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가주는 아이템들:

노코멘트

스택 쌓이면 파괴력 엄청나고 쉴드량도 확연히 달라짐

연구중.괜찮음

나쁘지 않은데 이거가면 뭔가 템트리가 꼬이는 느낌;자주 안감

존야 갈 필요가없는 상황에서 존야대신올리거나 브루져들이 많으면 감

상대ap미드 라이너인데 초반에 솔킬따이고 주도권하나도없는데 우리팀이 잘해주면 가는템

예상외로 고유 지속효과로 팀한테 쉴드걸어주고, 쿨감+마저에 주문력도 낮지 않아서 버스타기 좋은템임.

말자하 카운터템으로 이거 뽑으면 절대 솔킬이 날 수가 없음

근데보통 난 모렐로 빨리올리고 라인푸쉬 하는쪽으로 하기때문에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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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오리아나에게 정말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킬이나 어시 달성시 마나를 일정 회복시켜주고,주문력도 높은데다가 쿨감까지 붙어있다.

꼭 1코어로 올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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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어로 올려주는 아이템들이다.

루덴의 메아리는 보통의 상황에 올려주며 약간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 미드 라이너로써의

오리아나의 폭딜과 결정타에 도움이 되며 이속도 올려준다.

그 외에 보통 피즈나 제드상대로 존야를 2코어로 올려주는데 역시 나쁘지 않다.

다만 딜적인 부분은 기대하기 어려워지지만 쿨감은 역시 매력적인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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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어로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한쪽은 ap를 무진장 올려주고 한쪽은 마관을 무진장 올려준다.

딱보면 어떨때 올려야 할지 보일거다.

상대 정글탑이 마방템을 몇개 사고,서폿이 군단의 방패까지 올리는 모습이 보이면 보이드를 가주자.

하지만 상대의 마방템은 기껏해야 원딜,정글의 주문포식자 뿐이고 아직 상대가 마방을 덜 올렸다면 라바돈을 뽑아주자.

4코어는 보이드를 뽑았다면 라바돈을, 라바돈을 뽑았다면 그 반대로 보이드를 올려주자.

이타이밍부터 오리아나의 딜이 정말 눈에 띌만큼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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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둘중에 뭘 가야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많은데

팀에 딜러가 얼마 없고 오리아나가 딜쪽에 집중하여 게임을 해야한다면 을 가주고

그외에 팀에 딜러도 적당히 있고 오리아나의 서포트적인 요소나 유틸리티쪽으로 신경을 써야 한다면

쿨감에 스펠 쿨도 줄여주는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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