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3개아이템은 개인 취향임. 필자는 추적자의 나이프를 선호함. 시야석을 800원이나 주고 살 필요성을 못느끼며(800원이면 갑옷하나 더 사입을 수 있음.) 시야석 트리 리신에 비해 코어템이 빨리나오며, 한칸의 코어템을 더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함.

이 두개중 하나 갈꺼면 시야석 올리고 태양의 눈으로 업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루비 시야석이 태양의 눈보다 조금 비싸지만, 사용아이템 쿨타임 20%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데 리신은 사용아이템을 많이 사용 안한다고 생각함.(아무리 생각해봐도 딜리신일때 히드라, ,수은? 이 3가지중 택할것 같은데 이 3가지를 다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태양의 눈과 루비 시야석의 체력량도 같으며 태양의 눈에 '전리품'이라는 기본지속효과가(기본 근접공격(평타)에 일정 체력의 미니언을 처치함) 라인 푸쉬에도 좋은듯 함.

 신속의 장화 너프로 상향된 닌자의 신발을 사용함.

개인적으로 망자의 갑옷이 너프를 먹긴 했어도 리신에게는 아직 좋은템 같다고 생각함. AD치명타 딜러가 두명 이상일때 란두인의 예언을 올리고, 그렇지 않을땐 망자의 갑옷을 추천함.

아군이 솔라리를 가지 않았을 때 상대 AP 광역딜등 이 잘컸을 때 꼭 가는걸 추천.

개인 취향인듯 하지만 필자는 시즌3때부터 정령의 형상만을 갔었고, 요즘 밴시보다 정령의 형상이 더 좋은듯 생각함.

이거 가격싸지면서 용사 - 신발 다음템으로 올리고있음. 체력과 공격력, 쿨감에 방관까지 완소템이지만 나는 탱탱한 리신이 되고싶다 하면 안가도 상관없음.

이게 참 말이 많은데 최근 가격이 싸지면서 고려해볼만한 템이됨. 잿불에 블클가면 용사리신처럼 딜좀 나오고 조금 탱탱한 듯 함. 그래도 용사가는걸 추천함. (정글링이 폭망했을때 잿불가고 극탱가는것도 나쁘진 않을거라 생각함. 물론 딜안나오는거 보면 답답할 것 같음.)

이제 중첩이 안되니 상황보고 둘중 하나 고르는것도 괜찮음.

최근 가격이 싸지면서 대회에서도 자주 보이는 템. 팀이 솔라리를 갔다면 솔라리대신 가엔올려도 나쁘지 않을듯.

체력 삼천이 넘어갈때부터 효율을 보이니 중후반에 가는걸 추천함. 피젠속도가 무시무시하긴 하지만 4 AD이상이 아닌이상 갈 템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상대가 올 AD일 경우 (블클 O)->or

*상대가 올 AD일 경우 (블클 X)or (

*상대가 3AD 2AP일 경우or 1. AD위주로 잘컸다면

                                 or(팀이 안갔다면) 2. AP위주로 잘컸다면(=3AP)

*상대가 4AP 이상일 경우 or (팀이 안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