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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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신, 눈먼 수도승
Lee Sin, The Blind 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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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신 논문

- 쏘이찌(2016-10-18, 조회수: 7386)

 

본 글의 작성자는 롤인생의 거의 반평생을 리신에 쏟아 부었음에도

 

아직 자칭 리신 장인이라 말할수없는 경지임을 알려드리며

 

지금까지 독자적인 연구로 해온 리신 에 대한 글임을 밝힙니다.

 

 

 

더 좋은 글을 위해서라면 제 글이 아닌 다른 장인분들의 글을 읽는것을 권장하며

 

주로 리신에 대해 미친사람들. 정말 리신에 대해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분들을 위한글입니다

 

 

 

그분들을 가르치기 위해 쓰는글이 아닌 그저 제가 연구해온 리신을 사람들이 참고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쓰는글입니다.

 

 



현재 리신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

 



굉장히 좋은편인것 같네요. 최근들어 롤드컵에서도 리신이 자주나오고있고, 설마 옛날만큼 리신픽이 많아지고 벤이 많아지는 시대가 오지않을까 기대를 해보기도 하지만 사실 거의 불가능 하기때문에 넘어가고... 리신이 롤드컵에 인기가 많아진 이유를 한번 끄적여볼께요




1. 상대적인 상향


2016년 10월 04일 기준으로 대부분의 정글러들은 하향을 먹은 반면 , 리신은 상향을 먹었죠? 리신의 단점중 하나인 정글링 유지력 부문을 해결해줄수있는 W 방어량, 흡혈량 상향이기 때문에 상당한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2. 메타의 변화


이전 롤 대회 메타는 라인 스왑 , 철거메타를 해왔기에 탑 , 바텀 라인전이 생각만큼 치열하지않았고 그때문에 정글러들은 라인개입능력 즉 , 갱킹력이 아닌 성장형 정글러 (EX . 니달리 , 킨드레드 , 그레이브즈 ) 가 각광받던 시대였습니다. 현재 메타는 무조건 맞라인을 서야하는 메타이기에 리신과 같이 라인 개입능력이 매우 뛰어난 정글러가 사랑받을수 있는 이유 인것 같습니다.




3. 리신에 대한 선수들의 자신감


대부분의 정글 출신 선수들은 적어도 한번쯤 리신을 연습한적이 있을정도로 리신은 모든 정글의 기본기와 같은 정글러 입니다 . 정글러들이 자신있어하는 모스트픽 이기에 자주 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4. 잦은 정글벤


최근 롤드컵에선 최소한 한경기당 정글벤이 2개씩은 나오고있는것 같습니다. 리신은 당연히 벤픽단계에서 벤에대한 걱정을 할필요는 없는 챔이고 , 따라서 남는 정글 픽들중에 리신이 있기에 리신이 뽑히는것 같습니다. 

 

 

 

 

 

모션이 다른 리신 스킨들

 

정말 리신을 미치듯이 해온 분들이 아니라도

 

리신을 어느정도 해왔다던지 리신의 올스킨 보유자 분들이라면

 

공감할법한 리신 스킨들 에대한 특징들을 좀 끄적여보겠습니다

 





  • 무에타이 리신

     

    평타 모션이 굉장히 특이하며 스킬모션역시 굉장히 무에타이 식으로 리신유저들이 가장 사랑하고 있는 스킨. 저 역시  필승을 위한 리신을 준비할땐 언제나 이스킨만을 써옵니다.

     

    가장 특이한점 눈꼽히는 점으로는 역시 평타모션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리신의 Q 버그가 발생할 확률이 적은 특별한 스킨

     

    리신의 Q 버그는 리신이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Dragon's Rage(용의 분노)Resonating Strike(공명하는 일격)를 바로 시전했을때 Dragon's Rage(용의 분노)로 찬만큼 멀리간 적에 비해 Resonating Strike(공명하는 일격) 가 도착을 못하는 경우지만 경험상 이 스킨을 사용하면서 이 버그를 느낀적이 다른 대부분스킨을 사용했을때에 비해 굉장히 적은 편 입니다.

     


  •  


    수영장 파티 리신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가 코코넛이여서인지 두꺼운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클라이언트를 직접 뜯어본적이 없어서 과연 이 스킨만 특별하게 판정이 다르게 설정이 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두껍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만약 정말로 일반 리신의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 보다 넓은 판정을 가지고 있으면 양날의 검이 될수있는데 , 보통 당연히 판정이 넓으면 좋지 않느냐? 라 생각을 하실듯 하네요

     

    진심으로 미니언 사이에 있는적을 코코넛 음파로 맞추는거 진짜 힘든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리신의 과거 그리고 현재


    여기서 말하는 리신의 과거는 리신의 벤률이 7할이 넘어갔던 시절을 말하는겁니다. 리신은 대체 왜 모스트벤, 모스트 픽 이였던 시절이 있었을까요? 


    리신이 가지고있는 유동성이라는지 돌진력은 상당합니다. 음파와 와드방호가 그 경우인데 이를 이용하여 빠르게 적 AP 딜러를 발로차고 세팅되어있는 물리방어력 세팅과 리신의 기본적인 옵션으로 적 원딜을 제압하는 플레이스타일이 일반적이였습니다. 현재의 리신은 적 원딜한테 접근하기전에 녹는경우가 타반사여서 그냥 원딜을 인섹하는것도 거의 보편화가 되었지만 예전의 리신이 원딜을 제압할수있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역시 Cripple(무력화)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 Cripple(무력화) 는 적의 이동속도 뿐만 아니라 '공격속도' 에 디버프를 가하는 스킬이였기에 리신이 원딜을 제압하거나 최소한 원딜의 딜을 버텨낼수있는 환경이 주어졌던것입니다. 


    또한 다른이유로 리신이 대세픽에서 밀려나게된 이유는 (척후병의 사브르: 룬의 메아리) 룬글레이브 때문 이겠죠? 당시는 룬글레이브, 현재도 룬 메아리로 사랑받고 있는 현재 AP정글러 아이탬은 정글링 속도에 굉장한 부스트를 주는 아이탬입니다. 니달리가 갑자기 뜰수있는 이유도 룬글레이브 때문이고 , AP정글 아이탬 업데이트 이전에도 사용이 되온 정글 엘리스가 그당시의 AP 정글탬이 아닌 (척후병의 사브르: 잿불거인) 잿불거인을 갔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수있는 사항인것 같습니다. 


    반면 (척후병의 사브르: 용사) 용사의 경우? 하위아이탬이 야망의 몽둥이의 패치로 인해 (콜필드의 전투 망치) 로 바뀌면서 방관 효과가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정글 패치 때문에 AP정글러들은 간접적인 상향 리신은 간접적인 하향을 먹고 그 결과 둘 사이에 리스크가 생겨나게 된것이죠. 



    + 현재 리신에 대한 평가


     현재 리신은 대놓고 말해서 잘해야 1인분을 할수있는 챔피언입니다... 중간만 해서는 1인분을 못하는 챔피언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되어버린 이유는 역시 대부분의 리그오브 레전드 유저들이 리신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 생겨버렸기 때문에 리신이 평범보다 살짝 안좋은 옵션을 가지게 되어버린것이죠. 리신은 잘해야 1인분이 가능한 챔피언이지만 막상 대부분의 리신들은 잘해줘서 1인분 을 해주는것 같습니다 




    리신으로 숙련도 7레벨 찍는 방법

      




    원래 정글러가 S랭크를 받기가 가장 어려운 라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심으로 게임 하나를 캐리를 해도 왠만해서는 A+를 받는게 요즘 세상이기에 간단하게 리신으로 숙련도 7렙을 찍는 방법? 노하우를 가르쳐 드리자면 그냥 리신으로 극딜을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극딜을 가도 리신이 딜량 1위하는 게임이 나오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딜러진 만큼 딜량이 나온다면 설령 받은 피해량이 적더라도 리신에게 S랭크를 주는 경우가 꽤 있는것 같습니다. 


