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타릭이 동준좌의 얼굴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조금 더 딥 다크한 분위기를 내뿜는 그의 모습에 너무나도 ANG롱하군요.
사실 저도 타릭이 너무 노잼이라 그동안 접고있었는데, 리워크 된다고 해서 한동안하고는 역시 핵노잼...이러다가 리워크
후 해보니 핵꿀잼! 이러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여러분도 ANG롱한 타릭에게 빠지기 쉽게 들어와 보시죠!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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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45 (+99) | 2328 | 마나 | 300 (+60.0) | 1320 |
공격력 | 55 (+3.5) | 114.5 | 공격 속도 | 0.625 (+2.02%) | 0.84 |
5초당 체력회복 | 5 (+0.5) | 13.5 | 5초당 마나회복 | 8.5 (+0.8) | 22.1 |
방어력 | 40 (+43) | 771 | 마법 저항력 | 28 (+2.05) | 62.85 |
이동 속도 | 340.0 | 340 | 사정 거리 | 150.0 | 150.0 |
- 레벨당 공격력 +0.13x9
- 방어 +1x5
- 레벨당 방어 +0.167x4
- 공격 속도 +0.64%x9
- 생명력 흡수 +1.5%x1
- 공격력 +2.25x2
- 공격력+25.56
- 방어+17.024
- 공격 속도+5.76%
- 생명력 흡수+1.5%
룬같은 경우는 일단 탑타릭을 하면서 패시브가 중요한지 이게 중요한지 고민을 하다가 저는 일단 ad룬을 들었습니다
왜냐면 전과 같은 아군의 방어력 증가도 없고, 기본 자기자신에 대한 방어력도 감
소하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제 타릭은 바뀌어 유일한 공격수단인 E를 먼
저 다들 마스터합니다. 솔직히 이젠 W는 아군과 자신을 이어 아군의 힘을 빠지게하는 생존
력과 적에게 쫒아! ANG롱한 강ta를 맞았으니 얼마 못갈꺼야! 강타를 맞추는데 집중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힐량도 너프고 해서 딱히 탑타릭인데 뭐, 탱을 선으로 룬을 가야한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룬이 있으니 다들 알아서 잘하실꺼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일단 이렇게 가면, 1~2렙까지는 조금 힘들어도,(사실 평타가 쎼서 힘들지도 않고 기절 시키면 쉽습니다만은) 3~4렙을
넘는 순간 그때부터 적이 근접하면 라이즈 급의 핵평타가 연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타릭은 공템을 거의 안가요...
안죽으면서 더럽게 아픈게 타릭입니다.그렇다고 무식하게 들이대면 죽습니다.
물론 단점인 뚜벅이가 크지만....일단 제가 쓰는 룬은 이렇네요.
사실 제가 쓰는 공용 실험 ad룬이란게 함정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사실 더 해봐야하지만 저는 천둥을 씁니다...ㅋㅋㅋㅋ
일단 초반에 E평평터뜨리면 적 챔프에게 괄약근에 힘이 빠져서 포션을 먹이고 시작하죠.
물론 원거리라면 님이 죽습니다. 그렇게 유유히 안전하게 초반을 시작할 수있어요. 마나도 은근 싸울때 뺴고 아껴쓰면 예
상보다 그렇게 빨리 동나는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전 재사용대기시간 감소보다 딜 더 들어가는 쌍관을 선호했구요, 쿨감소가 더 좋다 생각하시면 원하시는대로
가시느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타릭 패시브 쿨감이 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생각이 되어서 전에 가던 쿨감은
빼버렸어요. 그리고 흉포 특성이나 결의 특성도 골라서 가주세요 ㅋㅋ 저도 결의 흉포 둘다 써봤는데 그때그때 다릅니다.
버텨야 할때는 결의가 천만배 나아요...사실 결의가 더 좋슴니다.
점멸은 뚜벅이인 이상 어쩔수가 없어요....
