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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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550 (+104) | 2318 | 마나 | 425 (+30.0) | 935 |
공격력 | 56 (+3.3) | 112.1 | 공격 속도 | 0.658 (+1.12%) | 0.783 |
5초당 체력회복 | 6.5 (+0.65) | 17.55 | 5초당 마나회복 | 8 (+0.8) | 21.6 |
방어력 | 47 (+4.7) | 126.9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30 | 330 | 사정 거리 | 525 | 525 |
- 마법 관통력 +0.87x9
- 레벨당 체력 +1.34x9
- 레벨당 쿨감소 -0.092%x6
- 레벨당 주문력 +0.17x3
- 주문력 +4.95x3
- 마법 관통력+7.83
- 체력+217.08
- 쿨감소-9.936%
- 주문력+24.03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리안드리의 고통과 같은 효과 피해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7/6/5/4/3초
다져진 땅에서 이 스킬을 사용하면 마나가 20 소모되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하고 다져진 땅을 소모해 바위를 던집니다. 바위는 적중한 적을 1.5초 동안 30/35/40/45/50% 둔화시키고 첫 번째 대상에게 기본 바위 조각의 190%의 피해를 입힙니다.
탈리야는 바위 조각을 던지는 도중에 이동하고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져진 땅에서 이 스킬을 사용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을 최소 0.75초 돌려받습니다.
각 바위는 몬스터에게 1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정글 몬스터에게 바위 적중 시 3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사정거리: 1000)
재사용 대기시간: 14/12.5/11/9.5/8초
재사용 대기시간: 14초
적이 돌진하거나 밀려나거나 당겨져서 돌 위로 지나가게 되면 돌이 폭발하여, 남은 이동 시간+0.75초 동안 기절시키고 25/45/65/85/105 (+0.3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기절 지속시간은 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각 적은 스킬 사용 한 번당 한 번만 기절합니다. 몬스터에게는 항상 최대 기절 지속시간이 적용됩니다.
첫 번째 이후로는 피해량이 25% 감소합니다.
몬스터에게 175%의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650)
재사용 대기시간: 180/150/120초
탈리야가 지난 3초 안에 챔피언 또는 구조물에 피해를 받았으면 이 스킬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벽이 완전히 생성되면 재사용하여 일찍 파괴할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2,500/4,500/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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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스킬 설명 들어갑니다.
패시브는 그냥 벽을 타면 빨라지는 간단한 패시브입니다.
탈리야 하실 때는 벽에 붙어서 걷는 습관을 들이셔야합니다..
초반 스킬에서 3레벨까지 E를 안 찍는 이유는, E의 마나소모가 엄청나게 심하기 때문입니다. 초반 라인전에선 되도록 Q만을 사용해줍니다.
마스터는 QEW순서로 합니다. 주 딜링기가 QE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져진 땅에서 Q 스킬이 한 번만 쏴지고, 마나 소모가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파밍 보조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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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야가 왜 딜이 좋지 않다는 인식이 박혔는가? 는 사람들이 아직 탈리야에 대한 스킬의 이해도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충 보기엔 레벨을 올려도 20, 20, 25밖에 안오르잖아? 이 캐릭터 쓰레기네?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그 속은 다릅니다.
Q를 다섯 발 맞추기는 어렵지만 3발만 맞춰도 1렙 깡뎀 105에 0.7AP입니다. 더 맞추면 조금 더 쎄지긴 하겠지만요. 절대 약한 편이 아닙니다. 게다가 5레벨에 쿨감 40%맞추면 쿨타임이 2.4초 밖에 안되는 스킬입니다.
탈리야가 약하다고 하는 분들은 다져진 땅에서 자꾸 딜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탈리야가 딜을 할 때는 계속해서 움직여 주면서 다져진 땅이 아닌 부분에서 계속 Q를 쏴줘야 합니다.
때문에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는 섣불리 다져진 땅을 만들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져진 땅 범위는 생각보다 엄청 넓진 않기 때문에 적절하게 공간활용을 하시면 됩니다.
