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한번 닉값하러 왔습니다
저번에 이렐 공략을 작성한적이 있는데 이번에 신챔 카밀이 나오면서 제가 매우 좋아하는 타입의 챔이라
관심을 가지고있었고 직접 공략을 써보게 까지 되었네요.
바로 공략 시작해볼게요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50 (+99) | 2333 | 마나 | 338.8 (+32.0) | 882.8 |
공격력 | 68 (+3.8) | 132.6 | 공격 속도 | 0.644 (+2.5%) | 0.918 |
5초당 체력회복 | 8.5 (+0.8) | 22.1 | 5초당 마나회복 | 8.15 (+0.75) | 20.9 |
방어력 | 35 (+5) | 120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40 | 340 | 사정 거리 | 125 | 125 |
- 공격력 +0.95x9
- 방어 +1x9
- 마법 저항력 +1.34x9
- 공격 속도 +4.5%x3
- 공격력+8.55
- 방어+9
- 마법 저항력+12.06
- 공격 속도+13.5%
카밀같은 경우엔 평타 기반 챔입니다.
그에 알맞게 슬로우,진입 스킬이 깔려있는데요.
스킬의 쿨타임이 짧은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굉장히 알차요
그 말은 뭐냐? 스킬 지속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딜을 넣어줘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공속이 빠질수가 없었구요
아무래도 탑으로 탱커가 많이 올라오고 있고 그에 맞서려면 지속 딜이 강해야기 때문에 이런 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특성입니다.
제가 열광도 사용해보고 천둥도 사용해보고 파괴전차까지 사용해보았는데요.
결론적으론 열광이 제일 딜도 쎄고 라인유지력도 좋아요.
천둥딜 한번 들어간다고 해서 절대 라인 이득은 보기 힘들뿐더러 착취같은 경우 탱커 상대로 너무 힘듭니다.
열광으로 게속해서 압박해주는게 좋겠습니다.
혹은 플+탈진 조합 추천드립니다.
점화 같은 경우 / 초반 맞딜때 점화를 걸고 벽붙 후 스턴 걸고 때려버리면 상대 산산조각 납니다.
탈진 같은 경우 / 상대로 물몸이 올라왔을때 주로 들고 갑니다.
e와 함께 사용했을때 시너지가 굉장히 좋아요.
딜교후 거리를 벌리려는 상대에게 탈진 걸어버리고 e로 벽타고 스턴박아버리면 상대 산간조각 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9/8/7/6/5초
첫 번째 공격 이후 두 번째 정확성 프로토콜 공격을 최소 1.5초 후에 적중시킨다면, 추가 피해량이 100% 증가하며(0.4/0.5/0.6/0.7/0.8 총 공격력), 공격의 일부(40~100%)가 고정 피해로 적용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7/15.5/14/12.5/11초
바깥쪽 절반에서 맞은 적은 이동 속도가 80% 느려졌다가 2초에 걸쳐 정상으로 돌아오며, 최대 체력의 6/6.5/7/7.5/8%(+0.025 AD)에 해당하는 추가 물리 피해를 입습니다. 이때 카밀은 챔피언에게 입힌 피해량의 100%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대상이 에픽 몬스터가 아닐 경우, 피해량이 50%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6/15/14/13/12초
재사용 시 : 카밀이 지형으로부터 도약해 처음 마주치는 적 챔피언과 충돌하며 60/90/120/150/180 (+0.75 A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근처의 적을 0.7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적 챔피언을 향해 도약할 경우, 도약 거리가 두 배로 증가하고, 챔피언 적중시 5초 동안 공격 속도가 40/45/50/55/60% 빨라집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40/115/90초
카밀이 해당 지역을 벗어나면 마법공학 최후통첩 효과가 끝나며, 카밀이 사망하면 효과가 1초 안에 사라집니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스킬 콤보
원거리일 경우 / e-평-R-q-평-q-평-W
원거리일 경우엔 분명 도주를 시도할텐데 궁을 사용해서 가둬놓고 패면 됩니다.
그래도 도망가려고 발악한다면 w로 슬로우 걸고 잡아주세요
시전 시간이 있지만 그만큼 사거리가 괜찮아서 잘 활용 하시면 됩니다.
근거리일 경우 / q-평-q-평-평-R-평-평-평-E-평-평-평-w 혹은 위와 동일
근거리일 경우에 저는 갈고리를 아끼는 편입니다.
한참 딜교하고 있을때 벽붙후에 돌진해서 스턴 걸고 마무리하는걸 선호해요.
카밀은 중후반 한타에 굉장히 중요한 챔입니다.
또한 라인전하고는 사뭇다른 느낌으로 진행하는데요.
바로 E스킬과 궁때문입니다.
한타때 각을 잘봐뒀다가 타이밍이 되면 e로 진입후 상대의 딜러를 궁으로 가둬놓고 암살하는 묘미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챔에겐 도란+물약을 들고 가고요
라인 유지력이 괜찮은 챔이 올라오면 부패 갑니다.
그리고 트포를 가장 먼저 뽑구요. 굶드라를 뽑습니다.
거드라도 괜찮은거 같은데 한타때 기여도는 굶드라가 더 좋은거 같구요.
상황봐서 우리팀이 전체적으로 잘컸다면 멜모셔스 아니면 칠흑가도 좋구요.
근데 후반가면 이니쉬 걸 상황이 많아져서 전 굶드라까지만 뽑고 방템 두릅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초반에 자꾸 따줘야합니다. 안그럼 광견병걸린 개마냥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활개칩니다;
버티는 힘도 강하고 기껏 피 까놓으면 그 타이밍에 궁쓰고 도망치는데
도망치는 뒷통수 후려 갈구고 싶습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E를 먼저 쓸 필요도 없습니다. 오는 야스오 반겨주면서 궁쓰고 Q 쓰면서 혼내주다가
E-돌진 후 평-w로 똑바로 살으라며 집으로 훈방조치 해줍시다.
들어오면 걍 E써서 살짝 빼주고 다시 들어가 패주면 됩니다.
야소랑 비슷한 놈인데 더 쉽습니다.
얘가 뒤로 가면서 다시 q 돌릴려 시도할텐데 벽붙하시다가 바로 들어가서 또 혼내줍니다.
자칭타칭 op챔이라는데 카밀에겐 쉽습니다^^
이외에 가렌,카타,리븐등이 있습니다
카밀은 갈고리와 궁으로 갱 호응력이 상당합니다.
탑의 챔중에 탑이라고 봐요 갱 호응력은
라인은 최대한 당겨주시고 팀 갱이 온다면 호응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w로 미니언 열심히 먹고 4렙때쯤에 딜교 한번 해주시고
다이브 치려는 적 궁으로 옴짝달싹도 못하게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맵리 잘하시면서 한타때 잘 들어가셔서 딜러 하나만 따줘도 그 한타는 그냥 이깁니다.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