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6 부터 롤 하면서 가장 하이 레이팅으로 찍은 기념으로 부족하지만 공략 작성해봅니다.
아지르로는 초중반 메타인 요즘에는 캐리하기 힘듭니다. 후반에도 적이 적극적으로 무는 조합이면 컨트롤 여하에 따라서 활약할 수 없는 챔프이기도 하구요. 애정으로 하는 아지르 공략 시작합니다.
모두 개인적인 생각이며 다른 의견이 있을경우엔 댓글 달아주세요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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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550 (+119) | 2573 | 마나 | 320 (+40) | 1000 |
공격력 | 56 (+3.5) | 115.5 | 공격 속도 | 0.625 (+6%) | 1.263 |
5초당 체력회복 | 7 (+0.55) | 16.35 | 5초당 마나회복 | 8 (+0.8) | 21.6 |
방어력 | 22 (+5) | 107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35.0 | 335 | 사정 거리 | 525.0 | 525.0 |
- 마법 관통력 +0.87x9
- 방어 +1x6
- 레벨당 체력 +1.34x3
- 레벨당 쿨감소 -0.092%x9
- 레벨당 쿨감소 -0.278%x1
- 주문력 +4.95x2
- 마법 관통력+7.83
- 방어+6
- 체력+72.36
- 쿨감소-19.908%
- 주문력+9.9
마관신 버리기로 하고 룬을 마관룬으로 때웁니다. 성쿨 20퍼 넣고 해보고 있는데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천둥 전 특성인 정확 마관 효율이 안 좋은 듯해서 죽불로 갈아타지만 천둥 드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저는 마술아니고 분노에 투자하는데 아지르 병사평타가 스킬딜인건 맞지만 평타 한대 못때려서 죽이지 못하는적도 많은 관계로 평타 한대 더 때리는게 낫다고 판단합니다.
이 스킬은 적 넥서스나 억제기 포탑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지르가 죽은 상태거나 너무 멀면 태양 원판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100 감소합니다. (사정거리: 700)
재사용 대기시간: 14/12/10/8/6초
재사용 대기시간: 10/9/8/7/6초
이 스킬은 2회까지 충전됩니다.
모래 병사가 아지르의 첫 번째 대상에게 기본 공격을 가할 때 적중 시 효과를 50%의 피해량으로 적용합니다. 적중 시 효과는 공격당 한 번씩만 적용됩니다.
여러 모래 병사가 같은 대상을 공격할 경우, 두 번째로 공격하는 모래 병사부터는 25%의 피해를 입힙니다.
모래 병사는 아지르의 공격 대상이 아닌 적에게 25~100%의 피해를 입힙니다.
여러 모래 병사가 같은 대상을 공격할 경우, 두 번째로 공격하는 모래 병사부터는 25%의 피해를 입힙니다.
적 포탑 근처에서는 모래 병사가 두 배 빠르게 소멸됩니다. (사정거리: 525)
재사용 대기시간: 22/20.5/19/17.5/16초
재사용 대기시간: 120/105/90초
적들은 황제의 진영에서 멈추게 되며 이 벽을 넘을 수 없지만, 아지르와 아군은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황제의 진영은 아지르의 기본 공격이나 스킬 공격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사정거리: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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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를 4개 혹은 5개 찍고 q를 찍기 때문에 q쿨타임이 오래 걸릴겁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모래병사 하나 보내서 때리다
적이 들어오면 내 앞에 모래병사 깔고 카이팅하다가 상황에 맞게 e로 보호막+데미지 주면서 라인전 딜교합니다.
제가 스킬을 공속에 치중하다 보니 마관이 부족해서 딜이 안들어가는게 느껴지실 겁니다. 그래서 라일라이는
후반으로 미루고 가면과 마관신으로 그 부분을 때우게 됐죠. 대신 그 공속으로 더 많이 때리니까 딜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초중반 약한 타이밍이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미드에 암살자 챔프가 상대로 나오면 손목보호대나 조개까지 올려주는것도 좋습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그 외에는 대부분 라인전 딜교는 우위로 가져갈 수 있을겁니다.
포킹챔은 무빙이 관건이겠죠.
보통 아지르 유저들은 라인을 미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저는 보통 중간이나 당겨서 파밍합니다. 맵리가 어둡다 보니
갱에 조금이라도 안전하기 위해서 초보자분들은 당기는걸 추천합니다.
초반에 가장 중요한 건 cs챙기는 겁니다. cs와 경험치 되도록 놓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지르는 로밍이 좋다고 생각
하지는 않아서 저는 미드에 박혀있습니다. 상대가 로밍가면 우리팀 분명 징징댑니다. 그럼 차단을 하던 무시를 하던
상대가 로밍가서 못 챙긴 경험치와 cs꼬박꼬박 챙기면서 성장합니다. 저는 맞로밍 보다는 상대포탑빨리 깨는쪽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제가 맵리가 어두운데 되도록 맵 잘 봐주면서 상대 로밍 따라가는 식으로 커버만 쳐줍니다. 딜교에서 밀려서 먼저 집가면 정글 불러서 커버도 잊지 말구요.
확실한 각 아니면 배달 하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원딜처럼 후방에서 딜 지원하면 됩니다.
최대한 빠지면서 카이팅해야 합니다. 카이팅할때 무작정 뒤로 무빙치면 팀원하고 고립되서 나를 문 상대하고 1:1되게 되는데 그러면 내가 이기더라도 피관리가 안됩니다. 우리팀 쪽으로 무빙치면서 우리팀 cc에 의존하면서 같이 녹여줍니다. 아지르는 지속딜이 좋아서 앞라인부터 녹이는 팀파이트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타 전에 탱커나 서폿이 따로 떨어져 있는걸 봤다고 궁까지 써가면서 잡고 싶은 유혹이 있는데 거기에 궁을 써버리면
나중 한타에 궁이 없어서 생존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상대 딜러가 떨어져 있는게 아니라면 궁은 아끼면서 잡고 한타 벌어지면 주요 딜러한테 데미지 딜링 합니다.
저는 여기까지 오기까지 팀버스를 많이 탔습니다. 게임 하다보면 자기 팀원 탓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생각해보면
우리팀에도 버스기사가 있을 확률이 반반입니다. 저는 그 버스 놓치지 않는 실력 정도만 가지고 왔구요. 다른 라인 잘
풀린다면 자기라인에서 최대한 죽지만 않아도 이길 확률 많이 높일 수 있습니다.
지금 게임하면서 자투리 시간에 대충 쓴건데 조금씩 보완해가겠습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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