    (항상 받을수있는건 아닙니다. 정말로 정글라인 자체가 S 랭크 받기 힘든 라인이라서 꾸준히 시도를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리 신, 눈먼 수도승
    소환사 주문 강타 점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645 (+105) 2430 마나 200 (+0.0) 200
    공격력 66 (+3.7) 128.9 공격 속도 0.651 (+3%) 0.983
    5초당 체력회복 7.43 (+0.7) 19.33 5초당 마나회복 50 (+0) 50
    방어력 36 (+4.9) 119.3 마법 저항력 32.1 (+2.05) 66.95
    이동 속도 345.0 345 사정 거리 125.0 125.0
    • 공격력 +0.95
      x1
    • 방어 +1
      x1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
      x1
    • 공격력 +2.25
      x1
    옵션 합계 (18레벨 기준)
    • 공격력
      +3.2
    • 방어
      +1
    • 마법 저항력
      +3.006
    총 가격 : 921 IP


    가장 무난한 리신룬이 아닌가 싶습니다 

    리신은 기본적으로 AD 계수가 상당히 높기에 룬을 AD에 투자하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또한 정글러들이 보통 많이 쓰는 공속룬은 리신이 안가는 이유는 Flurry(질풍격) 패시브효과로 받을수있는 공속량이 많이 때문입니다.  

    노랑색 룬에 방어력을 넣은 이유는 초반 정글리을 위한 룬입니다

    파랑색 룬의 성장 마법저항력은 

    1.리신은 기본적으로 탱킹이 어느정도 되야하는 챔피언입니다

    2.성장룬은 보통 챔피언의 레벨이 6레벨쯔음 됬을때 고정 룬이랑 수치가 비슷해진다

    3.리신은 라인전을 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지속적으로 적의 AP딜을 맞을 이유가 없다 

    와 같은 이유로 저는 성장 마법저항력을 체택했습니다.

     
    다만 초반 카정이나 AP 챔피언 라인에 갱킹을 가는건 무리가 있으므로 4~5렙까지 AP챔피언 과의 전투를 피하시는걸 추천해드려요
     
     
     

     

    + 외전 ) 체력 퍼센트룬 

    노랑색룬과 정수에 체력퍼센틀를 장착할수있는들 아시죠? 거기에 잿불거인 , 워모그 , 스테락 과 같이 체력과 효율이 잘맞는 아이탬들을 섞은 아이탬빌드를 한번 연구해본적이 있었지만 .... 진심으로 안좋은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빠르게 녹고 딜은 딜대로 안박히는 진짜 안좋은 경험을 했던것 같습니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6/6/18 을 저는 사용하는 편이지만


    0/12/18 을 찍어서 위험한 게임 위험한게임을 찍는경우도 많은데 이건 개인취향인것 같습니다.

    (위험한게임이 특성중에서 가장 OP격인 특성 마스터리 중 하나라고 저 역시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랑 취향이 안맞는다 싶으시다면 당연히 0/12/18 특성을 찍는게 괜찮을것 같습니다. )








    천둥군주의 호령 vs 영겁의 힘

    천둥군주의 호령 vs 영겁의 힘


    일단 기본적으로 천둥군주의 호령이 갱킹력이 훨신더 좋은건 사실입니다.


    특히 초반 3렙갱킹 타이밍때 천둥군주의 파격적인 대미지로 퍼스트 블러드를 따낼수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건 정말 개인취향 + 본인의 설계 에 대한 자신감 인것 같습니다.


    영겁의 힘 특성을 찍는다면 적어도 정글링만해도 천둥군주보단 팀기여도가 조금더 높아지는 격이 되는거니깐요..


    제가 추천드리는 특성은 본인 실력보다 낮은 티어때에서 게임을 할땐 천둥군주의 호령으로 게임을 캐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본인의 티어때에서 게임을 할경우 , 갱이 잘 안될때가 많으니 영겁을 찍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험한 게임 무자비vs 분노방어구 가르기(Sunder )

    위험한게임 , 처형인 vs 분노 , 약점 노출


    정말로 롤을 1년 이상을 해온사람이라면 상식적으로 위험한게임을 찍을테고 아마 대부분의 프로게이머들도 위험한 게임을 찍을테지만 제가 그 OP격 특성을 버리고 과감하게 흉포에 6포인트를 찍은 이유는


    1. 무자비와 위험한 게임은 정글링에 도움을 주는 특성이 아니다.


    앞서 제가 리신은 패시브 효과를 이용하여 룬에 공격속도를 넣지 않는다고 설명을 했으나 , 공격속도 옵션이 정글링에 도움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공격속도가 조금만 있어도 정글링이 안정적으로 될뿐만 아니라 더 빠르게도 되며 , 리신이 스킬 콤보를 사용할때 중간중간에 넣는 평타 에도 도움을 줍니다.


    2. 리신은 딜러가 아니다


    물론 극딜리신을 간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리신은 딜탱 리신 , 또는 극탱 리신인데 그러한 리신에게 무자비의 대미지 증가량은 생각만큼 좋지 못하죠.


    3. 약점 노출의 패치


    약점 노출은 처음부터 있었던 특성이 아닌 , 새로 생긴 특성입니다.  아군의 대미지에 버프를 준다는점에서 지목해야하는점이 , 리신의 갱킹력도 상승시켜주고 한타페이지때 리신이 광역 딜 대미지인 Tempest(폭풍 / 무력화) 를 시전할경우 원딜의 대미지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매우 괜찮은 옵션인것 같습니다.


    4.위험한 게임 위험한 게임의 이중성


    리신은 위험한 게임과 어울리는 챔피언이 아닙니다.


    뭔 개소리냐 싶을수도 있지만 일단 제가 설명을 써 놓을테니 한번 읽어보시고 마음에 안드신다면 그냥 위험한게임을 사용하세요. 솔직히 위험한게임 특성 자채가 워낙 OP 여서 안찍는것 자체가 이상하기도 하고...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들 이니깐요.


    위험한게임은 보통 적을 처치했을때 체력회복이 어느정도 되서 사용 하는 특성이지만 마나 역시 리젠이 되는 특성이다. 반면 리신은 기력 챔피언 이기 때문에 마나 리젠 혜택을 받을수 없다.


    한타 페이지에선 리신이 위험한게임 혜택을 받기 전에 사망하는경우가 많다.


    우선 알아야할게 리신이 만약 한타중에 사망을 한다 해도 한타에서 패배할수있는 요인은 아니다. 오히려 탱커인 리신에 딜이 집중이 되었다면 한타는 조금더 승리할수있을것이니..


    리신은 스킬 구성상 적진영 한가운데에 들어가서 막 싸우고 막쳐맞으면서 상황에 따라 발차기를 적당히 해주는게 임무이고, 무엇보다


    "어그로 핑퐁"


    이 중요한 챔피언이다.


    핑퐁이 쉬운게 , 음파로 들어가서 적당히 맞다가 방호로 나오면 되서 만약 이를 성공한다면 위험한게임도 상당히 괜찮은 특성이 될수있지만


    만약 리신이 인섹킥 , 또는 당구킥을 시전한다면?


