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특성이라......

난 주로 이렇게 특성을 18 12 0으로 가는데 (사진 찾기 귀찮으니 걍 말로..)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흉포 특성을 1자로 찍습니다. 정글링의 속도를 위해 분노를 갑니다.(마이는 only 평타이기 때문에 공격 스킬도 q하나고.. 그렇기 때문에 마술 nono ), 포식(굳이 라이너의 미니언 빼서 먹어야 하나요?)와 약점노출(애들 인성이 쓰레기라 핑을 아무리 찍어도 오지 않음 ㅠㅠ)는 가도 쓸모가 없고 양날의 검 의 3% 추가 피해로 정글몹이든지 적챔을 좀더 아프게 해줍시다. (물론 나도 조금 아픔), 타고난 재능으로 성장 공격력을 올려줘 봤자 쓸모가 없음 흡혈귀 로 마체테의 정글몹 흡혈을 올려 안정적으로 정글을 합시다. 압제자(흠 마..마이에게 지속적으로 쓸 cc기가 있던가요.ㄷㄷ)는 안되고 현상금 사냥꾼 으로 상대에게 한명이 짤리면 연쇄작용으로 모두가 죽는 다는 것을 보여줍시다.(가끔은 우리팀 모두가 죽을 수도.. 가끔은 아니고 꽤 자주 있음;;), 날카로운 정신(마이는 ap계수 w 하나입니다. 간혹 ap마이 가고 어 딜 괜찮은데 하는데 보면 ap라기 보단 공속과 포식자를 이용한 하이브리드임.)고로 분쇄의 일격 을 간다.(방관이 훨 배 낳지..) 미드 마이라면 전투의 열광 과 죽음불꽃 손길!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글러죠? 그렇죠? 전쟁광의 환희를 찍어서 정글링 하다 죽는 볼성사나운짓은 보이지 않도록 합시다. 책략 특성에서 방랑자 로 빠르게 이동하여 정글몹을 사냥하거나 인베를 갑시다. 산대는 우리를 얍보고 있다가 블루나 레드를 빼았기고 멍청하면 회색화면을 보게 될 것 입니다. 룬 친화력도 좋지만 전 주로 상대에게 욕먹으며 혼자다니는 애들을 잘라먹고 다니기 때문에 암살자를 갑니다. 명상! 마이 w가 아니고 마나재생력을 올려주는데 마이  마나재생되기 전에 죽어 있을걸요;; 전 무자비로 개피인 절 조지려는 친구를 길동무로 삼거나 w로 딜을 씹으며 역관광 할것입니다.(그 있잖아요 장인들이 개피인데 풀피인 애들 죽이고 살아남는거) 마지막으로 위험한 게임 을 감으로서 킬먹고 죽을 듯 하면서 안죽는 우리팀에게 영웅적이고 상대에게 쓰레기 같은 놈이 됩시다. 이건 미드가거나 탑가도 감 솔직히 산적 찍어서 뭐합니까? ;;;; 휴 이걸로 끝~~~~ 이 아니라

 전 예전엔 극딜마이로 갔지만 포식자가 사라진 지금 딜가기 애매해서 전 우리팀에 탱이 부족하거나 없으면 탱마이로 갑니다.(탱마이 개꿀임) 그때는 책략 대신 결의에 투자해서 회복력, 질긴피부, 룬갑옷(w의 회복을 이 특성과 정령의 형상으로 대폭 올립니다. ), 인내심(탱마이는 w로 드럽게 안죽는데 가렌처럼 체력재생을 올려 상대에게 빡침을 선물 합시다.)고로 갑시다. 결의에 18 투자해도 좋겠지만 우리팀이 좀 흥하면 바로 딜을 가기 위해 대충 이정도만 함(우리가 장인들도 아니고... 그래서 요즘엔 포식자도 사라지고 없어서 걍 탱으로 가고 있습니다.) 탱마이의 장점은 e로 딜로 간간리 나오고 거의 죽지 않은 무서울 정도의 생명력을 가집니다. 탱마이 마나 보셨어요? 대부분은 극딜 마이 또는 딜에 방템을 섞는 정도인데 탱마이는드럽게 안죽습니다. 제가 해도 안죽어서 저도 드럽다눈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