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0명
0% (0표)
0% (0표)
0% (0표)
말자하, 공허의 예언자
Malzahar, The Prophet of the void
0
0
0
0/0
텔포 말자하 공략

- Blinker23(2017-11-09, 조회수: 7127)

인벤에 있는 대부분의 말자하 공략이 유체화 점멸 위주로 적혀 있어서 

리메이크 전부터 말자하를 즐겨하는 유저로써 텔포 점멸 공략을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플레이 스타일이 본인에게 맞는지 판단하고 사용하세요.

저는 현재 국내를 떠난 북미 다이아의 한 유저입니다.

스킨 같은 경우는 중간보스 말자하가 타 스킨에 비해Malefic Visions(재앙의 환상) 스킬이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게다가 공허충 또한 타 스킨보다 덩치가 작답니다.

비교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jwjbZh2fAw



말자하, 공허의 예언자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 점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580 (+101) 2297 마나 375 (+27.5) 842.5
공격력 54.7 (+3) 105.7 공격 속도 0.625 (+1.36%) 0.77
5초당 체력회복 6 (+0.6) 16.2 5초당 마나회복 8 (+0.8) 21.6
방어력 18 (+4.7) 97.9 마법 저항력 30 (+0.8) 43.6
이동 속도 335.0 335 사정 거리 500.0 500.0
텔포 말자하는 초반을 버티고 중후반을 바라보는 선택입니다.

초반에 스킬 쿨이 어처구니 없이 길고 스킬에 AP 계수가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새 마법 룬에선 딱히 도트뎀에 도움이 되는 선택이 없어서 그나마 신비로운 유성을 택합니다. 

중후반에 Q 포킹이 은근히 중요한데 유성과 더불어 딜이 조금 더 나오고 리안드리+라일라이도 적용 

궁극의 모자는 후에 40% 쿨감 + 15%로 18렙에 궁 쿨이 36초가 되게 합니다. 지속적으로 상대를 자를수 있게 해주죠.

원래부터 필자는 유체화를 사용 안하는 말자하 유저라 딱히 이속에 대한 불만이 없었기에 기만함 대신 절대 집중이나 깨달음을 듭니다.

절대집중은 정밀이나 지배를 선택시 거의 한타에서 피 70%유지가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되고 AP계수가 좋은 말자하에게 가장 AP를 많이 주는 선택입니다. 

신발을 마관신을 가고자 한다면 아무래도 깨달음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블루 포함해서 쿨감 40% 맞추고자 한다면 말이죠).

비슷한 이유로 폭풍의 결집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AP를 올려주기 때문에 힘든 게임도 뒤집을 여지를 주고 유리한 게임은 알아서 스노우볼을 굴리리라 판단 됩니다.

두번째 룬은 선택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정밀을 선택시 한타를 바라보는 선택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승전보와 최후의 일격 모두 아마도 어떤 캐리형 챔프에게 어울리는 판단이라 보이지요.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이 선택은 절대 선택시 체력 70%이상 유지를 돕고 적 처치시 데미지도 늘어 납니다. 체력 40%이하에 10% 추가 딜은 도트뎀 형식인 말자하에게 굉장히 좋은 선택입니다.

영감은 말자하에게 기존에는 존야가 필수 아이템이 아니기에 딱히 좋은 선택은 아니지만, 암살자 메타라 보이면 존야와 더불어 완벽한 타이밍이 필수가 될수 있습니다. 영감 선택 경우 쾌속접근이나 마법의 신발 모두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라일라이 덕택에 쾌속접근이 더 좋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결의는 재생의 바람 + 강철 피부/거울 갑옷 이 유지력에 도움이 되어 보이는데 다소 애매해 보입니다.

지배 같은 경우는 미드라이너가 워낙 시야 장악이 중요하기 때문에 좀비 와드가 꽤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굶주린 사냥꾼 같은 경우는 미니언에 들어가는 딜도 회복해주기 때문에 유지력에 도움이 되리라 보입니다.


하루밖에 안되었으니 역시 뭐가 강력한지는 계속해서 플레이 해봐야지 알거 같습니다.




