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를 2랩 찍어줘야함. 씨앗의 최대체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찍어주면 한대라도 더 맞고 더 때림. 씨앗 젠 속도를 올려주는 효과도 있음. 2~4개 까진 큰 차이 없으니 마지막에 찍어주면 됨. e올릴때마다 속박시간이 늘어나니까 e선마하는 것도 있지만, 나는 q를 딜용 보다는 원거리 씨앗을 일으키는 용도로 쓰기 때문에 나중에 찍어줌.

 w(씨앗 깔기)를 콤보로 쓰지않는 건 시야가 필요할 때, 시야로 심리전 걸때, 쌓아둘 때 이 3가지 경우 뿐임.

 그 외에는 당연히 자이라는 w가 있는 방향으로 스킬을 쓰게 되기 때문에 상대방이 피하기 쉬워지므로 w를 스킬보다 먼저 쓰지 말것. 기본적으로 자이라가 가진 씨앗 2개로 자리 잡아야되고, 패시브 씨앗이 없어도 충분히 딜교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함.

 식물이 4개 이상 깔린다면 무조건 딜교에서 유리함.

 궁받은 식물은 2개라고 봐도 됨.

 그러므로 그 근처에서 싸우는 게 자이라의 기본임.

 기본 콤보는 근거리 식물을 일으키기만 한다면 어떻게 써도 상관없음. 그리고 평타를 꾸준히 섞어줘야함.패시브가 상대 근처에 많이 쌓여있으면, 거기에 q 써서 한번 물러나게 하는 것도 좋은 판단임. 거의 무조건 천둥군주가 터지기 때문에 하드하게 딜교해도 됨.

 궁콤보는 ewwr-q 혹은 ewr-qw.

 2:1 상황에서 상대방 생존기가 없을 때는 e를 못 맞춰도 근거리 식물로 슬로우만 묻히고 궁깔면 됨.

궁 범위가 넓기 때문에 가운데서 맞으면 걸어서 나가기 힘듬. 최소 점멸은 빠짐.

콤보에 -가 들어가는 건 q를 아껴둬야 될만한 상황인지를 판단 하라는 뜻임.

원거리 식물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마는 존재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됨.

 한타때에는 궁이 워낙 넓어서 아주 이상한데 쓰지만 않으면 됨.

 평짤을 자주 해주는게 좋음. 소매치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평짤로 자이라를 신경쓰게 하는게 주목적임.

스킬이 아니라 식물이 주딜이라고 생각해야함. 그리고 씨앗 자체가 가진 기능을 유용하게 써야함.

 상대방이 모르가나 쓰레쉬 블랭 같은 1명만 맞출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면, ew를 써서 식물이 대신 맞도록 플레이 해줘야함. 이걸로 딜교 갈릴때도 꽤 많으니 시도해보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