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베어 공략이 얼마 없는것도 서럽고
op.gg에서 볼리베어 포지션에 탑이 사라진것도 서러워서
좀 해보라고 공략이라도 끄적여 봅니다.
츄라이 츄라이!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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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50 (+104) | 2418 | 마나 | 350 (+50.0) | 1200 |
공격력 | 60 (+3.5) | 119.5 | 공격 속도 | 0.625 (+2%) | 0.838 |
5초당 체력회복 | 9 (+0.76) | 21.92 | 5초당 마나회복 | 6.25 (+1) | 23.25 |
방어력 | 31 (+5.2) | 119.4 | 마법 저항력 | 32 (+2.05) | 66.85 |
이동 속도 | 340.0 | 340 | 사정 거리 | 150.0 | 150.0 |
- 방어구 관통력 +1.13
마법 관통력 +0.62x9 - 체력 +8x9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6
- 마법 저항력 +1.34x3
- 방어 +4.26x2
- 공격력 +2.25x1
- 방어구 관통력+10.17
- 마법 관통력+5.58
- 체력+72
- 마법 저항력+22.056
- 방어+8.52
- 공격력+2.25
전 이룬만 씁니다
볼베는 생각보다 마뎀이 많은 챔피언이기도 하고
템을 올리다보면 썬파, 가시갑옷은 물론이요 저는 마법사의 최후도 사용하고 있기떄문에 쌍관룬이 방관룬보다 더 좋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시즌 4부터 써온 룬으로 좋다고 장담할 수 있는 룬세팅입니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볼베는 라인전을 이겨야 하는 챔피언입니다. 쿨타임이 긴 파괴전차보다는 착취가 훨씬 좋습니다.
게다가 볼리베어의 w는 상대의 잃은 체력 비례 데미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공격적인 특성이 더 잘 어울립니다.
결의 4티어에서 인내심과 통찰력은 취향입니다. 다만 저는 인내심이 없어도 맞다이 능력은 충분하고, 더 자주 점멸을 쓰는게 더 많은 킬 기회를 얻을 수 있고, 후반에도 좋다고 생각해서 통찰력을 씁니다.
텔포써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전 라인전을 이기고 싶습니다.
상대를 따고 싶습니다.
어차피 상대를 주구장창 따고 상대에게 귀환텔포를 강요한 다음에 걸어서 미드로밍가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씁니다.
다만 케같은 악질 챔피언을 만났을때는 점화고 뭐고 업습니다. 텔포드세요.
번개 발톱 : 5회 중첩 시 볼리베어의 발톱에 번개가 감돌며 이때 기본 공격 시 가장 가까운 적 다섯에게 11~60(+0.5AP)의 추가 마법피해를 입힙니다. 이 효과를 유지하려면 볼리베어가 6초 안에 피해를 입혀야 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4/13/12/11/10초
볼리베어가 대상을 기절시키기 전에 이동 불가 효과를 받으면 볼리베어가 분노하여 이 스킬과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상처가 남은 대상에게 광란의 상처를 사용하면 피해가 50% 증가하며 볼리베어가 20/35/50/65/80 (+잃은 체력의 8/11/14/17/20%)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미니언 상대 시 50% 효과 감소)
재사용 대기시간: 14초
볼리베어가 폭발 지역 안에 있으면 3초 동안 자신의 최대 체력의 14%(+0.8AP)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얻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60/135/110초
볼리베어가 착지 시 땅에 균열이 생겨 근처 적 포탑이 2/3/4초 동안 비활성화되며 300/500/700 (+2.5 추가 AD) (+1.25AP)의 물리피해를 입습니다. 근처 적들은 50% 둔화했다가 1초에 걸쳐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볼리베어 바로 아래에 있는 적은 300/500/700 (+2.5 추가 AD) (+1.25AP)의 물리 피해를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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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좀 애매한데
전 매판마다 스킬트리가 다릅니다.
w선마는 고정이고 r도 될때마다 찍어주는것도 고정입니다만.