    내가 한타 구역에서 탈출할수있는 방호가 사라지게 되는것이다..


    즉 , 리신에게 딜이 집중이 될테고 위험한게임 혜택을 받기전에 사망하는경우가 생긴다 (그것도 생각보다 많이)


    일단 리신이 인섹킥이나 당구킥에 성공을 한다면 , 한타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놓아지기에 설령 리신이 그뒤에 사망을 한다 하여도 한타 승패에는 크게 상관이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될듯 한다.


    진심으로 개소리를 짖었네요. 위험한게임 진짜 좋은 특성이에요 . 그냥 저한테 설득이 되셨다면 제 특성 따라해보시고 받아 들이기 어려우시면 위험한게임 계속 들으세요. 진짜 좋은 특성 맞으니깐여.





    분노 vs 마술 


    둘다 정글링에 도움이 되지만 분노가 마술보다 도움이 조금더 되는편입니다.


    또한 리신의 주력딜이 평타가 아닌 스킬 대미지라는걸 감안한다면 마술 역시 상당히 괜찮은 특성이기에


    극딜 리신이면 무조건 마술


    딜탱 리신 , 극탱 리신은 분노,마술 를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가든 , 섞어서 가든 편하신대로 하시면 될듯하네요 .


    (극탱 리신은 정글링이 느리다는점을 생각해서 분노를 좀더 추천하지만 개인 취향인듯 싶습니다)





    재빠른 발놀림 vs 포악함


    리신은 정글러입니다. 운영이 중요한 라인이죠.


    운영이 중요한만큼 이동속도 역시 중요 하기 때문에 , 아무리 포악함포악함이 리신의 정글링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도 방랑자를 찍는게 맞습니다.

     

    또한 포악함포악함은 라인전에 더 최적화된 특성입니다. 리신은 정글러 이기에 미니언 막타 같은걸 신경쓰는 라인이 아니죠. 

     

     

     

     

    신속 vs 전설의 수호자

     

    취향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지만 제생각엔 취향이 아닙니다. 무조건 전설의 수호자 전설의 수호자를 찝읍시다.

     

     

    왜? 라고 생각을 많이 하시겠지만

     

    신속의 디버프 면역 효과는 리신의 Resonating Strike(공명하는 일격) , Safeguard(방호/강철의 의지) 에 도움이 되는 효과가 아닙니다.

     

    또한 한타 페이지때 한타구역 한가운데에 있을 리신인데 전설의 수호자 의 효과가 극대화가 되지 않을까요 ?

     

     


     

     

     

     

     

    가장 설명이 필요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몇몇 미친놈들이 Smite(강타)Ignite(점화) 이러한 스펠 세팅으로 리신을 플레이 하는걸 봤는데 (아마 전판에 이블린을 하고 실수로 스펠체크를 안한체 인게임에 들어간 경우들읽), 대체 저렇게 리신을 할꺼면 왜 내 리신을 뺏어갔는지 억울할정도로 쓰래기 세팅입니다. 절대로 하시지 마시고 , 만약 이런 세팅의 리신을 만난다면 꽁승하는 판이니까 안심하고 게임하시면 됩니다.
     
     
     
     
     
    리신은 인섹킥을 항상 할필요는 없습니다!
     
    제발 리신의 플래시는 아끼지말고 팍팍! 써주세요! 리신은 한번 죽을 위기에서 살아서 나오면 이후 스킬 연계로 더더욱 생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부디 리신의 플래시를 아끼지 마시길
     
     
    질풍격 (Flurry)
    리 신이 스킬을 사용하면 그의 다음 두 번의 기본 공격 속도가 40%만큼 증가합니다. 공격으로 20/30/40, 두 번째 공격으로 10/15/20 만큼의 기력을 환원합니다.
    음파/공명의 일격 (Sonic Wave)
    기력 소모: 50/25
    재사용 대기시간: 10/9/8/7/6초
    음파: 리 신이 불협화음으로 된 음파를 발사하여 적의 위치를 파악하고 가장 처음 명중하는 적에게 55/80/105/130/155 (+1.15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적이 음파에 명중하면 다음 3초 안에 공명하는 일격을 시전할 수 있습니다.

    공명의 일격: 리 신이 음파를 맞은 적에게 돌진하여 55/80/105/130/155 (+1.15 추가AD)만큼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이 잃은 체력에 따라 피해량이 최대 100%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1200)
    방호/강철의 의지 (Safeguard)
    기력 소모: 50/25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방호: 리 신이 대상 아군에게 돌격합니다. 아군이 챔피언인 경우 2초 동안 아군과 자신을 50/100/150/200/250 (+0.8AP)만큼의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방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합니다. 방호를 사용하고 난 뒤 다음 3초 동안 강철의 의지를 시전할 수 있습니다.

    강철의 의지: 고된 수행으로 리 신이 전투에서 보다 잘 살아남을 수 있게 됩니다. 4초 동안 생명력 흡수,주문 흡혈율이 10/14/18/22/26%만큼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700)
    폭풍/무력화 (Tempest)
    기력 소모: 50/25
    재사용 대기시간: 9초
    폭풍: 리 신이 바닥을 내리쳐 충격파를 방출하여 35/60/85/110/135 (+1.0 AD)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4초 동안 여기 맞은 적 유닛을 드러냅니다. 폭풍이 적에게 명중하면 다음 4초 안에 무력화를 시전할 수 있습니다.

    무력화: 리 신이 폭풍으로 드러난 적을 4초 동안 약화시키며 이동 속도를 20/35/50/65/80%만큼 낮춥니다. 저하된 이동 속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회복됩니다. (범위: 350)
    용의 분노 (Dragon's Rage)
    재사용 대기시간: 110/85/60초
    리 신이 강력한 돌려차기로 적 챔피언을 뒤로 날려버리고, 날아간 대상과 부딪히는 모든 적에게 175/400/625(+2.0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공격 대상과 부딪힌 적은 짧은 시간 공중에 떠오릅니다.

    공격 대상은 적 챔피언과 부딪힐 때마다 추가로 대상의 추가 체력 12/15/18%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를 입습니다. (사정거리: 375)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Safeguard(방호/강철의 의지)를 Tempest(폭풍 / 무력화) 보다 먼저 마스터 할까? 



    Safeguard(방호/강철의 의지)Iron Will(강철의 의지/방호) 스킬이 상향된건 아실겁니다. 상향이 되었어도 리신은 역시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 부터 마스터를 하게되는데 , 만약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를 마스터한후 Tempest(폭풍 / 무력화) 를 마스터할경우 마지막으로 Safeguard(방호/강철의 의지)를 마스터 하는 단계에서 더이상 리신은 정글링의 안정성 때문에 허우적 거리는 성장상태가 아닙니다. Safeguard(방호/강철의 의지)가 상향된이상 , 상향이 되었기에 그 상향을 만끽? 하기 위해서 Safeguard(방호/강철의 의지)를 먼저 마스터 하는게 저는 좋다고 봅니다. 


    스킬 콤보

    스킬 콤보 구역은 리신의 전문가인 여러분들은 이미 거의 터득을 했을터이니 그냥 간단하게 끄적여보겠습니다.

