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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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는 김에 쓰는 솔 공략
편의를 위한 음슴체/반말
시즌2부터 롤 하긴 했지만 만년실레기였는데 시즌 6때 솔잡고 100판안으로 실4-플5까지 올라감.
물론 이게 그렇게 높은 티어는 아니긴 한데 낮은 티어가 마음에 걸리면 뒤로가기 하면 되잖음? 뭘 잘하는거랑 잘하게 만드는건 다른거지.
개인적으로 손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라 암살자를 잘 못하겠어요 하는 분들께 추천함.
맵리랑 기본적인 운영법만 깨달으면 정말로 수직상승할수 있는 챔프기 때문에 군대가기전에 꿀 풀어보려고 글쓴거임.
아 난 긴글충이므로 세줄요약이요^^하는 분들도 뒤로가기 ㄱㄱ 긴글인대신 왠만한건 다 담아놓음.
설명은 대강 여기까지 하고 자신이 솔에게 잘 맞는지부터 확인해보셈. 아무리 좋아도 자기한테 안맞으면 쓸모없잖아?
1.운영은 되는데 피지컬이 안된다.
2.스킬샷 적중이랑 무빙이랑 멀티태스킹은 안되는데 집중하면 하나는 진짜 잘할 자신있다.
3.캐리병 안걸려서 킬딸/앞무빙 안친다.
4.라인전 져도 멘탈 안터지고 중반 페이즈 갈수 있다/가게 팀원들을 다독일수 있다.
5.적어도 액티브 아이템 하나는 쓸수 있는 손이 있다.
해서 3개면 해볼만 하고 4개 이상이면 인생챔을 발견할 가능성이 있는거임.
이제 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면
1.솔의 장점
솔을 써보라고 하는 사람이 일단 장점부터 말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일단 솔의 첫째 장점은 로밍챔이라는 것임. 위의 1번 질문과 연결되는 부분인데, 로밍챔은 언제든지 운영에 도움이 되고, 변수 창출능력이 있음. 상대에겐 맵에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도 위축시킬수 있고, 그딴거에 위축되지 않는 당당한 아래티어는 직접 내려가서 킬따주면 되는것임.
둘째는 무빙이 곧 딜링이라는 점. 두번째 질문이랑 관계가 있는데, 패시브 딜이 대부분인 솔의 입장에서 무빙만 잘치면 딜링은 덩달아 따라오고, 적중이 중요한 스킬은 R밖에 없음.(Q는 조금만 지나도 커지기 때문에 맞추기 쉬움) 솔이 어렵다는 글들이 몇개 보이는데, 솔은 그 특이한 딜링구조상 입문이 어려운 것일뿐 숙달은 상당히 쉬움. 다른챔 보면 점멸이랑 이동기랑 막 우겨넣어서 암살/변수창출을 하지만 솔이 그런거 하던가? 절대 아님.
셋째는 모든 스킬이 광역딜링이라는 점. 솔의 계수도 그다지 떨어지는 편이 아닐뿐더러, 너프를 심하게 때려받긴 했어도 기본뎀도 그렇게까지 수준미달은 아니기 때문에 중반 한타에서 솔이 서너명씩 긁어댄다면 딜링 기여도가 상당함.
넷째는 라인전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이게 뭔 개소리냐 할 것임. 무슨 말이냐면, 솔은 W를 이용해 라인을 마음대로 밀어버린 다음 집을 갔다가, E로 귀환하면서 CS손해를 보지 않고 템 우위/상성상 불리한 상대와의 라인전을 단축시킬수 있다는 뜻임. 솔이 라인전 호구는 맞는데, 그럼에도 너프전 1위/지금도 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이유는 롤의 기본인 라인전 템포를 자기멋대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임.
다섯째는 체력템을 덕지덕지 가기 때문에 잘 안죽고, 실수를 하더라도 살 가능성이 있음. 옛날에 탑이 탱커메타일때 솔킬 나오는거 본적 있음? 그때는 서로 못죽이기때문에 실력이 비등비등하지 않아도 라인전을 반반으로 이끌어가는게 가능했음. 비슷한 이치로, 체력템을 가기 때문에 한타나 라인전 딜교에서 실수로 다른 미드라이너라면 죽었을 딜을 맞았음에도 버틸 수 있는 것임.
마지막으로 중반에 엄청난 존재감을 뽐낼수 있음. 라일라이까지 나온 솔은 무서울게 없기 때문에, 이때 오브젝트를 챙기면서 스노우볼을 굴리면 이기는거임.
여기까진 행복한 이야기였고 이제 슬픈얘기를 해보겠음.
2.솔의 단점
첫째 단점이자 태생적인 단점은 거의 모든 딜을 패시브에 의존한다는 점임. 패시브가 일정 궤도를 회전하는 수동적 구조이기 때문에, 그 궤도 안으로 순간적으로 파고들수 있는 모든 챔피언한테 취약하고, 패시브를 강제로 집어넣는 CC기가 있는 모든 챔피언한테 취약함. 근데 미드챔중에 돌진기/CC기 없는 챔피언을 찾기 힘들다는 점은 솔의 취약한 라인점을 부각시키는 요소이면서, 한타때도 상대편의 돌진기를 의식해야 한다는 숙제를 떠안김.
둘째, 라인전이 너무 쓰레기임. 솔이 라인전을 이길수 있는 챔피언은 없다 라고 봐도 무방함. 그나마 W너프 전에는 극초반에도 빠른 라인클리어로 마음대로 밀고 집갔다 오는게 가능했지만, W의 데미지/마나 너프 이후 초반엔 라인을 밀고 아무것도 못하던가 어거지로 버티는 수 밖에 없음.(물론 아직까지 템포의 주도권은 솔이 잡고있는건 맞지만, 조금 까다로워졌다는 뜻.)
셋째, 쭉쭉 미는 스킬특성상 상대 정글러가 미드를 맛집으로 여길 가능성이 높음. 물론 고티어일수록 와드를 잘 박으니까 좀 덜한데, 제발 솔할거면 와드 사놓고 박으면서 미셈. 따여놓고 정글러 탓하지 말고.
넷째, 후반갈수록 솔의 힘이 떨어짐. 앞의 장점에서 솔이 중반에 상당히 강하다고 했는데, 반대급부로 후반엔 약해짐. 솔의 딜링이 딸린다는 뜻이 아니라, 중반에는 솔의 강력한 딜링때문에 상대 딜러들이 위성을 맞으면 아프다 하면서 빼고, 솔이 그걸 추격하는 그림이 나옴. 그러나 후반에 방템/흡혈템이 나온 상대딜러에게 솔의 위성은 '몇대 맞아줄만한 것'이 되고, 몇대 맞으면서 패시브의 궤도 안으로 들어오면 저 맨 위의 첫째 단점이 드러나면서 지는 그림이 나오는 것임. 이는, 후반에 솔이 1/3/1이나 1/4 운영에서 절대로 1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로밍챔이 본대에 붙어있어야만 한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E스킬의 존재의미가 떨어짐을 의미함. 솔의 승률곡선을 보면 극초반(15분전) 상당히 높고-중반(길게봐서 35분)까지 높다가-후반에 팍 떨어지고-극후반에 약간 올라감. 이는, 솔이 초반에 로밍으로 게임을 터트렸거나, 중반까지 강함을 발휘하다가, 후반에 힘이 팍 죽어버린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극후반 승률이 높은 이유는 딜러싸움인 후반에 Q의 존재감이 상당하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함.
