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2명
100%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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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서스, 죽음을 노래하는 자
Karthus, The Deathsinger
17
13
0
2/2
[시즌7] 카서스 입문 ~ 카서스에 대하여 / 그리고 티어를 올리는 방법에 대해

- 쿠뿡님(2017-05-18, 조회수: 6919)

티어를 올리는 카서스 공략



시즌 6 [ 탑레 마스터 ~ 최종 다이아 2 (휴먼) ]


카서스를 시작하시는 분/시작하시고자 하는 분들께 적당한 공략입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시작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카서스, 죽음을 노래하는 자
소환사 주문 탈진 점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620 (+110) 2490 마나 467 (+30.5) 985.5
공격력 46 (+3.25) 101.3 공격 속도 0.625 (+2.11%) 0.849
5초당 체력회복 6.5 (+0.55) 15.85 5초당 마나회복 8 (+0.8) 21.6
방어력 21 (+4.7) 100.9 마법 저항력 30 (+1.3) 52.1
이동 속도 335.0 335 사정 거리 450.0 450.0
  • 마법 관통력 +0.87
    x9
  • 방어 +1
    x7
  • 체력 +8
    x2
  • 주문력 +1.19
    x9
  • 주문력 +4.95
    x3
옵션 합계 (18레벨 기준)
  • 마법 관통력
    +7.83
  • 방어
    +7
  • 체력
    +16
  • 주문력
    +25.56
총 가격 : 9,425 IP

룬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 플레이할때 편한 룬을 끼시면 됩니다.


뭐 이게 효율이 더 좋다 ~ 라던가 생각 하시는 분들


그거 끼세요.


여러 룬을 껴보고 저는 최종적으로 제 플레이 스타일에 적합한 룬을 끼고

괜찮다 싶어 한번 해보시라고 추천 드리는 것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여러 공략을 보고 사용해 보았는데 그냥 죽불이 갑입니다.


저는 데미지를 일일히 계산 하지 않습니다.

가령 마관룬을 들었으니 몇정도가 더박히고 스킬 2렙당 뎀지가 몇이고 이런거 계산하지 않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끊임없이 딜을 넣도록 설계되어있는 카서스에

천둥은 시너지가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냥 해보시면 알거에요 왜 더 좋은지



양날의 검전투의 환희(Battle Trance)중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순간 암살에 취약한 카서스는 전투의 환희(Battle Trance)가 더 좋습니다.


저는 솔직히 뭐 뎀지가 1.5%니 3%니 더 들어온다니 체감 못하겠습니다.

둘다 들어봤는데 뭐 딜이 확실히 더 개박힌다 이런거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론상이라고 해야 하나? 카서스를 하는 사람으로서 단순 특성 설명만 읽었을때는

카서스의 특징, 스킬, 스펠과 잘 어울리는 스펠이라고 생각해서 전투의 환희(Battle Trance) 듭니다.


명상(Meditation)들지 마세요 카서스는 Defile(부패)패시브 효과로 마나 오링 날 일 없고

Rod of Ages (Quick Charge)(영겁의 지팡이 (급속 충전))를 가기 때문에 굳이 마젠 필요 없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든 탈진이 거의 무저건적으로 좋습니다.


위에 저는 확실한 계산이 아닌감으로 플레이 한다고 말씀드렷는데

탈진만큼은 확실히 체감이 가능합니다.


라인전 도중 Wall of Pain(고통의 벽)로 갱호을을 하고 적을 따내거나

Lay Waste(황폐화)로 짤짤이 하다 빡친 적의 진입으로 싸워 적을 따내던가,


6렙을 찍고 Requiem(진혼곡)로 다른 라인을 백업하여 킬을 내던가.



카서스로 라인전에서 킬을 내는 방법은 크게 저 3가지 방법의 무한루프입니다.

그 3가지 경우에서 첫번째 경우와 두번째 경우. 무려 3가지 중 2가지 경우에Exhaust(탈진)가 시너지가 좋게 사용됩니다.


일단 카서스의 라인전에서의 주력딜링은 Lay Waste(황폐화)일수밖에 업습니다.

