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때부터 트런들을 봐왔던 유저로서 트런들은 항상 수드라계층의 캐릭터였다. 그러나 리메이크이후 트런들은 급격하게 뜨는 챔프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트런들을 탐구해서 주챔으로 만들고 다이아까지 올라가보자.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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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50 (+110) | 2520 | 마나 | 340 (+45.0) | 1105 |
공격력 | 62 (+3) | 113 | 공격 속도 | 0.67 (+2.9%) | 1 |
5초당 체력회복 | 5 (+0.85) | 19.45 | 5초당 마나회복 | 7.51 (+0.6) | 17.71 |
방어력 | 37 (+3.9) | 103.3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50.0 | 350 | 사정 거리 | 175 | 175 |
- 공격력 +0.95x9
- 방어 +1x9
- 마법 저항력 +1.34x9
- 공격 속도 +4.5%x3
- 공격력+8.55
- 방어+9
- 마법 저항력+12.06
- 공격 속도+13.5%
재사용 대기시간: 3.5초
재사용 대기시간: 16/15/14/13/12초
재사용 대기시간: 24/22/20/18/16초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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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q평하고 뚜까 패자
정글링 할 때에는 평타에 맞춰서 뺏다가 다시 치는 이런 식으로 최대한 몹에게 피가 까이지 않도록 노력하자.
갱킹시에 스킬 활용은 w를 쓰고 접근해서 상대의 도주로를 보고 거기에 맞춰 기둥을 써주는 식으로 하자. 무작정 기둥부터 쓰면 상대가 탈출하기 쉬워지므로 접근한다음에 기둥을 써주도록 노력하자.
정글몹 잡을 때 q는 되도록이면 큰 몹한테 써주고 작은 몹들을 잡아주자.]
궁극기는 상대팀의 템을 보고 제일 단단할 것 같은 친구들에게 써주자.
아이템은 항상 유동적으로 가야된다. 그러나 고정적인 것은 잿불거인. 이거 하나만 고정적으로 올리고 나머지는 유동적으로 가주자.
ap가 많거나 잘 컸을 경우에는 선 정령을 올려주고, ad의 성장이 좋거나, ad가 많을 경우에는 란두인이나 가시 갑옷등을 올려준다. 중간에 얼건을 넣은 이유는 트런들의 특성상 cc기가 기둥밖에 없고 필자의 템트리로 갈 경우에는 딜이 크게 나오지 않기에 넣어둔 것이다. 적에 ad가 많거나 정글이 흥했을 경우에 생존과 딜을 동시에 넣을 수 있는 템인 얼건을 가주면서 스노우볼이나 방어력에 힘을 싣어주자.
또 하나 템트리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팀원의 챔프를 봐야되는데, 만약 팀원이 딜러 위주로 구성돼 있다면, 본인은 굳이 얼건을 섞지 않아도 게임을 이길 수 있다. 허나 팀원에 탱커가 많다면 트런들을 꺼내는 것을 꺼려해야될 뿐 아니라, 만약에 꺼냈다면, 얼건,히드라, 얼망 히드라 이런 식으로 딜을 조금씩 섞어줄 필요가 있다.
신발도 똑같은 방식으로 하면 된다.
덛붙여서, 딜템은 자기가 편한 거에 맞추면 된다. 얼건, 정령, 란두인이면 탱킹은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나 원딜이 루시안, 베인, 칼리스타 처럼 물기 힘들고 카이팅에 강한 챔피언일 경우네는 가시 갑옷을 가서 은근한 딜을 넣어주는 것도 중요핟.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블루팀일 때는 골렘 강타를 쓰고 모든 정글을 먹어준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골렘 패시브는 큰 몹들에게 쓰고 나머지는 쫄몹들부터 잡아준다. 작골 강타 후, 두 번째 강타는 상대방이 카정을 올 것 같은 정글러(리 신, 카직스, 니달리, 그브 등 정글링이 빠른 정글러)일 경우에는 늑대에 강타 후 얼추 간을 보다가 골렘에 써주면 되고, 이 같은 상황이 아닐 시에는 블루에다가 강타를 써서 부족한 마나를 보충하면서 잡아주자. 그리고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초반에 상대팀의 라인을 보고 갱각이 나오면 갱을 가주자. 이를 위해선 얼음기둥(e)스킬이 필요한데, 블루팀의 경우 레드를 먹고 맵을 한번 봐주고 갱각이 나오면 블루로 가서 블루를 먹고 갱을 가주고, 아닐 경우 레이스를 먹고 정글을 쭉 돌아준다.
퍼플 팀의 경우 두꺼비에게 스마를 쓰고, 정글을 쭉 돌다가 레드와 작골에게 스마를 쓰고, 집을 가준다. 그 후 갱을 당할 것 같은 라인쪽으로 백업을 가주거나, 갱을 가주는게 좋다. 필자의 경우, 집에 갔다가 바텀 쪽 바위게를 먹고 미드나 카정을 가주는게 이를 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은 상대방 정글러의 위치다. 아마 이같이 돌면 상대방은 미드나 탑을 찌르려고 모습을 보였을 것이다. 따라서 미드 백업이나, 카정을 가주면 손쉽게 상대 정글러를 망칠 수 있다.
위와 같다.
중반에는 정글을 돌다가 상대방의 역갱을 예측해서 찔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핑크와드와 4번 장신구의 와드를 이용해서 상대방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역갱을 가서 전세를 뒤집는게 필요하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궁인데, 궁이 없으면 어느 정도의 딜교만 하고 빠져도 된다. 허나 궁이 있을 시에는 다이브를 쳐도 될 정도로 트런들이 강력하니, 상대방의 점멸을 확인하고 다이브를 치자. 만약 점화를 맞았을 시에는 트런들의 궁이 미미하므로 빼주는 것이 좋다.
팀파이트시에는 상대 조합에 따라 다른데 보통 중간에서 상대방 딜러들의 딜을 받아내는 것이 주요하다. 딜러들까지 물 수 있다면 그건 완벽한 한타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 그리고 항상 상황에 따라 다른데 우리팀 원딜을 지켜야 할 수도 상대팀을 물어야할 수도, 즉 때에 따라 다르기에 상황에 맞춰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에 대한 수정할 점 받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귀울여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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