     

     

    감히 제가 리신의 콤보에 대해 써드리자면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Resonating Strike(공명하는 일격)Safeguard(방호/강철의 의지)Dragon's Rage(용의 분노) 인섹킥 기본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Resonating Strike(공명하는 일격)Safeguard(방호/강철의 의지)Dragon's Rage(용의 분노)Flash(점멸)  멀리있는 적을 인섹킥 할때 쓴는 콤보


    Safeguard(방호/강철의 의지)Flash(점멸)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Dragon's Rage(용의 분노)Resonating Strike(공명하는 일격) 인섹킥을한후 나도 따라갈때 쓰는 콤보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Safeguard(방호/강철의 의지)Resonating Strike(공명하는 일격) 음파를 맞추고 적의 투사체를 한번 피한다음에 들어가는 콤보 또는 음파를 맞추고 시각적 효과로 적에게 와드방호를타서 적이 내 Q 가 빠진걸 확인하고 뒷 대쉬기를 쓸때 Resonating Strike(공명하는 일격)로 따라가기 위한 콤보 


    Smite(강타)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 강타 음파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Tempest(폭풍 / 무력화)Dragon's Rage(용의 분노)Resonating Strike(공명하는 일격) 그냥 누군가를 때려잡을떼 쓰는 콤보 




    스킬 활용 팁

     리신은 연속기의 의존도가 정말 높은 챔피언 인것 같습니다.. 또한 리신의  진입 스킬들 한테는 C.C 면역 이 있는것도 아니니 진입하는 중에 Safeguard(방호/강철의 의지) 를 사용하여 적의 C.C 를 1회 회피하는것도 중요한 리신 사용법 인것 같습니다.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Resonating Strike(공명하는 일격) 로 진입하기전에 적의 C.C가 무엇이 있으며 무엇을 Safeguard(방호/강철의 의지) 로 피하고 어떤 녀석을 Flash(점멸) 를 이용하여 발로 어떻게 찰까 ? 를 고민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 리신은 음파를 맞추고 들어가면서 생각을 해야한다 "

     

    명언 이지만 개 뿔입니다 . 무조건 들어가기 전에 생각 해두세요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후.. 일단 최종 아이탬은 보통 저는 가탕 싼 아이탬들로만 갑니다

    (리신은 정글러입니다. 돈 수급이 일정하지 않으며 후반 가면 급격하게 돈수급이 안된다는점을 항상 생각해두십시요)

     

     

    (척후병의 사브르: 용사) vs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 vs (추적자의 검: 용사)

     

    (척후병의 사브르: 용사) : 극딜리신은 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적자의 검: 용사): 를 묻히고 생기는 슬로우 효과에 음파를 맞추는것도 상당히 괜찮은것 같습니다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 가장 추천드림

     

     

     

    일단 프로들이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를 갑니다.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를 간다면 (루비 시야석)(태양의 눈)를 안가도 되는데 이 뜻은 그만큼 리신이 남는돈이 생겨난다는거고 , 그돈으로 다른탬을 가는것도 상당히 괜찮은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 (루비 시야석)(태양의 눈)는 탱킹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탱킹력이 너무 약합니다. 중반 타이밍의 리신은 갱킹을 엄청 많이 다니면서 적과 교전을 많이 하고 다이브도 많이 해야할텐데 차라리 쇠사슬 조끼를 가는게 어떨가 싶네요 .

     

    확답을 필요로 하시는분들껜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를 강력 추천 하고 , 만약 (척후병의 사브르: 용사)(추적자의 검: 용사) 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계속해서 쓰셔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 vs (추격자의 나이프: 잿불거인) 

     

    적이 올 AD 라면 무조건 (추격자의 나이프: 잿불거인) 를 가세요

     

    하드 탱커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득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이 일단 (추격자의 나이프: 잿불거인) 보다 정글링 속도가 빠릅니다 . 물론 (추격자의 나이프: 잿불거인) 도 잿불거인 효과로 정글링에 어느정도 속도가 붙긴 하지만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는 기본적으로 리신의 대미지를 높여주기 때문에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이 리신의 정글링속도에 더 도움을 줍니다. 정글링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 현재 메타에선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 이 더 좋죠.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에는 (추격자의 나이프: 잿불거인)에 없는 쿨감 옵션이 중요합니다. 리신의 Dragon's Rage(용의 분노)스킬이 있으면 거의 항상 갱킹이나 카정이 가능하다는점을 생각해볼땐 역시 리신에겐 쿨감옵션도 상당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추격자의 나이프: 잿불거인)는 너프를 많이 당했습니다.

    (추격자의 나이프: 잿불거인)를 간다고 쳐도 그뒤에 받쳐주는 코어탬이 없으면 살살녹습니다. 또한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를 가더라도 그 뒷코어탬을 전부 탱탬으로 맞춘다면 그 리신은 극탱 리신으로 분류하기에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가 괜찮은듯 싶습니다. 다만 세계수 같은 헤비탱이 원한다면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 보단 (추격자의 나이프: 잿불거인) 이 어울리긴 합니다 .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확답을 원하신다면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 를 사용하시고 (추격자의 나이프: 잿불거인)를 사용해온 유저분들도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 사용하는것을 권장합니다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 vs Dead Man's Plate(망자의 갑옷)

     

    Dead Man's Plate(망자의 갑옷)가 정글러들한테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이동속도 옵션 때문 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다싶이 이동속도는 리신을 포함한 정글러들의 운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옵션 이기 때문에 Dead Man's Plate(망자의 갑옷) 를 1코어로 가는건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탱 리신을 하실꺼라면 Dead Man's Plate(망자의 갑옷) 를 2코어 로 추천드립니다 . (다만 적 AP가 잘컸을경우엔 유기적으로 아이탬을 바꿔야겠죠)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를 2코어로 가신다는건 딜탱리신 또는 극딜 리신 루트를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공략에 Dead Man's Plate(망자의 갑옷) 를 2코어로 올리는걸 추천했지만 저도 사실은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를 많이 가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추격자의 나이프: 용사) 하나만으론 리신의 딜이 많이 부족해지기도 하고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의 하위탬인 The Brutalizer(톱날 단검)는 방관 효과가 있어서 리신의 스킬 대미지에 굉장한 메리트를 줍니다.

     

    다만 ,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는 가격대가 상당히 비싼 아이탬이므로 신중히 가도록 합시다.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 vs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

     

    당연한 소리지만 적이 올 AD 라면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를 갈 필요는 없습니다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를 만약 간다면 2코어가 아닌 3코어로 올리도록 한다. ( 스테락의 분노는 리신의 최대체력이 적당히 있는 상태에서 가야지 효율이 있다. 자칫 잘못하면 리신이 사망할때까지도 터지지 않는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

     

    극탱리신, 딜탱리신 , 극딜리신 . 어떤 리신이든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는 싸고 괜찮은 아이탬인것 같다.

    순간적인 방어막이 제공이 되서 , 급하게 탱킹이 필요할때 좋고

     

    한번에 딜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는 리신에게 역시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 는 괜찮은 아이탬 인것 같다.

     

    또한 엑티브 효과가 기본공격력이 증가하는것 이기 때문에 리신의 스킬 대미지 증폭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아이탬이다.

     

    다만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 를 같이 올리지는 말자.

     

    (모르는분들을 위해 설명을 해드리자면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 과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 는 같이 터지지 않습니다. )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 vs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를 효율적으로 활성화 시키려면 적에게 평타를 많이 때려야한다는점이 있다. 연속기가 중요한 리신이 적에게 스킬을 시전할시간동안 평타를 때린다면 과연 그 적이 맞아만 줄까? 아니면 도주기 , C.C기를 사용할까?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 대신에 올려지는 경우가 있다면 대부분 그 사연은 쿨타임 감소 때문일것이다. 일리가 있다.

