ο 템트리는 유동적으로 가주시는게 가장좋고

    카르마 같은경우, 쉴드셔틀 이라고봐도 무방합니다.

    그점에 있어서 '불타는 향로' 아이템과 효율이 정말 좋으며,

    특히 카르마의 쉴드는 광역으로 아군에게 줄수있기때문에

    더더욱 효율이 좋습니다.

  ※ 향로와, 미카엘의 도가니, 구원 효과중 "회복 & 쉴드효과 증폭" 이 중첩이 가능합니다

  단, 향로나, 미카엘을 여러개 중복 구입 하거나, 하위템인 '금지된 우상' 을 여러개 구입할경우에는

  중복 적용(중첩)이 되지않습니다.

  간단하게말해서 동일템만 여러개 사는게아니면, 향로와, 미카엘 둘다사도

  "회복 & 쉴드 효과 증폭"

  (향로 10% + 미카엘 20% + 구원 10% = 40%) 중첩이 가능합니다.

  (살짝 설명을 잘못해드린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

  ＊6.15 패치노트 중 아이템 변경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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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적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앞으로는  '기동력의 장화' 를 추천합니다.

   사실 합류 싸움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되고, '서포터' 카르마이기 때문에 이동속도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기동력의 장화는 단점과 장점이 명확하지만,

   몇달전 패치로 인해 기동력의 장화 이속 증가량이 105+ 에서 115+ 증가로 버프를 먹었습니다.

   거기다 카르마는  기동력의 장화를 신고 (E)고무 스킬을 자신에게 쉴드를쓰거나,

   아군에게 쉴드만 씌워주면 고유 지속효과 이속 증가량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와드를 때렸을때는 기동력의 장화 이속증가량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Q스킬을 적에게 맞추거나 할때만 이속증가량 효과가 잠시 사라지죠)

   기동력의 장화 정말 좋습니다... 튀어야 할때 장화쿨이 돌아서 순간적으로 이속이 빨라져서

   살아나가는 상황도 굉장히 많이 나오구요.

   쿨감신을 가지 않아도 되는이유는,

   수호자의눈 or 불타는 향로 or  구원 등

   쿨감은 어느정도 메꿔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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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 패치로 인해, 서포터 계열 아이템에 퀘스트와 변화가 생겼습니다.

   (고대 주화) 7.14 패치로 고대주화 퀘스트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

   나눠받기 효과가 사라지고, 호의 효과로 변경이 되었는데

   대포 미니언이나, 미니언들이 죽었을때 일정 확률로 골드 동전과,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동전이 떨어집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주워지며 예전에 비하면 돈수급양이 훨씬 많습니다. (여러번의 상향으로 돈수급 엄청납니다)

   간혹 동전 주으려고 무리했다가 물려서 죽는경우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새로생긴 효과중 고대주화의 핵심은, 고대주화로 돈을 650원 이상이 모였다면,

     유목민의 메달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면, 퀘스트 완료와 함께,

    아군이 자신에게 다가올때 이동속도가 8% 증가하는 효과가 생깁니다.

    (잔나 순풍 패시브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예전 숙련의 영약때는, 궁극기를찍을순 없지만 10레벨때 궁극기를 앞당겨 찍는 메리트등이 있었다면,

    지금의 고대주화는 돈수급은 주문 도둑검보다 월등히 뛰어나고, 수비적인 면에서 굉장히 좋습니다.

    라인 유지력도 탁월하고, 고대주화 마나수급도 여러번의 버프로 굉장히 좋아졌죠.

    앞으로는 플레이와 취향에따라 갈릴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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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도둑의 검)

   풀템 기준으로 보았을때, 기본 마젠량이 반토막이 났습니다. 대신주문력이 + 10씩 올랐습니다.

   상대적으로 정말 많은 체감을 느낀 부분입니다.

   애초에 카르마 자체가 마젠류 템과 실드 증뎀 서포터 아이템을 자주 가기때문에,

   중후반을 보았을댄 크게 차이가 없을진 모르겠지만, 초반에는 굉장히 체감이 심한 편입니다.

   핵심적인건, 헌납을 발동시키는 시간이 1.25초로 늘어났으며,

   주문도둑검의 새로생긴 능력으로 "여왕의 헌납" 이라는게 생겼는데,

   주문도둑검으로 650원 이상을 모았을때,

    얼음송곳니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그 이후부턴 헌납을 발동시킬때 마다

   "1초동안 이동속도가 50% 증가" 하는 효과입니다.

    (순간 이속이 50%증가되서, 무빙이 굉장히 어마어마해집니다.

    살아나지 못할 상황도 살아서 나오는 기이한 현상이 발휘도는 아주 좋은 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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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주화 여러번의 버프와, 퀘스트 보상 변경으로 인해 잔나와 라칸같은 버티고,

   견제형 서포터가 아닐때는 바뀐 고대주화와 효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라인 유지력과 돈수급은 주문도둑검보다 월등히 높아졌구요.

   하지만 주문도둑검의 장점은 여전히 있기에, 앞으로는 플레이 스타일에따라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

   + 조금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카르마 자체가 AP챔프에, 탱커형 챔피언도 아니기에

     고대유물 방패를 갈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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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마의 한계가 보이시나요?

   중후반에 짤짤이 데미지와, 쉴드량이 너무 미미하다고 느끼시나요?

