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에 w를 찍고, 미니언을 치다보면 착취가 도는 타밍이 있음. 상대들의 경우 자르반의 첫 평타가 아픈지 아는경우와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모르는 놈들 같은 경우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전사미니언을 때리며 깔짝거림. 그럴경우 그냥 w 켜고 착취도는 타밍에 쳐주면 슬로우와 더불어 실드로 인해 때리고 빠지는게 가능. 하지만 첫 평타를 피하려고 얼쩡거리면 그냥 같이 미니언 막타만 쳐주자. eq를 늦게배우기 떄문에 라인밀면 안좋다. 또한 상대가 미니언 먹을때 w써주면 거의 무조건 평타는 떄릴 수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w평 딜교를 어느정도 해 두었으면 상대가 반피 나는 거의 풀피에 미는 라인인 경우가 많음. 그 이유로는 평타를 치면 상대 미니언이 나를 때리기 떄문에 라인이 자연스레 밀림. 아마 첫귀환이나 2~3번째 귀환 타밍쯤엔 항상 우리 미니언이 압도적으로 많거나 상대 타워에 다 꼬라박을 것임. 그러므로 상대 정글러가 오거나 상대가 무리해서 싸움을 걸면 갱승을 하거나 1:1 교환은 무조건적으로 가능하다 봄. 특히 우리 정글러가 이를 눈치채고 역갱을 봐주면 그 겜은 터진거임. 

 라인을 자연스레 밀기때문에 언제든지 텔을 탈 수 있고, 봇듀오들에게 와드를 깊숙히 박아달라 함. 적당한 타밍에 텔 타면 됨

 후반엔 eqr을 이용한 짤라먹기나 텔을 이용한 스플릿 운영도 가능함

 탱자르반은 순수 실드량만 500~700까지 얻을 수 있고 풀템이 나오면 피통은 3500~4000 가량이 됨. 그냥 플래시 빠진 상대 딜러를 물거나, 아니면 우리 딜러를 무는 상대를 견제해주면됨. 가장 중요한건 eq의 적중과 r을 통한 짤라먹기, 한타진영구축하기 등이 있는데, 상대 점멸 쿨을 알고있으면 좋음. 팀에 광역딜이 있으면 최대한 많은 수를 가두는게 중요.

 8판 연승을 해 본 결과.

레넥, 문도, 올라프, 뽀삐, 일라오이, 쉔, 그브, 갱플등을 상대 했는데,

모두 일방적인 딜교환이 가능함. 그러나 갱플같은 녀석은 그냥 평범하게 q선마로 가는 걸 추천.( w선마로 가니깐 갱플의 q쿨을 w가 못따라감. 그냥 q선마해서 패주자.)

아직 8판 밖에 안해봤는데 진짜 쓸만하다. 극딜만 하다 했는데 바로 8연승함. 해볼사람은 해보셈

p.s. 더 추가할꺼 생길때마다 추가하겠음. 질문은 댓글로 ㄱ

티어는 현티어 플레4입니다. (ㅡ> 3월12일 플레3으로 승급) 

ㅡ> 3월 15일 플2승급

ㅡ> 4월 8일  플1승급(최근 많이 못하네요 ㅠ)

제 아이디는 fortheking버거킹 이니 룬이나 템트리 궁금하면 op.gg에 쳐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