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컨셉이 마음에 들고 좋아해서 자주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여유가 될 때 마다 추가할게요.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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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10 (+99) | 2293 | 마나 | 315 (+50) | 1165 |
공격력 | 62 (+3.53) | 122 | 공격 속도 | 0.635 (+1.9%) | 0.84 |
5초당 체력회복 | 5 (+0.5) | 13.5 | 5초당 마나회복 | 8.75 (+0.5) | 17.25 |
방어력 | 30 (+4.9) | 113.3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35 | 335 | 사정 거리 | 300 | 300 |
- 방어 +0.91x9
- 방어 +1x2
- 레벨당 체력 +1.34x7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3
- 주문력 +1.19x6
- 주문력 +4.95x3
- 방어+10.19
- 체력+168.84
- 마법 저항력+9.018
- 주문력+21.99
라칸은 자이라나, 말자하 느낌의 딜링 형 서포터가 아닙니다. 따라서 크게 빨강 룬 에 마법 관통력의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특성은 이렇게 바람술사와,
파괴전차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요.
이속 증가 효과는 로밍과 합류에 이득을 줍니다. 는 미니언을 먹을 기회가 적은 서포터의 입장에서는 필요가 없습니다.
버프 얻을 기회가..? 초반에 소소하게 도움이 됩니다. 서포터는 딜량 증가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
는 와 같은 이유. 마나가 부족한 라칸에게 큰 도움이 되는 특성.
부쉬 플레이를 하기엔 사거리가 '300'. 너무나도 애매합니다. 돈을 얻을 기회가 적은 서포터로써 꿀같은 스펠. 한타 기여도가 좋은 라칸이 들기에 나쁘지는 않네요. 저는 를 듭니다.
--- 바람술사 트리를 타면.
딜 증가 보단, 쿨타임이 긴 라칸, 스킬 쿨 빨리 빨리 돌리자!
바람술사! 의 힐량, 의 쉴드량을 전부 높여줍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기 때문에 아군에게 계속해서 +10% 의 힐과 보호막을 제공. 또, 3초간 대상이 된 아군의 방어력은 레벨에 비례해서 5~22, 마법 저항력은 2~11 높여주기에 좋습니다.
결의로 넘어가면서....
소소한 체젠이라도 이 특성으로 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많이 얻을 기회가 적은 라칸에게는 역시 가 좋은 것 같아요.
나는 빠른 합류를 원해!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싶어. 타워가 없으면 미적용, 찍기에는 너무 아쉬운 것...
쉴드량을 늘리고 싶어. (,,, 등등.) 역시 스텟이 너무 부실하잖아. 저는 를 자주 선택합니다.
스펠 쿨을 빨리 돌려서 이득을 보고 싶어. 조금 더 피가 빨리 찼으면 해. 2초 동안 방어력 마법 저항력을 조금이라도 더 얻고 싶어. 전 를 선택합니다.
기본 스텟도 부실! 평타 칠 기회도 적어, 심지어 원거리 판정이라 딜 반토막. 일단 글렀네.
진입 해야 해, 부실한 몸을 조금 커버해주는 실드. 마침 하드 cc기인 , 도 있겠다.
cc기의 쿨타임이 너무 길어서.. 흠.
흉포쪽은 찍어서 이득 볼 부분이 다른 마스터리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
본인은 를 선호합니다. 피가 적어서 위험할 때, - 하고 파괴전차 실드로 이득을 본 경우가 더 많았거든요.
기본적으로 아군을 지키기 위해서 을 선호합니다.
공격적인 라인전을 위해서라면 도 좋습니다. 또는 상대팀에 회복기가 뛰어난 적이 있는데 팀에 가 없다거나.. 적 서폿이 라거나..
여러 변수를 만들어주는 은 필수구요.
다른 건 고려해 본 적 없네요.
