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도 없고 디자인 별로라고 닥베드 주지 마시고 한번 저 공략대로 한번 해보고 평가해주세요.
솔이 탑이 아닌 이유
1.라인을 밀수가 없다.-->탑의 특성상 동선이 길어 갱킹에 취약하다.
2.탈진을 들 수 없다.-->탑은 미드에 비해 위쪽에 치우쳐져 있어 용싸움에 빠르게 합류하기 위해서는 결국 텔레포트를
들어야한다.
3.솔킬을 낼 수 없다.-->탑에는 보통 근거리 챔피언이 많이 등장하는데 근거리 챔피언의 경우 미드 솔로 한타 떄 나와
상대 사이의 거리를 유지해줄 수 있는 서포터와 탑이 있어야 그 때 라일라이를 뭍히고
근접캐를 잡을 수 있는 거다. 라인전에서 솔로 솔킬을 딸 수 없으며 상대에 비해 피관리가
솔이 미드인 이유
1.라인 밀기가 쉽다-->안정적인 라인 유지력
2.라인 당기기가 쉽다-->솔 평타가 패시브보다 길다. 패시브를 맞추지 않고 평타로만 미니언을 먹으면 라인이 당겨진다.
3.로밍 다니기가 쉽다-->미드계의 퀸,트페에 이은 로밍 전용 미드입니다.
4.오브젝트 챙기기가 쉽다-->미드에 위치하면 용이든 정령이든 W를 통해 AP딜러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오브젝트를
챙길 수 있다.
솔이 정글이 아닌 이유
혹시 바드 정글을 하는가.
'입롤의 신'에서 SKT코치가 바드를 정글러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 이유는 E(통로)를 통한 다양한 갱킹 루트와 Q를 통한 CC기 때문.
그러나 현재 바드를 정글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2대2 교전이 일어났을 때 바드가 그냥 약하기 때문이고 또한 카정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솔 또한 마찬가지이다.
솔은 3랩 2대2 탑이나 미드 교전에서 이기기 굉장히 힘들다.
왜냐하면 탑의 경우 보통 근거리 챔피언이 많이 등장하고 상대 정글러 또한 근거리+CC기인데 솔이
정글로 이런 상대를 이기기가 굉장히 힘들다.
따라서 솔은 정글이 아니다.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00 (+90) | 2130 | 마나 | 350 (+50) | 1200 |
공격력 | 58 (+3.2) | 112.4 | 공격 속도 | 0.625 (+1.36%) | 0.77 |
5초당 체력회복 | 7 (+0.6) | 17.2 | 5초당 마나회복 | 6 (+0.8) | 19.6 |
방어력 | 19 (+4) | 87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25 | 325 | 사정 거리 | 550 | 550 |
- 마법 관통력 +0.87x9
- 방어 +1x9
- 마법 저항력 +1.34x9
- 주문력 +4.95x3
- 마법 관통력+7.83
- 방어+9
- 마법 저항력+12.06
- 주문력+14.85
왕룬에 이속하나 박으라는 사람 있는데 1.이속 왕룬+헤르메스 2.이속 왕룬x+신속의 장화 이 둘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일반적인 ap딜러 룬세팅과 비슷합니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흉포 2단계의 과 4단계의 는 이 챔피언과 매우 잘 맞는 특성입니다.
라일라이를 가는 광역 지속 딜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말이죠.
대신 를 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그렇다면 특성은 18/12/0 이 되겠죠.)
다른 공략과의 차별화 '탈진'입니다.
이 챔피언의 단점은 상대가 위성이 도는 패시브 안에 들어오면 그야말로 노답이라는 데에 있죠.
다른 사람들은 점화를 들어라 텔레포트를 들어라 하시는데 탈진드세요.
탈진들면 내 위성 안으로 들어온 적이 있을 때 q,궁과 더불어 cc기가 하나 더 생기는 거에요.
