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Q다음 W가 아닌 E선마를 하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Q다음 W를 마스터하는 이유는 이속증가 및 도주기 및 딜링을 위해서 마스터 합니다.

그런데 W는 마스터를 하면 쿨감이 4초 감소 이속이 1.25초에 걸쳐 90% 증가입니다 .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은 카타리나의 주력딜은 패시브입니다. 그 말은 단검을 주워서 피해를 입혀야

딜교에서 큰 이득을 본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Q 다음 W를 마스터하게 된다면 E는 1랩입니다.

E의 1랩은 30의 데미지와 쿨타임이 10초 하지만 레밸당 쿨감이 준다 가정하여 아무리 늦어도 2.2초 정도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W가 아닌 E를 마스터 하는 이유는 W는 딜을 넣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W가 있는곳으로

와서 맞아주지도 않죠 그런데 E는 패시브의 위치에 쓸 경우에 근처에 적이 있다면 데미지를 줍니다.

그런데 E를 마스터 시킨다면 그 데미지는 더욱 늘게 되죠 W는 딜교시에 중요한 스킬이 아닙니다.

컨트롤에 따라 추노와 도주기 그리고 패시브 딜을 더 넣어주는 역할이죠.

그런데 E는 딜교시 더 큰 데미지,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 빠른 E쿨감 그렇기에 패시브를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죠.

그렇기에 W로 추노와 도주기를 용이하게 만들빠에 추가딜을 줘서 딜교에 우위를 가져오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봅니다.

딜교를 하는 타이밍은 2랩 ~ 18랩 까지 1랩을 제외하곤 다 됩니다.

그중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져다 주는 킬각 타이밍은 2랩 - 4랩 - 6랩 정도 됩니다. 

2랩은 Q 와 E를 배우는데 이때 카운터를 제외하곤 적극적인 딜교를 하셔도 됩니다.

Q의 딜과 패시브와 E , 천둥군주는 순간폭딜이 2랩때 나오게 할 수 있는 최적의 요소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마저가 조금이라도 작다면 킬각이 보입니다.

 상대방을 따거나 생존스펠을 뺄 수 있습니다.

4랩은 궁을 제외한 스킬을 다 배웠기 때문에 4랩이 모든 챔피언들이 공통적으로 딜교를 하는 타이밍입니다.

카타리나는 이때를 잘 노려준다면 충분히 킬을 따낼수 있습니다.

평-W평-

이 콤보는 정말 대부분 원콤 낼 수 있습니다. 초반 데미지가 리메이크 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졌기 때문에

연계기에 상대방이 녹습니다.

6랩은 스킬 중 가장 많은 딜링을 줄 수 있는 R이 나옵니다.

카타리나의 R은 상대방이 왠만하면 풀딜을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R의 첫 딜 또한

강력하기 때문에 굳이 다 돌리지 않아도 원콤이 나옵니다.

-상대방에-Q가 떨어진 지점-평

스펠이 보호막 점멸 또는 탈진 점멸 이 아닌이상 이 콤보면 대부분의 챔피언이 녹아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