     

    리신의 방호 스킬과 용의 분노 스킬, 음파 스킬과 같이 스킬 구성이 굉장히 괜찮기 때문에 쿨타임을 감소시키는건 정말 좋은수가 될수있는것 같다. 다만 리신이 기력 챔피언 이라는점을 까먹지말자. 쿨타임이 돌아와도 기력이 부족해서 스킬을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다. (용의 분노는 제외)그 부족한 기력을 패시브를 이용한 평타로 극복을 하고, 평타를 친다는점에서 블클의 효과가 효율적으로 된다는점은 사실이니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이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닌것 같다.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는 진짜 Q평 E 평 RQ 평 같은 암살콤보를 할때나 사용하는 아이탬인것 같다 .

    (+여담이지만 리신은 Dragon's Rage(용의 분노)를 쓰자마자 바로 평타를 때릴수있다. 꼭 숙지해두자 )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보다 개인적으로는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이 좋은것 같지만....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 를 정말로 강력 추천하고 싶기도 하지만... 단지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 에 대한 내 편견 때문일수도있는것 같다. (실제로 나는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 에대해 깊게 연구를 해보지 않았다. 글에 너무 선입견을 넣어버렸으니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vs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 는 내 글에 너무 깊게 영향받지 않았으면 한다)

     

     

     

     

     

     

     

     

     

     

     

     

     

     

    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Boots of Swiftness(신속의 장화)Ionian Boots of Lucidity(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Ninja Tabi(닌자의 신발)Mercury's Treads(헤르메스의 발걸음) 

     

    ☆신★ 발☆

     

    신발의 우위를 제가 한번 평가하자면 ( 당연히 정답은 아니고 그냥 제 생각)

     

     

     

    순수한 랭킹 :

     

     Mercury's Treads(헤르메스의 발걸음) > Ninja Tabi(닌자의 신발) >  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 >  Ionian Boots of Lucidity(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 Boots of Swiftness(신속의 장화)

     

     

     

     

     

    에? 쿨감신이 왜있냐고요?

     

     

    Ionian Boots of Lucidity(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리신이 쿨감신을 신게끔 하는 결정적인 요인!

     

    고유지속효과 - 소환사의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0%만큼 줄입니다.

     

    즉 리신의 강타와 플래시 쿨타임이 줄어든다는 말씀!

    정글링 속도가 매우 느린 리신에게 있어서 강타의 유무는 매우 중요함! 또한 , 꿋꿋함 를 같이 찍는 바람에 리신의 강타 쿨은 매우 감소! 적이 강타를 3번 쓰는동안 리신이 강타를 4번 쓰는 효과이니 생각만큼 정글링에 뒤쳐지는 상황이 발생안한다는 뜻이죠~

     

    또한!!

     

    Flash(점멸)의 쿨타임을 줄여주는건 리신에게 있어서 굉장히 좋은 소식인것 같습니다!

    궁 플레시 콤보가 생명인 리신에게 있어서 리신이 플레시를 들고있다는건 적팀에게 그만큼 위혐적이게 될수있다는것 입니다.

     

    리신의 쿨감신을 절대 무시하지 마십시요! 정말 좋은 편입니다! (만 , 그래도 닌탑이나 헤르메스가 더 좋은건 사실이에요 ㅎ...)

     

     

     

     

    Ninja Tabi(닌자의 신발)

     

     

    닌탑

     

    최고의 탱킹력 아이탬.

     

    만약 팀에 탱커가 부족하다고 판단이 되고, 적 조합상 리신이 인섹킥이나 당구킥을 차러 들어갈 조합이 아닐경우, 즉 처음부터 적 진에 들어가는 조합이 아닐경우 닌탑을 가서 탱킹을 해주도록 합시다.

     

    탱킹 면 에서 만큼은 Ninja Tabi(닌자의 신발) >Mercury's Treads(헤르메스의 발걸음)

     

     

     

     

    Mercury's Treads(헤르메스의 발걸음)

     

    만능 C.C 면역 신발

     

    인섹킥을 준비하는 리신이라면 필수로 가야하는 아이탬이라고봄.

    인섹킥 자체에는 딱히 도움이 되지 않으나 당구킥 이후에 있을 리신에게의 폭격 , 또는 인섹킥에 실패했을때 다시 본대로 합류하는 리신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신발입니다!

     

     

     

     

     

    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 > Boots of Swiftness(신속의 장화)

     

    둘다 리신이 운영을 잘하기 위해서 가는 아이탬이 맞고 

     

    Boots of Swiftness(신속의 장화) 의 경우에는 운영에 더불어서 전투가 일어날때 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 보다는 더 도움이 되는 아이탬 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Boots of Swiftness(신속의 장화) 는 하향을 많이 먹은면도 있고, 이동속도를 위해서라면 Boots of Swiftness(신속의 장화) 보단 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 이 더 스펙이 좋고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Boots of Swiftness(신속의 장화) 는 폭풍하향을 먹은 이후로 가는 유저들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프로들의 경기를 보더라도 알수있죠 . 제가 생각하기에 만약 초반 운영에 무게를 줘서 게임을 터트리겠다고 다짐을 하셨다면 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 를 추천드립니다!

     

     

     

     

     

     

     

     

     

     

     

     

     

     

     

     

     

     

     

    (드락사르의 황혼검)

     

    ?!

     

    믿기진 않지만 리신이랑 효율이 최강이다....

    매우 높은 75 AD를 가지고 있는 아이탬이며 방관도 있고 , 제드 궁 효과도 있다. 또한 이동속도도 기본옵션으로 있는 아이탬이니 이 얼마나 좋은 아이탬인가!

    극딜리신에게 강력 추천하는 아이탬이다.

     

    내가 리신 7렙 찍을때 사용한 1등공신 아이탬이다. 만약 리신 7렙을 찍고싶다면 꼭 드락사르의 황혼검을 올려서 게임을 캐리하도록 하자.

     

     

     

     

     

     

     

     

     

     

     

     

     

    (거대한 히드라) vs (굶주린 히드라)

     

     

    (거대한 히드라)는 평타를 많이 때려야 좋은 아이탬이라는점, 반면 (굶주린 히드라)는 엑티브 효과를 위해 리신이 많이 가는 아이탬이다. 또한 (굶주린 히드라)를 올린 리신은 정글링 속도가 진짜 상상 초월할정도로 엄청나게 빠르며 , (굶주린 히드라) 과 Tempest(폭풍 / 무력화) 으로 라인관리도 한번에 되어서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 각을 만들기가 쉽다.

     

    또한 (굶주린 히드라) 는 AD계수가 가장 높은 수치인 75 이므로 리신의 높은 AD 계수 스킬들과도 잘 어울린다.

     

    (거대한 히드라)는 다른 챔피언에게는 좋을진 몰라도 리신에겐 딜도 탱도 안되는 조금 안쓰러운 아이탬이다... (거대한 히드라) 는 심지어 가격도 더럽게 비싸니 그냥 가지말자...

     

     

    (굶주린 히드라) 에 대한 평가

     

    극딜 리신이 가기에 괜찮은 아이탬. 흡혈력도 좋아서 대형 오브젝트 사냥에도 기여도가 높은 아이탬이고 굉장히 유틸성이 좋은 아이탬이여서 극딜리신을 한다면 꼭 가주도록 하자.

     

     

     

     

     

     

     

     

     

     

     

     

     

     

     

     

     

    Infinity Edge(무한의 대검)(스태틱의 단검)

     

    치도리신 에 대한 평가

     

     

     

    당연한 소리지만 제발 하지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논리를 붙이자면 리신은 치명타 + 공속과 어울리는 편은 아니다. 차라리 극딜리신을 할꺼면 AD계수가 높고 방관효과가 붙어있는 아이탬 위주로 올리자.

