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포

분노 vs 마술

 저도 한때는 공속에 메리트에 꽂혀서 분노를 많이 갔었습니다.

하지만 아지르의 현 약점은 부족한 스킬 딜 인만큼 공속은 어느정도 포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초반에 느린 공속만 잘 참으면 내셔가 나온 다음부턴 마술이 더 좋을테니 마술을 들어주도록 합시다.

 포식 vs 약점 노출

 포식도 초반 체력관리 하는데에 꽤 괜찮은 특성이긴 합니다.

그리고 약점노출같은 경우에도 한타시, 너프된 아지르의 데미지를 팀원 딜로 메꾸는것도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라인전이 중요하다 생각하시면 포식을 드시구요.

한타를 좀 중요시하게 생각하시면 약점 노출 드시면 됩니다. ( 저는 참고로 약점 노출 듭니다. )

 흡혈귀 vs 타고난 재능

 이거에 대해서는 꽤 신중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데.

일단, 흡혈귀 같은 경우에는 라인전을 하면서 회복되는 양이 꽤나 괜찮구요.

타고난 재능같은 경우에는 18렙 기준 주문력이 15가 되기때문에

주문력이 중요해진 아지르 입장에서 무시할수 없는 특성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를 봐가면서 이두 특성을 번갈아서 끼우는데.

라인전이 빡센 챔프같은 경우에는 흡혈귀에 투자 하구요.

라인전을 내가 유리하게 끌어가겠다 하는 경우에는 타고난 재능을듭니다.

상황에 따라서 1/4 , 2/3 으로 섞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를 봐가시면서 드시거나 취향에 따라 섞어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투의 환희

 양날의 검이 더 편할수 있다 싶겠지만,

양날의 검은 2.5%추가 피해를 받기때문에 상대가 암살자일시 꽤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아지르 특성상 Q포킹을 하면서 한타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전투의 환희를 드셔도 양날의 검만큼이나 딜량을 뽑아내실수 있을겁니다.

 책략

암살자 vs 비밀창고

 저는 아지르의 부족한 딜량을 채우기 위해 암살자를 들고 있습니다만,

라인전을 보다 안정적이게 가고 싶으신분들은 비밀창고를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무자비 vs 명상

 도란 두개가면 왠만해선 마나걱정 없기때문에 무자비에 전부 찍어줍시다.

 정확성 vs 지능

쿨감 40%만 되도 충분합니다.

정확성 갑시다.

 잘 아시겠지만 천둥군주는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