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

사용 하면서 3스택을 유지 시킨뒤,  도약 후  를 쓰고 4스택을 만든 뒤  사용 후 평타 

2렙

사용 하면서 2, 3스택 유지 시킨 뒤,  도약 후 (3스택)  평타, 사용 or 쓴 뒤 

                                                                         사용 or 쓴 뒤  평타

                                                               (2스택)  사용, 평타 or 평타

3렙 이후

 도약 (스타일리쉬한 플레이 가능)  평타  평타(캔슬 무방)  oror

                                             평타(캔슬 무방)  평타  oror

 상대방의 피가 없을 경우, 녹이는게 가능할 경우

 상대방의 CC기 연계가 들어올 경우, 치고 빠지는 경우

 적당한 피가 있는 경우, 도주기가 있을 경우

 (우어엉 후다닥) (어떤걸 먼저쓰든 상관X) 평타  우왕!

 (촤악촤악) 평타

 (우어어어어) 도주

 (후루룩) 이놈 잡아라!

궁의 사용한 뒤 하는 콤보는 매우 다양한 부분이고 때에 따라서 다르게 써야함.

이동속도 증가와 패시브를 이용한 콤보

4스택 상태에서 상대방의 플이 없을 경우 사용한 콤보. ( 적당한 부쉬거리여야 함 )

 상대방에게 도약  평타 ( 이동속도 증가량을 이용하여 부쉬로 플래쉬를 과감히 사용 )

0스택 상태이고, 스킬 쿨 잘 체크해야함.

 다시 도약    난사 그럼 4스택 충전 or 사용

주로 저는 이 콤보를 갱승을 할 때 사용합니다. 아니면 상대방의 피가 절반이면 가능한 콤보이기도 함.

 도약하면서, 포악함이나 올가미를 사용할 시, 포효 안먹힙니다. 잘 알아두세요. 

 ( 정확히는 포악함이나 올가미를 사용 할때의 스킬모션이 다 나간 후 발동.)

꽤나 저도 이거 때문에 골치 아팠습니다. 자꾸 콤보를 넣는데 1스택이 비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때보면 포효가 안나가져 있습니다. 포효는 모든 스킬이 끝난 후 써줍니다.

정말 화납니다. 상대방과 거리가 있는 편에서 쓸 경우 모두 포탑으로 뺍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거리를 재고 써서 가볍게 킬을 따냅니다.

아니면 딜교를 하던 도중 날아가거나, 한타를 하던 중 날아가든지.

(지속시간 늘어가서 상대방이 안심하고 있을 때 날아가서 킬각내는 것도 꿀잼)

이제는 강화스킬에는 이동속도가 붙습니다.

4스택을 만든 뒤 oror를 사용하여 이동속도 증가시킨 후

재빠르게 부쉬로 들어가거나 부쉬에서 재빠르게 이동합니다.

그리고 0스택에서는  도약할 시 스택이 1 생깁니다.

   순차적으로 사용 한뒤 oror 사용하면 됩니다.

이동속도 증가량이 꽤나 높기 때문에 상대방의 대처가 안되는 것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