타 미드 챔프중 텔포를 사용하는 챔프나 탑 라이너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제 텔포 말자하 운영법에 대해서 이해가 더 쉬우리라 믿습니다.

말자하는 양피지 나오기 전까진 라인 푸쉬도 똥이고 마나 관리도 잘 안되므로 극초반에 애매하고

포탑 아래서 막타 먹는 것 또한 스킬 쿨이 길며 핵심 스킬인 E가 도트뎀이라 굉장히 피곤합니다.

상대가 말자하에 대해 이해 한다면 첫 1-2 미니언 웨이브를 빨리빨리 밀어 cs 이득을 보고 

우월한 사거리로 말자하를 농락하다가 킬 혹은 유리한 시점에서 먼저 귀한 하거나 먼저 귀한 보내고 계속해서 라인 주도권을 통한 이득을 일방적으로 챙기려 합니다.

양피지를 사오고 나서도 라인 주도권이 돌아오는 것도 아닙니다. 공허충을 평타나 스킬로 죽이면서 말자하의 라인 푸쉬를 무력화 시키며 우월한 사거리로 농락하다가 죽거나 라인 손해 보는게 거의 대부분의 경우입니다.

이에 대한 대처가 바로 텔포 말자하 입니다.

텔포 말자하는 이러한 부분을 매꿔 줄뿐 아니라 후에 라인전서 텔포를 통한 로밍각 그리고 라인전 이후에는 스플릿 운영을 가능하게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추가 공략에 설명 하겠습니다.
공허 태세 (Void Shift)
30/24/18/12초(1/6/11/16레벨에)동안 군중 제어에 당하거나 피해를 입지 않았을 경우, 받는 피해량이 90% 감소하고 군중 제어기에 면역이 됩니다. 이 효과는 피해를 입거나 군중 제어기에 적중당하면 0.25초 후 사라집니다. 미니언에게 입는 피해량은 감소되지 않지만, 공허 태세를 발동시키거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시키지도 않습니다.
공허의 부름 (Call of the Void)
마나 소모: 80
재사용 대기시간: 6초
말자하가 공허로 이어지는 두 개의 문을 엽니다. 얼마 뒤 문에서 탄도체가 발사되어 적에게 70/105/140/175/210 (+0.55 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1/1.25/1.5/1.75/2초 동안 적 챔피언을 침묵시킵니다. (사정거리: 900)
공허의 무리 (Void Swarm)
마나 소모: 40/45/50/55/60
재사용 대기시간: 8초
기본 지속 효과: 말자하가 다른 스킬을 사용하면 공허충 증식 효과를 받아 공허의 무리로 소환하는 공허충의 수가 최대 2마리까지 늘어납니다.

사용 시: 공허충을 한 마리 또는 그 이상 소환합니다. 공허충은 8/8/9/9/10초 동안 유지되며 공격 시마다 12/14/16/18/20 (+0.2 AP) (+0.4 추가AD)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공허충은 재앙의 환상 효과가 적용된 공격로 미니언에게 300%의 피해를 입힙니다.
공허충은 에픽 몬스터에게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150)
재앙의 환상 (Malefic Visions)
마나 소모: 60/70/80/90/100
재사용 대기시간: 15/13/11/9/7초
말자하가 대상의 정신을 오염시켜 4초 동안 80/115/150/185/220 (+0.8 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그 동안 대상이 쓰러지면 환상이 주변 적에게 옮겨가고, 말자하는 내 최대 마나의 2%를 획득합니다.

대상에게 공허의 부름이나 황천의 손아귀를 사용하면 환상의 지속시간이 초기화됩니다.

체력이 10~30(레벨에 따라) 미만인 미니언을 처형합니다. (사정거리: 650)
황천의 손아귀 (Nether Grasp)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40/110/80초
말자하가 대상 챔피언을 제압해 2.5초 동안 125/200/275 (+0.8 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 주변에 생성되는 황천의 지대는 5초 동안 유지되며 근처의 적은 5초 동안 최대 체력의 10/15/20%(+0.025%)의 마법 피해를 적들에게 입힙니다. (사정거리: 700)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기본적으로 REQW 순으로 마스터 하시되, 3렙에 Q대신 E를 한번더 찍습니다.