다섯째, 솔은 팀에 탱커가 없으면 딜을 넣기 힘듬. 이 또한 첫째 단점에서 기인하는데, 솔의 이상적인 한타구도는 적진에 진입한 아군 탱커 약간 뒤인 1.5선에서 패시브를 활용한 딜을 하는것임. 그러나, 탱커가 없으면 솔이 1선이 될 수 밖에 없고, 돌진기에 약한 챔피언을 1선에 둔다는게 뭘 말하는지는 굳이 말 안해도 알거라 믿음. 물론 위로 갈수록 조합을 맞추긴 하니까 점점 희석되는 단점이긴 함. 그래도 예전에 육식형 정글러가 대세일때는 이게 좀 큰 단점이었는데, 상대가 그브뽑을때 무무같은걸 써야 한다는거 자체가 좀 그랬음. 지금은 그때보다는 나으니까 사정이 낫지만.
솔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뒷부분에서 더 자세한걸 보겠음.
아우렐리온 솔, 별의 창조자
소환사 주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00 (+90) | 2130 | 마나 | 350 (+50) | 1200 |
공격력 | 58 (+3.2) | 112.4 | 공격 속도 | 0.625 (+1.36%) | 0.77 |
5초당 체력회복 | 7 (+0.6) | 17.2 | 5초당 마나회복 | 6 (+0.8) | 19.6 |
방어력 | 19 (+4) | 87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25 | 325 | 사정 거리 | 550 | 550 |
- 마법 관통력 +0.87x9
- 방어 +1x1
- 레벨당 체력 +1.34x1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6
- 마법 저항력 +1.34x3
- 이동 속도 +1.5%x3
옵션 합계 (18레벨 기준)
- 마법 관통력+7.83
- 방어+1
- 체력+24.12
- 마법 저항력+22.056
- 이동 속도+4.5%
총 가격 : 10,043 IP
빨강은 닥마관. 딴거 들필요가 있는지 심히 의문.
노랑은 상대가 AD면 방어를 4개쯤 섞고 아니면 성체로 다 박자.
파랑은 1.5선에서 딜교를 하고, 체력템을 많이 가는 솔의 특성상 주문력보다는 마저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어짜피 주문력들어봤자 라인전 이길수 있는 상대도 없음.
정수는 이속 세개 고정임. 패시브딜에 의존하는 솔의 기본이속은 챔피언 최하인 325따리임. 이속룬이라도 껴야 맞출수 있으니까 무조건 이속을 드세여
솔직히 룬에서는 딱히 이견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흉포부터 좀 갈릴만한걸 보겠음.
상대가 너무 힘들다 하면 포식을 가도 되긴 하는데, 부패물약을 사골처럼 빨아먹고, 평타견제가 나름 잘 되는 솔의 특성상 전자를 선택하는것이 나아보임.
1포 줘도 되고 안줘도 되여
너프전엔 들었는데 지금은 가 나음.
책략
어짜피 막타는 패시브로 먹음
부패물약에 적용 안되는줄 알았는데 된다네요? 그래도 솔은 집을 자주 왔다갔다함으로써 횟수뽕을 빠는거라 안드는걸 추천
도 상당히 좋긴 한데.. 이정도면 취향따라 와 비교해서 들만함.
W너프전에 상대 보고 지이이이인짜 가끔 들면 라인전 박살낼 딜 나왔는데 W너프
는 고정임
패시브딜에 의존하는 솔에게 이속을 높여주는 유체화는 가장 잘 어울림
유체화 잘 못쓰겠다/힐낚시가 통한다 하면 힐도 좋음. 필자는 쫄보라 힐드는편
상대가 암살자라 폭딜이 나온다 하면 들어줘도 좋은데 보통 그러면 솔을 안하는게 좋음.
점화가면 라인전이 8:2에서 6.5:3.5정도(물론 솔이 2와 3.5^^)로 나아지긴 하는데 한타가 유체화에 비해 별로.
상대가 블라디나 스웨인이면 고려는 해볼만함.
우주의 창조자 (Cosmic Creator)
아우렐리온 솔이 스킬로 피해를 입히면 스킬을 강화하는 별가루를 획득합니다.
- 빛의 숨결: 폭발 시 최대 체력의 (별가루 중첩의 0.031%)%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 별의 비행: 거리가 별가루 중첩에 비례해(62.5%) 증가합니다. - 특이점: 범위와 처형 기준이 별가루 중첩에 비례해(15%, 2.6%) 증가합니다.
- 싱귤레러티: 범위가 별가루 중첩에 비례해(15%) 증가합니다.
- 빛의 숨결: 폭발 시 최대 체력의 (별가루 중첩의 0.031%)%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 별의 비행: 거리가 별가루 중첩에 비례해(62.5%) 증가합니다. - 특이점: 범위와 처형 기준이 별가루 중첩에 비례해(15%, 2.6%) 증가합니다.
- 싱귤레러티: 범위가 별가루 중첩에 비례해(15%) 증가합니다.
빛의 숨결 (Breath of Light)
마나 소모: 35/40/45/50/55
재사용 대기시간: 3초
재사용 대기시간: 3초
아우렐리온 솔이 최대 3.25/9999초 동안 성운파를 뿜어내 처음 적중하는 적에게 초당 55/65/75/85/95 (+0.55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주변에 있는 적에게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같은 적에게 1초 동안 성운파를 뿜을 때마다 60/70/80/90/100 (+0.35AP)의 마법 피해+최대 체력의 (별가루 중첩 0.031)%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대상이 챔피언인 경우 별가루 2개를 흡수합니다.
이 스킬의 사거리는 750~950입니다.
비례 피해량은 정글 몬스터를 상대로 최대 300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750~950)
같은 적에게 1초 동안 성운파를 뿜을 때마다 60/70/80/90/100 (+0.35AP)의 마법 피해+최대 체력의 (별가루 중첩 0.031)%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대상이 챔피언인 경우 별가루 2개를 흡수합니다.
이 스킬의 사거리는 750~950입니다.
