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을 할 때는 팀에 주요 탱커가 하나 있을 때 기준으로 피갈퀴손 올리고 몰락 올린 후 탱템 가거나 상황이 좋으면 블클까지 올린 후 탱템을 가면 좋습니다. 정글은 스택 유지가 힘드므로 카정 조심, 시야 확보 후 봇이나 탑갱 위주로 들어가면 좋습니다. 아트록스의 부실한 기본스탯은 패치가 안되었으므로 미드는 잘못 갱가면 패시브도 못쓰고 갱승합니다.

 1렙때 w 활성화 후 미니언을 빨리 정리하면 w가 4스택이 쌓입니다. 그 이후부터 w를 끄고 체력을 채운 다음 2렙을 찍으면 q를 찍고 w활성화 하고 들어가서 막 줘 패주면 됩니다. 줘 패다가 체력이 부족하면 w 끄고 피흡하시고, 아니면 w 켜고 계속 줘 팹니다. 이후도 마찬가지. 절대로 피의샘 스택 하나도 없을 때는 들어가지 마세요. 패시브 안켜지면 쓰레기임.

 갱당했을 때 : 상대가 탱커라면 패시브를 채운 뒤 내 체력이 절반 이상일 때 까지는 w 켜고 정글러부터 줘 팹니다. 체력이 절반 이하면 w 끄고 정글이든 탑이든 때려서 체력을 채우면 싸우면 2:1을 지지 않는 아트록스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딜이 되는 탑 챔프라면 갱 당했을 때 q와 점멸로 어서어서 도망가는게 이득.

 시야 확보 잘 하고 텔로 다른 라인 도와주면 됨. 한타 시 r을 최대한 많이 맞추어서 피의 샘 스택을 빨리 채우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주변에 미니언이 있다면 w켜고 때려서 스택을 쌓아 놓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4초만 쉬면 스택이 줄어드는데, 이 때 e 스킬 한번 쓰면 또 4초를 버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택 유지하겠다고 스킬 막 쓰지 말고, 스택 1칸 줄어들면 그 때 e를 한번 쓰면 조금 더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어느정도의 쿨감도 중요해보입니다.

 패치 이후에 아트록스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메는 장인분들이 많아서 방향을 확실히 바꾸시라고 공략 올립니다.

허접이 쓴 글이니 참고하시고 많은 수정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