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웨이브가 적 타워를 지날 때쯤  미드 중앙에서 조금더 나아가 Q차징 (적이 Q를 뒷무빙으로 피하게끔 유도)

미니언 6마리 전부 맞춥니다. 그후 평타로 원거리 미니언 또는 근거리 미니언 (적 챔프 때릴수 있는 경우엔 적 챔프)를

때린뒤 Q 쿨이 돌면 바로 한번더 쏴줍니다 그러면 대부분 우리 미니언이 3 - 5 마리 남은 상태로 적 타워로 향합니다.

미니언이 적 타워에 맞기 시작하고 적이 미니언을 먹기 위해 몸부림 칠때 최대한 압박 및 마나 수급 해줍니다.

 두 번째 웨이브 때는 적 타워를 지나고 중앙에 도착하기 2초 전에 Q차징 하여 (적이 Q를 뒷무빙으로 피하게끔 유도)

미니언 여섯마리를 전부 맞추어 줍니다. 그후 최전방 근거리 미니언 을 때려줍니다. 우리 미니언 과 만났을때 최전방 근거리 미니언이 타겟팅 되면서 빠르게 잡고 2렙을 찍게 됩니다, W를 바로 찍고 Q쿨이 2-3초 남아있습니다. 쿨 0.5초 남았을대 W 를 적 원거리 미니언에게 쏴주고 Q를 쏘시면 원거리 미니언과 다음 타겟이 된 근거리 미니언이 죽고 다음 근거리 미니언은 실피가 남게 됩니다 평타로 마무리하여 줍시다 이때 또한 우리 미니언은 3 - 5 마리 남게 됩니다.

다시한번 적이 미니언을 먹기 위해 몸부림 칠때 최대한 평타 압박 및 마나 수급 하여 줍시다. 

(적 정글이 정글 존 클리어 후 2 - 3렙 갱 위험이 있습니다, 반대 정글 쪽으로 몸 두신뒤 압박 하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 웨이브 때 부터는 본격적으로 적 정글의 갱킹 위험이 상당히 있습니다. 중앙에서 더욱 나가서 Q를 차징하는 일은 되도록 피하셔야 합니다.

4렙 Q, 평타, W (중앙 데미지) 시 원거리 미니언이 원 콤보 입니다.

 4렙이 된 후 웨이브, 적 최전방 미니언이 미드 양쪽 부쉬 선을 넘었을때 Q를 쭉 차징 해줍니다. (적 뒷무빙 유도)

6 마리 에게 짜릿함을 선사 한뒤 우리 미니언과 접선을 시켜줍니다. 

적 원거리 미니언에게 평타 한대씩 때리는게 주 목표 입니다, 그러나

적 챔프가 원거리 미니언이 2마리 이상 W (중앙뎀) 을 받을수 있는 존 안에 들어오게 되면 먼저 W를 씁니다.

그후 평타로 적 챔프를 때리거나 미니언을 먹어 줍시다.

그후 근접 미니언 2마리를 잡고 한마리 남을때 Q 쿨이 돌아옵니다. Q로 쭉 차징 하신뒤 

적 미니언을 축으로 적 챔프 까지 타겟 할수 있게 자리잡으신뒤 Q를 쏩니다. 

이때 또한 우리 미니언들이 살아서 적 타워를 향해 가게 됩니다, 압박 해줍니다.

(적 정글이 다음 존으로 이동하고 집게 바위를 먹을 타이밍 입니다. 반대쪽 존에 몸을 두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적 정글의 개입 위험이 몹시 높은 타이밍 입니다. 우리팀 "정글에게 빽업 주의 해주십쇼" 부탁 하신 뒤 스킬 압박을 가합시다 (더 이상 평타 압박은 자제 하셔야 합니다 적 챔프가 원거리 챔프를 잡기 위해 나온 경우 에만 평타 압박 하시면 됩니다 이때 또 한 패시브 마나수급이 아닌이상 최대한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

위 와 같은 방법으로 다음 웨이브들을 물 흐르듯이 6렙 까지 풀어 갑니다.

<6렙 달성, 쏠킬 도전 및 궁 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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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 ■ : 제일 추천하는 경우의 수 입니다. 큰 숙련도를 필요로 하지 않고 위험 부담이 적습니다.