비례 피해량은 정글 몬스터를 상대로 최대 300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750~950)
별의 비행 (Astral Flight)
마나 소모: 50/55/60/65/70
재사용 대기시간: 22/20.5/19/17.5/16초
재사용 대기시간: 22/20.5/19/17.5/16초
아우렐리온 솔이 한 방향으로 날아갑니다. 비행 중에는 빛의 숨결의 재사용 대기시간과 최대 정신 집중 시간이 없으며 기본 피해량이 8/9/10/11/12% 증가합니다.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힌 후 3초 안에 처치에 관여하면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90%만큼 돌려받습니다.
재사용 시: 비행을 일찍 종료합니다.
비행 중 빛의 숨결을 사용하면 비행 속도가 50% 감소합니다.
비행 속도는 335 + 이동 속도의 100% 입니다. (사정거리: 1,500)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힌 후 3초 안에 처치에 관여하면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90%만큼 돌려받습니다.
재사용 시: 비행을 일찍 종료합니다.
비행 중 빛의 숨결을 사용하면 비행 속도가 50% 감소합니다.
비행 속도는 335 + 이동 속도의 100% 입니다. (사정거리: 1,500)
특이점 (Singularity)
마나 소모: 90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아우렐리온 솔이 적에게 초당 10/15/20/25/30 (+0.12 AP)의 마법 피해를 입히며 5초 동안 적을 천천히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블랙홀을 소환합니다. 블랙홀의 중심에 있는 적 중 최대 체력이 5 (+0.026 별가루 중첩)% 미만인 적은 즉사합니다.
블랙홀 안에 있는 적이 죽거나 적 챔피언이 안에 있을 때 블랙홀이 매초 별가루를 흡수합니다.
이 스킬의 시전 사거리는 750~920입니다.
안에 있는 공격로 미니언 및 정글 몬스터의 이동 속도가 0이 됩니다.
챔피언에게서 매초 별가루 1개를 흡수합니다.
블랙홀 안에서 사망하는 유닛에게서 별가루를 흡수합니다.
- 에픽 몬스터: 별가루 2개
- 챔피언: 별가루 2개
- 대형 몬스터: 별가루 2개
- 공성 미니언: 별가루 2개
- 미니언 및 작은 몬스터: 별가루 1개 (사정거리: 750~920)
블랙홀 안에 있는 적이 죽거나 적 챔피언이 안에 있을 때 블랙홀이 매초 별가루를 흡수합니다.
이 스킬의 시전 사거리는 750~920입니다.
안에 있는 공격로 미니언 및 정글 몬스터의 이동 속도가 0이 됩니다.
챔피언에게서 매초 별가루 1개를 흡수합니다.
블랙홀 안에서 사망하는 유닛에게서 별가루를 흡수합니다.
- 에픽 몬스터: 별가루 2개
- 챔피언: 별가루 2개
- 대형 몬스터: 별가루 2개
- 공성 미니언: 별가루 2개
- 미니언 및 작은 몬스터: 별가루 1개 (사정거리: 750~920)
유성/천상 강림 (Falling Star/The Skies Descend)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20/110/100초
재사용 대기시간: 120/110/100초
아우렐리온 솔이 하늘에서 별을 뽑아 땅으로 떨어뜨려 150/250/350 (+0.75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을 1초 동안 기절시키고, 적중한 챔피언 하나당 별가루 5개를 흡수합니다.
별가루 100개를 모으면 다음 유성을 천상 강림으로 바꿉니다.
천상 강림: 아우렐리온 솔이 우주에서 별자리 하나만큼을 내려 넓은 범위에 있는 적에게 유성 피해량의 125%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적을 1초 동안 공중으로 띄웁니다. 또한, 거대한 충격파를 퍼뜨려 챔피언과 에픽 몬스터에게 유성 피해량의 90%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모든 적을 1초 동안 50% 둔화시킵니다. (사정거리: 1100)
별가루 100개를 모으면 다음 유성을 천상 강림으로 바꿉니다.
천상 강림: 아우렐리온 솔이 우주에서 별자리 하나만큼을 내려 넓은 범위에 있는 적에게 유성 피해량의 125%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적을 1초 동안 공중으로 띄웁니다. 또한, 거대한 충격파를 퍼뜨려 챔피언과 에픽 몬스터에게 유성 피해량의 90%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모든 적을 1초 동안 50% 둔화시킵니다. (사정거리: 1100)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보면 2렙때 왜 E찍냐 할수 있는데 상대보고 Q랑 E랑 갈리는거임.
상대가 너무 빡세다/상대가 호구라 1렙때 킬을 따서 2렙이 되었다 하면 E를 찍고 들락날락이 낫고, 상대랑 반반 가는데 마나도 여유롭다 하면 Q를 찍는게 나음. W-Q의 경우 3렙때 상황을 한번 더 보고 E를 찍을지 W를 찍을지 고민하면 되겠음.
8렙때 Q가 아닌 E를 찍는 이유는, E가 3000거리일때랑 4000거리일때가 큰 차이가 나기 때문임. E가 2렙이라면, 미드와 용 사이 부쉬에 제어와드가 있을때 보이지 않는채로 봇라인에 도착하는게 가능함. 진짜 체감이 크기때문에 꼭 8렙 E찍으셈
스킬 콤보
---- 라인전이나 로밍시 일방적 딜교(당연히 Q맞았다는 전제하임)
----근접챔이나 암살자가 돌진해 왔을때
----추노상황
콤보가 이게 다임. 참 쉽죠?
W를 넣어서 난잡해지긴 했는데 항상 켜놓고 있다고 생각하고 보는게 편함.
스킬 활용 팁
--흔히 원기옥이라 하는데 이거 하지마라 제발 이거 해봤자 아무도 안맞음 그나마 쓸만할때는 팀이 우리집 억제기 타워에서 대치중일때 집에서 달려나오면서 쓰는 정도? 이건 시작점인 집이랑 도착점인 우리집 억제기가 일직선상이니까 나쁘지 않은 사용이긴 한데 봇로밍갈때 이짓해봤자 아무도 안맞고 Q빠져서 킬도 못냄
는 그나마 솔의 스킬중에 심오한 편임. W위성 궤도 안의 챔피언은 궤도로 넉백+슬로우, 궤도 밖의 챔피언은 슬로우임. 따라서 궁쓰자마자 Q를 쓰면 Q가 궤도쯤에 도착할때쯤에 넉백이 풀리는지라 기절까지 먹일수 있고, 그사이 W에 신나게 얻어맞는 적 챔프를 볼 수 있음. 위에 돌진상대 콤보가 이걸 이용하는건데, 돌진챔이 온다고 W끄지말고 키고 있어야 궁쓴다음에 후속딜로 잡던가 말던가 하는거임. 끄면 답없음.
애니비아 Q랑 비교당하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커진다는 점에서 얘가 낫다고 생각함. 조금만 움직여도 생각보다 커지기 때문에 맞추기가 쉬움. 한타때는 상당히 커진 Q로 공간장악+광역 CC가 가능한 좋은 스킬임.
