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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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530 (+120) | 2570 | 마나 | 273.92 (+44.0) | 1021.92 |
공격력 | 56 (+2.2) | 93.4 | 공격 속도 | 0.625 (+3.5%) | 0.997 |
5초당 체력회복 | 6.92 (+0.55) | 16.27 | 5초당 마나회복 | 6 (+0.8) | 19.6 |
방어력 | 33 (+0) | 33 | 마법 저항력 | 30 (+1.55) | 56.35 |
이동 속도 | 330 | 330 | 사정 거리 | 450.0 | 450.0 |
- 공격력 +0.95x9
- 방어 +1x9
- 쿨감소 -0.83%x6
- 마법 저항력 +1.34x3
- 공격력 +2.25x3
- 공격력+15.3
- 방어+9
- 쿨감소-4.98%
- 마법 저항력+4.02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쓰레쉬는 레벨업시 방어력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9/16.5/14/11.5/9초
사형 선고로 적을 맞힐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 감소합니다.
이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잡힌 적 쪽으로 몸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1075)
재사용 대기시간: 21/20/19/18/17초
특정 지점에 랜턴을 던집니다. 주위 아군이 랜턴을 클릭하면 집어들 수 있으며, 쓰레쉬가 랜턴과 함께 자기 쪽으로 끌어당겨 줍니다.
또한, 랜턴 근처로 오는 첫 아군은 4초간 최대 50/70/90/110/130(+채집한 영혼 하나당 2)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얻습니다. 아군은 스킬 시전 1회 당 한 번만 보호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3/12.25/11.5/10.75/10초
사용 시: 적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밀어냅니다. 등 뒤에서부터 일직선 상에 75/120/165/210/255 (+0.7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에 맞은 적들은 낫을 휘두른 방향으로 밀려난 다음, 1.5초간 20/25/30/35/40%만큼 느려집니다.
적에게 사용하면 멀리 밀쳐내고, 적에게서 멀리로 시전하면 적을 이 쪽으로 당겨올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500.0)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자신을 둘러싼 영혼 감옥을 생성합니다. 장벽을 통과하는 적 챔피언은 250/400/550 (+1.0AP)의 마법 피해를 입고 2초간 속도가 99% 느려지는 대신, 통과한 벽은 허물어집니다.
벽 하나가 무너지면 나머지 벽에서는 절반의 둔화 지속 시간이 적용됩니다. 적 하나 당 한 개의 벽만 영향을 줍니다. (사정거리: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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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렙 때 Q를 찍느냐 E를 찍느냐의 문제인데, E를 찍으면 천둥군주 + 공룬 효과가 최대화 된다.
1렙때 끌어도 원딜 딜 하나로는 역관광만 당한다.
다만 인베를 가서 끌 찬스가 나온다면, 스킬을 찍지 않다가 찍고 바로 Q를 날리는 경우는 있다.
(당연히 컨트롤 Q로 스킬을 찍어야 한다. 거기서 마우스 좌클릭으로 찍고 있다간 찬스가 없다)
궁 전 까지는 e를 찍어준다. 라인전에서 강한 딜교를 위함이다.
단, 6렙 이후 부터는 로밍이나 한타 등 광범위한 전투에서 Q스킬을 빨리 돌리는게 중요하므로 Q로 간다.
사실 그 쯤 되면 E를 딜용이 아닌 밀어내거나 끌어올때 쓰기 떄문에 Q를 찍어주는게 낫다.
그리고 두번쨰로는 W를 찍는다. 이 또한 랜턴의 스킬쿨을 줄이기 위함이다.
-평--평 반드시 중간에 평타를 껴 넣어줘야 최대 딜이 나오며, 천둥군주 효과가 빨리 발동된다.
