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어는  이걸갑니다.

그런데 2코어를 아주 잘 생각해야되는게

마관 타이밍때문에 그렇습니다.

베이가 탑이고 미드가 ap면 상대 탑은 왠만해서는 좋다고 마방부터 올리기 마련이고

적 서폿도  이런거라든지 상대 미드도  이런걸 빠르게 올릴 겁니다.

이런 경우 그냥 2코어로  이걸 가버리는 것도 답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판단을 자래서 뭐부터 올릴지를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걸 들고 적 탱커나 딜탱에게 딜을 넣는게 좋을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마방템을 갔기 때문에

베이가가 탱커 반피만 빼줘도 우리 원딜이 숙식간에 녹일 수가 있거든요.

하지만 이건 해봐야 압니다.

다만 미드베이가보다는 마관이 빨리나와야 좋다 라고만 알아주시면 좋습니다.

(가장 무난, 딜정도는 잡아낼 수 있는 딜이 나옴)

  or (딜적인 면에서는 매우 강함. 밑에 따로 설명)

풀템은 이정도로 정리됩니다.

만약 상대가 딜러진만 있고 내가 초반 부터 잘큰 경우

 이정도나

 요것

이렇게 나뉠 수 있습니다.

제가 가는 템트리이기 때문에 저의기준입니다.

저도 템을 갈때 가장 크게 고민하는건  입니다.

왜냐면 순전히 딜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에요.

4코어 5코어로 저걸 들어주게 되면 후반에 콤보데미지가 500~800가량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차이죠.

그런데 그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평,

평

의 순간 딜량 때문입니다.

솔찍히 약간 겜이 길어진다 그럴때 주문력 1000넘는건 우습습니다.

이럴때 q평으로 거의 1200~1300가량의 딜이 들어가게됩니다.

주문력 1000 이면

평에 적 원딜이 죽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3초정도 마다 1200~1300정도의 딜을 뿜어낼수 있다는것, 그리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적이 나에게 접근했을때 확실하게 명치를 꼽는 그런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지속딜이야 뭐 말할게 없구요.

딱히 q쓸때마다 평타를 갈겨주지 않아도.

유사이에 사정거리에 들어온 적한테 순간딜을 넣을 수 있고 없고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선택합니다.

간단히 예를 들면 빅토르 가는 이유랑 비슷합니다. 순간적으로 eq평 했을때 순간딜이 어마어마하죠.

이런것 때문에 빅토르를 자를 수 있는 상황에서 나의 체력이 어중간 할때 진입하기 난감한 경우를 격어 보셨을 겁니다.

이것도 비슷해요.

게다가 이걸 갔을대 ap가 압도적으로 높은 베이가가 얻는 딜은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안정성? 당연히 떨어지죠.

그래서 고민의 대상이 됩니다.

내가 살아있기가 수월하다 싶으면 가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