물론 단점도 있는데, 발사하자마자 바로 터트릴수 없음. 이게 됐으면 돌진챔까지 씹어먹었겠지. 또, 언제 터트릴지 뻔한 스킬이기 때문에 회피기(피즈,블라디)는 맞추기 힘든편.
5렙찍어서 W3렙되기전엔 너프때문에 마나소모 작살이니까 생각없이 키면 안됨. 마나 애매하면 그냥 마나를 다 미는데 때려붓고 집갔다가 로 돌아오는게 나음. 궤도에 상대를 두고 무빙치는게 중요함. 라일라이 묻으면 좀 편해짐. 솔의 W가 솔을 중심으로 도는 공전형이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솔은 포지션을 미니언 뒤가 아닌, 미니언 옆에 서야 함. 이를 통해 일직선상의 적 근거리/원거리 미니언 모두를 타격하므로써 빠른 라인클리어가 가능한것임. 자른챔들처럼 미니언 뒤에서 W켜놓고 아 이게 뭐가 빠름-- 하면 안됨.
복귀용은 뭐 필요없을텐데 로밍시에는 교전이 일어난/날 곳 약간 뒤에 찍어야됨. 우리쪽으로 찍어봤자 상대편 빼면 진짜 닭쫓던 개꼴남. 물론 상대 서폿이 알리거나 할때는 조절을 해야겠지?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옛날 옛적부터 아이템은 유동적으로 가랬음.
이거 대신 갈만한 템들은
상대가 암살자라 마법공학 액티브도 쓸새없이 사라질때 대신 가면 생존력이 많이 좋아짐.
대부분은 이걸 가던데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음. 그래도 상대 탱커가 2명 이상일떄는 데캡대신 가는편.
or상대방에 공속기반딜러 많으면 밴시대신 가는게 좋음.
스웨인/블라디/니달리/소라카 넷중 둘 이상이 상대편이면 데캡대신 가셈.
상대가 제드라면 울며 겨자먹기로 가야하는데 제드면 솔을 픽하지마셈... 존야랑 밴시중에 밴시를 추천하는 이유는 존야를 킨다고 W가 꺼지지는 않지만 가만히 고정된 궤도만 도는 W를 맞아주는 사람은 없기 때문.
타게팅 CC가 많으면 신속대신 이걸로. 대신 타게팅이 아니라 장판형이면 그냥 신속을 신고 무빙을 치려는 노오력을 하자.
개인적으로는 쫄보라서 이거가는데 수준 높아질수록 의 유무가 크니깐... 근데 나는 쫄보라 없이는 못하겠음.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리븐
자세한건 아래에
야스오
에코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트위스티드 페이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특성은 주력딜링스킬에 시전모션이 있어서 Q와 W를 맞추기 쉬운 뚜벅이인 경우임. 이걸 만족하는 미드챔 자체가 얘들 둘뿐일듯. 트페는 골카가 있다는 점에서 위성이 끊길수 있지만 Q로 선타를 먹일수 있고, 쟤궁이 내 E라는 점에서 훨씬 할만함. 트페 상대로는 라인전 6:4임(웬일로 솔이 6이다.)
카르마
카르마 또한 주력스킬인 Q가 시전모션이 있어 딜교에서 이득을 보기 쉽다. 굳은 결의를 통한 갱각만 조심하면 할만함.ㄹㅇ루다가
라이즈
속박만 조심하면 진짜 할만함 와드만 잘박고 갱만 조심하면 라인 주도권은 솔이 가짐.
라이즈 상대로는 어짜피 속박이니 유체화 대신 힐로 힐낚시하거나 정화드셈
라이즈 상대로는 어짜피 속박이니 유체화 대신 힐로 힐낚시하거나 정화드셈
상대법을 각각 적긴 할건데, 얼마나 안습한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음. 3코어로 밴시라고 언급 안했으면 라바돈or리안드리 가시면 됨.공략보면 로밍으로 승부를 보라는 말이 많을텐데, 진짜로 당연히 지는 애 상대로 라인에 붙어있다가 킬따이지말고 E를 좀 써서 로밍가서 킬먹고 오면 할만한데 왜 로밍가라고만 써놓음? 같은 질문은 자제좀 부탁함
~하면 이김과 같은 서술은 대부분 이나까지 나온 뒤의 상황을 얘기함. 반대로 말하자면 이 두개 나오기 전엔 솔은 챔피언도 아닌 그냥 잡기쉽고 300원주는 원거리 미니언임.
얘는 탑에서 더 자주보이던데... 미드에서 만난적은 없지만 돌진기+도발의 조합상 솔을 엿먹일 공산이 큼. 라인쭉밀고 로밍승부를 보셈. 중반 로밍에서는 솔의 광역딜링이 갈리오의 탱킹보다 더 영향력을 발휘함.
궁찍으면 힘드니까 6렙전 라인에서 이득을 좀 보고, 로밍싸움 해야함. 녹턴이 박자마자 궁써봤자 스펠실드에 막힐 공산이 크므로 존야를 울며 겨자먹기로 가는수밖에 없음. 한타때는 팀원의 케어를 받아 한방에 터지지만 않으면 솔의 기여도가 월등하니 로밍으로 시간을 벌고 한타를 보자.
돌진기+CC ㅇㅋ? 그래도 근접챔인 특성상 초반 라인전은 할만하고, 로밍으로 승부를 보셈. 로밍력은 솔이 월등함. 초반에 킬 안따였으면 마법공학, 킬 따여서 다이애나가 좀 컷다 싶으면 로아를 올리고, 3코어로 밴시를 가세요 한타때는 에어본에 묶이지만 않으면 솔이 딜 더 많이 넣음.
진짜 솔로 할만함. 로 묶어도 묶이자마자 쓰면 라이즈가 딜 더 못넣고 빼거나 딜넣는순간 맞고로 딜교 가능함. 라일라이 나오면 특히나 더. 로밍력도 솔이 한수 위고, 한타 딜링도 솔이 우위임. 사실 빡빡이는 지금 고인급 승률 아닌가? 뭐 그런걸로 앎. 이친구도 밴시를 3코어로 가줍시다
무빙을 위주로 하는 솔 입장에서 할만함. 럭스의 라인전 딜링이 패시브가 많이 작용한다는 점에서, 스킬샷을 피하기 쉬운 솔은 피하면서 딜링이 가능하고, 시전시간이 있다는 점에서 맞추기도 쉬움. 럭스가 에라 모르겠다 했을때 솔의 스킬거리 특성상 혼자서 견제가 안된다는 점 정도? 가 유일한 단점인듯.
아픔. 돌진기+폭딜의 조합. 유체화대신 탈진들고, 밀고 집가고를 반복하는 수밖에 없음. 로밍력은 솔이 훨씬 좋으니 로밍 싸움 하는데, 루시안은 원딜형 미드인점에서 포탑이 먼저 나갈 공산이 높음. 포탑케어만 탑/정글에게 요청하고 로밍싸움으로 몰고가면 라일라이 나오고부턴 할만함. 라인전에서 킬만 주지 말자.