     

     

     

     

     

     

     

     

     

     

     

     

     

    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중복에 대한 설명

     

    설령 서포터가 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를 이미 올렸다고 해도 리신이 상황에 따라 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를 또 가는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이다. 일단 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의 엑티브 효과를 사용한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중 하나고 , 아군 서포터 픽들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서포터들은 원딜을 지키는 포지션에 있고 리신은 전장 한가운데에 있는 포지션이다. 즉 , 오오라 효과가 겹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다는것이다.

     

    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중복은 언재까지나 비효율이 존재하는건 맞다. 2500 골드를 순수하게 전부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는 힘들테니 유동적으로 아이탬을 가주도록 하자

     

     

     

     

     

     

     

     

     

    Spirit Visage(정령의 형상) v s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

     

     

    Spirit Visage(정령의 형상)에겐 쿨감이 있다. 또한 매우 미세한 양이긴 하지만 리신의 흡혈도 도와준다.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는 마법 방어력 계수가 높으며 강인함을 올려주고 , 적의 스킬을 1회 면제 해준다는 점에서 인섹킥이나 당구킥을 할때 도움이 되주고 무엇보다 가격도 싸다.

     

    둘다 리신에게 매우 어울리는 아이탬들이지만 개인적으론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 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마음에 드는 아이탬을 가주도록 하자!

     

     

     

     

     

     

     

     

     

    Thornmail(가시 갑옷) 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Banshee's Veil(밴시의 장막)Guardian Angel(수호 천사)

     

    싸고 좋은 아이탬들 .

     

    가난한 리신이 가기에 정말 좋은 아이탬들인것 같다... 후반에 가난해질때 가보도록 하자

     

     

     

     

     

     

     

     

     

     

     

    극딜리신 vs 딜탱 리신 vs 극탱 리신

     

     

    기본적으로 리신으로 극딜을 갈거라면 극딜 리신이 취하는 아이탬들은 대부분 고가의 아이탬들이기 때문에 킬을 많이 먹었다는 선에서 가야한다.

     

     

     

    극딜리신의 최대장점은 한번 크기 시작하면 성장속도가 어마어마하다 ..

     

    극딜리신이기에 굶주린 히드라를 가서 정글링을 할때 핵심 정글몹만 때려도 같이 있는 애기 몹들은 알아서 잡혀준다는점..? ( 심지어 리신의  E 스킬도 광역대미지 스킬이니... )

     

    한마디로 정글링 속도에 엄청난 탄력을 받는다 .

     

    안그래도 Q스킬을 이용해서 벽을넘는 동시에 정글링을하는 , 빠르게 동선을 취하는게 가능한것이 리신이다. 그럼에도 리신의 정글링 속도가 빠르지못한 이유는 리신은 자체스테이터스 보단 높은 AD계수를 이용한 스킬들의 아이탬 의존도가 대미지 딜링에 결정적인 요인 이기때문이다.

     

    한마디로 리신은 다름챔들에 비해 딜탬을 안가면 안간거보다 딜이 안나오지만 딜탬을 가면 가격대비 더 좋은 효율을 낸다는 말이다.

     

    양학을 할때는 극딜리신을 가도 딱히 상관이 없다만, 되도록 딜탱을 가도록 하자.

     

     

     

     

     

    딜탱리신 ?

     

    장점은 없다고 봐야하나.... 그냥 가장 평범한 리신이 딜탱 리신이 아닌가 싶다

     

    여기서 "딜탱"의 "딜"은 마체테를 용사로 올린다는것 뿐만 아니라 , 확실하게 딜을 넣을수 있는 탬을 하나 더 넣는다는 뜻이다.

     

    주로 스테락이나 멜모셔스가 그 아이탬에 해당되는데 개인적으로 멜모를 추천한다

    (스테락은 딜탬이라기엔 너무 애매할정도로 탱탬에 더 가까운 탬인것 같다..)

     

    딜탱 리신을 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적원딜을 물을때 딜이 나와야해서? 아니다.. 절대 아니다

     

    정글링 속도에 뒤쳐지지않기 위해서 가는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리신의 스킬 구성상 딜탬을 조금만 올려도 엄청난 대미지를 낼수있는데 , 여기서 대미지는 적챔피언을 향할때 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닌 정글몹을 향할때도 의미한다.

     

    요즘 대세 정글러들은 정글링속도 면에서 엄청 빠른편이다. 리신도 그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선 딜탬이 용사 외에도 하나 정도 더 있어야 적합하다고 본다.

     

     

     

     

    극탱 리신

     

    진짜로 하드탱이 필요한 조합이 아니라면 강타를 잿불거인으로 올리지말자...

     

    정글링 속도 엄청 느리고 탬을 아무리 극탱으로 간다고 해도 진짜 금방 녹는것 같다

     

    진짜로 리신이 어느정도 탱킹력이 있는건 맞는데... 극탱을 갈정도로 탱커는 아니다.... 금방 녹는다  

     

     

     

     

     

     

     

     

     

     

     

     

    + )

     

     

    (태양의 눈) 에 대한 설명

     

    추가 체력양이 (루비 시야석) 과 똑같다고 나는 알고있다. 대신 추가적인 효과들이 그나마 (태양의 눈) 이 더 많기 때문에 만약에 풀탬전까지 가면 (루비 시야석)(태양의 눈) 으로 바꿔주는것도 괜찮은것 같고 , 초중반에 (태양의 눈) 를 올려서 서폿 아이탬의 추가골드 획득의 짭짤함을 도움받는것도 괜찮은것 같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그레이브즈
    정글링 속도를 못따라잡고 카정오면 맞다이도 힘든 챔피언이다.

    리신의 타고난 갱킹 능력으로 갱킹 차이를 내는것이 그나마 답인것 같다. (이때 역갱을 맞으면 진짜 큰일나니... 조심하도록 하자)

    중반에 정글 기여도 차이를 못낸다면 후반에 존재감 차이가 엄청날테니 주의 하도록하자
    니달리
    그레이브즈와 같은 이유로 힘들다.

    니달리는 다행히 맞다이가 가능한 챔피언 이지만 니달리 입장에서는 상대를 안해주면 그만이다. (쿠거폼 W 스킬을 이용한 도주가 굉장히 좋은편이다 )

    갱킹을 다닐때 신중하게 다녀야 된다. 만약 실패를 한다면 니달리가 우리정글을 전부다 탈탈 털것이다.
    킨드레드
    그나마 다행이도 궁극기 면에서는 킨드레드를 상대로 리신이 카운터를 칠수있다.

    킨드레드의 궁극기는 범위 오오라형 버프궁이다. 이 구역 내로 들어가면 리신의 안전이 보장이 되는것이고 동시에 리신이 인섹킥을 해내어 적을 구역 밖으로 차내면 그 적은 무적 효과를 못받게 되어 사망할 가능성이 생긴다는 점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리신이 정글링 속도를 못따라잡으니 이점을 유의 하자.




    이 이외에도 많은 정글러들이 리신상대로 굉장히 강하다.

    엘리스 , 렉사이 는 정글링도 빠른데 심지어 갱킹 능력도 엄청 강하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아무무
    옛날 카운터였지 지금은 알수없다. 요즘 아무무도 극딜가는 정글러가 되어버려서 리신이 패배할가능성도 상당히 크다. 다만 초반 단계에선 아무래도 카정을 가는쪽이 당하는쪽보다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보니 아직까진 카운터 챔피언에 넣을수 있는것 같다.