보통 초반갱은 상대 미드라이너+정글러로 구성되어있는데 궁을 배우지 않았을 떄에 나에게 갑작스럽게 붙은 정글러에게 탈진.그리고 도망가면서 정글러의 선제공격을 보고 따라오는 상대 미드라이너에게 q(혹은 떄에 따라서는 오히려 적에게 살짝 앞무빙)하면 두명다 무력화가능.
초반에 미드만 찌르지 않는 이상,설령 미드만 찌른다고 해도 시야확보와 사리는 것을 통해 한 번 정글오면 탈진,
3분뒤에 더 위급하면 점멸.이렇게 번갈아가면서 생존가능.
점화를 들면 안되는 이유 : 생존력이 취약해져요.그리고 솔의 특성상 점화 사거리가 w사거리보다 짧아요.
따라서 점화를 쓰려면 먼저 점화를 쓰고 딜교를 해야하는데 우리가 먼저 점화를 쓰면 그만큼 상대가 피가 많다는 뜻이므로 결국은 확실하지 못한 상황에서 스펠을 날리게 될 확률이 높죠.더군다나 라일라이가 없다면 w돈다고 해도 상대는 맞으면 아프겟지만 죽지는 않을꺼에요.아마 체력 10퍼 남긴상태에서 포탑너머로 유유히 사라지는 상대를 보게될꺼에요.초반에 점화로 이득보기 힘들어요.
텔레포트를 들면 안되는 이유 : e가 있습니다.이걸로 초반에 빠른 라인복귀,중반부턴 로밍까지 다닐 수 있어요.
그리고 탈진 못드니까 텔포는 버려야지...
- 빛의 숨결: 폭발 시 최대 체력의 (별가루 중첩의 0.031%)%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 별의 비행: 거리가 별가루 중첩에 비례해(62.5%) 증가합니다. - 특이점: 범위와 처형 기준이 별가루 중첩에 비례해(15%, 2.6%) 증가합니다.
- 싱귤레러티: 범위가 별가루 중첩에 비례해(15%)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3초
같은 적에게 1초 동안 성운파를 뿜을 때마다 60/70/80/90/100 (+0.35AP)의 마법 피해+최대 체력의 (별가루 중첩 0.031)%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대상이 챔피언인 경우 별가루 2개를 흡수합니다.
이 스킬의 사거리는 750~950입니다.
비례 피해량은 정글 몬스터를 상대로 최대 300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750~950)
재사용 대기시간: 22/20.5/19/17.5/16초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힌 후 3초 안에 처치에 관여하면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90%만큼 돌려받습니다.
재사용 시: 비행을 일찍 종료합니다.
비행 중 빛의 숨결을 사용하면 비행 속도가 50% 감소합니다.
비행 속도는 335 + 이동 속도의 100% 입니다. (사정거리: 1,500)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블랙홀 안에 있는 적이 죽거나 적 챔피언이 안에 있을 때 블랙홀이 매초 별가루를 흡수합니다.
이 스킬의 시전 사거리는 750~920입니다.
안에 있는 공격로 미니언 및 정글 몬스터의 이동 속도가 0이 됩니다.
챔피언에게서 매초 별가루 1개를 흡수합니다.
블랙홀 안에서 사망하는 유닛에게서 별가루를 흡수합니다.
- 에픽 몬스터: 별가루 2개
- 챔피언: 별가루 2개
- 대형 몬스터: 별가루 2개
- 공성 미니언: 별가루 2개
- 미니언 및 작은 몬스터: 별가루 1개 (사정거리: 750~920)
재사용 대기시간: 120/110/100초
별가루 100개를 모으면 다음 유성을 천상 강림으로 바꿉니다.
천상 강림: 아우렐리온 솔이 우주에서 별자리 하나만큼을 내려 넓은 범위에 있는 적에게 유성 피해량의 125%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적을 1초 동안 공중으로 띄웁니다. 또한, 거대한 충격파를 퍼뜨려 챔피언과 에픽 몬스터에게 유성 피해량의 90%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모든 적을 1초 동안 50% 둔화시킵니다. (사정거리: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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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간단 설명
원기옥 : q스킬 설명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행성 궤도에서 벗어나거나 or 한번 더 누르면 폭발하면서 상대에게 스턴. 이 말은 Q가 이동하는 동안 나도 이동해서 Q가 행성궤도를 벗어나지 않게하면 계속 커진단 말이죠.이 원리를 이용해서 Q-E쓰면 솔이 날아가면서 은하가 점점 커져요.
