됩니다.

저는 빠른6랩 후 갱을 다니기 때문에 그전에 쿨감템을 셋팅하는 편입니다. 핵심 아이템에서 이 두템은 쿨감템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이템은 어쳐피 이템으로 업글을 해주기 때문에 가주는 것이고, 이 신발은 초반에 더 빠른 갱을 위해 가는 것입니다. 중후반에 가서 상대 AD가 잘 컸다싶으면 이 신발로 바꿔주시면 되고, 상대 AP가 잘크고 CC기가 많다 싶으시면이 신발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위에 아이템 빌드를 보고 템을 어떻게 갈지 모르실 거 같은 분들을 위해 템트리를 자세히 쓰겠습니다.

일단--여기 까지는 거의 공통적으로 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해야 합니다.

극딜을 갈 것인가, 탱을 갈 것인가를 정해서 템을 올리시면 됩니다.

극딜은 ---- or- 저는 잘 커서 극딜을 갈 시 보통 이렇게 갑니다. 그런데 상대가 CC기가 많아서 들어가면 녹는다 싶으시면  후에이 템을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C기를 풀면서

딜을 넣어야 더 쌔지겟죠.

탱은 4가지로 나뉩니다. 상대가 AD가 잘 컸을 때,AP가 잘 컸을 때,올 AD일시,3AP 이상일시로 나뉩니다.

AD가 잘 컸을시 ------ 이렇게 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는 무엇을 먼저 가든 상관없습니다.

AP가 잘 컸을시-----or- 요우무 후에 바로 를 가지 않고 중간에 를 가주는 이유는 피통을 더 늘려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이 템이 최근에 방관이 들어가 렝가에게 더

좋아졌습니다. 거기에 마저까지 붙어있어서 정말 좋은템이니까 가주는 것도 좋습니다.

올 AD일시----- 그냥 진짜 올AD는 닥치고 이렇게 가면 몸이 단단한데 딜까지 쌘

렝가라서 상대가 절대 못 죽입니다. 이 템트리아니면 갈만한 템이 없습니다.

3AP 이상일시------ 3AP를 만나면 렝가는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AP챔들이 대부분 광역스킬과 CC기가 화려하기 때문에 무조건 피통을 늘려줘야 한타 때 버틸 수 있습니다. 막템으로 대신에를 가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를 가서 피통을 늘려주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