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건틀릿

20분 전후로 칠흑양날도끼 까지 나왔다.  -  > 무조건 얼건

20분 전후로 칠흑양날도끼 까지 나왔다 AD가 크고있다 -> 3코어로 얼건 + 4코어 스테락

적이 ALL AD 이거나 적 AP가 말렸다  - >  얼건 +스테락

20분 전후로 칠흑 나왔는데 적 AP가 컸다면 -> 3코어로 멜모 후에 상황에 따라 4코어로 얼건

30분까지 말려서 칠흑도 안나왔다 -> 최대한 방템 둘둘 하고  궁셔틀 + 원거리 보호모드

마체테는 3코어 ~4코어 사이 전후로 15렙 넘었다면 과감히 팔아버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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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템 가지 않는다... 대신 요우무를 간다....돈 차이 300원인데  무조건 이속 과 방관을 올려주는 완소템이다..

요우무 하향 당했어도 오공에겐 아직까지 완소템 

W +요우무 + 점멸 로  신속하게 몰래 진입하여 후방 원딜+미드 짜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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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템트리의 장점 : 딜로스가 없고  미드.원딜 압살 가능  + 매 타이밍 우월한 딜과 우월한 쿨감 확보

단점 : 탱커 아니다 중반 이후 한타시에 높은 확율로 어그로 1순위가 되니 은신을 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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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갱시 요우무를 확실히 최강이긴 하지만 극초반 카정이 힘들어서 빠른 나이프로 적정글 동선 파악을 우선시 해야 하기에  선 요우무 트리를 포기함 

이미 다들 아주~ 잘알겠지만 아이템트리는 항상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올린다.

쉬우면서 어려운말인거 같다 +_+;;

적 AD가 많고 AP가 위협적이지 않다면

여기서 거대한 히드라는 대부분 마지막 템으로 올린다  피통+딜  딜탱형 오공이 들기엔 최상이지만 

먼저 올리기엔 효율이 별로지만 막템으로는 좋다 제법 좋은딜과 피통으로 괜찮은 생존력을 보장해준다.

만약 적 AD가 너무 잘커서 분신+컨트롤로 살기 힘들다면 거대한 히드라를 빼고 

를 취향껏 상황에 맞게 간다.

AP가 위협적이거나 AD AP 골고루 필요하다면 무난하게 

초반 다 터트리고 킬 쭉쭉 쓸어담으며 내가 너무 잘컷다!!면!

극후반 까지 간다면  버리고  or  교체해 준다.

오공의 포지션은 항상 탱커가 아니라 기동형 돌진전사!! 방템 올려서 노딜 상태로 앞에서 깨작되봐야 쓸모읍다.

오공이 순수 방탬을 올려야할 상황은 딱 하나뿐 아군 조합이 다들 종이조각인데

오공이 앞에서 버팅겨만 준다면 확실히 적들을 다 녹일수있는 믿음직한 아군딜러가 존재할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