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유저로써 인증이 굳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Q스킬 CC 지속 시간 너프, 더 이상 정글로는 쓰기 힘들어보임
미드는 W선마로 쓸만하다고 생각함. 물론 Q가 맘에 들면 Q찍으셈
공략이 마음에 든다면 BAD를 달라
공략이 그냥 그저 그렇다면 GOOD을 달라.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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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00 (+90) | 2130 | 마나 | 350 (+50) | 1200 |
공격력 | 58 (+3.2) | 112.4 | 공격 속도 | 0.625 (+1.36%) | 0.77 |
5초당 체력회복 | 7 (+0.6) | 17.2 | 5초당 마나회복 | 6 (+0.8) | 19.6 |
방어력 | 19 (+4) | 87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25 | 325 | 사정 거리 | 550 | 550 |
- 방어구 관통력 +1.13
마법 관통력 +0.62x5 - 마법 관통력 +0.87x4
- 레벨당 체력 +1.34x9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9
- 방어 +4.26x2
- 주문력 +4.95x1
- 방어구 관통력+5.65
- 마법 관통력+6.58
- 체력+217.08
- 마법 저항력+27.054
- 방어+8.52
- 주문력+4.95
룬페이지 이게 좋네 뭐가 좋네 따라한다고 좋은거 아님
자기 성향에 맞게 고르셈, 난 딴딴하게 가는게 좋고
라인전에서 워낙에 많이 쳐맞아서 성체에 방어룬씀.
확실히 저렇게 쓰면 초반에 단단해서 좋음.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1. 지속딜, 라인전 안전성 (양날 뺴고 포식쓰면 좀더 안정적임)
2. 천둥 순간 폭딜을 이용한 라인전 이득, 결의 12포를 통한 안정성
3. 안정성 극대화 (정글 추천)
4. 남자는 극딜 (12/18/0도 가능하다)
나머진 본인 성향에 맞게 들자. 왠만하면 이 좋다
2렙에 라인을 부숴버리고 싶다면 천둥 특성에 를 들자
정글
탑, 텔 못쓰면 써도 상관은 안하겠지만 게임은 힘들어질거임
제때 쓸 수 있으면 들자. 제대로 쓸 자신없으면 이런거 쓰길 바람
- 빛의 숨결: 폭발 시 최대 체력의 (별가루 중첩의 0.031%)%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 별의 비행: 거리가 별가루 중첩에 비례해(62.5%) 증가합니다. - 특이점: 범위와 처형 기준이 별가루 중첩에 비례해(15%, 2.6%) 증가합니다.
- 싱귤레러티: 범위가 별가루 중첩에 비례해(15%)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3초
같은 적에게 1초 동안 성운파를 뿜을 때마다 60/70/80/90/100 (+0.35AP)의 마법 피해+최대 체력의 (별가루 중첩 0.031)%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대상이 챔피언인 경우 별가루 2개를 흡수합니다.
이 스킬의 사거리는 750~950입니다.
비례 피해량은 정글 몬스터를 상대로 최대 300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750~950)
재사용 대기시간: 22/20.5/19/17.5/16초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힌 후 3초 안에 처치에 관여하면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90%만큼 돌려받습니다.
재사용 시: 비행을 일찍 종료합니다.
비행 중 빛의 숨결을 사용하면 비행 속도가 50% 감소합니다.
비행 속도는 335 + 이동 속도의 100% 입니다. (사정거리: 1,500)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블랙홀 안에 있는 적이 죽거나 적 챔피언이 안에 있을 때 블랙홀이 매초 별가루를 흡수합니다.
이 스킬의 시전 사거리는 750~920입니다.
안에 있는 공격로 미니언 및 정글 몬스터의 이동 속도가 0이 됩니다.
챔피언에게서 매초 별가루 1개를 흡수합니다.
블랙홀 안에서 사망하는 유닛에게서 별가루를 흡수합니다.
- 에픽 몬스터: 별가루 2개
- 챔피언: 별가루 2개
- 대형 몬스터: 별가루 2개
- 공성 미니언: 별가루 2개
- 미니언 및 작은 몬스터: 별가루 1개 (사정거리: 750~920)
재사용 대기시간: 120/110/100초
별가루 100개를 모으면 다음 유성을 천상 강림으로 바꿉니다.
