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은 후반에 무.조.건. 팔아버리자.

*를 가는 이유

: 는 어디가고 를 씁니까? 로 풀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 은 버프이후 정말 좋은 검이 됬다.

           이제 제드는 예전처럼 한타 이전에 원딜을 짜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제드의 핵심템이였던 는 4연속 너프를 먹고 아무도 쓰지않는 고인템이 되었고,

           제드는 이제 슬로우 하나를 잃었다. 그덕에 원딜에게 좀 더 오래 딜을 넣는것은 불가능해졌고,

           요즘 탱커들은 를 비롯한 슬로우로 덕질하고 원딜을 서포팅하고

           요즘 원딜들은 로 이동속도를 올려 달아나기 쉬워졌다.

           그렇다면 제드는 이제 한타전에 라인을 밀다가 한타가 열리면 원딜들을 잡는 형태로 플레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만 사용하여 라인을 밀 수 있게 도와주는 을 골랐다.

           하지만            등이 온다면 필자도 를 고르는 편이다.

: 는  로 붙어 궁을 쓰는 것을 대신 할 수 있고, 방관도 붙어있고, 스플릿푸쉬 도중 적들이

           막으로 왔을때 도주하기 쉽게 도와주는 용도로 쓰인다.

: 은 역시 방어구 관통력이 붙어있는게 주된 이유이고, 이동속도 증가는 유틸성 암살자인 제드에게

             잘 어울린다. 현재 여러가지 버프를 먹고 암살자라면 누구나 즐겨 찾는 갓도끼이다.

: 는 와 엄청난 시너지를 자랑한다. 의 일몰효과로 입은 데미지 또한 의 데미지에

             영향을 끼치며 예전에는 으로 2가지 표식을 한번에 지워버릴 수 있었으나 현재 는 둘 중 어느것도

             지우지 못하므로 두번 터진다.

: 또한, 최근 핫한검이다. AP캐스터들은 스킬을 피하기 어렵거나 타겟팅 딜링인 경우가 많다. 멜모셔스는

             초,중,후반 할것 없이 어떤 타이밍에서나 AP누커들에게 원콤 나는것을 막아주며 살아날 기회를 1번 더 준다.

             멜모셔스를 갔는데도 AP누커에게 죽었다면 달아날 기회를 놓치진 않았는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는 없이 와로만 라인을 밀게 해준다. 또한, 현재 를 가지 않는 상황에서

           후반 원딜을 등으로는 킬각을 잡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의 데미지에 영향을

           주는 사용 아이템인 는 기본공격에도 추가 데미지를 준다. 이는 원딜을 잡기 좀 더 수월하지 않은가

           궁금했고 테스트 결과 약간 더 잡기 쉬워진 감이 있어서 히드라를 애용하게 됬다.

: 를 올리는 경우라면 를 버려야 하는 경우이다.            등은 강력한 노답 CC를 가진 챔피언들로 한타중에서

          원딜에게 딜링을 하는데 크게 영향을 준다. 하지만 이런 부류는 대게 스킬의 쿨타임이 긴 편에 속하므로 

          로 풀어버리면 좀 더 편하게 원딜에게 접근할 수 있다.

: 는 유행하는 를 카운터 치기 좋은 신발이다. 다른 신발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거부감 없이 남녀노소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템을 사용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 를 올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제드는 원딜을 자르는 것에서 시작하고 그 후, 브루져 퓨어탱커를 무는 형식이다.

         상식적으로 미드라이너보다 원거리딜러의 기본 체력이 더 높을 수는 없지 않은가. 

         방템을 두를수 도 있다. 하지만 제드는 을 핵심템으로 구비하는 템트리가 연구되었기 때문에

         소량 높을것이며, 차이가 많이 날수록 효율을 보는 는 어울리지 않다.

         올AD + 각종 방템을 두른 탱커 3명이상일때는 짱짱 좋다.

         허나 의 경우 는 절대 올리지 않는데 물론 예외는 있다.