그냥 라인 푸쉬력 및 맞다이 능력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e를 찍고 추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q를 찍습니다.
상황 판단을 잘 못하겠다면 그냥 q를 찍으시면 됩니다.
er평q평평평w
대충 피좀 까이면 w쓰면 됩니다.
w어느 타이밍에 쓰는지는 경험입니다. 볼베를 좀 해보셔야..
선 얼망은 사실상 고정입니다.
얼망을 왜 선템으로 올리냐 싶을 수 있는데
볼리베어는 기본적으로 맞다이만 뜨면 어지간하면 이깁니다.
얼망은 볼리베어가 맞다이를 뜰 수 있게 도와주는 템이고,
체력도 700이나 붙어있는데다가 깨알같이 공격력도 있어서 볼리베어의 딜 능력을 매우 높여줍니다.
다음템도 사실상 고정인데
상대가 어지간히 ap가 높은게 아니면 썬파를 올립니다.
두번째 코어가 나올쯤이면 라인전이 끝났을 쯔음이고
슬슬 라인푸쉬력이 취약하다는게 큰 단점으로 다가오는 타이밍입니다.
썬파를 올리면 푸쉬력의 취약함이 확실히 줄어듬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템부터가 중요한데
어느정도 무난하게 이기고 있다 싶으면 윗앤을 올려서 쐐기를 박아도 됩니다. 윗앤은 적절한 탱킹과 높은 딜량을 주는 템으로 얼망 썬파 윗앤이 나온 볼베가 궁키고 싸다구 떄리면서 착취가 터지면 억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정말로
다만 상황이 좀 힘들고 상대 ad가 강하다 싶으면 망자의갑옷 그래도 부족하면 추가로 가시갑옷을 올려주세요
상황이 힘들고 ap가 강하다 싶으면 정령의 형상에 윗앤이나 밴쉬나 워모그 셋중 하나를 상황에 맞춰 자신이 적절하다고 느끼는걸로 올리시면 됩니다.
그럼 각 템이 어떤 상황에 적절하느냐
상대 ad딜이 강할때
상대 원딜이나 마이같은 평타위주 챔피언이 강할때
상대 ap가 강할때
상대 ap가 강한데 정령의 형상만으로 부족하거나 상대가 강력한 이니시 cc 혹은 돌진을 저지하는 cc를 가지고 있을때
상대 ap가 강한데 정령의 형상으로는 부족하고 자신이 딜을 조금 넣어야 할때, 혹은 그냥 딜이 필요할때
방어 마저가 적당히 있고 상대가 고루고루 강할때, 혹은 전투 유지력이 필요할때
대충 이정도네요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쉬운 챔피언을 딱 집어 말하기가 어렵네요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쉽습니다만 몇몇 챔피언들은 좀 어렵기도하고 애매하기도 해서요
대충 견제력이 강하고 잘 싸워주지 않는 챔피언에는 약하고
견제력이 별로인 대신에 잘 싸워주는 챔피언에는 강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으음 뭐라 할말이 없네요
볼리베어는 푸쉬력이 출중한 챔피언은 아니다 보니까 라인관리법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라인이 밀고 당겨지고의 가장 주요한 원인은 원거리 미니언입니다.
밀고싶으시면 원거리 미니언을 죽이고 아군 원거리 미니언을 모으고
땅기고 싶으시면 상대의 원거리 미니언을 모으면 됩니다.
초반 라인전은 라인을 땅긴 상태로 하는게 좋습니다.
1렙에 q를 찍은 볼리베어는 단순 딜교환은 제법 강하나 맞다이는 그리 쎄지 않습니다.
조금씩 딜교환을 나눠받으면서 라인을 땡기다가 3~4렙 타이밍부터 쎄게 나가시고 6렙부터는 싸우면 죽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공략을 끄적이게 된 가장 큰 계기는 op.gg에서 볼리베어 포지션에 탑이 사라져서...입니다
많이들 한번 시도해보시고 다시 볼리베어에게 탑 포지션을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전적같은게 있어야 믿을만할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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