Q를 3렙에 찍는다 하여 라인 푸쉬가 우월해지는 것도 아니고 상대 맞추기 쉬운것도 아니며 타워 아래서 막타 먹기에 각도 찾기 애매합니다. 게다가 마나가 W의 두배나 되므로 오히려 3렙에 찍고 사용하다간 마나 딸리기 일수 입니다.


오히려 E를 두번 찍음으로 인해서 그나마 부족한 라인 관리 도와서 최대한 아군 포탑에 미니언이 박히지 않게 노력하고 딜교시 딜을 더 넣도록 합니다.


콤보 같은 경우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매번 다르기에 어쩔때는 점멸+R 를 써야 할때도 있고 어쩔땐 풀 콤보 어쩔땐 한개 두개 생략 해야하고 어쩔땐 E를 먼저 어쩔땐 Q를 먼저; 상황에 따라 맞게 쓸수 있게 경험이 필요합니다.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Cocoon / Rappel(고치 / 줄타기)Shocking Orb(충격 구체)Bandage Toss(붕대 던지기)Charm(매혹) 와 같은 스킬은 Void Swarm(공허의 무리)이 대신 맞어줄수 있으므로 갱이나 위험한 상황에서 상당히 용의 합니다. 또한 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가 나오면 공허충 평타 또한 슬로우가 적용 됩니다.


Lost Chapter(사라진 양피지) 이후 라인 푸쉬 시에 Malefic Visions(재앙의 환상)Void Swarm(공허의 무리) 후에 상대 챔피언 쯔음에  Call of the Void(공허의 부름)을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럴시 상대가 공허충을 죽일 여지를 늦추고 스킬이 빠진 상태에서 상대의 딜교를 방지합니다).


Void Shift(공허 태세) 같은 경우 Command: Dissonance(명령: 불협화음)Mega Adhesive(초강력 접착제)Unraveled Earth(대지의 파동)Equinox(별의 균형)처럼 시전시 직접 맞지 않더라도 땅에 남아있는 스킬에 의해 사라지므로 유의하세요


공허충 같은 경우 Nether Grasp(황천의 손아귀)Malefic Visions(재앙의 환상) 아니면 가장 가까운 적을 우선으로 공격 합니다.


1렙에 정글에서 인베 등으로 인해 싸움이 일어날 경우 Q를 찍습니다. 


아닐시 무조건 Malefic Visions(재앙의 환상)를 찍습니다. 무조건..... Q 1렙에 찍고 맞추면 마나 딸리고 못맞추면 걍 아무것도 못합니다. 


카사딘 플레이시 1렙에 Null Sphere(무의 구체)를 날리듯이 말자하는 Malefic Visions(재앙의 환상)로 대처합니다 (물론 쿨은 훨씬 길지만 대신 말자하는 Void Shift(공허 태세)로 한번 스킬이나 평타를 씹조).


Quicksilver Sash(수은 장식띠) 로  Nether Grasp(황천의 손아귀)을 풀어도 제압 효과는 사라지지 사거리 내에만 있으면 궁의 딜은 들어갑니다. 물론 바닥에 생기는 녀석은 사거리 밖으로 나가면 딜이 없지요.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시작은 도란링 + 2포션 

*The Dark Seal(암흑의 인장)Refillable Potion(충전형 물약)을 가는 경우는 그다지 상대가 초반 견제가 강하지 않는다면 갑니다. 아니면 도란에 붙은 체력이 귀환 타이밍 조금이나마 늦추게 해줍니다.

후에 뜻밖에 딜교 실패 등의 이유로 900원이 안모였는데 귀환시, The Dark Seal(암흑의 인장)를 선택합니다 (상대 압박이 강할 경우 종종 선택하게 된답니다).

 Lost Chapter(사라진 양피지)를 먼저 올립니다 그리고는 신발부터 맞춥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상황에서 Sorcerer's Shoes(마법사의 신발)이 딜을 높이는데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만 신드라와 같이 멀리서 거는 CC기가 위협적이다 싶으면 Mercury's Treads(헤르메스의 발걸음).

