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딜중 시비르가 잘하기로 유명한 스플릿 푸쉬 운영을 설명합니다.

라인클리어가 좋고 생존기가 좋으면서 합류도 빠른 시비르가 대치중인 라인이 아닌 

다른라인에 가서 라인을 밀고 포탑에 딜을 빠르게 넣어 타워를 철거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시비르의 장점인 이동속도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이동속도의 원딜에게 있어서 공격력이나 다름없습니다.

징크스와 케이틀린 딜과 사거리 모두 비슷한데 왜 징크스가 잘나올까요? 

바로 징크스의 패시브인 이동속도 때문입니다.

(사실 저도 잘 몰라요 골론즈 거든요 캬하하가 이렇게 비유했음 ㅇㅇ)

 봇 라인전에서는 선 2렙 만큼 중요한게 없죠. 그런데 선 2렙을 찍는다고 무턱대고

라인을 미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망해요.

라인을 너무 밀어서 적 포탑까지 밀어버린다면 의  의 

  ++ 등 타워를 이용한 딜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보다 덜 민다고 생각되면 미셔야 합니다.

 우선 적이 들어오는 경우를 생각해두고 들어온다고 당황 하시면 안됩니다.

들어오면 당황하지 않고 서폿을 무는지 나를 무는지 생각하시고 나를 문다면 패시브를

이용하여 카이팅 해주시며 서폿을 문다면 적 원딜에게 딜 해주시기 바랍니다.

 초반 적 정글이 갱을 온다면 적 원딜이 아닌 적 정글에게 딜을 넣어주세요.

캬하하 xx년이 똑바로 가르쳐 주지는 않아서 모르지만 저의 생각에는 등 대부분의 정글러가 이니시 용으로 스킬을 대부분 퍼붇는데 그 이후에는

도주기가 없고 초반 같이 정글을 도는데는 유용하지만 캐릭터와의 

싸움에서 1도 도움되지 않는 아이템이니 딜이약하며 몸도 약해서 녹이기 쉽다고 

판단한듯 합니다.

원딜이 더 물몸이잖아요!

님들은 원딜로 이니시 걸고 앞까지 파고 드나요? 아니잖아요 이해 되셨죠?

 뭐 설명할게 있나요 궁을 통해서 미드와 용한타에 빠른 합류해주시면서 안짤리고

 딜 넣어줍시다.

 짤리지만 말아요

 우선 내가 물려서 한타가 시작되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치중에 상대의 가장 긴 이니시 스킬+ 거리만큼은 뒬로 물러나

있는게 안전합니다. 또 순간이동을 하는 이동기가 없으니  같은 스킬을  로

빠르게 빠져 나와야 합니다. 

 점사 카이팅을 사용합시다. 나에게 딜을 넣기 위해서 들어오는 챔피언중 딜이 강한 챔피

언에게 딜을 넣어서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생존에 힘을 더합시다.

원딜의 생존력은 한타 승리입니다.

 반응 좋으면 써봅니다.

 아직은 덜 완성된 공략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하고 좋다고 생각되시면 엑셀 보통이면 굿 쓰레기 공략이면 배드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