다른 게시물보니깐 Q-R을 콤보로 쓰라는 말이 많더라구요. 왜냐하면 이 챔피언은 붙으면 아작나요. 그러면 붙은 때마다 궁을 날리는 셈인데 이 챔피언 궁 너무 좋아서 붙는걸 때어내는 용도로만 쓰기에는 너무 아깝죠.
솔의 궁은 럭스 궁의 상위버전 이라고 보면됩니다.(쿨타임과 사정거리 제외하자면)
1.폭이 더 넓고 2.넉백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공략의 핵심. '탈진'을 들면 탈진+Q+(라일라이)로 유유히 빠져나갈 수 있죠.
궁을 아낄 수 잇어요.
Q선마의 장점 : 스턴시간이 늘어난다.-->갱킹방지에 도움이됨.
W선마의 장점 : 라인을 빨리 밀 수 있다.
이제 왜 W선마를 해야하는가?
Q선마하라는 사람들의 특징은 솔이 이미 패시브를 활용해 라인밀기가 쉽기 때문에 갱킹에 취약해지고
Q를 찍어 스턴시간을 늘리자는 이론이다.
그런데 갱킹방지 차원에서도 W가 더 좋다.
왜냐하면 W가 강력해지면 원거리 미니언을 더 적은 마나를 소비하고 처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W를 마스터하는 스킬 트리를 타면 미니언 미는 속도가 빨라서 상대 미드라이너를 더욱 포탑 쪽으로 밀어붙일 수 있고
내가 상대 포탑으로부터 더 멀어질 수 있다.
W랩이 낮아 미니언 처치하려고 W를 끄고 상대 포탑 앞의 근거리 미니언이라도 먹는다?
거기서 갱 각이 나오는거다.
한번 상대 포탑 앞에 근거리-원거리로 프리징되어 있는 미니언을 W를 실컷 돌리면서 때려봐라.
솔은 고귀해서 미드 중간이상을 넘어갈 일이 없다.
미드 중간까지만 위치해있다고 하면 상대 미드는 자기 포탑을 허깅하고 있으므로
상대 정글러에게만 cc기를 집중시킬 수 있다.
맵을 보면서 정글러의 위치(적어도 내 오른쪽에 있는가 왼쪽에 있는가)를 파악하고 정글러가 있다고 판단되는 방위에
와드 하나 박고 핑와는 강가 부쉬 끝쪽에 양쪽 중 하나만 박아놓으면 갱킹으로 죽을 일 없다.
Q는 미드나 정글이 작정하고 덤비지 않는 이상 아끼는거다.
W선마하면 미니언까지 떄리면서 상대 견제까지 상대가 해야할 두가지 일을 한번에 할 수 있다.
나는 우리팀 미니언 뒤쪽이나 중간에 있으니까 상대가 들어오는 챔피언이면 미니언한테 어그로 끌릴 수도 있다.
그리고 패시브 계수에 레벨이 있다.
레벨 빨리 올리라는 소리다.
레벨은 라인 빨리밀어서 빨리 로밍가고 더티파밍하는 쪽이 레벨 싸움에서 승리한다.
레벨 계수도 챙길 수 있다.
Q : 1.상대 라이너에게 견제 및 이니시를 할 때 , 2.나를 따라오는 적을 기절시킬 때 필요합니다.
1번의 경우 Q사거리가 짧으므로 약간의 앞무빙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2번의 경우 너무 빨리 도망가면 상대가 Q를 맞기 전에 폭발하므로 약간의 앞무빙이라든가 도망치는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습니다.