E는 W와 연계할 필요가 있지만, 엄청난 폭딜을 넣을 수 있는 부가 옵션이 있습니다. 아랫줄의 옵션입니다.
4회 폭발할 경우 1레벨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깡뎀 160에 0.8AP,
기본뎀에 추가 폭발까지 풀히트시 1레벨 스킬이 깡뎀 320에 1.6AP라는 괴랄하고 말도 안되는 데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E스킬 하나 만으로 이 데미지를 뽑을 수는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이는 곧 E와 W의 연계를 얼마나 잘 쓰냐가 탈리야의 좋은 딜링 조건이 되겠지요.
사실 그런데 4개 맞추는것 또한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E를 깔고 앞으로 밀치시면 꽤 멀리 밀려나기 때문에 4개 터트리는건 일도 아닙니다. 고로 W를 잘 맞추는 것이 탈리야의 핵심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라인전에선 거리를 재면서 Q로 딜교환을 하겠지만, 붙어서 딜을 할 경우 이런 식으로 EW의 연계를 사용하여 딜교환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E를 조금 더 자세히 읽어보시면
'적이 돌진'할 때도 E의 데미지가 터집니다.
곧, 르블랑W나 뽀삐E같은 움직이는 이동기면 저 발판이 터지게 됩니다. 한타때 자기 팀에만 꾸준히 잘 깔아놓으면 W와의 연계도 필요없이 엄청난 딜을 뿜을 수 있게 됩니다.
2016-07-13의 패치로 인해 WE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콤보가 너무 강해질 것 같아서 E를 너프한 것 같아서 뭐.. 대충 너프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아직 인식도 안 좋은데 너프 먹고 딜 구리다고 징징대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무서울 따름..
W가 빅토르의 W같은 방식으로 바뀌었으므로 기존의 W처럼 따닥하다간 잘못해서 두번째 누른 곳에 W가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해주세요.
각각 딜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반에 끝난 게임과, 중반에 끝난 게임과, 후반에 끝난 게임입니다.
모두 딜량이 준수한 편이고 세간의 소문과는 달리 딜은 매우 잘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궁극기는 준글로벌급인 만큼 활용도는 높지만 그만큼 스펠체크 유무와 생존기가 빠졌는가에 대한 체크를 다른 준글로벌 스킬들을 가진 캐릭터들 보다 더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팀원과의 팀워크와 정보전이 필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활용법은 여러가지지만 이런 센스는 직접 플레이하지 않으면 잘 모르기 때문에 긴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벽을 어떻게 타고 어떻게 내리고 하는 지 모를 수도 있는데,
시전1초동안 궁을 한 번 더 누르면 탑승하고, 탑승한 후 이동명령을 내리면 벽을 타는 도중에 내릴 수 있습니다. 이 점만 숙지해주시면 되겠네요.
궁극기를 이용해서 벽을 만들어 제이스의 퇴로를 차단해 야스오의 로밍 호응을 해주는 모습입니다.
EW콤보로 딜을 넣는 모습과 W의 활용입니다. 약간 지연 시간이 있는 만큼 상대의 행동을 예상해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다져진 땅에서 벗어나 Q를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다른 궁극기 활용입니다. 상대 팀을 벽으로 갈라주어서 한꺼번에 짤라 먹는 모습입니다.
뒤는 짤렸지만 반반 갈라서 따로 짤라먹고 승리하는 궁 활용
그라가스 E를 예측 W로 끌어왔습니다.
팀원들이 모두 잘해준 판이지만 마지막 결정타로 궁으로 원딜을 자르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궁이 다양한 변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탈리야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웬만하면 상대가 암살자일 경우 뽑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써 놓으니 좀 내용이 부실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원래 간단명료한 공략을 지향하는지라..
모자란 부분은 조금씩 더 채워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5-20에 쓴 거 말고 크게 추가 된 점 없으니 알아주세요. 머리말에 날짜가 써 있는 글 말고는 최대한 공략을 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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