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전의 시작은  1개에  입니다.

이걸로 적당히 묘목과 비전 강타로 라인전을 하면서 천천히 하나씩 CS를 챙겨줍니다.

랭크를 돌리다보면 저도 그렇지만 정글라이너 분들이 참 고생이 많아요 3라인 다 봐드려야하니 최대한

정글러의 부담을 덜수있게 사려가면서 라인전을 합니다. 당기는 라인이 형성될때 최대한 미니언을 막타를 쳐주면서

조금씩 빅웨이브를 만들어 봅니다. 저도 마오카이를 최근에 해봄으로써 아직은 미숙하지만 빅웨이브가 어느정도

만들어지면 라인을 확 밀어넣어 상대방 포탑에 까지 밀어넣어준뒤 복귀하면 아마 적어도 중간에 정글러의 개입이

없는 라인전일경우 700~800 가량 모여있을겁니다. 여기서 선택해야할것이 정글러분을 초대해서 갱킹으로 조금은

이득을 보고싶으시면  + 를 조금은 더 버티고 싶으신 분은 + 사고 빅웨이브를 밀어넣어놔서

굳이 텔로 복귀를 할필요는 없이 그냥 마실나가듯 탑라인으로 걸어서 복귀하시면 됩니다.

라인에 도착하게되면 선택은 2가지인데 라인을 홀딩시켜 그대로 파밍을 하게되면 상대라이너는 아마 집을 다녀오게

되겠지요 ? 그럼 상대방 집을 못가게 견제를 놓거나 상관없으신분들은 그냥 프리파밍하면서 상대방 CS를 조금 손해

보게 만드시면 됩니다. 다른방법은 상대방이 집을 가게되었을경우 쌓여있는 미니언을 묘목과 비전강타를 활용해서

싹비우고 마저 오는 미니언 라인을 드신후 상대방 포탑에 미니언을 집어넣음으로써 라인전 주도권을 가지며

바텀쪽 텔각을 노리셔도 됩니다.

그후에는 상황에맞게 정글러분을 초대해서 갱킹으로 이득보되 최대한 상대방에게 손해를 주게끔 줄다리기하면서

저의 상대 탑라이너의 스펠은 빠지면 즉시 아군팀에게 알리도록 해주는게 제일 좋을것같네요

리그오브레전드가 팀 게임인 만큼 얼굴은 보지못했지만 다같은 사람이니 최대한 기분좋게 받아들일건

저의 발전을 위한것이니 겸혀히 받아들이고 팀원분들과 소통하며 좋은 분위기일수록 팀워크는 더 빛을 발할테니

이기기 쉬워 질것입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게임이 마치고나면 상대방팀에서는 상대방팀끼리 싸우는걸보며

아군팀에게는 "수고했다", "고생했다" 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기분좋게 만드는것 같네요.

아차 ! 그리고,

상대방이 AP챔피언이면 위의 템트리중 와 의 순서를 바꾸셔도 상관없습니다.

상대방이 AP챔피언이 많을경우 보다는 이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도 좋지만 저는 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무리 마오카이라도 조금은 딜과 역장으로 상대를 방해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하여 추천합니다.

방어도 방어지만 반사 데미지 때문에 거의 마지막 템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상대방팀에 AD챔피언이 많으면 을 AP챔이 많으면 을 선택합니다.

신발 업그래이드는 거의 1~1.5코어가 나오면 업그레이드를 해주는데 더빨리 맞추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대장, 격노, 왜곡, 민첩성 중에 저는 거의 대부분 대장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텔을 탔는데 그게 직선이 아닌이상 거의 뒤쪽에 텔을 타게 되는 상황이 많을것입니다. 맞물리게되면서

타이밍을 잘맞추기위해 아군이 좀 더 빨리 제쪽으로 올수있겠끔 혹은 빨리 따라올수있겠끔 대장을 업그레이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