W : 솔의 주력 스킬입니다.라인전 단계에서 무조건 키고 있다고 해서 많이 많는 것도 아닐 뿐더러 마나 절약을
위해서도 온오프를 자유자제로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W의 사정거리는 솔의 정면 기준으로 평타 사거리와 같기
때문에 a키(평타사거리 확인)을 활용하여 W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E : 1.라인 복귀 , 2.로밍에서 필요합니다.
솔이 텔레포트를 들지 않아도 되는 이유입니다.
로밍 시 E를 찍은 지점이 표시되므로 E사거리 내(주로 정글)에서 교전이 일어날 경우 E를 미리 먼 곳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 찍어두어 원기옥과 함께 상대를 당혹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R : 상대를 넉백시키며 위성 궤도 내에 있는 상대는 궤도 밖으로 밀려납니다.
R은 데미지도 상당할 뿐더러 럭스의 에 비해 맞추기도 쉽습니다.
상대를 때어내거나 한타 중간에 혹인 마무리 용으로 쓰도록 합니다.
상대와의 딜교가 버거울 경우 : Q보다 E를 먼저 찍습니다. 솔의 장점은 킬각이 나오기 전에 집에 가서 템과 체력을
보충하고 빠르게 라인에 합류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라인전에서 딜교가 힘들 때 Q를 빨리
찍어서 킬각 떄 Q스턴 시간을 늘려 살아야지 하는 사람이 있는데 E를 3랩까지 빨리 찍어 피가 40퍼 이하일 때
느낌이 싸하다 싶으면 집갔다오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가 아무리 브론즈지만 다른 솔 공략보고 너무 기가 차더군요. q선마 공략은 롤알못이 틀림없습니다.
솔의 딜은 90% w으로부터 나옵니다.
w선마하시길 바랍니다.
는 딜도 되지만 항상 스턴용으로 신중하게 사용하도록 한다.
사거리는 솔의 평타 사거리와 같다고 보면 된다.
a(평타 사거리 확인)을 하고 순간적으로 W를 키면 마나 소모도 적고 더 상대에게 효율적으로 압박을 넣을 수 있다.
미드계의 AP퀸 라인 복귀도 좋고 엄청난 로밍력을 자랑한다.
이 스킬로 로밍이나 한타 참여를 할 때 부쉬나 한타 참여하는 곳의 뒷쪽에 찍어둔다면 솔이 오는 것을
잘 알수 없게 된다. 게임이 유리해서 솔로 스플릿을 할 때에도 매우 좋다. 또한 미리 혜성 중첩을 쌓아두면
스플릿을 하다가 혜성중첩으로 도망갈 수 있다.
는 넉백효과(위성 안에서 위성 밖으로의)가 있기 때문에 생존용으로도 쓰이고 럭스 궁처럼 마무리 및 한타 중반에 변수를 만들 때 사용한다. 스킬을 맟추기도 쉽고 데미지도 좋고 반응 속도 또한 빠르므로 상대 딜러들에게 쓰면 좋다.
: 수호자 카탈리스트를 먼저 뽑아서 안정적인 라인관리. 그리고 눈치껏 밀고 집가기전에 로밍을 간다.
이때는 꼭 필킬을 낸다는 생각보다도 상대가 불안해서 라인을 못밀고 라인 주도권을
못가져가도록,그리고 집에 자주가게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킬내고 용먹고하면 더욱 좋다.
자신이 마나 관리가 잘되고 돈이 850원 모이면 먼저 방출의 마법봉 뽑는 것도 좋다.
: 영겁의 지팡이가 나오면 라인유지력도 좋아질테고 그쯤에 용싸움이 벌어지거나 어디에서 킬이나
어시가 나온다. 결국 돈이 생각보다 잘 벌리니 1259원을 모아 를 먼저가도록 한다.
여기까지 나오면 ap딜러인데 상당히 탱킹하다. 자신만 말리지 않으면 상대가 ad라 해서 를 빨리 올릴 필요도...