   흥했을땐, 메자이를 가는것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

   메자이 같은경우, 하위아이템이 '암흑의 인장' 으로써

   암흑의 인장까지 갔다가 망하면 팔아 버리거나, 흥하면 메자이로 업글하시면 됩니다.

   사실상 카르마도 스킬구성이 짤리기에 취약한편은 아닙니다.

   물론 잔나보다는 아니더라도 이속버프와, 속박, 그리고 둔화효과등

   다재다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이라, 소라카, 소나 보단 짤릴 위험이 없습니다.

   (컨트롤에 자신있다면 메자이를 빨리 가주는것도 효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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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 7.12 패치로 가장 핵심적으로 바뀐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회복 & 보호막이 주력인 유틸형 서포터 전용 아이템으로 변경이되었으며.

    개인적 견해로는, 앞으로 성배는 카르마의 핵심 코어템으로 자리잡을것같고.

    필수적으로 가야하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나 재생 25% 마다, 주문력이 +5씩 증가하게 변경되었으며.

    따로 주문력 아이템을 가지않아도 주문력이 오르게 변경되었습니다.

    예전부터 그런 생각은 한번쯤은 하셨을거예요, "아 쉴드량 너무낮다... 주문력 올리면 정말 좋을텐데"

    하지만 서포터 아이템을 거르고 주문력 아이템을 가버리면 결국엔

    이게 서포터인지 하는 생각도 들게만들었죠,

    더이상 성배가 예전효과인 추가 체력재생 능력을 증가시켜주진 않지만,

    유틸형 서포터 아이템을 갈수록 주문력도 알아서 올라가는 효과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성배는 앞으로 2~3코어에 필수적으로 뽑아주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쿨감 능력은 20% -> 10%로 너프먹었습니다. 오버쿨감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 카르마 성배 회복능력에 관한 부가 설명입니다.

    ＃ 카르마 만트라 (R) - 고무 (E) 스킬을

    광역으로 시전할시, 성배의 힐 효과가 직접적인 대상에게만 들어가나,

    아니면 광역 쉴드로 최대 5인에게까지 동시에 힐이 가능한가 실험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최대 5인 만트라 고무 스킬로 광역 쉴드 + 광역힐이 가능합니다.

     힐량은 직접선택 대상과, 그옆 쉴드를받은 대상에게 골고루 들어갑니다

     사기입니다. 성배는 카르마와 정말 궁합이 잘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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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 6.22 패치이후 바뀐 솔라리는 일명 '구라리' 조합으로

   유틸형 서포터들이 많이가능 필수적인 아이템이 되어버렸었죠,

   하지만 7.12 패치로, 또다른 변화를 겪게되었네요

   기본 보호막 수치가 예전보다 감소했고, 보호막에 추가 체력 계수가 생겼습니다.

   정리하자면 앞으로 솔라리는 탱커형 챔피언들 전용 아이템이 된 느낌이네요.

   시전자의 추가 체력% 에 비례해서 보호막 수치가 올라가기때문에

   개인적 견해로는 카르마가 앞으로 솔라리를 갈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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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

  : 7.12 패치로 또 한번, 유틸형 서포터들 전용 아이템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향로, 미카엘의 도가니, 구원 세 아이템 모두 각각 "회복 & 보호막 증폭효과" 가, 중첩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구원을 1코어로 뽑는 선호도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유는 체력수치가 다른 유틸형 아이템에비해 많이 붙어있어서 안정성을 보장해주는 아이템이였죠,

  하지만 앞으로 구원을 1코어로 뽑을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구원의 체력수치가 또 너프를 당했고, 반대로 마나 재생량은 증가하고.

  기본 체력 회복량이 감소되었지만, 보호막 증폭효과에 3배로 적용되게 변경되어서.

  보호막 증폭효과의 대표적인 향로 or 미카엘, 혹은 새로바뀐 성배 이후에 가는게

  앞으론 정석적인 템트리가 될듯싶습니다.

  특히 향로, 새로바뀐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와 효율이 굉장히 좋다고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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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의 도가니

  : 체력회복 능력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투사체 이동시간 없이 바로 적용되게 바뀌었으며, 적용된 아군 대상에게

    둔화 면역 효과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CC기에 걸린 아군의 방해효과를 제거하면

    2초동안 이동속도가 40% 증가 하게 바뀌었습니다.

    예전보다 더 좋아진것은, 회복 및 보호막 증폭 효과가 10% -> 20%로 증가된 점입니다.

    앞으로 회복용도로 미카엘을 뽑는게아니라, CC면역효과로 뽑으시는게 좋습니다.

    쉴드셔틀인 카르마 입장에서 회복 보호막 증폭효과가 더 증가된것은 사실상 버프나 다름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너프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호불호 갈린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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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향로

 : 향로의 피흡이 삭제되었습니다.

   대신, 공속 증가량이 (레벨에 따라) 20% ~ 35% 로 버프 되었고,

   + 적중시 피해량이 '25' -> '20 ~ 35 (레벨에 따라)' 로 버프 되었습니다 :)

  예전 갓향로까진 아니더라도, 향로는 여전히 카르마와 잘맞습니다.

  단순히 피흡능력이 삭제된거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카르마는 광역쉴드가있습니다. 거기다 평타기반 챔피언에겐 오히려 더 좋아졌어요.

   앞으로 향로는 정말 필수적으로 가야하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

  + 저는 향로를 1코어로 뽑는걸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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