          좀비 군단이 활개를 치는데

          원딜이 를 가지 않는다면, 왼손을 올려 그대로 원딜의 빰을 올려친다.

          어쩔수 없다. 울며 겨자먹기로 가야된다. 그것 뿐이다.

: 보단 사용아이템인 가 평타에도 추가데미지가 들어가고 좋아보인다.

: 는 너프를 먹은 것도 있지만, 사실은 "예전 제드에게 잘 어울렸던 템" 이다.

          예전 제드는 한방이 강력한 건 아니였으나 여러번 피격했고, 그림자와 함께 피격하여 되게 스타일리쉬한..

          야스오 같은 챔피언이였으나 현재의 제드는 묵직해진 느낌이 있다.

          그에 맞게 제드는 한방이 강력한 딜러로 바뀔 필요가 있다. 저렇게 높은 공속은 이제 필요하지 않다.

: 는 좋은건 사실이나, 필자는 와 에 들어간 생명력 흡수가 그렇게 좋은지 체감하지 못했다.

           제드는 상대의 스킬 회피나 커서를 벗어나는데서 능하며

           제드가 굳이 그렇게 생명력 흡수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생명력 흡수 아이템을 2개 이상 가는것은 효율적으로 떨이진다는 것도 많은 이들이 아는 사실이고,

           제드에게는 이미 나 가 있고 필자는 도 고려했기 때문에 는 가지 않는다.

: 은 기본공격을 강화시켜주는 딜러형 방어아이템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갈 수록 제드에게 기본공격은 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가치가 떨어지게 되며

           몇 안돼는 평타를 유용히 사용하는 상황을 위해 가기에는 너무 부담이 크다.

           추가로 과 중복이 안돼므로 가 필수아이템인 제드는 의 방어막 효과를 받을 수 없다.

: 는 필요없는 스탯이 너무 많아서 가지 않는다.

           혹여 가려는 의사가 있었던 사람이라면 가보면 알게 될것이다.

           추가로 과 함께 가면 팀원에게 욕까지 추가로 얻을 수 있다. 가지말자.

: 도 가봤는데 로 업그레이드가 안됀다. 가려는 사람은 없겠지만 안됀다.

: 는 나름 괜찮은 아이템으로 생각했으나, 엄청 않좋다.

           잘크다가 이거 가면 망해버리니 그 심각성은 표현이 불가능 할 정도다.

           랑 함께 절대로 가면 안돼는 아이템.

: 는 올리려고 돈을 모으는 도중 딜로스가 심하고, 올려도 강해지는게 체감되지 않는다.

: 는 역장 크기도 작고, 데미지도 적어서 탱제드가 아니면 필요없다고 판단했다.

: 는 나름 괜찮은 아이템이다. 그러나 올리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게 단점이고

           시간이 흐르면 효율성도 떨어져서 가지 않는다.

: 제드는 탱킹 아이템이 별로 필요하지 않으나 상대가 너무 강하다 싶으면 3가지로 분류 할 수 있다.

           1. : 랑 함께가면 탱커 못지않은 AP딜러에 관한 탱킹력을 발휘한다.

                         단점: AD딜러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

           2. : AD딜러들에게 괜찮은 아이템이다.

                         단점: 전체적으로 딜이 감소하는 느낌이 있다.

           3. : 전체적으로 생존력이 증가한다.

                         단점: 딜또한 함께 전체적으로 감소한다.

: 제드의 템트리는 생존에 도움을 주는  들로 구성되에 있다.

        여러 상황에서 생존이 가능하도록 이루어진 아이템들이므로 탱커형 아이템들은 따로 필요하지 않다.

        적이 올AD 조합인 경우, 를 올릴 수 없다.

        그러나 하드CC 챔피언도 없어 를 올리는 일도 생기지 않는다.

        허나 설상가상으로 탱커도 3명 이상이 아니라면 도 올릴 수 없고,

        까지만 구비하고 뭘 가야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과 을 올리도록 하자.