제 공략에서의 라인전 단계에서 카서스가  Defile(부패)보다 Lay Waste(황폐화)를 먼저 마스터하는데

라인전 단계의 싸움 ( 소규모 난전 ) 에서는 아마 저렙 VS 저렙 싸움이라 스킬 1개 2개 맞추고 못맞추고가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킬을 적보다 스킬을 하나라도 더 맞춰야 하는 상황에서

 Lay Waste(황폐화)Exhaust(탈진)의 시너지는 말할것도 없겠죠? 논타겟팅 카서스의 스킬 적중이 수월합니다.

저도 Lay Waste(황폐화)를 잘맞추는 편은 아닙니다만 Ignite(점화)를 쓰고 싸우는것보다 Exhaust(탈진)를 걸고

정교하게 맞추는게 더 승률이 높고, 각종 난전에서의 킬을 당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지며, 핵심 도주기가 없는 챔프의 위기상황에서의 대처능력도 Ignite(점화)보단 Exhaust(탈진)가 훨씬 좋다고 봅니다.


한타에서도 엇비슷한데, 자신을 노리는 암살자

혹은 챔프 특성상 최대한 적진영 핫플레이스에서 딜을 넣고 죽어야하는

탱커형(?) 지속 딜러인 카서스는 자신을 마킹하는 딜러나 부르저를  Exhaust(탈진)로서

몇초라도 와해해야 합니다. ( 그래야 딜을 좀 더 넣겠죠? )


카서스는 qwer로 원콤내는 암살자가 아니라 꾸준히 딜을 넣는 지속딜러이기 때문에 Ignite(점화)는 확실히 안좋다고 봅니다.

한타에서도, 난전에서도, 라인전에서도.


Teleport(순간이동)도 거의 들지 않습니다.

쓸 일도 거의 없을뿐더러 Exhaust(탈진)를 버리면 생기는 리스크가 Teleport(순간이동)을 들었을때 얻는 이득보다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생존, 갱호응, 한타에서의 딜링 등)

간혹 운영싸움으로 가야겠다 싶은 경우만 듭니다.

죽음 극복 (Death Defied)
카서스가 죽으면 영혼이 되어 7초 동안 스킬을 마나 소모 없이 시전할 수 있습니다.
황폐화 (Lay Waste)
마나 소모: 20/25/30/35/40
재사용 대기시간: 1초
카서스가 커서가 위치한 곳에 잠시 후 폭발을 일으킵니다. 0.5초 뒤 근처에 있는 적은 40/59/78/97/116 (+0.35AP)의 마법 피해를 입으며 한 명의 대상만 맞출 경우 피해가 2배가 됩니다.

정글 몬스터에게는 100%의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875, 범위: 100)
고통의 벽 (Wall of Pain)
마나 소모: 70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너비 800/900/1000/1100/1200의 벽을 지정 위치에 생성합니다. 벽을 지나는 적 챔피언의 마법 저항력이 25%만큼 감소하고 이동 속도도 40/50/60/70/80%만큼 감소합니다(이동 속도는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벽의 지속 시간은 5초입니다. (사정거리: 1000)
부패 (Defile)
마나 소모: 초당 30/42/54/66/78
기본 지속 효과: 카서스가 적 유닛을 처치할 때마다 10/20/30/40/50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활성화시: 매 초마다 30/42/54/66/78의 마나를 소진하여 주변 적에게 매 초마다 30/50/70/90/110 (+0.2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범위: 550)
진혼곡 (Requiem)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200/180/160초
카서스가 3초 동안 정신 집중을 하여 거리와 관계없이 모든 적 챔피언에게 200/350/500 (+0.7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스킬 빌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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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R-W 선마입니다.



스킬 콤보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Q-E-R-W 선마입니다.

Q 선마는 뭐 당연히 서술할 필요도 없다고 보구요


W냐, E냐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 새삼스럽게 그러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타에서의 카서스의 주력딜은

Lay Waste(황폐화)가 아닌 Defile(부패)라고 생각하십쇼.

Lay Waste(황폐화)를 맞추는 것에 집중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근처로 붙는 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한타때의 시야는 넓게 보셔야 합니다.


