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정석 킨드레드
간단한 정글 공략입니다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10 (+104) | 2378 | 마나 | 300 (+35.0) | 895 |
공격력 | 65 (+3.25) | 120.3 | 공격 속도 | 0.625 (+3.5%) | 0.997 |
5초당 체력회복 | 7 (+0.55) | 16.35 | 5초당 마나회복 | 7 (+2) | 41 |
방어력 | 29 (+4.7) | 108.9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25 | 325 | 사정 거리 | 500 | 500 |
- 방어구 관통력 +1.6x9
- 방어 +1x9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9
- 공격 속도 +4.5%x3
- 방어구 관통력+14.4
- 방어+9
- 마법 저항력+27.054
- 공격 속도+13.5%
늑대는 주기적으로 적 정글 몬스터를 갈망하여 사냥합니다.
사냥 대상을 처치하거나 어시스트를 올리면 사냥이 완료되어 킨드레드의 사거리가 75만큼 증가합니다. 이후에는 3회 성공할 때마다 사거리가 25씩 늘어납니다.
킨드레드가 사냥감으로 지정한 정글 몬스터에 피해를 입힌 후 6초 안에 아군이 해당 정글 몬스터를 처치하면, 킨드레드가 기본 지속 효과 - 킨드레드의 표식 중첩을 얻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9초
늑대의 광기를 시전하거나 효과 범위 안에서 도약하면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4/3.5/3/2.5/2초로 감소합니다. (사정거리: 340, 범위: 500)
재사용 대기시간: 18/17/16/15/14초
사용 시: 늑대가 지대를 형성하여 그 안에 있는 적들을 8.5초 동안 공격합니다. 양은 대상을 공격하여 늑대의 공격 대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양이 늑대가 형성한 지대를 벗어나면 늑대는 공격을 멈추고 양을 따라갑니다.
늑대의 공격은 25/30/35/40/45(+0.2 추가AD) (+0.2 AP) +대상 현재 체력의 1.5% (+표식당 1%)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800)
재사용 대기시간: 14/12.5/11/9.5/8초
양이 대상을 두 번 더 공격하면 세 번째 공격 시 늑대가 적을 덮치게 만들어 큰 피해를 입힙니다.
늑대는 80/110/140/170/200(+1.0 추가AD) (+대상 잃은 체력의 5%) (+표식당 0.5%)에 해당하는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 체력이 25% 이하일 경우 늑대의 공격은 치명타로 적중해 피해가 50% 증가합니다. 치명타 1% 당 기준 체력이 0.5% 증가하여 치명타 100%일 때, 기준체력이 최대 75%까지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500)
재사용 대기시간: 180/150/120초
스킬 지속 시간이 끝나면 모든 생명체들은 225/300/375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사정거리: 50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가장 무난한 아이템트리.. 무한의대검은 취향인데
저는 마지막템으로 가줍니다. 공격력도 버프됫고 무한의대검이 갖춰지면
치명타 50% 에다가 킨드가 정말 잘큰 베인급 원딜이 되버립니다 양의안식처라는 사기적인 생존스킬이 잇으니
딜을 좀더높여 한타때 궁쓰고 루난 + %데미지 + 치명타로 상대딜러진들 빈사상태 만들어놓기만해도 2인분이상한겁니다.
그리고 루난의 허리케인을 잘 읽어보시면 이 탄환에는 치명타 및 적중 시 효과가 적용됩니다.
킨드레드의 적중시효과 : 패시브 , 피갈퀴 + 치명타 <<< 이 모든데미지가 루난의 탄환에도 적용이된다는겁니다.
예를들어 킨드레드의 패시브 4스택 + 피갈퀴손은 현재체력의 5% + 최대체력의 4% 가됩니다.
탄환에는 저 % 데미지가 모두 적용되어 들어가게됩니다. 거기에 치명타까지 추가피해를 가하면
후반엔 그냥 cc걸리기전에 선궁써버리고 말뚝딜을 해도 적3명이상은 빈사상태가 된다 이겁니다.
그러고 나서 죽어버려도 아군이 알아서 딸피들 다잡아 줄겁니다 킨드레드는 한타기여도가 큰편입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