색깔별  뜻 : ■ : 큰 숙련도를 필요로 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위험 부담을 가져야 합니다.

              ■ : 어느정도의 숙련도를 필요로 합니다, 자신 위치로 부터 먼곳을 봐야 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큽니다.

              ■ : 적에게 궁을 잘 쏠수 있는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자기 자신의 안전도 지킬수 있는 숙련도를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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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마저 를 박고와도 적을 집으로 보내거나 적의 점멸을 뺄 수 있는 타이밍이 왔습니다. 위 와 같이 풀어 왔을 경우 적 챔프는 아무리 피 관리와 마나 관리를 잘 하였다 하더라도 HP 70%/ MP(챔프 마다 많이 다르기에 퍼센테이지 쓰지 않겠습니다.) 이하 일 것입니다.

이제 쏠킬을 어떻게 따느냐?, W가 핵심이 되겠습니다. W 중앙 슬로우를 맞춰 줍시다. 

(초반 챔프중 회피기가 없는 이상, 이속 340±10 으론 맘먹고 W를 맞추려하는 제라스의 W 를 피하기란 어렵습니다.)

이와 같이 중앙 슬로우가 걸렸다면 바로 Q 끝짜락으로 맞춘 뒤 궁을 켜줍니다.

<궁 쏘는 방법>

첫번째 탄알 을 정말 정확한 타이밍에 바로 누르셔야 합니다.

(이때 정확한 타이밍이란 맞추는 타이밍이 아닌 발사 준비를 끝마춘 뒤 바로 쏠 수 있는 타이밍을 말합니다, 롤을 사랑하는 유저 만큼이나 정확한 타이밍) 조금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나, 그렇게 쏘신다면 첫발은 8 - 9 할로 맞습니다. 

두번째 탄알 은 첫번째 탄알이 떠러진 위치에서 적이 도주하려고 바라 보고있는 방향으로 살짝 (0.5 - 1.25 티모미터) 이동 하신뒤 발사 합니다.

그러한 경우 대부분 세개의 경우의 수가 나옵니다.

1. 적 챔프가 첫 탄알에 맞아서 죽음을 직감했으나 당황하지 않고 두번째 탄알을 뒷무빙으로 피하는 경우

2. 적 챔프가 첫 탄알에 맞아서 죽음을 직감하여 당황하여 마냥 앞으로 달려가는 경우

3. 적 챔프가 첫 탄알에 맞아서 죽음을 직감하여 당황하여 마냥 앞으로 달려가다가 자신이 맞는 위치란걸 알고

   회피기 사용

세번째 탄알

두번째 탄알의 1, 2, 3 경우의 수 에 연속하여 쏩니다.

첫번째 경우의 수, 두번째 탄알이 떨어진 포인트에서 0.55 - 0.75 티모미터 뒷 무빙 치는 곳에 발사 합니다.

두번째 경우의 수, 당황하여 마냥 앞으로 가다 두번째 탄알까지 맞은 적은 죽음을 눈 앞에 보고 있기에 온 신경이 곤두

                         서 있으며 초집중 상태입니다. 이때 최대한 시간을 끕니다, (거리를 벗어나게 두면 아니됩니다.) 

                         적은 시간이 갈수록 집중력이 흩어집니다. 2.75 - 4.5초 사이가 집중력 흩으러짐에 피크입니다.

                         정확히 세번째 탄알을 적 정수리에 떨어 트려줍니다.

세번째 경우의 수, 회피기를 사용 하여 두번째 발을 맞지 않았기에 한 시름 놓은 적 입니다. 

                         방심하고 있기에 맞추기 쉬운 타이밍 입니다. 끝 가지 집중을 놓지 마시고 적 정수리에 꽂아 줍니다.

(EX: 적 챔프가 첫 탄알에 맞아서 죽음을 직감했으나 당황치 않고 두번째 탄알을 뒷무빙으로 피하는 경우, 두번째 탄알 포인트에서 0.55 - 0.78 티모미터 뒷 무빙 위치에 발사합니다.)

세번째 탄알을 다 사용 하였습니다.

<적 챔프의 피관리 상태가 좋아 죽지 아니한 경우>

<적이 첫번째 경우의 수 무빙을 하였다>

 적 챔프는 궁 두대를 맞고 뒷 무빙 친 상태이기에 제라스와 다른 경우의 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깝습니다. Q 차징후

정확하게 쏴 줍니다. [회피기 or 점멸 or 사망(체감상 다이아5 까진 반응 못합니다, 비하 발언 아닙니다.)]

