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은 얼마나 w를 잘쓰냐에 따라 달려있다. 아군이나 본인이 짤스킬을 맞으려 할 때 w의 보호막 효과를 갖자

 쉽다. 위에서 쓴대로만 하면 반절이상은 간다.

 이제 소나의 로밍타이밍이 왔다. 소나의경우는 힐, 이속증가, 딜까지 다되는 만능챔이다. 

하지만 물몸이라는 단점이 존재한다. 앞에서 크레센도를 날리려 하지말고 아군이 먼저 진입하여 상대의 스킬을

뺀 다음 들어가자. 이속증가까지 있어 금방이다.

 와딩잘하자 그방법밖에 없다.

 1. 상대에 진입챔피언이 많다.

상대 진입챔피언이 많을땐 난 원딜보다도 더 후위에 있다. 소나의 장점 이 여기서 발휘한다.

진입챔에게 크레센도와 아군에게 이속증가를 걸어 한타이밍 빠지게 하자.

솔직히 나도 플레찌끄레기라, 파워코드를 조절해저 쓰지 못한다. 그냥 막 갈기면서 평타치면

어느새 상대는 죽어있다. 

2. 상대 진입챔피언이 적거나 없다.

   딜러진

    소나

   탱커진

이위치에 서있다. 진입챔피언이 적거나 없다면 상대적으로 상대 포킹챔피언이 많아 아군 탱커진이 아야아야한다

그때마다 w를 써주자, 우리에겐 성배가 있어 마나부족현상이 어느정도 해소된다.

 위에썼다.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을적어라

소나의경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은점들이 많다.

q의 경우 딜만 넣는게 아니라 아군 평타딜을 1번 강화시켜준다. 여기서 아군은 ' 본인' 도 해당된다.

리볼버와 함께하는 소나는 어지간한 라이너급 폭딜이 나온다. 

필자의경우 미드라이너와 1렙차이날 때 r - 평  -q - 평으로

상대 미드라이너 피를 70% 까본적이 있다. 순간 폭딜로만.

그리고 아이템빌드를 저리 해놨지만, 아이템은 유동적으로 가라.

상대 AD가 많다면 방템을 더가고, 상대가 AP가 많다면 솔라리를 빨리올려라. 그리고 아군 딜러진 딜이 짱짱하다면

당연히 리볼버는 생략해도 된다. 브실골에서 솔랭으로 승률 60%이상 찍기 쉬운 소나다.

그리고 소나는 딜도 강하지만, 애들이 럭포터나 벨코즈서폿처럼 딜포터인줄 몰라서 욕도안한다

꿀이다. 항상 정치질도 피해간다. 멘탈을 지키며 서포터로 딜량을 원딜과 비슷하게 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