서로 못따는 상성인데 룰루는 서포팅에, 솔은 로밍력이 더 좋다고 할수 있음. 서로 라인도 잘 밀어서 룰루를 그렇게 미드라인에 오래 붙잡을수는 없음. 그래도 최대한 밀고 봇에 로밍을 가야함. 룰루가 미드라는 말은 룰루의 부족한 딜을 캐리형 원딜의 서포팅으로 메꾸겟다는 뜻인데, 솔이 봇에 주구장창 놀러가서 캐리형 원딜의 성장을 방해하면, 광역딜은 솔이 앞서므로 중반부터 격차를 벌릴수 있음. 맞으면 위성 집에 가므로 조심 또 조심
너프 전에는 점화블랑이면 지고 텔블랑이면 이겼는데, 르블랑 너프 후에는 점화블랑이라도 힐들고 점화전에 쓰기만 하면 이김. 그래도 1킬이라도 주는순간 피 조금남고 살았다에서 원콤으로 바뀌니까 킬을 조심. 진짜 1킬로 여기 있는 모든 설명들이 다 날아감. 너프 전엔 -로 미니언을 다 쓸어먹었지만, 지금은 평타 한대씩이 다 남기때문에 라인클리어가 솔보다 상당히 뒤쳐지게됨.(1킬따면 그런거없음)조심하고, 있어서 맞추기 힘들지만 상대피가 70퍼일때 맞추기만 한다면 킬 볼수있음. 로밍으로 승부봐도 충분히 유리함. 3코어로 밴시를 갑시다.
돌진기+CC+폭딜 끗. 리븐이 나오면 뽑지를 말자. 로밍으로 승부를 보기 전에 솔킬따일 가능성 농후. 그냥 뽑지마셈 솔을 공략할수가 없음 저 위에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이랑 솔 뽑지말라고 하는 챔피언들은 못이기니까 뽑지 말라하는거임. 저는 이겼는데욧 빼애액 하는 경우는 님이 잘했다기보다 상대가 더럽게 못한거임 ㄹㅇ루다가
요즘 미드 아니지 않나..? 상대 안해봤는데 리산의 낮은 계수 특성상 중반부터 라인 주도권 잡기 가능할 가능성이 높음. 궁과 연계한 갱만 조심. 피 많을때는 궁쓰고 스킬 한사이클 돌려도 솔 못딸듯.(이거 중반에 라일라이까지 나온뒤 얘기니까 체력템 안나오고 기본딜이 장땡인 6렙때 따여놓고 뭐라하기 ㄴㄴ) 로밍도 역갱처럼 리산 간데 같이 가면 상대 포커싱이 특출나지 않는 이상 솔의 광역딜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음. 3코어로 밴시갑시다
에 패시브 나감+공허충 녹음 여기서 끝난거 아님? 궁만 조심하고, 맞으면 위성 들어가니 진짜 는 맞지 말자.연계한 갱킹만 조심하면 되는데 사실 찍고 조금만 버티면 2렙찍은 솔이 맨날 돌아다닐테니 목표를 못찾겠다 되는거임. 솔이 이깁니다.
미드 말파하는 정신병자 특성상 극딜일 가능성이 농후한데, 말파의 안습한 라인클리어 특성상 걍 1렙부터 키고 타워랑 막타싸움하게 냅두고 집 왔다갔다 반복하면 막타 40개쯤 차이날거임. 말파 궁만 조심하고, 로밍으로 승기를 굳히셈. 3코어로 밴시인데 말파가 어쩌다보니 잘컸다 하면 카탈까지만 가고 밴시 두른 뒤 라일라이-마법공학 트리를 타셈.근데 사실 솔로 작정하고 밀면 타워랑 막타싸움하다가 끝날듯
블랙실드로씹는게 좀 크긴 한데, 궁말고는 위성을 끊을 수단이 없으니 궁거리만 주지 말고 갱만 조심하다가 로밍싸움 보면 됨.
원래 솔은 원딜형/법사형같이 몸약한애들 잘잡아먹는 픽임. 에 긁히지 말고,항상 조심하되 맞췄다고 제자리서 말뚝딜 박으면로 참교육 해주시면 됨. 너무 힘들다 싶으면 로밍싸움 해도 됨. 라일라이 재료인 지팡이랑 마법공학만 나와도 맞딜싸움 할만함.
무빙싸움인데, 솔이 맞추기가 더 쉽다고 생각함. 이동기 없는 법사형이니 솔이 잘잡긴 한데, 궁의 폭딜은 항상 조심. 밴시를 카탈뒤에 올리고 라일-마법공학 가도 됨. 정 말렸으면 로밍싸움으로 끌고가도 됨.
이동기 없는 법사형이긴 한데대싸움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맞는놈이 따이는거임. 그래도 다른 챔프에 비해 훨씬 할만하고, 로밍으로 승부봐도 됨. 어짜피 궁 고정딜이 아픈거니 밴시는 3티어로 올려도 되고, 딜템가도 됨. 벨코즈를 키우면 중거리인 솔이 한타에서 벨코즈를 방해할수 없으므로 라인전 자신없으면 사리다가 로밍으로 승부보셈. 하지만 할만하니 적극적으로 싸우는걸 추천.
이미지순으로 적는데 여기에 이런애들이 몰려있네 기절 안맞으면 이김. 그냥 이동기 없는 법사형들은 상대의 CC를 안맞고 맞추는 순간 땃다고 생각하셈. 한타 광역딜은 또이또이하긴 한데 브랜드는 도트딜이라는 점에서 솔이 약간 더 우위인듯. 브랜드 커서 답없다 싶으면 로밍싸움 보셈. 이동기 없는 법사형들 상대법이 다 이럼. 딜링에 특화된 유리대포라서 CC맞추면 따는거고 지면 쟤랑 싸우면 안되니까 로밍가는거고.
블라디는 웅덩이로 를 씹는다는 점만 빼면 상당히 솔이 유리함. 로 누적딜을 넣을수도 있고. 다만 극초반 유리-첫템시기 불리-부터 다시 유리이므로 중간에 불리한 시점에 킬주기 시작하면 답없음. 불리한 시기를 로밍으로 넘기는 지혜를 발휘하자.
초반에 유리한데 궁찍는 순간부터 동등해지고 찍는순간 불리해짐. 로 솔보다 더 빨리 밀고 는 위성을 집어넣음. 초반에 킬을 딸수 있으면 노려보되 아무일 없이 6렙 넘어가고생기면 맞다이 하지 마셈. 포탑주고 로밍을 가서 킬먹고 큰뒤 서로 정상대전을 할지, 불리함을 안고 둘다 비슷비슷하게 갈지 선택하셈. 빅토르가 솔이 로밍을 가던말던 미드에살면 불리하고, 로밍갔네 나도가야지 하고 쩔뚝거리며 따라오면 로밍력이 뛰어난 솔이 유리해짐.개인적으로는 포탑주고 정상대전하는걸 추천하는데, 라일라이~3.5코어대 시간까지는 솔이 더 쎄니까 유통기한 챔이라고 생각하고 중반에 스노우볼을 굴려야함.
