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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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65 (+109) | 2518 | 마나 | 377.28 (+43.0) | 1108.28 |
공격력 | 64 (+3.3) | 120.1 | 공격 속도 | 0.694 (+2.13%) | 0.945 |
5초당 체력회복 | 5 (+0.75) | 17.75 | 5초당 마나회복 | 6 (+0.45) | 13.65 |
방어력 | 35 (+5.2) | 123.4 | 마법 저항력 | 32 (+2.05) | 66.85 |
이동 속도 | 335 | 335 | 사정 거리 | 125.0 | 125.0 |
- 마법 관통력 +0.87x3
- 공격 속도 +1.7%x6
- 레벨당 체력 +1.34x9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9
- 방어 +4.26x2
- 공격 속도 +4.5%x1
- 마법 관통력+2.61
- 공격 속도+14.7%
- 체력+217.08
- 마법 저항력+27.054
- 방어+8.52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마오카이가 스킬을 사용하거나 적의 스킬에 적중당하면 마법 흡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4초 줄어듭니다.
마오카이의 체력이 95%보다 많을 때 마법 흡수가 발동하지 않습니다.
대형 정글 몬스터에게 공격 당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몬스터의 기본 공격당 1.5초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7/6.5/6/5.5/5초
몬스터에게 120/130/140/150/16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700)
재사용 대기시간: 14/13/12/11/10초
재사용 대기시간: 18/17/16/15/14초
수풀에 설치된 묘목은 30(+마오카이의 추가 체력의 1.5%)초 동안 유지되고 더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 맞은 적 모두에게 2초 동안 두 배의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45% (+주문력 100당 1%) (+추가 체력 100당 1%) 둔화 시킵니다.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게는 최대 300의 피해를 입히며, 수풀에 설치될 경우 이 수치가 두 배로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1100)
재사용 대기시간: 130/110/90초
적 챔피언이 맞으면 마오카이가 2초에 걸쳐 감소하는 40/50/60% 추가 이동 속도를 얻습니다. (사정거리: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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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결속 , 솔라리 , 란두인의 예언등을 가주어
얼어붙은 심장과 정령의 형상은 각각 20%, 10% 의 쿨감이 있어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피오라, 갱플, 다리우스 등이 있습니다.
이 챔프들은 정말 적극적인 딜교를 하는 친구들인지라 사실 안나오는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 같은 라인에서 만나게 된다면, 최대한 싸움을 피하고 (q를 사용해 도망침)
닌자의 신발을 갑니다.
블라디, 럼블 등이 있습니다.
스킬을 안맞는것이 최우선 이고, cs를 많이 포기하되, 레벨이 밀려선 안됩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스킬사용이 많아 패시브가 잘 활용되어서 편안한 라인전구도가 만들어 집니다.
정글갱이 있을시에만 W를 사용하여 킬을 따거나 스펠을 뺍니다.
근접 챔피언 상대시에는 CS를 먹을때 들어오는 적을 향해 Q를 쓰고 도망갑니다.
원거리 챔피언 상대시에는 CS를 포기하고 최대한 안죽고 레벨을 맞추며, 텔포 사용에 비중을 높입니다.
상대 딜러가 짤라먹히는 상황에서는 W를 사용해 (점멸이 있다면 점멸 W) 속박 시킬때에만
공격적으로 들어갑니다.
팀원분들에게 텔포가 필요할때 핑을 찍어달라고 요청합니다.
물론 무조건 핑을 찍는다 해서 가셔서는 안되고,
내가 텔포를 타면 이득을 취하겠다. 싶을때만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아군을 구할수있다 생각될때도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텔포를 타서 비벼지겠다, 비등하겠다 싶으면 저는 어지간하면 잘 안갑니다.
저는 손이 느려서 강제캐리가 되는 챔프들 (야스오, 카타리나, 원딜 챔피언 등등) 잘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딜러들을 의지하고, 또 그들을 보호해줄 수 있는 챔피언을 선택했습니다.
혹시 자신이 팀의 방패가 되어주고, 나의 희생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고 싶다면
마오카이를 같이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손이 빠르시다면 저보다 더 좋은 마오카이가 될 수 있겠네요.)
비록 부족하지만 여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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