요즘은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가기 위해서 점화듭니다. 라칸이 워낙 딜이 없어서 점화가 꽤나 효율이 좋더군요. + 적 원딜 힐량 반토막 내는 것도 좋고.
또, 탈진 너프먹은 것도 있어서리.
연인의 귀환 - 자야와 라칸은 동시에 귀환할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1/10/9/8/7초
챔피언 또는 에픽 몬스터를 맞힐 경우 3초 뒤 라칸과 주변 아군의 체력이 40~210 (+0.55 AP)만큼 회복됩니다. 라칸이 아군에게 닿으면 회복 효과가 즉시 발동됩니다. (사정거리: 900)
재사용 대기시간: 16/14.5/13/11.5/10초
재사용 대기시간: 20/18/16/14/12초
5초 안에 다시 한 번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마나가 소모되지 않습니다.
자야에게 사용할 경우 전쟁무도의 사거리가 늘어납니다. (사정거리: 700)
재사용 대기시간: 130/110/90초
적에게 닿으면 100/200/300 (+0.5 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1/1.25/1.5초 동안 매혹합니다. 매혹 효과는 한 챔피언당 한 번씩만 적용됩니다. 라칸이 처음으로 챔피언에게 닿으면 이동 속도가 150% 빨라졌다가 점차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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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5렙 때 까지, 스킬 포인트를 3 까지만 투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단 바텀에서 초반에 손해를 보는 경우가 없다면. 4명 다 5렙까지 찍었겠죠?
2:2 싸움에서 진입하고 빠지면서 아군에게 힐을 넣어주는 건, 적이 까다로운 상대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밑에 써둔 콤보를 이용한다면)
선마를 안 하는 이유는, 힐량이 '라칸'의 레벨 비례입니다. 서포터는 가장 성장이 늦은 직업군입니다. 그래서 라인전 이후, 로밍이나 한타에서는 보다는 의 활용도가 높아지기에 라인전 단계의 5레벨 정도까지만 에 투자하고, 이후에는 에 포인트를 줍니다.
선마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도 해봤습니다. 는 '쉴드' 고, 는 체력을 회복시켜줍니다. 초반에 원거리 딜러는 생명력 흡수를 하기에는 아이템이나, 룬, 특성 면에서도 조금 부족할 겁니다. (후반에 비해서는)
그래서 초반에 가능할 때. 쿨 좀 더 빨리 돌려서 아군 원거리 딜러의 체력도 회복시켜주고. (라칸 본인도 회복되고!) 어느정도 (쥐꼬리만한) 딜링을 책임지는 에 라인전 단계에 힘을 실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는 선마할 스킬은 아니기에..)
상황보고 그냥 쭉 올려도 되어요. 취향.
요약하자면.
1. 5렙까지는 에 3 포인트를 투자해주세요. (필수는 아님.)
2. 는 잠깐의 실드를 아군에게 주고. 는 체력을 회복시켜줍니다. (아군도, 나도.)
3. 는 그~나마 라칸의 쥐꼬리만한 딜이다.
부쉬에서 대기하다가, 아군이 물린다? - 적 원딜에게 , 평타! 또는 (, 평타도 되고. 급하면 만..) 다시 아군에게 를 사용. 의 효과로 같이 회복.
6렙 후라면 후 상황에 맞게 로 적 바텀 듀오를 매혹시키고 아군에게 다시 로 붙어서 빠져주시면 됩니다.
- 로 반응 못할 연계기로 순간 적을 무는 것도 좋지요.
리쉬 할 때 나 는 도움되는 부분이 적습니다. 나는 몸이 약해서 쉴드 한 번 정도.. 아니면 한대 더 맞아줄 수는 있겠지만. 를 찍는다면! 50 + 0.8 ap 쉴드를 아군 정글에게 두번이나 써주고, 로 한대 맞아주기 까지. 아군 정글은 피 손해가 많이 적어집니다.