맞으면 죽는거고 도 많이 따가움. 로밍으로 승부보면 됨. 블루 스틸할수 있으면 각보고 정글러랑 같이 스틸하는것도 좋음. 밴시는 너무 벗겨지기 쉬워서 비추니까 차라리 다른 방템을 가셈.
너프먹고 잘 안나오던데 너프전에만 만나봐서 지금 딜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음 너프전에는 카탈뒤 바로 선밴시 가서 서서히 말려죽이는 그림으로 이겼는데, 너프가 심해서 딜이 영 안나오는거 같으면 굳이 선밴시를 갈 필요까지는 없을듯. 그리고 안되면 로밍가면됨. 로밍력은 솔이 위임.
궁찍으면 이 용은 무료로 해줍니다 신세가 됨. 아리가 로밍력도 그렇게 딸리는 챔이 아니라 많이 힘드니까 그냥 아리나오면 하지를 마셈. 아리를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중반까지 킬 안따이다가 시야를 잡아놓고 몰라 로밍가서 아리가 도착하기전에 상황정리 이걸 한 두번쯤 하면 되는데 일단 라인전 불리한쪽이 시야를 먹는다는거 부터가 아리가 제어와드 하나 안산 브실임을 나타내므로 힘듬.
아지르도 승률 바닥이라 나오긴 하는지 의문. 어짜피 아지르도 생각보다 마나소모 심해서 각보인다고 마음대로 찔러대기는 부담이 됨. 라인을 계속 밀어줘서 와까지 막타먹는데에 사용하게 만들면 솔을 견제할 마나는 넉넉치 않을 것임. 아지르가 블루있을땐 라인 밀고 로밍가면 됨. 로밍력이 솔이 훨씬 앞섬. 드리프트 이후 갱호응은 항상 조심할것. 하지만 드리프트 자체가 마나가 200? 240?정도 들었던걸로 기억해서 초반에는 블루 없으면 드리프트 하고 평타나 치고 있는 닭을 볼 수 있을것임.
돌진기+폭딜 이긴 한데 미드에서 만난적이 없음. 6렙전에는 가지고 놀듯한데 6렙이후로는 사릴 필요가 있을듯. 2스택이라 도 소용없지 않나? 로밍싸움으로 가고, 템트리고 카탈-밴시-라일라이 순으로 가면 됨. 한타는 아칼리 키워서 원콤에 터트릴 괴물로 만들지 않는 이상 솔이 유리함.
유리대포형 법사챔인데 조건부 CC의 존재가 상당히 거슬림. 항상 방화광 스택 확인하고, 로밍으로 승부보는게 안전하고 좋음. 방화광에 이은 갱은 항상 주의하고, 라인만 먹고 집갔다오는걸 반복하면 됨. 밴시를 1코어나 2코어로 뽑을 필요까지는 없는듯. 얘도 다른애들처럼 맞추면 킬각이 보임.
솔이 유리한데 패시브때문에 좀 부담스럽긴 함. 보통 솔을 하면 솔이 아군 정글러를 호출하는 각은 잘 안나오는데 애니비아는 알을 빼기 위해서라도 없는 각을 만들어서 정글러 호출해야함. 패시브만 빠지면 라인전 주도권은 무조건 솔한테 있음.안맞게 조심하고,안밟게 조심.가 얼마나 맞추기 쉬운스킬인지 깨닫게 될것임.
돌진기+꾸준한 높은 딜+장막=못이김 그냥 밴을 하던가 스오가 나오면 탑일지도 몰랑 하면서 솔 고르지말고 다른챔을 하셈. 로밍싸움하면 안대여? 할수도 있는데 라인전 자체가 그냥 손자가 할머니 찬장 과자 빼먹듯이 솔을 킬낼수있는 그런거임. 또 장막에 다막혀서 떨쳐낼수도 없음. 스오나오면 하지맙시다^^ 탑인게 확실하면 해도 상관은 없는데, 그와중에도 우리 탑이 싸거나 해서 스오가 잘크면 15분서렌해야함.
돌진기+폭딜 그냥 AP스오임 못이깁니다 로 원할때 딜넣고 사라짐. 진짜 태생적으로 못이김. 탑에코겠징? 하지 말고 그냥 픽을 하지 마세여
공 위치 신경써야하고, 빨려들어가는거(궁말하는거 아니고 왜 롤챔스보면 빨려들어가는 진형 있잖음) 항상 조심해야함. 좁은곳에서 궁대박나면 솔 아무고토 못함. 오리아나도 라인을 잘 미는 편이라 오래 붙잡아둘 순 없지만 그래도 밀고 로밍을 가야함. 조금 힘든게, 솔로 오리한테 딜넣으려면 오리의 위치랑 공의 위치 둘 다를 신경써야 하는 점이 조금 부담스럽긴 함.
맞으면 킬 물론 가 있긴 하지만 맞추기만 하면 땀. 이건 가 나온 뒤부터의 얘기니까 1렙때 AD챔 상대로 평타섞으며 딜교하다가 따이고 군말 ㄴㄴ 초반에 확실히 사릴때 사리고, 때 라인전을 하며,나올 시간을 로밍으로 버는동안 킬을 안따이면 솔이 훨씬 유리함.
접근기+돌진기+폭딜 얘 보고 솔 픽하는건 무슨생각? 솔 유저라면 그냥 맘편하게 제드 고정밴이라고 생각하셈. 존야 강제되고 그냥 머리아픔. 숙련되면 솔킬 거의 안따이긴 하는데 팀원들이 혼자 드가다가 대신 킬줄가능성 농후하니 그냥 뽑지마셈 잘큰제드 막을수가 없음 솔로. 어쩔수 없이 해야한다면 서로 궁배웠을때 로 들어오는건 항상 등 뒤에서 나타나니를 뒤로 써서 넉백-콤보랑 아군 포탑딜까지 들어간다면 역관광 해볼만함. 제발거리 맞춰야 하니까 제드 들어온다고 끄지말고.
라인전은 솔이 약간 유리한데 한타랑 로밍은 솔이 신경쓸 부분이 많음. 라인전은 뭐 유리대포형 법사 상대하듯이 하면 되는데, 로밍내려간 뒤 제라스의 에 당한다거나 해서 제라스만 이득보면 골아파지기 시작함. 함부로 로밍가지말고 견적을 잘 내야 후환이 없음. 한타때에도 중거리 딜링인 솔이 제라스가 뒤에서 프리딜하는걸 막을수 없음. 럭스같은 존재인데 럭스보다 좀더 솔의 손발을 묶고, 스킬셋이 쓸만하다는 점에서 힘든편.뒤의 갱도 조심.