그리고 점화는 1%모자란 딜을 더 넣을때 조구요, 텔로 전국구를 돌아다니며 어시를 흡수하던 빠른 템장착을 하던 그건 여
러분의 몫입니다. 전 상황따라 둘다 번갈아 씁니다 ㅋㅋ
재사용 대기시간: 3초
담대함으로 강화된 공격 시 별빛 손길이 1회 충전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4초
사용 시: 아군 한 명에게 수호의 고리의 축복을 베출고, 2.5초 동안 최대 체력의 7/8/9/10/11%만큼 보호막을 씌웁니다. 수호의 고리는 새로운 대상이 선택될때까지 유지됩니다. (사정거리: 800)
재사용 대기시간: 16/15/14/13/12초
재사용 대기시간: 180/150/12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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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경우 1:1일때는 E평평W평평R평평Q평평~~~~~~이하무한루프 로 패주시면 됩니다. 안죽고 아프게 떄려요... 솔
직히 궁받고 반정도 더 돌리면 이미 적은 도망칩니다... 뽀삐랑 다리랑 붙어도 안 꿇려요. 안아프니까요.
후반의 경우는 평타를 때릴 일이 거의 없으니 앞에가는 탱커나 뒤의 원딜에게 W를 걸고는 앞에서 싸우다가 타이밍 보시고
한타가 열리면 WER평평등으로 한타를 보조합니다.
W를 어디에 걸어주느냐, 궁을 어느 타이밍에 쓰는냐가 타릭의 기본 소양이구요.
E를 얼마나 자주, 어느 타이밍에, 얼마나 넓은 범위에 얼마나 많은 애들을
붙잡는가가 타릭의 모든걸 결정합니다.
최대한 아군을 보호하면서 E로 아군이 편하게 딜넣을 상황을 님들이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그게 리메타릭의 모든것이죠. 사실 후반가면 거의 서포터인데 딜이 흉악해지는 챔이라... 핑크가 부릅니다. 찰지구나.
선으로는 타릭으로서 범용성이 좋은 루비수정을 먼저 갑니다. 사실 천갑을 먼저가셔도 좋은데,
상대에 로밍을 자주다니는 ap기반 챔프들이 있을시 바로바로 템을 바꾸거나, 선으로 바미가기에는 루비가 낫더라구요.
물론 상대가 올ad면 걍 천갑가셔서 사리면서 미니언 드시다가 바미와 800갑 들고가셔서 ㅈ까를 외쳐주세요.
최종아이템과 핵심의 경우 최근 법징징 법사계열이 다들 버프가 된다 더라구요? 그리고 최근 ap챔프가 많더라고요.
에코라던가 에코라던가 에코같은 에징징 해로운놈 ap챔프들에게 맞아도 어느정도 안정성이 있어요.
그리고 실험 결과, 적팀이 올 ap였었는데, 비사지에 밴시, 멜모에 태불망을 가고 헤르메스를 신고 있었는데,
잘 큰 카타, 에코, 솔 사이에서 오랫동안 버티면서 1:3으로 혼자 무쌍을 찍었습니다.
물론 적이 올 ad이면 타릭으로서는 정말 ANG롱하고 행복해지므로,
지옥의 태불망, 가갑, 란두인, 얼건, 얼심, 신속 또는 닌신으로 지옥을 보여줍시다.
물론 발리면 님은 욕듣습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때리러 다가오셨군요?
갱만 조심하면 저희는 후반에 활약가능합니다. 중반부터는 패시브덕에 평타가 부모님이 가출하시거든요.
아무래도 뚜벅이고 하니 갱에 매우 취약하므로 초반에는 사리고 템이 어느정도 나온 1~2코어부터는 눈치안보고 미니언드
시고 갱을 부르세요. 특히 잘 달라붙는 정글러 일수록 E를 맞추기 쉬우니 필킬의 지름길이 됩니다.
하지만 정글러나 우리 손이 주적입니다.
그전에 타릭을 하지마
일단 간단히 적어봤는데요, 나중에 플레이해보면서 추가 공략을 더 올리게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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