적의 주력 딜러의 위치, 싸움에 참여 하지 않은 아군의 위치

적에게 최대한 맞지 않으며 최대한 딜을 오래 박을 수 있는 위치를 찾으시고


그 위치에 들어가 Defile(부패)와 함께 Lay Waste(황폐화)를 보조로 사용하세요.


황금 위치에서의 카서스는 적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엥? 내 피가 왜이래? 이러고 그제서야 포지셔닝을 바꾸는

적들에게 Requiem(진혼곡)로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스킬 활용 팁

1. Lay Waste(황폐화)는 한명의 적을 맞출 때에는 2배의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파밍에서, 딜교에서, 한타에서 한명을 포커싱 잡고 딜을 넣을때

예측경로 닿을랑 말랑 한 끝자락에 써주시면 혼자만 맞습니다.


이게 100% 경로 예측에 의한 논타게팅 스킬이라는 점에서 매우 적중하기 까다로운 스킬인데요

너무 Lay Waste(황폐화)에 집중하지 마시고 Wall of Pain(고통의 벽)Defile(부패) 같은 한타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끄는 스킬 사용에

더 신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Wall of Pain(고통의 벽)는 카서스가 갖고 있는 유일한 CC기입니다.

이니쉬용, 추노, 갱호응, 도주용  등 여러가지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는 스킬로서


적 챔프 생명기 사용 시 그냥 생각하지 마시고 즉발로 사용해주셔야 하며

자신에게 진입하는 챔프에 Wall of Pain(고통의 벽)를 가운데로 가르지르게 사용하시고

슬로우 된 적을 Lay Waste(황폐화)로 딜링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Death Defied(죽음 극복) 상태에서 첫번째로 사용해야 할 스킬도 Wall of Pain(고통의 벽)입니다.

항상 죽기 전에는 Wall of Pain(고통의 벽)를 어디에 쓸지 미리미리 생각해주시면서 하는것도 바람직합니다.


3.Defile(부패) 끄고 파밍하면 패시브로 인한 마나 수급이 매~~우 수월합니다.

도란 한개로도 마나오링이 거의 생기지 않는 꿀스킬이며


소규모 난전/한타에서 위치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사활이 걸린 스킬입니다.

저같은 경우 Flash(점멸)로 진입해서 Wall of Pain(고통의 벽)를 사용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합니다.


4.Requiem(진혼곡) 같은 라인 챔피언이 미아인데 어디로 갔는지 캐치를 못해서 백업을 못갈때

맵을 주의깊게 살펴본 후  사용하는게 기본적이구요.


한타에서는 먼저 쓰는 경우, 죽고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쓰는 경우는 Requiem(진혼곡)스킬을 죽고 사용하면 Lay Waste(황폐화)를 사용하기 힘듭니다.

그렇기 떄문에 한타 시작 후 적 딜러 도주스킬이 빠진 타이밍에 Requiem(진혼곡)를 먼저 사용합니다.

그 이후 Wall of Pain(고통의 벽)를 쓰시고 적진 가운데로 최대한 진입하셔서 Lay Waste(황폐화)를 사용해주세요.



Requiem(진혼곡)스킬을 죽고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군에게 대 한타용 스킬이 부재할 때에 사용합니다.

또한 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가 있어서 굳이 Death Defied(죽음 극복)딜링이 필요 없을 때에도 좋습니다.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먼저 아직까지도


Tear of the Goddess(여신의 눈물)를 가시는 분들께 한마디 드리자면 ( 아직도 카서스 하면 여눈 안가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전 위부터 계속 강조하듯이 말씀드렸다시피 정확한 스킬 딜을 계산하면서

플레이 하지 않습니다.


거의 99% 감으로 "이거 가는게 더 세다." 잡으면서 템트리나 특성을 찍는데


Tear of the Goddess(여신의 눈물)가면 진~짜 약해집니다. 체감이 됩니다.


Tear of the Goddess(여신의 눈물)을 간다는 것은 Catalyst of Aeons(억겁의 카탈리스트)Rod of Ages(영겁의 지팡이)를 가지 않는다는 뜻이 되는데 그럼 한타가 안됩니다.

