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특성은 제가 아주 많이 들고가고

어느 상대나 무난하게 할수있는

그런 특성을 찍어놓았습니다.

흉포

   이렐리아는 공속과의 시너지가 잘 맞는 챔피언입니다.

                         마술은 스킬 데미지가 더 쎄지는것이기때문에 차라리

                         공속을 올려서 한대라도 더 때리시는게 이득입니다.

  이렐리아는 딜링형 탱커(딜탱)입니다.

                  그래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이 특성중엔 자기 자신의

                  플레이의 맞는 특성을 찍어주셔야 합니다.

  공격적인 성향이고 이렐을 할때마다 데스가 별로 없는것 같다 싶을때

   나는 라인전을 잘 못하기때문에 라인 유지력을 올리고 싶을때

  이렐리아를 플레이 했을때 솔킬을 잘 따내지 못하거나

        나는 갱 호응을 잘한다 싶을때

 이 두개 중에선 전 당연히 흡혈귀 입니다. 타고난 재능은

            레벨이 올라갈때 좋은 특성인건 맞습니다만 18레벨에 공격력 10

            주문력 15면 차라리 저라면 라인유지력 + w시너지를 내기 좋은

            흡혈귀를 찍겠습니다.

 이렐리아는 균형의 일격 이라는 무조건 이동방해 효과가 걸리는

            그런 스킬이 있습니다. 이렐리아의 누구나 다 아는 콤보가

            qew평평평 이지 않습니까?? 그럼 일단 상대에게 슬로우 혹은

            스턴을 걸고 시작하는 이렐리아의 특성상 압제자가 더 좋다고

            판단됩니다.

 이건 누구나 다 아실꺼라고 믿습니다.

            날카로운 정신 찍고 싶으신 분들은 ap로 가시면 될듯..??

 이 3개의 특성 정말 다 좋습니다.

 이렐리아는 w의 흡혈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 특성은 체력이 내려 갈수록

      흡혈을 올려주는 특성이기때문에 이렐리아도 찍을 수 있는 특성이라고

      봅니다.

 이렐리아는 평타를 쳐야 딜이 들어가는 그런챔피언 입니다.

       그리고 해보시면 원딜들이 찍으면 8대를 상대챔피언에게 공격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렐리아는 근접 챔피언이라 4대만 치면 됩니다.

       결국 한타 때 qew평r 만 해도 벌써 7스택 이라는 소리입니다.

 4초간 6 + 0.5AD + 0.25AP 라는 데미지를 줍니다.

      텔메타인 요즘 탑에선 찍어볼만 한 특성이고

      시즌6 초반에 제가 이걸 찍어서 킬도 많이 딴적 있던 특성입니다.

책략

 저는 포악함을 찍습니다 칼날 쇄도와의 시너지가 너무 좋기때문에

            포악함을 찍습니다.

룬친화력.. 이건 바론, 전령,레드,블루 처럼 버프가 주는 시간을

      증가시켜 주는 특성입니다. 이건 찍지 않습니다.

      물론 탑에서 난 무조건 주도권 잡을수 있고 우리팀 미드가

      노코스트 챔피언이고 정글러가 블루,레드를 줄꺼같다

      그러면 찍으세요

  첫템을 부패물약으로 시작할때 좋습니다.

       찍으시면 라인 유지력이 좋아집니다.

 1:1 맞다이를 할때 효율을 발휘하는 특성입니다.

       저도 책략을 찍을때 많이 찍습니다.

 저라면 무자비를 찍겠습니다. 명상은 마나 재생력을 올려주기때문에

            좋을꺼라고 생각하신다면 착가이십니다.

            잃은 마나 1.5% 이기때문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무자비를 찍어서 딜을 좀 더 넣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렐리아 서포터이시면 산적 탑이시면 위험한 게임을 들어주세요

 이렐리아 에겐 쿨감 방관 다 중요합니다만 저는 이렐리아 라는

            챔피언이 스킬 쿨이 긴 챔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밀함을 찍습니다.

 딜을 많이 넣으면 이속이 빨라지는!!!!!! 은 필요 없습니다;;

천둥군주 폭딜이 가능한 챔피언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렐을 하다보면 이 특성을 찍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여..

      근데 전 정말 안좋다고 봅니다.

      착취에 비해서 쿨도 길고 전투의 열광처럼 지속딜링형인

      이렐리아에게 좋은 그런것도 아니니까여..

 잘못 드신거맞죠..?

결의

 전 라인유지력이 좋은 회복력을 듭니다. 꿋꿋함은 오히려

            더 좋은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이렐리아는 딜탱이기때문에)

            W와의 시너지도 굉장히 좋습니다. 4~5렙 되기 전까지 힘든

            이렐리아에겐 더욱 더 좋은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살펴보기 제가 찍어 봤습니다. 정말 부시플레이 하는데 이속이

            빠르더라구여.. 근데 부시에서만 빨라서 쓸모가 없습니다..

            질긴 피부를 찍어서 근접 챔피언인 이렐리아에게 딜을 조금이라도

            덜 들어오게 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여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8%의 흡혈증가 등등이면 차라리

            체력을 올리는게 날꺼같고 체력 45보단 흡혈이 더 날꺼같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룬갑옷은 흡혈귀 + W 와 너무 잘 맞는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래서 룬갑옷 찍습니다.

 전 무조건 스펠 쿨감을 줄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점멸이 있으면 더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기때문입니다.

            가끔 가다가 이런상황 계실꺼에요

            아 점멸 얼마 안남았는데 이러고 죽으면 아 차라리 저거 찍을껄 하고

            후회 하시는분들 많으실껍니다.

            전 무조건 이걸 추천해드려요

 저는 둔화저항 밑 강인함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렐리아 패시브 + 강인함 + 헤르메스신발

            이 3개의 조합을 봤을때 쓰레쉬 q를 맞고 한번 당겨지고 두번째

            당겨지기 전에 움직일수 있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착취는 지속딜교에 맞는 이렐에게 꿀특성이라고 봅니다.

                  또한 상대의 체력을 뺏어오기 때문에 w와 흡혈귀 룬갑옷 과의

                  시너지도 잘 맞는 편이구여..

                  전 영겁은 가지 않습니다. 체력을 올려주지만 300이면 차라리

                  다른특성 찍는게 낫다고 봅니다.

                  굳건한 결속은 서포터 일때도 안갈듯 합니다만..??

지금까지 특성에 대해서 써봤습니다.

특성 또한 자기의 플레이의 맞춰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