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 아이템으로 포션 3개 사시는거 반대입니다. ^^

    무조건 충전형 포션 사세요. 포션 업그레이드 하지마시고 쓰다가 자리 없으면 파세요.

 리신은 w 피흡에다가 시즌7 강타 체력 회복 및 열매, 바위개를 잡을 시 피흡을 통해서 피관리가 무난합니다^^

   아이템 빌드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100에 90은 추적자의 나이프 용사, 기동신, 블클을 갑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탬트리 다 해봤습니다.

①용사냐 잿불거인이냐? 이것도 조금 고민이 생길겁니다.

하지만 저는 잿불거인에 반대합니다.

일단 잿불거인은 15% 증가로 너프를 받았구요. 초반 리신에게 있어서 궁 쿨 확보는 매우 중요합니다. 용사는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고, 또한 정글링이 잿불보다 용사가 빠르면서 갱도 효율적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닥 용사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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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추적자 나이프 가기 전 히드라 간 뒤 거드라나 히드라 후나 전에 잿불 혹은 용사를 가는 탬트리가 그나마 제가 말씀드리는 템트리가 제법 보이던데.

반대입니다. 그 이유는

1) 마체테에서 추적자의 나이프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정글 몬스터에게서 수급할 수 있는 경험치가 더 많습니다.

   즉, 적어도 650원짜리 정글 템은 무조건 올리는게 레벨링에 좋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체테에서 히드라를 가

   는 건 X

2) 리신의 갱 핵심은 궁입니다. 궁을 쓰면 일단 Q 정확도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궁은 필갱의 핵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궁을 빨리 사용할 수 있는 쿨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히드라나, 거드라, 잿불은 체력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플

    레이가 가능하지만, 쿨타임이 매우 깁니다. 아시다시피 리신은 진입을 통한 배달 혹은 방호로 후퇴한뒤 q 쿨을 돌려

    다시 진입하는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핵심입니다. 마오카이나 말파이트처럼 들어가서 다 맞아주고 죽는 챔프가 아

    닙니다. 쿨감 확보를 통한 궁 확보, 치고 빠지는 스타일리쉬한 플레이를 위해 만들어진 리신에게 있어서 쿨감 확보를

    위해 거드라보다는 블클을 추천합니다.

또한 리신의 플레이 스타일은 적진에 진입해 딜러를 물거나 혹은 아군 딜러를 지켜야할 떄가 있는데, 이때 더 효율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 방어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블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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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 템트리에 공감이 안 가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물론 저는 위 탬트리를 일반적으로 가지만, 시즌 7 이후로

정글 몬스터가 새나 골렘 같은 경우 잔몹이 너무 많기 때문에 히드라 류를 가면 이에 대한 처리가 매우 빨라집니다.

그에 대한 장점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정글링이 수월할 뿐이고 갱에서는 블클이 확실히 좋습니다.

취향입니다. 안정적으로 정글링을 해 무난하게 크고 싶으시면 블클 대신 히드라류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나는 갱을 통해 게임을 터뜨리고 싶다. 게임을 빨리 끝내고 싶다, 캐리하고 싶다 하시는 분은 블클이 좀 더 효율적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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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류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①보통 용사와 신발 이후 블클이든 히드라류든 3코어까지는 딜템을 가고, 이후 좀 더 딜을 추구하면 주문포식자를 올린 뒤 탱을 가고 마무리로 멜모를 가거나 아니면 탱템을 바로 올립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주포는 잘 안 갑니다. 주포에서 멜모까지 가는 게 너무 비싸고, 너프된 이후로 그닥 좋지도 못하고 그럴 빠에 훨씬 싼 솔라리를 가곘습니다. 물론 가지 않을 정도로 주포가 효용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마법저항력을 고려해서 주포를 가는 거라면 차라리 주포보다는 정형이나 벤시를 추천합니다.

탱템은 ap보다 ad 비중이 많다면 란두일과 망자의 갑옷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망자의 갑옷 장점 

빠른 합류와 더 좋은 정글링의 이점, 꺠알 갱 추가 데미지

주로 적의 원딜이 치명타를 올리는 원딜 떄 가면 효율이 좋고 적진에 진입한 뒤 배달 후 란두일을 통해 리신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으며, 추격 시에도 매우 좋음.

둘다 장점이 있고 저는 비슷하게 쓰는 것 같습니다. 상대의 ap가 하나 거나 없다면 둘의 템을 연달아 가는 것 강력 추천합니다. 리신에게 있어서 둘다 너무너무 꿀템입니다 ^^

②그 다음은 벤시냐 정형이냐? 이 문제입니다.

적 핵심딜러의 ap 비중이 둘 이상이 된다면 ap 마방 탬을 가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정형을 가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개취인데요.

쿨타임 10%, 체력 회복률 증가, 체력 500으로 리신 생존력 확보

벤시 장점

일회용 쉴드 생성.

이렇게 보니까 정형이 확실히 좋아보이죠? 실제로 정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신 W 쿨타임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아군의 원딜을 지킬 떄도, 리신의 w가 마스터하면 거의 300가까이 방어막이 생깁니다. 이를 자주 활용할 수 있고 또한 궁 쿨도 감소하기 떄문입니다 ^^ 누차 설명했듯이 리신의 핵심은 쿨감과 기동력.

물론 이니쉬에이터가 없고 리신이 직접 적을 배달해야 하는 상황인데 적의 CC기가 너무 많다면 벤시가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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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 천사도 괜찮습니다만 저는 자주 가는 편은 아닙니다. ^^

    스테락은 너프 이후 거의 안갑니다. 적 딜러들이 너무 썌져서 탱템이 없으면 너무너무 아포요 ㅠ

신발은 이후에 기동신에서 보통 헤르메스로 바꿔주거나 적 ad비중이 많다면 역시 닌탑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