솔직히 이렇게 글로서 설명하라고 하면 하지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Rod of Ages(영겁의 지팡이) 가지 않고 Archangel's Staff(대천사의 지팡이)를 간다면 한타가 되지 않습니다. 확실합니다.

Rod of Ages(영겁의 지팡이)Doran's Ring(도란의 반지)를 가고서 마나가 부족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구요


Catalyst of Aeons(억겁의 카탈리스트)를 버리고Tear of the Goddess(여신의 눈물)를 간다고 해서 더 좋은 이유가 한개라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마나/체력/ 어차피 Tear of the Goddess(여신의 눈물)가도 딜로스 생기는건 마찬가지.

어느 모로 보나 여눈보다 카탈 영겁트리가 훨씬 강력합니다.


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로아가 나오고 그 다음은 존야를 가는데

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는 희대의 사기템입니다. 거기에다 특히 카서스와 시너지가 좋습니다.


럼블의 Q 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 콤보와 비슷한데 카서스는 광역딜입니다.

Defile(부패)+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는 엄청난 딜링과 함께 무려 3초간 그 다음 대처방법까지 생각할수 있습니다.

한타의서의 좋은 포지셔닝으로 3초간 더 딜링할수 있다는것은 엄청난 보너스입니다.


이전엔 2코어로 대게 Abyssal Scepter(심연의 홀)를 갔었으나 그냥 탱템이 된 수준이고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를 많이 가던데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를 2코어로 가 본 결과 존야보다 못합니다. 한타를 우위로 이끌 수 있는 그림이 잘 나오지 않더군요.


로아 존야 다음에 벤시 가려고 하면 타이밍이 탱커들이 슬슬 성장할 시기라 Void Staff(공허의 지팡이)Void Staff(공허의 지팡이)Void Staff(공허의 지팡이) 가야할 시간입니다.

대게 3~4코어쯤 가면 게임 판세가 기울어져 있는데


그 이후에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게  Rabadon's Deathcap(라바돈의 죽음모자)Banshee's Veil(밴시의 장막) 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는 .. 전시즌에 가봤는데 이걸 2코어로 가기엔 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이고

3코어는 탱들이 성장할 시기라Void Staff(공허의 지팡이)Void Staff(공허의 지팡이) 더더욱 힘들고

그렇다고 4코어로 가자니 확실한 딜링을 위한 Rabadon's Deathcap(라바돈의 죽음모자)가 부족합니다.


갈 템 없을때 풀템전 때 CC우위를 취하고자 할때 가는것 빼고는 글쎄.. 그것을 제외하고는

딱히 갈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막템도 그냥 Liandry's Torment(리안드리의 고통) 올려버립니다.



The Dark Seal(암흑의 인장)를 스타트 귀환템으로 사는 이유는

티어를 올릴수록 솔킬이 나는 경우가 좀 떨어지는 편인데

아무래도 킬각이 잘 나지 않는 카서스에게 Requiem(진혼곡)과의 시너지가 좋은것 같아서 갑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야스오
시1발 야스오 시1발 야스오 시1발 야스오

Q는 무조건 야스오 E 끝나는 미니언 조금 앞에 예측으로 써주시고
진입할때는 내 발 밑에 Q 써주시고 EQ콤보 맞고
타고 나갈 미니언 예측해서 그 미니언 좀 뒤에 써주시면 맞는데
그냥 저는 닷지합니다 ㅅㄱ;
야스오
시1발 야스오 시1발 야스오 시1발 야스오

Q는 무조건 야스오 E 끝나는 미니언 조금 앞에 예측으로 써주시고
진입할때는 내 발 밑에 Q 써주시고 EQ콤보 맞고
타고 나갈 미니언 예측해서 그 미니언 좀 뒤에 써주시면 맞는데
그냥 저는 닷지합니다 ㅅㄱ;
야스오
시1발 야스오 시1발 야스오 시1발 야스오

Q는 무조건 야스오 E 끝나는 미니언 조금 앞에 예측으로 써주시고
진입할때는 내 발 밑에 Q 써주시고 EQ콤보 맞고
타고 나갈 미니언 예측해서 그 미니언 좀 뒤에 써주시면 맞는데
그냥 저는 닷지합니다 ㅅㄱ;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가렌
갈리오
갱플랭크

