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정에 대해 써보려고합니다.

저번에도 쓴게있는데

깨달음의 발판이랄까? 다시 한번씁니다.

 즐거운 카정시간!

1.일단 작골이나 두꺼비부터 노스마로 먹습니다.

(반피정도 원딜과 서폿한테 부탁하여 달게하고

핑을 찍어서 내보내고  평q평을 사용해서 먹습니다.)

2. 어느정도의 눈치싸움을 이용해 상대의 와드를 깔았는지 보시고

깔았더라도 1분지나면 사라지기때문에 이틈을 이용합니다.

3.상대 카정을 갑니다.

준비해야될 마음가짐은

1)강타를 본다 410 언제든 막타에 쓸수있도록 카정몹의 피를 확인 또 확인한다

2)몹이 피가 3분1정도 남았다면  몹부터 친다 알파+강타가 바로 먹힐지 생각하면서 친다.

3)상대가 보이고 몹이 보이는 시점에 유체화를 쓴다

4)상대의 피가 적다고 느껴지면 유체화를 가동해 달려든다(점멸보다 확실히 좋다 초반)

5)상대가 아픈다는 핑계로 도망치게되는데 점멸을 쓰도록 하게한다

6)점멸을 썼는데 피가 개피수준이라면 따라가서 딴다

(상대가 벽너머로 도망치면 와드를 깔아서 q알파를 날린다 숙련도가 필요하다)

7)몹을 먹은 시점에서 주도권은 이리로 넘어왔다. 무리하지 않는다

8)상대 봇이나 미드를 빠르게 살핀다. 유체화로 빠르게 빠진다

끝.

1.상대몹을 먹는다 2.점멸을 뺀다. 3.킬각을 본다 4.지도를 살핀다

상대가 이미  블루나 레드를 이미 먹었다?

1)내 정글부쉬로 카정오는중이다

2)늑대를 먹고있는 중이다.

1)상황이오면 내가 늑대를 강타로써서 시야를 확보하면된다.

2)늑대를 먹고있다면 빠르게가서 늑대에게 강타를 써버리고

  점멸도 뺀다.

익점을 얘기하자면

유체화 <=> 점멸 교환은

유체화가 훨씬 이득이다.

점멸은 300초가량되고

유체화는 180초가량된다

또한 마스터이라고해서 카정을 안오는줄 아는데

카정 마이로 역발상을 일으켰으니

상대 손이 꼬이는거 당연하다

2. 카정을 하였다고하여 집을 바로가는게 아니라

6캠프를 모두 돌수 있고

내려오는 길에 돌거북을 처주고

울편 레드나 블루를 빠르게 먹어준다

다시 8캠프를 돌 수 있다.

중간에 카정이 끝난후 피가 남았다면 미드나 봇을 찔러준다

성공적으로 카정이 끝나고

어느정도 캠프를 돌고 집으로 돌아왔을때

정글 코어템이 바로뜬다.

상대는 이미 마이의 손아귀라고 보면된다.

 상대의 cc기를 생각한다

나를 붙잡아둘 cc기를 미리 마음에 새긴다

소나 궁

모르가나 q 등등

갱을 갈때 라인을 당기세요

미세요 라는말은 하지말자

제일 중요한건 상대 정글의 동태다

우리 미드랑 탑이 집으로 귀환했고

봇은 cs먹는중이다 그렇담 상대가 어디로 카정을 올까?

봇이다. 그렇담 봇으로 가서 숨어있다가

유체화 궁을 써서 잡아주면 된다.

필자는 미드 탑부터 갱을 가준다.

특히, 딜러vs딜러 각이면 무조건 가주는게 좋다.

6캠프가 중요하긴 하지만 카정을 통해 내가 쌔다고 느껴지면

상대 캠프가 내캠프다.  빠지더라도 겁먹지말자 유체화가 있다

못해도 상대 캠프에 와드정돈 박을 수 있지 않을까?

만약 서로 길이 상대정글이 탑쪽

내가 봇쪽이면 상대 정글 털어먹어야 한다.

먹는걸 쉬면안된다.

또한 우리 라인이 푸쉬를 잘해서

타워를 압박하고 있다면 우리 미니언 수를 새보자

내목숨시간이다.  

통해 달려간후(상대 때리지 않는이상 안맞는다)

평타질만 하다가 마무리를 하면 타워의 타켓

초기화가 되고 유유희 빠져나올 수있으며

평타질 할려고할대 우리팀원도 가세하기 때문에

갱은 당기거나 밀어서도 갈수 있다.

단, 상대 정글이나 로밍을 엿보고있었다면 초토화되기 때문에

상대 정글위치가  정말 중요하다.

이건 갱갈때 스킬활용법입니다.

1.진입하기전에 알파를 쓰느냐 안쓰냐 전 대부분 안쓰는 편이고요

1)급하게 이후에 평 상대스킬을 소모시켜야합니다. 50%대미지 반감으로

  를 쓰고들어가면서 평평 넣을 시간을 잡아냅니다.

  달려오는동안 효과가 떨어졌을 지도 모릅니다.

 평소 마이처럼하되

유체화 마이의 장점은 치고빠지기 입니다.

삐져나온 상대하나를 짤라먹고

잡고나서 아무도 그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타를 시작하죠 5:4싸움

누가 이길까요?

 글씨색이나 그런걸 안바꿨습니다.

나름대로의 진정성이 보이죠

에대해서 이거 좋긴좋아요 저도 가끔은 씁니다.

상대 cc기 많을때나 그럴때

탱탱하게 이렇게 가기도 합니다.

마이템트리에 정답은 없지만 카정가는 마이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