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귀환~블루먹고난뒤 일정시간 (상대가 그냥 라인밀고 더티던 조금사리던 하는타이밍까지)

까지 팁을하나 풀자면

상대방은 베이가가 Q파밍을 하면 굉장히 신경이 쓰인다

대부분 베이가를 견제하려고 하는데 주저하지말고 Q를 박을것

그럼 어; 하면서 빠질수밖에 없음

Q는 2마리를 맞추므로 첫타로 cs를 먹을수있는 각이 나오면

그 cs와 상대가 일자가되는 거리로 옮겨가 q로 파밍+견제 동시에 하는 방법 그런것도 생각하셈

나서스랑 다르게 Q는 부가적인 파밍요소라고 생각하고

상대가 나를 과도하게 견제하려하면 Q를 계속 적에게 맞추는것이 좋음 (Q쿨동안 적 스킬사거리안에 들어가는건

자살행위임을 명심)

6.9패치 추가내용

베이가에게 이상적인 Q사용매커니즘 4순위로 알려드림

1. 적챔피언 + q막타가 가능한경우 -> 반드시 주저말고 q쓸것

2. 적챔피언히트가 가능하며 아군 미니언을 놓치지 않을경우

3. 미니언2마리가 겹쳐져 or 일직선으로잇어 q2스택을 쌓을경우

4. 미니언1마리만 q로먹을수있고 이후 상대에게 견제를 안받을경우

쉽죠?

 1.첫귀환전엔 갱호응,갱회피용으로 지평선을 쓰지않는다.

2. 4~5렙쯤에 서로 마나가없어서 집가고싶은데 상대가 라인미니까 마지못해 cs먹고 가는

서로가 노마나상태인 경우가 생긴다 이떄 베이가의 패시브덕에

q로 꾸준한 주문력수급이 가능

1주문력 =20골드라고 생각하면 좋다.

 지평선을 '가두기와 애니비아벽' 이 2개개념으로 생각하면 좋다.

지평선에 걸린적은 cc면역이 아닌이상 (말파궁,올라프궁,자르반궁,녹턴궁)

정지하는걸 이용하면 좋다.

 베이가의 35분이후게임의 승률은 미드AP중 최상위권이다 (그전은 최하위.)

 무리해서 적딜러에게 지평선을 걸지말고 내가 안전한상태에서

상대를 잘라먹는 개념으로 (스2 프로토스 유닛중 파수기좀 써본사람은 이해가쉬울텐데)

역장치면서 조금씩 잡아먹는식으로 겜하면 좋다. 그러다 상대 미드AP or 몸약한딜러가

앞에서 설치면 궁으로 죽이는거고..

 베이가는 적 원딜에게 꽤나  큰 딜레마를 주는 미드AP챔이다.

왜? 멜모셔스를 간다 -> 지평선떄문에 너무 포지션에 지장이 생긴다

헤르메스시미터를 간다 -> 3~4코어이상의 베이가는 rq에 시미터로 설치는 원딜피를 10퍼정도로 만들어버린다.

둘다간다 -> 정수,인피,공속템,%방관템 4개중 하나를 뺴야하므로 비교적 탱커잡을 dps가 안나오게댐

저런식으로 상대 지속딜러 딜로스나게 만들어놨는데 한타지면? 우리원딜 머함??

아니지 그러게 왜 미드안와서 겜을 이지경으로만들어? 하고 정글을 욕하면 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