    추가로 리신이 카운터 칠수있는 챔피언은 거의 없는것 같다. 요즘 메타에 맞춰서 초반단계에 적 정글에 카정을 간다기보단 우수한 갱킹으로 팀 기여를 하도록 하자.

     

     

    Nautilus(노틸러스)

     

    거의 갱킹에 특화된 정글러 인것 같다

     

    정글링 속도가 매우 느린편이며 , Q 와 R 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큰 정글러 인만큼 6렙을 찍기전에 정글차이를 벌리는게 중요한것 같다.

     

    한타기여도는 리신보다 강력한 챔피언 이기 때문에 초반단계의 차이가 중요하다.

     

    정글링 속도가 매우 문제가 되는 정글러여서 최근에 나오지 않는편 인것 같다.

     

     

     

     

     

     

     

     

    Nocturne(녹턴)

     

    6렙의존도가 매우크며 카정에도 취약한 챔피언이다.

     

    6렙 이전부터 갱킹이 가능한 리신으로 최대한 초반 정글링 차이를 내보자 .

     

    녹턴은 한번 말리기 시작하면 정말 끝도없이 말리는 정글러 인것 같다. 한타페이지때도 잘큰 녹턴이 아니라면 C.C를 보유하고있는 리신이 존재성이 더 크기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녹턴이 유일하게 리신보다 장점이라 할수있는면은 후반 스플릿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 인것 같다.

     

     

     

     

     

     

     

    Nunu(누누)

     

    갱킹력이 정말 약한 챔피언이지만 정글링속도와 카정 성공률은 어마무시한 챔피언이다.

     

    또한 오브젝트 싸움에서도 리신이 이기기 굉장히 힘들기에 주의 해야한다.

     

    리신의 장점을 살려 갱킹위주의 정글 운영을 한다면 라이너들의 성공으로 게임을 이길수있다.

     

     

     

     

     

    Diana(다이애나)

     

    녹턴과 비슷하게 6랩의존도가 매우크고 못크면 답없는 챔피언이다.

     

    특별히 많이 만난적이 없어서 자세히 설명해주기는 힘들지만 리신이라면 무난하게정글 차이를 낼수있는 적 정글 챔피언이다.

     

     

     

     

     

    Rammus(람머스)

     

    탱도 엄청 잘되고 갱킹력도 리신을 압도하며 집에서 정글 캠프 까지 가는데에도 시간이 별로 안걸려서... 생각보다 엄청 터프한 정글러입니다. 다만 리신이 역갱을 칠경우 거의 100% 리신쪽이 이긴다고 볼수있는게 , 람머스는 리신이 있는한 아군에게 도발을 걸수가 없습니다. 리신이 발로 차면 그만 이니깐요

     

    머리를 써서 운영적으로 역갱을 많이 보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람머스는 굉장히 무서운 정글러입니다. 게임을 할때 항상 긴장을 하지 않으면 리신이 활약을 하기도 전에 게임이 터져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Rumble(럼블)

     

    잠깐 떳다가 최근들어서는 거의 안나오는 정글러.

     

    상대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 요즘은 거의 안나오는 정글 픽이니까 ) 제가 럼블정글을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공략을을 작성하자면 럼블 정글은 단점 투성입니다 .

     

    1. 갱킹을 할경우 궁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점 .

     

    2. 정글링 속도가 압도적이지 못하다는점

     

    3. 초반 정글링이 매우 불안정하다는점 .

     

    4. 아이탬을 뽑기전엔 대미지가 매우 약하다는점 .

     

     

     

    등이 있는것 같습니다. 추가로 장점들도 좀 적자면

     

     

     

    1. 운영에 있어서 w 스킬 이동속도로 운영을 조금더 유기적으로 할수있음

     

    2. 럼블의 궁극기인 이퀄라이져는 오브젝트를 먹는데에 있어서 거의 최고의 스킬 이라는점

     

    3. 럼블상대로는 역갱을 쳐도 패배할경우가 있으며 , 역갱을 당하면 거의 100% 패배함

     

     

    장점을 유의 하고 약점을 파고들으면서 럼블을 상대하십시요! 직접적으로 리신이 럼블을 상대하는법을 적지는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럼블정글을 진짜로 만난적이 거의 없어서 쓰기가 너무 애매했음.. )

     

     

     

     

     

     

     

    Rek'Sai(렉사이)

     

    환호해야할점은 너프를 당해서 더이상 잿불거인 + 티아맷으로 극딜을 낼수없다. 만세!

     

    진동감지 또한 하향먹어서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Resonating Strike(공명하는 일격) , Safeguard(방호/강철의 의지) 를 이용한다면 리신의 위치를 구별해내기 힘들다.

     

     

    다만 리신의 카운터급 정글러 라는점은 여전하니 아군 딜러를 지켜내는 발차리를 하는 동시에 당구를 노려서 한타 승리를 하도록 하자

     

    렉사이는 에어본 말고 특별한 C.C가 없다는점을 생각하자!

     

    렉사이의 궁극기는 정글러 로써 거의 1티어 급이기에 정글링 차이가 난다는점은 어쩔수없는것 같다. 갱킹을 잘해서 라인을 풀어주는 식으로 가는게 무난한것 같다.

     

     

     

     

     

     

     

     

     Master Yi(마스터 이)

     

    마스터이는 6렙 의존도가 어느정도 있긴하지만 완전하진 않습니다.

     

    선갱이 불가능할뿐이지, 역갱이나 카정은 궁이 없어도 가능한 정글운영이거든요

     

    마스터이는 캐리력이 매우 뛰어나며 공격속도 아이탬 에대한 의존도가 매우 크므로 마스터이 자체를 리신으로 사냥해주도록 합시다.

     

    6렙 이전 마스터이 vs 리신 은 거의 5ㄷ5 인지라 정확하지가 않지만 2ㄷ2 , 3ㄷ3 ,4ㄷ4 등등과 같이 대형 싸움으로 번질수록 초반 싸움에선 리신이 있는 전투가 승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한타중 달려오는 마스터이를 발로차서 우리 원딜을 지킨다는 생각은 버리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요즘 마스터이는 포식자, 마법사의최후 ,거드라 등과 같이 준탱킹이 가능한 딜러 이기도 하고 , E 스킬이 고정대미지인지라 튼튼한 리신일지라도 금방 녹습니다.

     

    마스터이는 당구킥 을 가하여 체력 퍼센트 대미지를 가하는게 가장 올바른 해답이 아닌가 싶습니다

     

     

     

     

     

    Malzahar(말자하)

     

     

    갑자기 뜨다가 만 정글러

     

    정글링 속도가 매우 빠르고 성장속도도 빠르고 오브젝트 관리도 굉장히 좋지만

     

    매 갱킹때 마다 플래시가 있어야 할거같은 정글러임  ( 해본적도 만난적도 없는 말자하 정글 )

     

    갱킹으로 정글차이를 내서 게임을 이기는게 정석인듯 싶습니다

     

     

     

     

     

     

     

     

    Malphite(말파이트)

     

     

    6랩 의존도가 너무큼

     

    아군 라인 스펠 상태를 보며 플래시가 없는 라인에 말파이트가 주로 등장할꺼임 이점 꼭 유의 해서 운영하면 별 문제없음

     

    말파이트 챔피언 자체가 워낙 궁극기 의존도가 크고 요즘 애들이 피지컬이 좋아서 왠만해선 다 플래시로 피하다보니

     

    걍 적 정글로 나오면 이겼다 쳐도 무난할듯..