Yasuo(야스오)Yasuo(야스오)Yasuo(야스오)Yasuo(야스오)Yasuo(야스오)Yasuo(야스오)Yasuo(야스오)Yasuo(야스오)

우리들의 멘탈, 팀원들의 멘탈을 지켜주기 위하여

밴하여 봉인해 줍시다. ( 사실 똥챔 )


Lay Waste(황폐화)Defile(부패) 그리고 Wall of Pain(고통의 벽)를 얼마나 잘쓰느냐

특히 Wall of Pain(고통의 벽)의 센스에 따라서 승패가 걸립니다.


야스오는 진입형 챔프임으로 Wall of Pain(고통의 벽)를 자기 발 밑에 써주시고

Sweeping Blade(질풍검)를 예측하셔야 합니다.


거의 Sweeping Blade(질풍검)는 뚫고 Sweeping Blade(질풍검)를 시전한 대상의 살짝 뒤로 전진하는데

그 애매한 부분에 Lay Waste(황폐화)를 써주시면 됩니다.


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데 감입니다.


Lay Waste(황폐화)로 야스오 패시브 빼실 생각 하지 마시고 진입할때 Defile(부패)로 빼고 Wall of Pain(고통의 벽)빠르게 깔아

딜교해야 손해 보지 않습니다.


치고 빠지는게 매우 빠른 챔프라 숙련이 필요합니다.


그 의외에는 상대하기 좀 어려우면  (야스오 포함)


Lay Waste(황폐화)사거리가 매우 깁니다. 디나이 안 당할정도로 매우 긴 편이니

Lay Waste(황폐화)로 파밍만 하시고 갱을 기다리며 적의 동선을 잘 읽어

백업, 혹은 타워링으로 이득을 굴리면 됩니다.



공용 운영법


기본적으로 더티파밍  매~우 중요합니다.

Doran's Ring(도란의 반지)Catalyst of Aeons(억겁의 카탈리스트)가 나온 6렙 쯤 ( 미드가 먹는 첫 블루 ) 타이밍쯤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끊임없는 더티 ( 대치 시 / 귀환 직전 ...ETC) 로 분당 CS가 8~9만 되도

단시간 티어 올리기 매우 쉽습니다.


왜 단순한 파팅 / 더티 실력이 좋으면 티어가 빨리 오르느냐?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상대방보다 레벨이 2~3 정도 높으며 코어가 1코어라도 더 나오면

페이커가 와도 가만히 서서 스킬만 맞추면 이깁니다.


CS는 코어/레벨링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피지컬이 아무리 좋아도 상대보다 템이 안나오면 거의 집니다. ( 무조건 적인건 아니고 예시입니다. )

흔히 말하는 농짓거리로 대리 기사들도 브실 똥은 못치운다.


이 말이 왜 있겠습니까? 타 라인에서 상대방에게 킬을 줘서 적에게 골드를 주고, 레벨을 올려주어서

대리기사가 캐리하기 힘들다는 뜻 아닙니까?


근데 그냥 저 티어들 보면 그냥 싸웁니다.

마주치면 스킬 쓰고 한대라도 더 맞추려고 애씁니다.

상대 캐릭터 말고 CS나 골렘/유령을 한대 더 맞추면 포션이라도 한개 더 사올텐데 말이죠.


티어가 낮아질수록 평균 게임시간이 왜 길어지는지 아십니까?

객싸움 ( 소규모 난전/ 가령 2:2 ,3:3 싸움 등 ) 이 많기 때문입니다.

객싸움이 많으면 템이 비슷하게 나오고, 템이 빠르게 나옵니다.


풀템전이라고들 하죠? 풀템전에서의 5:5 싸움은 진짜 말그대로 챔프 상성에 맡겨야 합니다.

챔프 상성이 x망이던 뭐던 그냥 상대보다 템 빠르게 올린 후 한타 한번 이길때마다

타워/바론/용 을 먹어서 그런식으로 점점 이득을 취해 이기는게 빠를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압니다. 내 구간에서는 내가 잘해도 아군 팀이 한명은 똥을 싼다고 말씀하실 거 압니다.