천상 강림: 아우렐리온 솔이 우주에서 별자리 하나만큼을 내려 넓은 범위에 있는 적에게 유성 피해량의 125%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적을 1초 동안 공중으로 띄웁니다. 또한, 거대한 충격파를 퍼뜨려 챔피언과 에픽 몬스터에게 유성 피해량의 90%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모든 적을 1초 동안 50% 둔화시킵니다. (사정거리: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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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 W -> Q -> E
3렙에 E를 안찍는 이유는 딱히 라인전에서 쓸모있다고 생각은 안함. W 배워서 조금이라도 더 강해지는 게 좋아보임
어차피 라인전에서 대부분 왓다리 갓다리 하는데 이속증가 효과 덕이나 보겠음? (3렙에 죽으면 빠른 라인복귀 가능)
아군이 쌈닭이라 여기저기에서 싸움이 일어날 것 같으면 3렙에 E를 찍도록 하자.
W의 ON/OFF를 잘 이용하여 최대한 W를 맞추며 무빙할 것. 라인전 견제라면 평타를 톡톡 섞어주고
다수 vs 다수의 교전이라면 잘 움직이며 최대한 많이 맞추도록 하셈 평타 쓸일은 거의 없음.
상대가 근거리까지 붙어오면 Q-R을 쓰면 밀어냄과 동시에 스턴과 W의 딜을 넣을 수 있다.
상대가 너무 나한테 딱 붙어서 Q에 맞지 않을 것 같고 궁도 없는데 죽을 것 같으면
뒤로 점멸쓰며 바로 Q를 연타하면 맞출 수 있다.
(Q를 시전하고 뒤로 쭉 빼도 자동으로 위성 궤도를 벗어나며 Q가 발동되어 스턴을 걸 수 있다.)
죽을 것 같은 상황 아니면 그냥 Q 안쓰고 걸어서 도망가면 된다
그리고 상대가 뒤로 빼는 순간 반드시 응징해주자.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면 억울하니깐.
(사실 이게 바람직한 딜교환의 방법이다. 최소한 평타 한대라도 때려줘야 함)
R을 꼭 써야 하는 경우
- R을 맞추면 상대가 죽을 피일 때 (딸피)
- R을 맞추면 CC기 둔화로 아군이 잡을 수 있는 경우 (어시스트)
- R을 맞추면 내가, 혹은 아군이 생존할 수 있을 때 (물린 경우)
위 세가지 상황은 무조건 쓰도록 하며 나머지 상황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판단해서 사용하자.
상대가 누가 오던지 흥했던지 망했던지 무슨 상황이던 간에 두개는 꼭 가야함.
W가 사실 딜의 거의 전부인데 이걸 최대한 활용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탱킹, 라일라이 슬로우 CC는 필수요소임.
라인전이 너무 힘들며 물방이 필요하다. 을 간 후 최소한 로아는 뽑고 갈 것.
라인전이 너무 힘들며 마방이 필요하다. 을 간 후 너무 힘들면 선 후 가셈
무난하면 당연히 가 선으로 나올거임.
뭐.. 상황에 맞게 알아서 가기 바람. 흥했을땐 이후 뭘 가도 왠만하면 이기니깐 알아서 고르셈
승리를 굳히고 싶다면 계열의 방어가 섞인 딜탱템을
그냥 극딜로 상대를 부수고 싶으면 가면 됨
주 딜이 W 이므로 와 같은 쿨타임 감소 아이템은 딱히 필요가 없다.
딜탱으로 가서 Q의 광역 스턴 쪽에 힘을 주고 싶으면 가도 상관은 안하겠지만.. 추천하지는 않음.
이후에 등을 취향에 맞게 골라쓰자.
단단해지고 싶으면 등 뭘 써도 상관은 없지만
이런 AD계열의 아이템만은 사지 말자.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한번은 궁으로 밀어낼 수 있으므로. 다만 못맞추면 GG겠지?)
미드 라인에 선 이상 라인은 미는게 좋음 E 쿨 찰때마다 상대를 괴롭히러 다니자
라인전이 말렸으면 라인을 버리고서라도 E로 여기저기 다니며 어떻게든 성장하도록 노력하자.
정글을 쓴다면 카정을 조심하고 무난하게 성장만 하면 된다.
초반에 카정오면 아군 백업이 가능한 상황 아니면 그냥 정글몹 다 내주고 다른 캠프 먹으러 가도록 하며
상대가 접근한 경우 (대표적으로 리신 QQ를 맞았다던가) 그냥 주저없이 바로 플래시를 빼도록 한다.
1위는 생존이며 성장은 그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는다.
서폿 원딜로 가지 말자.
탑으로 쓰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으나 한번도 본 적이 없고 한번 써봤는데 썩 좋지는 않음.