궁이 있을 때는
를 쓰면서 중간에 평타를 넣는다. 궁을 E보다 먼저 쓰는 이유는 궁 시전 속도가 존재하고
Q를 걸고 바로 궁을 쓰면 E로 밀어 내면서 궁을 100프로 맞출 수 있다. 혹여 점멸이나 비전 같이 이동기를 쓰면
반대로 떙겨오는 E를 쓰면 궁을 맞추기 쉽다. (물론 그런 피지컬이 받쳐준다면)
Q는 시전시간이 들어갈 뿐 다른 일반적인 논타겟 스킬과 차이가 없다. 즉, 특이사항이 없다.
다만 E는 다른 어떤 스킬보다도 쓰레쉬만의 특징이며, E를 잘 쓰는 것이 쓰레쉬 숙련도를 좌우한다.
밀어내가와 당기기를 반대 방향으로 마우스를 돌려 써야 하기 때문에, 이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팁 따위는 없다. 해보면서 익숙해져야 할 뿐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마나 서로 바꿔주면 쓰레쉬가 이득이다.
이럴 때는 끈다고 바로 딜을 넣는게 아니라 각을 재면서 짤짤이를 넣어야 한다.
문제는 이 과정을 쓰레쉬가 하는게 아니라 원딜이 해줘야 한다.
쓰레쉬를 잘하게 되면 라인전 왠만하면 이기는데 이거 들고 버티면 좀 짜증이 난다.
파리가 무서워서 싫은게 아니라 귀찮은게 싫은거 처럼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걸수만 있다면 ㅈㅂ이다.
쓰레쉬는 상성이 없다. 굳이 따지면 플레이어의 손이 상성이지.
어차피 쓰레쉬 한테 거는건 밀어내기 쉽고 원딜한테 걸때는 원딜하고 거리 조절 잘 하면 된다.
그리고 그걸 못막아도 상대 원딜을 쳐라, 천둥 + 공룬 들면 상대 원딜 피 많이 깔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계속 싸우면 미니언한테 쳐 맞으니까 뒤로 슬슬 빼며 카이팅 한다 생각해라.
심지어 끌려도 원콤만 안나면 블리츠는 그 후에 할게 없다.
라인전이 약한 챔프가 절대 아니다. 딜교를 무서워 하지마라. 단 소라카 일때만 뺴고
원딜 역할이 중요하긴 한데 큐로 끈다고 무조건 들어가지 마라 묶어놓고 킬각 잡히면 떙기는 E, 아니면 밀어내는E로 딜교만 한다.
잘 돌아 다녀야 한다. 와드는 생명, 시야장악은 필수 팀 파이트에서는 한놈(잘큰놈) 타게팅해서 집중 마크하자.
잘 커도 쓰레쉬가 마크하면 딜 로스 심각하다. Q E 로 적어도 3초 이상은 딜 로스 만든다. 그 3초안에 우리편 딜러가 못하면 그건 이미 시작부터 져있는 판이다.
후반에야 말로 쓰레쉬의 진가가 나온다. 영혼 스택이 쌓이면 이젠 딜도 어느정도 나온다. 각종 스킬쿨도 짧아지고, 효용성이 배로 늘어난다.
마크해주는 편이 좋다. 이니시도 되고 서브 이니시도 되고 받아치는 것도 된다. 다만 손이 허락할 경우
만나는 챔프가 너무 많아서 쓰기 그렇다. 쓰레쉬는 단순히 봇싸움에만 특화된 챔프가 아니다. 돌아다니면서 킬각을 재야 하기 때문에, 상대하는 모든 챔프를 다 알아야 한다.
계속 말했지만 쓰레쉬는 무상성이다. 그만큼 좋을 수도, 혹은 나쁠 수도 있다는 얘기다. 특히 Q쿨이 맞추면 감소라는 특이성을 지니기에 풀 쿨감에 Q를 맞춘다고 가정하면 Q가 2,3초 안에 다시 돈다. 즉, 무한 끌고 다니기도 가능하다는 얘기다. 따라서 쓰레쉬를 하려면 정말 숙련도가 높아야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굳이 하려면 정말 많이 연습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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