그리고 상대가 ap라 해서 을 빨리 올릴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라인 주도권은 패시브와 w로 인해 항상 혼이 잡고 있기 때문에 자신만 킬을 주지 않으면 상대 미드 라이너의 로밍도 줄어들고 cs또한 솔보다 적기 때문이다.
혹은 상대 미드 ap에게 라인전 딜교에서 밀린다고 생각되면 를 먼저가고 그 다음에 을 간다.
까지 무조건 확정.그 이후로 겜이 잘 풀리면를 가는 것이 좋다고 본다.
은 물론 강력하지만 라바돈을 뽑지 않는 이유는 1.가격이 비싸고
2.공허의 지팡이 보다 구성 아이템이 한개 더 많아서 핑와를 들고 다닐 수가 없다.
3.신발을 를 가는데(를 가지 않고) 리안드리가 나왓다고 해도 마관에 더 힘을 주는게 좋다고 생각하였다.
를 가는 이유 : 옆동네 공략보면 초보그 이자를 위한 공략이라면서 마관신을 안가고 버디버디를 갔다.
그 이유는 를 상대에게 더 많이 중첩시키기 위함이다. 또한 와 -와의 연계를 통해 플레이를 쉽게 가져갈 수 있다.
버디버디를 가면 상대 ad브루저들에게 상대가 점멸을 쓰지 않는 한 물릴 일이 없다.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방템으로 상대 ap가 강력하면를 가고 상대가 등이
있다면 를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잘하는 야스오는 질풍검으로 들어와 Q(찌르기)로 딜넣고 딜교 손해 본 솔이
스턴을 먹이려 Q를 날리면 장막으로 Q씹고 유유히 빠진다.
Q가 왠만하면 장막에 다 막히므로 야스오 상대로는 E를 Q보다 먼저 찍어줌으로서
빠른 라인복귀+로밍을 통해 이득을 챙기자.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그러나 그렇다면 왕귀를 못하게하면 될일.
베이가 상대로는 라인을 민다.
W를 키고 라인을 밀고 로밍을 간다.
베이가의 궁극기가 주문력 비례 데미지이기 때문에 영겁의 지팡이-리안드리-라일라이를
가는 솔의 특성상 다른 AP딜러에 비해 베이가의 궁극기에 덜 취약하다고 할 수 있다.
(솔의 딜은 스킬을 한번에 쏟아내는 다른 AP딜러들과 달리 W를 얼마나 오래 묻히는가에 있다)
베이가가 E(사건의 지평선)을 쓸 때 사건의 지평선 안에 들어갔다고 하면 당황하지 말고
베이가의 W는 피하고 W(우주팽창)을 켜서 두들겨팬다.
워낙 물몸이기에 한타시에 반피정도 남아있으면 궁으로 한방에 작살낼 수 있다.
따라서 라인을 밀고 포탑 앞에서 허우적대는 이즈리얼을 감상하면된다.
솔 앞에서 모든 원딜은 무력하다.
라인을 밀고 로밍을 간다.
코르키 또한 마찬가지이다.
솔로 라인을 당긴다=패시브를 최대한 닿지 않게 한다.
솔로 라인을 민다=패시브나 W를 활용한다.
패시브의 위성이 미니언을 치는 것을 생각해서 미니언을 먹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솔의 공격 모션과 사거리는 너무나도 좋다.
아마 라이엇이 위성 때문에 cs를 질질 흘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설정해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라인을 밀 때 W를 켰다 껐다하는 타이밍을 생각하면서 플레이 하면 효과적으로 라인을 밀 수 있다.
보통 W를 키고 원거리를 때리면서 밀다가 W끄고 패시브와 평타로 근거리 잡고 원거리는 평타와 패시브를 활용해
잡으면 한 웨이브를 깔끔하게 밀 수 있다,
초반에 라인을 미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갱킹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라인을 밀면 로밍을 가기가 좋고 상대 시야를 장악해서 오브젝트 획득에 유리해지는데 초반 솔은 쌘 편이 아니고
또한 오브젝트 싸움 또한 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라인을 밀지 않는다.