또, 라칸이 1렙에 를 찍었다면 사거리가 짧아서 앞으로 가서 맞추다가는 오히려 본인이 손해볼 확률도 높습니다. 는 들어가서 나올 방법이 없잖아요. (: ?)
1렙에 는 차라리 cs 먹는 원딜이 견제를 맞을 때 어느정도 보호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1렙에 를 찍었기에, 2렙에는 거의 고정 입니다. 들어가서 에어본! 이제는 로 빠질 수도 있구요.
아군 원딜이 존나 쳐맞아서 피가 없어서 딜교를 못 걸 상황이면 그냥 찍어서 힐벌어오고 다음 각 봅시다. 어차피 3렙에 찍으니까. (물론 내 피가 없어도 찍자, 2렙에.)
아이템은 내일 중에 조금 더할게요.
일단 시작 아이템은 꼭 가주세요. 는 원거리 판정이라 막타를 쳐야됩니다. 는 이라도 있지... 은 크게 적을 견제해서 골드를 얻는 방식의 챔피언이 가는 게 좋은데. 라칸은 평타 사거리도 짧고, 주 견제기 (견제가 되긴 함?)
가끔 들고 게임 합니다. ap 계수 받고 힐, 베리어 효율도 좀 나오고
그리고 의 돈 수급 방식, 그리고 부족한 마나를 얻는 방법도 라칸에게 정말 잘 맞는 아이템이라 포기 못 하겠어요.
그리고 후에 서술할 은 라칸의 꿀템. 를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으래서, 제가 가는 템트리는 두가지로 나뉩니다.
스타트의 경우에는 대신에 보통 를 올려주고, 스타트의 경우에는 대신에 를 올려줍니다.
나 나 여왕의 헌납 효과 (스킬 적중시 1초 동안 이동 속도 증가. 본인은를 맞춤과 동시에 빠르게 로 진입하는 콤보를 노립니다.) 를 보기 위해서 가는 것이라. 를 사고, 템 하나를 더 구매하는 쪽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와는 다르게 는 사용시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고정적으로 를 선택하는 겁니다. 는 적에게 빠르게 달려가서 곧장 - 연계를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서포터 아이템 얘기는 이쯤 적어두고 나머지를 살펴보면.
신발은 이거 아니면 요거를 삽니다. 빠른 합류에 좋고, 빠르게 뽑아서 초반에 다소 긴 라칸의 스킬 쿨타임을 줄이기에 좋습니다.
너프를 먹기는 했지만, 공격 속도 증가 효율을 보기 좋은 원거리 딜러가 아군에 있다면 를 빠르게 구매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요즘은 1코어로 선택하고 있어요.
전에는 필수적으로 선택하던 것이지만, 요즈음에는 상황을 봐서 올리고 있습니다.
적에 광역 딜러가 있다면 갑니다. 웬만한 경우에도 중반에 보통 올립니다.
아군 원거리 딜러를 위해! 3~4 코어 쯤 올려줍니다. (--- or ---를 구매했을 때,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최대치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40%.)
---로 아이템 트리를 타면, 남은 아이템창 두칸은 ,,,,,등 여러가지 선택해 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올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의 경우 까지 아이템 창이 한 칸이 남습니다. 위에 선택한 아이템 중 하나를 골라서 올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라칸은 궁 이니시가 좋으니까.
진입만 잘 하여도 1인분인 라칸이라도, 조금 더 버티고 싶다면.
cc기가 너무 많아서.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진입 했다가 변이맞고 손해볼 때가 많았습니다. 아군이 변이에 걸렸다면, 그때가 반격 기회입니다.
달려가는데 지도 엄청 빠름, 겨우 죽였는데 살아난다. (질리언이나, 원딜이나.)
역으로, 먼저 궁을 쓴 잔나라면, W-R 콤보로 끊을 수 있지만요.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아직 끄적인 정도에 불과한 글이네요. 조금씩 다듬어 갈게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나 이상한 부분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확인 후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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