<적이 두번째 경우의 수 무빙을 하였다>

 적 챔프는 첫번째 경우의 수에 비해 대부분 10 - 12 티모 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가면서 Q를 풀차징 해줍니다.

풀차징 시 대부분 적 챔프는 Q의 풀 차징 거리보다 2.5 - 3.5 티모미터 먼 상태입니다. 이 거리면 제라스로 부터 안전

해졌다 느끼기 가장 좋은 타이밍 입니다. 차분히 적의 동선을 따라가며 플레쉬 누름과 동시에 Q버튼에서 손을 땝니다.

<적이 세번째 경우의 수 무빙을 하였다>

  두번째 경우의 수 와 같이 첫번째 경우의 수 보다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미니언을 빠르게 밀어 준뒤 미드 양옆 부쉬로 들어가 시야에서 사라져 줍니다. (이 부분이 중요 합니다. Q, W ,R 시전시 제라스 마나는 바닥 입니다 패시브 한번은 꼭 사용 하셔야 합니다.) 적 챔프는 귀환 시전이 6 - 80% 완료 되었을 때 딜레마에 빠집니다.

[적의 딜레마]

' 먹고 갈까? 그냥 갈까?, 잠깐 제라스 마나 없자나? , 먹고가자!!'  

 " 네, 수고 하셨습니다. 안보이는 곳에서 Q로 정확하게 적의 몸통을 전기로 관통 해 줍시다. "

' 먹고 갈까? 그냥 갈까?, 제라스 패시브로 마나 수급해서 Q 마나 딱 될거 같은데 저 부쉬에서 미니언에 눈이 먼 초보들을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 미니언이 너무 아깝지만 사리자 집에 가자 ' 

" 정말 현명한 선택입니다. "  그러나 반반 만 가도 한타 페이지에서 압도적인 제라스에게 이러한 스노우볼링은 적 챔프에게 너무나도 큰 손해 입니다, 적은 아직 6을 찍지 못했을 뿐 더러 제라스에게 주도권을 쥐어주게 되는 샘입니다.

그 후 주도권을 쥐게 된 상태에서 압도적인 라인 클리어 후 압박 or 압도적인 라인 클리어 후 로밍 을 택 하시면 됩니다.

 유체화의 힘이 꽃을 필때 입니다. 

(텔레포트를 드는게 더 좋지 않냐는 의견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텔레포트라는 조건부 위치 선정은 위로 올라갈수록 빛을 발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제라스는 얼마나 좋은 위치를 선정하느냐 에 따라서 롤을 사랑하는 유저 or 트롤이에 유 저 소릴 듣느냐

가 갈릴 정도 입니다.

 "유체화를 쓰는 타이밍과, 좋은 위치 선정을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알아 봅시다."

그전에 좋은 위치를 선정하기 위해 항시 준비해야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위 에서 알려준것과 같이

라인 클리어 한 후 싸움이 일어날것 징조가 보이는 라인 강(江)가 외딴 부쉬 쪽에서 주둔 해주는것 입니다.

<유체화를 쓰고 달려가는 타이밍, 경우의 수는 네가지>

(유체화가 쿨타임 일 시에도 포함되는 내용 입니다, 유체화는 단지 성공 적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기 위한것 입니다.)

첫번째 경우의 수, 적이 중앙선을 과도하게 침범하여 우리팀을 압박 하고 있는 경우

두번째 경우의 수, 적의 피가 50 - 55% 이하 이면서 양팀 미니언이 중앙 또는 우리팀 타워 쪽으로 접선 해 있는 경우

                         [바텀의 경우 30 - 35% 인자가 한명 이상일 경우]

세번째 경우의 수, 우리팀 미니언 빅 웨이브가 적 타워에 닿지 않았으며 중앙선을 넘어서고 적의 피가 40% 이하인 경우

네번째 경우의 수, 라인 클리어를 이제 막 끝내고 주둔하기 전인데 우리팀이 이미 싸움을 시작하였을때

                         [ 이때의 싸움은  서로가 본색을 내보이면서 이빨을 들이밀며 싸우는 경우를 뜻함, 즉 스펠 싸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