빠르면 가 나오고 라인을 민 다음에 로밍을 가거나 보통이 나온뒤로는 적극적으로 로밍을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는 데미지도 엄청나게 위력적인 것도 아니고 cc기도 라일라이 나오기 전보다는 취약하지만
탑과 봇이 안심하고 라인을 못밀도록 스트레스를 주고 빠른 귀환 혹은 추가적인 용이나 정령과 같은 오브젝트를 챙기는 행운 또한 따를 수 있다.(솔의 W로 인해 AP딜러 임에도 불구하고 용을 잡기 쉽다.)
가 나오면 더 적극적으로 로밍을 다닌다.슬로우로 인해 훨신 위력적일 것이다.
보통 오브젝트를 두고 자리싸움이 치열하다.(후반에 드러서면 오브젝트를 두고 4,5명이서 대치하고있다.)
솔은 자리뺏기에 능한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상대가 용이나 바론 앞에 자리를 잡고 있어도 원기옥을 미리
멀리서부터 끌어와 자리를 뻇거나 단체 스턴을 먹이는 것이 가능하다.(적진 와해)
지속적인 W딜링을 하되 원딜과 미드라이너를 중점으로 궁극기를 써주면 반피는 날아간다.
마스터이,리븐,제드,피오라 같은애들한테 약하다고하지만 사실 이런 챔피언들을 상대로 거의 모든 AP미드라이너,원거리 딜러 다 약하다고 보면된다. 마이같은 경우 보통 cc기 면역으로 궁키고 들어오는데 마이가 잇으면 마이 때내는건 탑이랑 서폿 정글의 역할이며 나는 얼마나 좋은 지점에 점멸을 쓸지 고민하면된다. 물론 궁써도 되지만 궁이 알파에 씹히면 손해가 막심하고 또 궁을 쓰고나서 죽으면 나중에 궁을 못쓰게 될 수 있어서 팀원 많으면 팀원쪽으로 점멸을 먼저써라.그러면 마이가 알파로 달라붙겟지? 그 뒤에 Q를 쓰든 R을 쓰면 알파에 씹히는 것보단 낫지 않은가
디자인 별로지만 한번 읽어보고 이대로 하면 이걸로 똥쌀일은 없다.
적어도 자기 목숨보전하고 중반부터 존재감 확실할 것이다.
아 진짜 라인미는거 가지고 머라 그러는데 얘 패시브가 진짜 좋다.
너희들 마나 소비해가면서 어거지로 라인 밀때 w선마나 아님 패시브가 라인 얼마나 효율적으로 미는지 모른다.
애니비아 장판급으로 민다ㄹㅇ
그리고 얘 평타 사거리랑 평타 모션 사기이고 패시브 범위 밖이라서 충분히 라인 안밀릴수도 있으니까
얘는 미드솔이다.
빅토르 프로게이머들이 하니까 OPOP거리는데 걔보다 한타기여도 충분히 더 높게 낼 수 있다.
더 안전하게 플레이 할수도 있고.
마지막 충고다.
내 말듣고 하든가 아님 나혼자 꿀빤다.
ap거리두고 싸우는 챔피언(르블랑 제외)상대로는 라인전에서
솔킬 3번은 딸 수 있다. 꼭 상대 미드 라이너보고 뽑아라 이게 제일 큰 꿀팁이다.
현재 솔이 미드 승률 1위. 니들이 브론즈 브론즈 거릴떄 나는 꿀챔 파악하고 브론즈4에서 실버5로 올렸지.
손이 문제라서 그렇지 골드 다이아애들도 솔이 탑이라니 정글이라니 했지만 미드 솔 주장한 브론즈
결국 미드 솔 미드 승률 1위 기염을 토하다.
가장 중요한건 승률과 티어를 올리고 싶으면 미드 챔프폭을 넓히는 것이 가장 좋다.
필자도 솔의 카운터가 너무 명확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미드 챔을 연습하고 있다.(빅토르는 망했다 씨팔)
이 챔피언을 상대 미드가 원딜류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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