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사냥꾼의 부적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파랑강타 +  - 잿불거인 + 빙하의 장막 까지 고정으로 올려줍니다.

 : 없으면 초반정글 못돌아요

빙하의 장막 은 세주아니의 부족한 마나수급과 쿨타임 감소가 붙어있어 세주아니에게 매우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 상대팀에 공속위주 챔프가 잘컸거나, 둘이상이다. 

 얼어붙은 심장 올려주시면 됩니다.

그외에는  얼어붙은 건들릿을 올려줍시다.

*** 얼어붙은 건틀릿의 장점 ***
1. 세주아니의 부족한 딜을 올려준다.

2. 슬로우가 2개로 늘어난다

# 신발

 *** 추천 ***

 기동신 : 발이 느린 세주아니에게 꽤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닌탑 : 상대 ad가 많을떄 가줍니다.

헤르메스 : 상대 CC기가 많거나, ap가 많을때 가줍니다.

마관신 : 자신이 매우 잘컸거나, 닌탑이나 헤르메스 가기가 애매할때 갑니다.

*** 비추천 ***

 쿨감신 : 아이템이랑 룬으로 쿨감 40퍼가 충분히 맞춰집니다.

 광전사 : 걍 가지 마세요

# 잿불, 얼건(얼심), 신발 이후의 아이템들

4코어로는 마방템을 올려줍니다. 상대가 올 ad일때는 건너뜁시다.

 정령의 형상을 더 추천합니다. 밴시의 장막을 가게 되면 체력이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상대 ap가 3명,4명일때

밴시의 장막을 올려준후, 가엔 또는 심연의 홀 까지 올려도 됩니다.

 란두인 : 상대가 치명타챔프  일때 가줍니다.

그 외에는  망자의 갑옷을 올려줍시다.

 가시갑옷 : 상대 평타위주 ad챔이 잘컸을떄 갈만 합니다. 5코어나 6코어로 올려주세요

 워모그 : 얼건 (얼심) 다음으로 올리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 그 외 주문력 아이템

룬 메아리에 대해 // 룬 메아리를 끼고 몇판 해봤는데, 잿불이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우선 세주아니 W딜이 체력 비례 계수라서 체감상 큰 딜차이는 못느끼구요, 잿불이 초반에 약한 세주아니의 체력을 보완해 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이후 딜템을 올리더라도 잿불거인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딜템은 게임이 10분~15분 사이에 그냥 터졌을때 주로 갑니다.

잿불 올린후 바로 영겁의 지팡이 올려주시면 됩니다.

체력도 올려주고, 세주아니의 궁이 여러명 맞았을때의 시너지가 좋습니다.

어쩌면 세주아니한테 가장 잘 맞는 딜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상대 ap가 많거나 쎌때 가도 됩니다.

체력도 있고, 쿨감도 있고, 세주아니가 앞으로 선진입할때 좋은 아이템 입니다.

이 외의 딜템은 가본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