솔 거리밖의 포킹+폭딜 돌진기= 패배 솔이 라인전에서 할수있는게 없음 제이스면 뽑지맙시다. 그나마 포킹 진짜 하나도 안맞을 자신있다 하면 중반 로밍싸움에서 격차를 벌릴수는 있는데 그정도 경지면 솔이 잘하는게 아니라 제이스가 못맞추는게 아닐까 싶음. 포킹으로 피 슥 빼놓고 킬각 보이면 해머폼으로 언제든지 들어올수 있으니까 솔 하지마세여^^
유리대포형 법사이긴 한데 포킹을 계속 피해야 함. 제이스처럼 많이 불리하다도 아니고 반반이지만 그냥 라인전이 피로한? 그런 느낌 제라스랑 마찬가지로 로 직스만 이득보는 상황 조심해야 하는데, 사실 제라스보다 그럴 확률이 낮은게 는 초중반에 딜이 딸릴뿐더러 제라스 는 원하는 대상에 여러발 꽂을수 있는 반면 는 한발이라 별로 킬이 안나옴.있으니 항상 정글러한테 커버 요청 해야 하고, 라인전에선 안맞게 미니언 뒤에 붙지마셈. 어짜피 솔이 미니언 뒤에 붙는 챔은 아니지만.
가보다 긴걸로 알고있음. 뭐 말 다한거져? 만나본적은 없는데 만나면 고함지르고 띄워지고 먹혀서 킬따일 가능성 농후. 초가스 보이면 하지마세요
시전모션보면서 날려주면 맞을 가능성이 높음. 뒤에 때려주다가 각보이면 등으로 킬내면 됨.를 통한 갱호응에 주의하고, 잘하는 상대는 쓰고 안으로 들어와 딜링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나오기만 하면 떨쳐내는데는 문제가 없음. 로밍으로 이득보기도 좋음.
돌진기 CC기(위성 들어감) 폭딜기 .하지맙시다. 못이김. 초반라인전은 솔이 그래도 좋게 봐줘서 할만한데 궁찍는순간 300원 맛집임. 얘 보이면 솔 하지마셈.
는 본적이 없는데 엥 이거 완전 헬퍼챔 아니냐? 조심하고, 만 대놓고 맞아주지 않는다면 솔이 유리할것으로 예상. 체력템 둘둘이라 맞다이 까고 패시브에 뒤지는 일은 적을듯. 로밍으로 이득볼수도 있는데 로밍에 심취해서 카서스 프리파밍하는 상황만 만들지 않으면 중반에 스노우볼 굴려서 끝내는게 가능할듯.
가 딱 솔 위성 거리랑 비슷해서 카시가 맞추기 좋음.상당히 아프지만 우리에게도 가 있음. 쓸거같으면 뒤돌아보고, 갱 조심하면서 사리다가 로밍싸움으로 가야함. 는 잘 벗겨지니 를 대신 가주는데, 카시가 잘큰게 아니라면 3코어, 잘컷다면 카탈-음전자-라일라이 뒤의 2코어로 맞추면 됨. 라인에 오래 붙어있지 말고 돌아다니는걸 추천. 라인에 없는데 독을 맞을 일이 있나.
리메이크 전에는 를 한번만 빼면되니까 궁으로 카운터가 가능했는데 이젠 를 맨날 써대니까 솔이 라인전 이길수가 없음. 그래도 한타기여도가 월등히 차이나니까 진짜 명절에 큰집간 초등학생처럼 라인에 1초도 붙어있기 싫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밀고 집가고 반복해서 킬만 안주면 로밍싸움으로 할만함. 둘다 잘컸을 경우엔 한타는 솔쪽이 이김. 로밍에 목숨걸고 라인에 오래 머무르지 마세요 근데 나오면 솔 안하는거 추천. 는 가던말던 녹는건 마찬가지이므로 3코어.가도 되고 상대 조합보고 가도 됨. 카시랑은 다르게 카타는 템을 간다고 라인에서 죽을게 살고 하거나 하진 않으므로 딜링을 높이는게 로밍 성공률에서 더 이득임.
맞으면 딜교 무조건 지니까 조심.만 피하면 할만함. 패시브로 로밍 맞춰오는거 조심해야 하고, 맞는것도 조심해야함.나추천. 라인전은 조금 빡센데 로밍싸움으로 격차 만들수 있음. 맞는순간 딜교 무조건 지니까 빼셈.맞추면 우리도 따끔한 딜교가 가능하긴 함.
왔다갔다 두번맞으면 초반라인전에서 따임. 로 들어오는거 쳐내는게 상당히 힘들고,로 산공권을 지니기때문에 탈론나오면 안하는게 좋음. 사리고 사려서 로밍타임 오면 그래도 솔이 더 빠르니까 이득을 볼 수 있는 여지가 있긴 하지만, 탈론도 빠르므로 마무리가 깔끔하게 안되고 끌리면 탈론에게 역습을 맞을 가능성 또한 높음. 둘다 적당히 크거나 못크면 솔쪽이 유리하지만, 둘다 잘크면 솔쪽이 불리함. 싫지만 가야함. 카탈-팔목-라일라이 트리 타셈 탈론이 킬 엄청먹은거 아니면 보단 를 추천.
둘다 로밍캐고 라인클리어가 빠르지만, 보다가 쿨이 더 짧다는 점을 이용한 로밍플레이로 이득을 보면 됨. 받으면 위성도 꺼지고 폭딜맞으니까 특히 조심. 라인전은 반반 정도인데, 둘다 무난하게 크면 한타는 솔이 더 유리함.
는 위에 적어놓은대로 상대하면 편함. 밴시가는순간 선공권도 솔한테 넘어옴.물론 밴시가 나올때쯤이면 라인전 단계는 끝났을 가능성이 높지만.
돌진기 폭딜기 회피+돌진기 돌진의 시작을 알림
피즈나오면 하지마세여 터트리는것도 뻔해서 로 씹어버리고 로 들어오면 딜도 끝나버림 로 밀어내봤자 맞은 상태라면 얼마 못가 다시 잡힘. 어쩔수 없게 상대해야 한다면 카탈-밴시-라일라이 트리 가고 최대한 사리고 사리다가 로밍으로 승부를 보아야 함. 한타 페이즈까지도 필요없고 로밍단계까지만 끌어도 솔이 유리한건 맞는데 그게 힘드니까 이러겠지?
솔을 픽하기 전 생각해봅시다
-0.5
-1
상대 조합보고 이 숫자의 합이 1.5가 넘어가면 안뽑는게 현명함. 물론 앞에서 안뽑는게 낫다고 한 챔프는 포함 안시켰음.