하지만 이해를 하시라는 겁니다.


제가 시즌 2에 레이팅 1200점대일때부터 봐온 결과 시즌마다 각 티어의 평균 실력이

상승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혼자라도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되새기고 플레이한다면

분명 티어가 오를겁니다. 약속하겠습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티어가 오르지 않는다는 분은 제게 친추하십시오.

1:1로 문제점 확인하여 코칭해드리겠습니다.




또한 롤에서 흔히 말하는 "운영" 이란 쉽게 풀어 말하면 아군이 이득을 보는 방법 입니다.

간단하게 적이 아군 탑 3인갱을 가면 용을 먹어 손해를 이득으로 매꾸는 방법이 있죠.

이거 어렵지 않죠? 이런 방법들은 널린 운영법인데  저 티어들이 왜 못올라오느냐?


 흔히 알려진 방법 말고 응용을 하질 않더군요


이득을 보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한게 뭐가 있습니까?


'머릿 수' 입니다. 4:5 구도의 싸움

2:3 구도의 싸움 등, 한명이 없으면 적에게는 궁극기 1개와 CC기가 포함 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스킬 3개를

제하고 싸우는 겁니다.

근데 누가 봐도 4:5 구도의 싸움인데 Wall of Pain(고통의 벽) 아끼고 이니시를 걸지 않을 수는 없겠죠?

4:5 구도/2:3 구도 << 이건 위에 네가 말한 객싸움이 아니냐? 하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템 비슷비슷 한 상태에서 2:3 혹은 4:5 하면 우리팀은 피해 적고 적은 거의 전멸합니다 보통.

객싸움은 양팀 전부 애매하게 이득을 보는 싸움을 객싸움이라고 하구요


확실한 이득을 가질 수 있는건 바로바로 싸워 주시면 좋습니다.



왜 카서스 공략을 썼느냐?

Requiem(진혼곡)Requiem(진혼곡)Requiem(진혼곡) 제가 초심자를 대상으로 공략을 쓴 이유가 이것입니다.

운영 연습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이 마스터일수도, 브론즈 5티어일수도 있을 텐데


만약 당신이 흔히 말하는 저 티어라면, 카서스는 운영 연습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챔프입니다.


Requiem(진혼곡)는 맵 리딩과, 백업의 중요성, 습관을 길러 줄 것이고

( 보통 적이 사라지면 미아 미아 미아 핑 치는게 아니라 예측 경로로 바로 같이 따라가 주는게 맞아요.

근데 그게 어려우신 분들은 Requiem(진혼곡)각 재느라 맵 계속 보고 혹여나 못따라가도 Requiem(진혼곡)으로 미미한 백업, 그리고 타워를 미는 등의 이득을 취하라고 하는겁니다.)


Lay Waste(황폐화)Defile(부패)로 인한 빠른 라인 푸쉬로 인한 빠른 로밍과 빠른 백업 속도.

Lay Waste(황폐화)Defile(부패)로 인한 더티의 중요성 각인. ( 더티가 쉬운 챔프입니다. )

Wall of Pain(고통의 벽)Defile(부패)로 인한 한타 감각 상승 ( 이 글을 읽으신 분이라면 Defile(부패)의 포지셔닝의 중요성을

읽으셨을 텐데 그로 인한 한타 포지셔닝 감각이 늘어 날 것입니다.)


마무리 정리


1.한타에서는 항상 미니맵을 계속 봐주셔야 합니다.

Wall of Pain(고통의 벽)는 우리 주력 지속 딜러 ( 원딜 ) 에게 진입하는 적 암살자나 브루저를 차단하는 데에도 사용되며

Exhaust(탈진)을 사용할 타이밍도 잴 수 있습니다.


한타는 항상 넓게 봐주셔야 합니다.


2.Lay Waste(황폐화)를 맞추는 것 보다 Defile(부패)의 위치를 생각해 주세요.


3.항상 더티 파밍을 꾸준히 해서 상대보다 cs와 레벨이 높도록 유지해 줍시다.














마치며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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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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