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으로 라인밀고 나는 합류 이렇게 생각하면 됨.

궁을 한타에서 써도 중반 이후라면 딜이 별로 안들어감.

라인미는게 이득

 적 딜러진이 물렸다면 가두리로 호응을 하고 그게 아니면 거두리로 우리 원딜을 보호해주면 됨.

슬로우도 깨알같지만 40%로 상당해서 그것도 잘 써주고.

 해보니까 한타력은 뭐 그닥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것 같은데

 운영이 가능하다는거임.

 서폿주제에...

 탑이 운영하겟다 이러면서 탑 처밀고 있고 우리는 물려서 탱 없이 싸우다가 말려본 기억 다들 있을건데

요릭은 관리중인 라인에 꼭 있을 필요가 없고 궁만 쓰고 바로 합류하면 됨

그리고 탑이 자리를 미운거랑 서폿이 자리를 비운거랑 불시에 한타가 났을때 뭐가 손해가 덜한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름

그냥 궁만 쓰고 오면 알아서 라인을 밀면서 타워피를 뺄수 있기 때문에 탑이 운영하는것보다 훨신 좋다고 생각함.

더군다나 궁을 부득이하게 한타에서 사용한경우 한타를 이기면 타워를 쭉 손쉽고 빠르게 밀수있고.

 운영과 원딜 지키기.

돌진기로 브루저가 들어왔을때 가둬버리면 상대가 매우 흡족해하면서 아군에게 300골드를 주는 모습을 볼수가 있음.

 그리고  가두리 양식스킬은 아군은 통과가 가능하지만 적은 통과가 불가능한 스킬임.

 잘못써서 아군을 같이 가둬서 아군이 디질일이 없으니 그냥 각나오면 막 써도 욕먹을 일은 없다.

잘반이 아군을 같이 가둬서 아군을 죽게만든다거나 이런게 없다는거.

그리고  딜템안가면 이거 뎀지 구리니까 한타에서 구지 이걸 써서 보템이 되게하는것 보다는 라인처미는게 이득임.

탑을 즈롯으로 봇을 궁으로 밀고 미드에서 한타를 하면

 한타를 이긴순간 타워 2개는 기본으로 까이면서 이득을 볼거고

 한타를 져도 라인이 죄다 처밀려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이득을 취할수 없게 만들수가 있음.

한타때 궁이 있는 상황이 있으면 그냥 깔아서 뭐라도 해야되겠지만(중반까지는 상당히 쓸만한 딜이 들어감)

그게아니면 그냥 상황보고 아군한테 설명한다음에 운영에 쓰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