        를 먼저 올리고 가는게 더 좋습니다.

        은 마법데미지 이며, 제드의 와 함께 원딜이 죽지 않기위해 가는 한두개의 방템을

        뚫어 버릴 수 있게 도와준다.

        의 기본 지속 효과는 계속 강조하는 제드의 스플릿을 강화시켜 주기에 충분하고,

        과 함께 구비 되어 있을경우에는

        기본공격에 (++++)환상의 조합이다.

       를 올려도 되는 상황은 많지 않으나, 혹시 그런상황이 온다면 

       뭘 사야될지 몰라 등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는 효율이 정말 떨어지므로 차라리 를 올려줬으면 좋겠다.

       적이 올AD 조합인 경우, 를 올릴 수 없다.

        그러나 하드CC 챔피언도 없어 를 올리는 일도 생기지 않는다.

        허나 설상가상으로 탱커도 3명 이상이 아니라면 도 올릴 수 없고,

        까지만 구비하고 뭘 가야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과 을 올리도록 하자.

       이런 상황은 정말 흔치 않아서 시험하고 싶다면 사용자 설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임의적으로 적 챔피언을 정해 맞춘 후 시험할 수 있다.

: 1레벨 부터                     

                      까지 해서 18레벨 마스터이다.

          순으로 마스터 하고, 는 필수록 찍어준다.

: 시작한다. 고정이다.

          첫 귀환 후, 와 로 나뉘게 될텐데 무조건 를 간다. 주문력 정말 쓸모없는 스텟이지만

          추가 경험치 스텟은 정글링 불구자 제드에게 유일한 희망의 시앗이며, 를 가면

          무너져 내리는 제드는 것잡을 수 없다. 고정적으로 가는 템트리는 불만이겠지만

          어쩔 수 없다. 초반은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으므로..... 한번만 믿어줘라.

          까지 들고 간다. 정리하면 첫 귀환 후에는 무조건 를 들어야 한다.

        2번째 귀환부터는 선택 할 수 있다. 로 업그레이드는 필수!

          올리고 까지 차례로 사도록 하자.

          초반엔 를 사는것도 좋으나 후반엔 대신 팔려 나가면 되는 신발이다.

          절대로 네버 는 팔지 않도록 한다.

: 미친놈.. 제드만 하더니 별 답도 안나오는 서폿템까지 들먹이네

: 그냥 가라는게 아니다.

        을 자세히 읽어보자.

        다들 알다시피 근처 미니언이 처치되면 골드를 얻는다.

        제드의 면 아무리 못먹는 유저도 다 챙길 수 있는 미니언 이지만,

        카운터를 만났다면 어떻게 되는지 다들 알것이다.

       현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짜증이 나는 극카운터들에게선 로만 먹는 상황이 비일비제 하다.

       은 10%의 쿨감이 붙어있어 의 하위템인 와 함께 가면 20%의 쿨감이 갖춰진다.

      가 4레벨이 되는 7레벨 부터는 로만 미니언 6개를 빠짐없이 먹을 수 있는것을 시험결과 입증했다.

       500원밖에 하지않고, 스타트를 한 제드는 를 750원으로 제조 할 수 있다.

       1250원이면 제작 가능하고 7레벨이 되기 전에 충분히 모을 수 있는 금액이라고 생각한다.

       첫 귀환 시 와 될 수 있는 만큼의 를 구매해 집을 나간후

       2차 귀환시에 로 업그레이드 시켜 주면 되겠다.

       와 같이 근접해서 딜을 넣어야 하는 챔피언 상대로는

        미니언을 10개차이 미만으로 챙겨갈 수 있는 상황을 구상할 수 있고,

       놓친 미니언도 골드로 환산되는  정말 쓸만하니까 카운터를 만났나면 꼭! 한번씩 가보기를 권장한다

    ♨그러나 라인이 짧은 미드에서는 좋지 않다. 탑에서 만난 카운터가 아니라면 은 돈낭비에 불과하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