초반 운영법
솔이 1렙 2렙때 강하다는 소리를 하는 공략이 있음. 그건 W너프전 얘기고 지금은 딜도 마나도 남지 않은 도룡뇽이 솔임. 솔의 첫번째 과제는 를 찍기 전에 라인을 다 밀수 있냐임. 유리한 상대는 4렙/불리한 상대는 2렙에 를 찍게 될텐데, 이때 을 다 빨고서라도 라인을 상대 타워에 박아넣어야 E로 복귀할떄 라인 손실이 거의 없음. E를 찍고 성공적으로 복귀했다면 그때부터 라인전의 템포(주도권이 아님을 명심)는 솔이 가져갈 수 있음. 원할때 밀어넣고, 집 가고싶을때 가는걸 반복하면서 불리한 상성의 상대와의 라인전을 스킵해버려야 유리한 중반까지 끌고갈수 있음을 명심하고, 와드를 박아놓는걸 잊지 말것. 밀어야 사는데 역설적으로 밀면 상대 정글러가 가만히 있겠음? 보통 첫귀환을 2렙때 한다고 하면 딱 돈이 나올텐데 꼭 사서 미드랑 용 사이 원형 부쉬에 와드를 박아야 함. 그곳이 나중에 로밍갈때 상대 시야 차단의 역할도 겸할뿐더러 용체크, 시야확보까지 핵심적인 곳임.
중반 운영법
참고참고 또 참다가 가 2렙이 되면 이제 슬슬 봇로밍 각을 보면 됨. 너프 전에는 원딜 없이도 혼자만으로도 봇라이너 둘을 딸수 있는 딜이 나왔지만 이제는 원딜/서폿의 적극적 호응이 필요함. 스킬 설명에서도 설명했듯 는 전투 예상지 보다 좀 더 상대편쪽으로 써서 솔이 나는걸 보자마자 빼더라도 싸울수 밖에 없이 만들어야 함. 이렇게 로밍으로 이득을 보면서 까지만 나오면 솔의 세상임. 위의 두 템이 나오기 전에는 로밍에서 까지 있어야 확실한 킬각을 볼 수 있고, 두 템이 나오면 없이도 몸이 약한 서포터와 원딜의 킬각을 볼 수 있음. 그렇기 때문이라도 을 허투루 쓰면 손해가 큼.
이때 미드한타를 열던 용한타를 열던 하면 미드 제외 4대 6정도만 되어도 솔쪽이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음. 이를 이용해 스노우볼을 굴리면서, 게임을 끝낼각을 봐야 함. 솔이 상성상 불리한 상대를 만나 로밍을 자주 다녔다면, 우리 미드포탑도 멀쩡하지만 상대 미드포탑도 멀쩡할것임.(라인을 잘 밀고 갔다는 가정하에) 이는, 솔이 라인에 거의 붙어있지 못했기 때문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봇로밍으로 이득을 본 후 원딜 서폿과 함께 봇타워를 깨주고 솔을 봇으로, 원딜듀오를 미드로 보내 미드 1차타워만 깐 뒤 운영 페이즈로 넘어가는 방법을 사용하는것이 좋음.
후반 운영법
중후반/후반 초기까지만 해도 솔이 힘을 쓸 수 있지만, 극후반에 들어서는 앞에서 설명했듯 솔의 힘이 빠짐. 탱커는 후반부터도 딜이 안박히고, 딜러조차 서로 맞딜하면 지는 구도가 나옴. 이럴때 솔은 따로 다니기보단 한타각을 보면서 Q의 적중과 의 슬로우를 이용해 상대 딜러의 딜을 방해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하는것이 좋음. 솔은 좁은 곳에서 싸울때 그 전투력이 극대화되므로, 바론/용 둥지 앞에서 싸우는것이 좋음. 후반 오브젝트 싸움에 모든것을 걸자.
팀파이트시 역할
중반떄는 탱커 뒤 1.5선에서 와 ,를 이용한 광역딜을 긁어주고, 후반에는 와 을 통한 진형붕괴에 집중하면 됨. 돌진형 암살자가 상대에 존재할때는 항상 를 아껴줬다가 생존기 같은 느낌으로 써줄 필요가 있음. 킬딸용으로 썼다가 거리조절하는 상대에게 이도저도 못하는 경우가 생김.
솔로 운영하는법
솔이 라인을 밀다보니 상대 정글러는 미드에 시선이 가게 되고, 아군 정글러는 미드에 갱올 시간에 다른 곳을 가게 됨. 따라서, 시야를 확보해서 어이없게 갱당하지 않는것이 솔 운영의 초석이자 기본임. 와드 안살거면 솔하지마셈 진짜.
해서 아군 정글러가 갱간 탑/봇의 성장이나, 상대 정글러를 미드에 묶어둠으로써 따라오는 아군 정글러의 성장이 솔 픽으로서 가져올수 있는 기초적인 장점임.
솔의 운영은 로밍때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음. 공략이나 앞에서 언급한 봇 로밍을 통해, 킬과 함께 용이랑 봇 1차타워등을 가져가는 것이 첫번째 목표임. 로밍각이 정 나오지 않는다면, '미드라인 밀어서 못내려가게 할테니 솔용해보세요'등의 오더도 가능함. 봇로밍이 탑로밍보다 좀 더 가치가 있는데, 봇은 2명일뿐더러 계속 생성되는 용과 달리, 전령은 1회용이기 때문임. 물론 전령이 바뀌면서 타워를 밀수 있다는 점에서, 전령을 먹는 것의 가치가 상승하긴 했지만, 틈만 나면 먹히는 용과 달리 아직은 영물 취급을 받는 전령은 언제든지 주도권만 먹으면 먹을수 있으니 봇에 좀 더 무게를 주는 편이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함. 이렇게 꾸준히 채워놓은 용 스택과 타워 차이를 통해,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이 중요함. 바론의 경우, 솔이 바론을 그렇게 빨리 잡을 수 있는 챔도 아니지만 못잡는 챔도 아니기 때문에 다른 라인의 조합을 보고 갈만하다 싶을때 가면 됨.(아지르처럼 빨리 잡으니 적극적으로 시도해보세요 가 아니라는 뜻에서 서술함) 그러나 단점에서 말했듯이 솔이 혼자 밀어댈수는 없다는 점은 명심하고, 미는 상황에서는 솔이 이니시보다는 들어오는 상대를 맞받아치는 역이니시 상황이 좀 더 선호된다는 것을 알고 빨려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
마치며
동영상같은거 첨부하고는 싶지만 능력도 없고 해서 기나긴 글로 대체하게 되었는데, 왠만한 것은 다 넣어놓았으니 다 읽을수만 있다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능할 것이라 생각함. 솔이 3/4픽 정도일 경우 정말 해볼만한 픽이기 때문에, 이기회에 솔을 통해 티어상승을 해보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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