     

     

     

     

     

    Dr. Mundo(문도 박사)

     

    갱킹력 최악 , 정글속도 매우 하타치

     

    그냥 극후반 고기방패가 되기위한것 같은데... 탑문도도 아니고 탱킹이 될지 모르겠네요

     

    정글차이 확실히 안내면 후반에 존재감 차이가 날수있지만 , 정글차이가 안나기가 힘든게 문도라서...

     

    왠만한 역설계를 안당한다면 무난히 이길수 있을듯 합니다

     

     

     

     

    Vi(바이)

     

    갱킹력 에서만큼은 거의 최고급

     

    심지어 정글탬도 공속탬가는 트리로 바뀐 이후로 정글링속도가 리신보다는 빠른편

    (하지만 AP 정글러들에 비해면 여전히 부족함 )

     

    다만 , 자채 스테이터스가 그리 높은편이 아니고 , 칼날 부리 먹을때 E 스킬을 쓰면서 먹는다면 동선 파악도 당해버리는 바람에... 생각보다 운영 당하기 쉬운것이 바이!

     

    다만 , 언재나 운영이라는것은 플레이어의 머리 에 따라 결정되는것이니 설계를 적절히 합시다

     

    리신과 거의 동급 정글러. 플레이어의 실력이나 운영력에 따라 승패가 좌지우지 한다

     

     

     

     

     

    Volibear(볼리베어)

     

    대미지가 생각보다 어마무시하지만 기본적으로 뚜벅이

     

    팀에 유연하지못한 챔피언이 있거나 스펠이 빠진 라인 위주로 봐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정글링속도는 리신이랑 비슷해서 정글링 자체의 차이가 나긴힘듬..

     

    패시브가 없는 한에서 볼베는 벽넘는 스킬이 없으니 역설계를 한다면 최소 플레시를 뺄수있다는게 좋은것 같음

     

     

     

     

     

     

    Shaco(샤코)

    많이 안나오는 챔피언 인 만큼 주의 해야할게 딱 하나 있다면

     

    샤코는 1레벨 리쉬를 받지않고 솔로로 정글링이 가능하다는점! 입니다

     

    즉 역버프의 위험성, 또는 우리팀 버프로 스타트 할수도 있다는점 주의하셔야합니다!

     

     

     

    샤코는 카정도 많이 오는 챔피언인데

     

    샤코의 카정 원리는 대체로 이렇습니다

     

    1레벨에 w 를 찍고 압도적인 체력관리를 이용하여 카정을 가는형식입니다

     

    또한 샤코는 강타를 안쓰고 1렙 정글링이 가능하기에 , 카정을 올때 은신을 찍고 버프 막타를 뺏는 경우도있어서..

     

     

    조심하는게 답입니다 역시

     

    샤코의 후반 한타 캐리력이 판테온 보다 못한 챔피언입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샤코들은 운영을 통하여 이를 극복하고는 하는데

     

    리신은 한타에 정말 많은 활약을 할수있다는걸 항상 염두하셔야합니다!

     

     

    즉, 리신이 있는쪽이 후반 한타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는 의미이지요 .

     

    초반의 샤코의 갱킹력은 리그오브 레전드 내에 최상급에 속하는 정글러입니다.

     

     

    반대로 초반만 극복한다면 중. 후반부터는 리신이 압도 할수있다는점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Sejuani(세주아니)


    초식정글러의 대명사! 세주아니!!


    세주아니는 한타력이 정말 상타치인 챔피언이고 , 강력한 C.C 와 압도적인 탱킹력으로 게임을 이끄는 챔피언 입니다.


    바텀 에서 설계 , 역설계를 하거나 당할경우 3 ㄷ3 , 4ㄷ4 , 5ㄷ5 한타 까지 번질수 있으니 , 되도록 바텀쪽 교전은 자제해야합니다. (세주아니의 특성상 적 챔피언이 많아질수록 궁극기의 활용범주가 좋아집니다. )


    아무무랑 속성이 굉장히 비슷하지만, 차이점이라면 세주아니는 6렙 이전부터 갱킹이 가능한 챔피언입니다.


    설계를 당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 제 채감상 세주아니는 리신과 정글링 속도가 거의비슷하지만 살짝 뒤쳐집니다.


    벽넘는 시킬이 있기때문에 동선간소화로 어느정도 커버는 치지만 , 뭐 벽넘는건 리신도 마찬가지 이니



    경우에 따라서 압도적인 차이를 낼수도 , 당할수도 있습니다.


    +) 초반 카정이 먹히는 챔피언 입니다. 우리팀 미드 , 바텀의 주도권이 확실하면 카정으로 정글을 터트리는것도 한수가 될수 있습니다.












    Shen(쉔)


    리메이크 이전에는 정글에 자주 보였지만 리메이크 이후에는 거의 탑솔러입니다.


    리메이크 이후 쉔이 더이상 정글에서 보이지 않는 가장 큰이유는 정글링 유지력 때문 입니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q 흡혈로 정글링이 상당히 안정적이였지만 , 리메이크 이후에는 그점이 조금 안좋아졌죠...



    또한 쉔의 E 스킬 업데이트로 이젠 정글몹에도 도발이 걸리지만 , 애초에 언재 어디서 싸움이 날지 몰라서 도발을 이동기로조차 안쓰는게 쉔인데 과연 정글몹에다 쓸지가 의문입니다. (정글쉔 에대한 본격적인 연구글이 거의 없어서 이점은 잘 모르겠네요...)



    정말 정글쉔이 나올가능성이 희박하기는 하지만 , 굳이 나온다고 친다면 6렙 이전과 6렙 이후의 운영방식을 다르게 한다면 된다고 봅니다.


    쉔이 아마 플래시 쿨이 돌때마다 도발 플래시 콤보로 갱킹을 다닐것 같고 , 그외에는 정글링을 하다가 리신이 갱간 라인 , 또는 적 챔피언이 로밍간 라인 에 지원하는 형식의 궁극기를 시전할껍니다.


    6렙 이전에는 역갱각 , 또는 쉔보다 더 일찍이 갱을 성공하는 방식의 운영을 보여주면 되고


    6렙 이후에는 서폿 로밍이나 미드로밍과 함께 움직이면 될듯싶습니다.







    Shyvana(쉬바나)

    Skarner(스카너)

    Xin Zhao(신 짜오)

    Udyr(우디르)

    Elise(엘리스)

    Ekko(에코)

    Warwick(워윅)

    Evelynn(이블린)

    Jarvan IV(자르반 4세)

    Zac(자크)

    Jax(잭스)

    Khazix(카직스)

    Kayle(케일)

    Fiddlesticks(피들스틱)

    Fizz(피즈)

    Hecarim(헤카림)

     

     

     

     

    꼭 하나하나 다쓸께요

     

     

     

     

     

     

     

     

     

    마지막으로 , 정글은 라인전 처럼 적과 직접 딜교를 하거나 하는 식의 라인이 아니라서 왠만한 카운터가 아니라면 플레이어의 기본 지식, 피지컬, 운영력 , 실력 등에 따라 결정되는것 같음... 아마 제가 써놓은 공략글들중 각 챔피언의 대처법 부분이 가장 쓸대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 그래서 대충쓰고있다는건 비밀... )

     

     

     

     

     

    마치며

     

    내 의견을 쓰는 글을 만들려고 했지만 결국엔 공략글이 되어버린것 같다..

     

    댓글로 질문을 해준다면 무조건 피드백을 해줄것이고.. 그외엔 뭐 ... 본인들의 생각을 댓글로 써준다면 그 댓글들을 참고하여 글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다 .

     

     

     

     

     

     

     

    마지막으로

     

     

     

     

     

     

     

    리신 이 다시 OP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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