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내가 말하고 싶은 핵심이다

 "우디르 너프먹고 개썩었네" "못쓰네" 하는 사람들도 이해는 간다

 아무생각 없이 다른정글 하는거처럼해도 죤나 쎘었는데

 이제는 아니니까 저런말을 한다

 우디르는 우디르만의 운영법이 있다

  정글러들 보면 6캠프가 가능한 정글러들이 있다

  이런 정글러들의 특징은

  1)정글링이 빠르다

  2)정글링이 안정적이다

  대표적으로 그브, 니달리, 마이 정도가 있다

  우디르도 가능은하다

  다만 우디르로 6캠프하면서 초반을 보내는것은 게임에서 지고 들어가는거나 마찬가지다.

  왜냐. 그브 마이는 6캠프후 빠른6레벨을 찍으면 궁의 효율이 높다. 갱킹을 다소 포기하고서라도 빠른 6 이후에

  궁을 활용한 갱킹으로 이득을 볼 수 있다.

  니달리는 궁의 효율보다는 상상을 초월하는 정글링으로 레벨을 앞서서 레벨차로 찍어누른다

  근데 우디르는? 6찍으면? 불사조하나더? 의미가없다. 물론 정글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초반에는 라인하나 풀어주는게  훨씬 이득이다. 우디르로 6캠프하는 병신짓거리하지마라

  첫시작 버프-캠프-버프 로 3빠른 3레벨후 미드탑을 살펴본다

  라인이 당겨져있으면 best, 중립라인도 갱킹정도는 좋다

  그러나 둘다 밀고 있다면 와딩하나해주고 빠르게 레벨업 해주자

  밀리고있는 라인에서 우디르가 할수있는 것은 없다.

  시야 장악해서 갱안당하게 해주고 바위게 먹으면서 바텀으로 내려가자

  우디르는 소규모 교전에 굉장히 강하다

  불사조 태세의 광역딜과 거북이태세의 쉴드로인한 생존, 곰태세의 다중기절로 인해 2vs2 , 3vs3 교전에 엄청 강해진   다 

  타게팅 스턴인 곰태세로 적 3명에게 기절을 넣을 수 있으며, 거북이태세로 한쿨 버티기도 가능하고 불사조로 광역딜   도 가능하다

  이걸 가능하게하는게 이속룬과 룬메아리, 스베누로인한 빠른이속이다. 뚜벅이지만 이속으로 단점을 커버하는 경우이   다.

  계속해서 소규모 교전을 일으키면서 즈롯으로 빈라인을 관리하며 운영 주도권을 잡아와라

  곰태세 플래시스턴 으로 이니시 이후 w로 비비기

  한타때는 꾸준히 거북이로 딜받아내고 e로 스턴후 치고빠지기 딜로스만들어내라.

  탱. 커

  챔피언에 대한 플레이 방식의 변경이 승률을 높아지게한다

  조금은 다른 우디르도 조금은 다르게 해봐라

  엄청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