상대도 탑에 탑 카타리나 같은 이상한 챔프 꺼내면 맞라인으로 서는 것 정도는 나쁘지 않지만
무턱대고 탑 선픽으로 솔을 가져가지는 않는 것이 좋다고 본다.
첫라인은 W를 켜고 미니언 6마리를 맞춰 푸시하자. 상대 라인에 왠만하면 6개를 그대로 타워에 꼬라박을 수 있다.
타워에 안맞게 하려고 하면 다가가서 평타때려주면 알아서 타워에 들어감.
2렙갱의 위험이 없다면 두번쨰 라인도 6마리를 맞춘다. 이때 위쪽 버프가 있는 쪽으로 포지션을 잡도록 한다.
(아래쪽에서 6마리 맞추다 상대가 레드먹고 2렙갱오면 쌈싸먹힘)
2라인을 그렇게 밀고 나면 CS격차는 벌어지지만 마나가 거의 바닥난다. 이제 당기고 사리며 갱을 불러보자.
의외로 마나 회복력이 꽤 좋은 편이라 2라인 정도 평타와 기본 위성으로 파밍하다보면 마나 많이 차있다.
3라인부터는 마나가 충만하더라도 이짓 하면 안된다. 갱당해서 멘탈 뿌서질거임.
상대 정글이 카정으로 똥망했고 상대 맞라이너도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으면 계속 동일한 방법으로 푸시하여
CS격차를 벌리면 된다.
로밍갈때 원기옥 모은답시고 Q - E 하지마셈. 거의 글로벌 궁극기처럼 상대 무빙을 예측해서 쓰는거나 다름 없는데
괜히 예측 잘못하면 Q만 허공에 날리고 W로 딜이 한정되게 되있음.
Q - E로 원기옥 모으면서 간다고 해도 E스킬 1렙의 쥐똥만한 범위로는
보고 걸어서 피할 수준의 크기정도만 커짐 그러므로 Q는 최대한 아껴 확실할 때 쓰도록 한다.
E로 뒤를 잡고 W로 압박주면서 Q를 신중하게 날리면 최소한 플래시는 뺄 수 있을 것이다.
E는 벽을 넘으며 상대의 뒤를 잡는 방향으로 진입하자.
주의할 점은 딱 하나. 상대와 아군 위치 생각 안하고 뒤만 잡으려고 들어가다 역으로 쌈싸먹히는 경우만 주의하도록.
솔직하게 말해서 혼자 다니다가 짤리지만 않으면 됨. 시야가 어두우면 블루먹으러 가지 말자.
이제 E스킬도 3렙 쯔음 찍고 이속도 신속장화로 받쳐주고 해서 원기옥을 모을 수 있다.
미드 타워 수성 / 공성 시에 가장 적중률이 좋으며 상대가 용, 바론 트라이 중에도 써볼 법 하다.
다만 확실히 적중할 자신이 없으면 원기옥 보다는 그냥 근처 주변에서 있다가 E로 옆구리를 쳐서
Q를 확실하게 적중시키는 쪽으로 가도록 하자. 물론 선진입이 가능한 아군이 있으면 굳이 옆을 노리지 않아도 된다.
체력+주문력 위주의 템을 가기 때문에 왠만하면 체력 3천에 존야 기준 방어 120정도가 되므로 쉽게 녹지는 않는다.
할 수 있다면 과감한 이니시에이팅도 시도해 보도록 하자.
궁으로 상대를 3명 이상 맞춘다면 Best
상대 딜러를 무는 데 성공한 상황이라면 1인궁이라도 버스트딜에 사용하자.
도주 상황이라면 앞라인에 주저 없이 궁을 써서 최대한 살아보도록 하자.
공성 및 수성 상황에서는 "원기옥" 의 활용이 쉽다.
챔프 상대법은 정해진 것이 아님
내가 상대보다 손꾸락이 좋으면 이기는거고
상대가 나보다 손꾸락이 좋으면 지는거임
다만 내가 상대보다 손꾸락이 좋아도 이기기 힘든
잣같은 놈들이 몇 있으며
손꾸락이 내가 딸려도 해볼만한
놈들도 있기 마련
물론 이런 족속들도 손꾸락 차이가 많이 나면 충분히 이기고 질 수 있음
공략이 마음에 든다면 BAD를 달라
공략이 그냥 그저 그렇다면 GOOD을 달라.
공략이 너무 맘에 안들고 쓰레기같다면 EXCELLENT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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