보통의 경우엔 모렐로와 신발 이후엔 선Liandry's Torment(리안드리의 고통). 상대에게 들러 붙는 녀석들이 많아서 멀리서 Call of the Void(공허의 부름)로 포킹을 통해 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 로 늦춰야 겠다 싶으면 최소 Haunting Guise(기괴한 가면)을 올리고 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를 올려야지 딜로스가 적다고 느꼈답니다. 

핵심템 같은 경우도 유동적으로 가야하고 어느 경우에는 라일라이 대신 다른 아이템부터 맞춰야 할때가 있습니다.




들러붙는 상대 챔프가 많은 경우 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Banshee's Veil(밴시의 장막) 도 고려해 볼만합니다만 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Liandry's Torment(리안드리의 고통)로 인해 체력이 많은 말자하에게 미미한 도움밖에 안되는 데다가 후반에 딜로스가 눈에띄무로 가능하면 선택하지 않습니다.

상대를 멀리서 Call of the Void(공허의 부름)로 포킹을 통해 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 효과로 최대한 이속 저하가 필요한 경우엔 Rabadon's Deathcap(라바돈의 죽음모자) 대신 luden's echo(루덴의 메아리)를 올립니다 (luden's echo(루덴의 메아리) 효과로 튕기서 퍼지는 딜도 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 속도를 늦추기 때문이지요).

거의 모든 경우 핵심탬 이후 Void Staff(공허의 지팡이)를 올립니다.
말자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대;

즉, 마나 관리 부분을 해결하는 Lost Chapter(사라진 양피지)Tear of the Goddess (Quick Charge)(여신의 눈물 (급속 충전))Catalyst of Aeons(억겁의 카탈리스트) 아이템 이후 선 Quicksilver Sash(수은 장식띠)을 올리는 상대나 부활 형태의 궁을 가진 상대 (질리언, 에코, 등).

그런 현상을 늦추기 위해서 라인 주도권 자체를 뺏기지 않는 것이 텔포 말자하의 핵심입니다.

라인전 킬을 바라기 보다는 상대보다 빠른 라인 정리. 로밍. 그리고 상대 라이너 압박입니다 (정글러가 갱이오면 거의 필킬 이므로).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 미드라이너 보다 신경 쓰이는 것은 사실 사거리가 긴 상대 원딜입니다.

딱히 텔포를 들어도 라인전 시기에 고생하는 카운터를 뽑자면 Talon(탈론) 정도 인거 같습니다. 패시브와 공허충을 Rake(갈퀴손) 하나로 다 없애고 무턱대고 Malefic Visions(재앙의 환상)를 맞추러 가자니 Rake(갈퀴손)Noxian Diplomacy(녹서스식 외교) 로 들어오는 대다가 홍길동처럼 Assassin's Path(암살자의 길)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로밍해서 중후반을 바라보는 말자하에게 그전에 게임이 터지는 변수도 가지고 있습니다. Quicksilver Sash(수은 장식띠)를 올리는데도 AD라 부담이 없고 궁으로 잡자니 도망가거나 궁 넣기 전에 폭딜 넣어 버리고..

나머지 미드 챔프들은 텔포를 들면 라인에서 반반 갈수 있고, 탱커형 챔프면 중후반부터 딜이 들어가며, AP 같은 경우엔 Quicksilver Sash(수은 장식띠)를 올리는데 부담이 있어서 중후반에는 말자하가 더 좋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최근에 우연히 일반게임에서 천상계 유저를 만났는데

생각보다 라인에서 Viktor(빅토르)가 귀찮더군요.

딱 말자하가 궁을 쓸 각이다 싶으면 Gravity Field(중력장) 깔아서 궁이 시전 중에 끊기고 (순간 헬퍼 유저인가 싶었습니다; 어떻게 궁 쓸줄 알았지 ㅇ.ㅇ?). 공허충을 레이저나 궁으로 말끔하게 제거하고 실드로 어느정도 E딜도 씹구요.

근데 궁극적으로 빅토르는 라인에서 한번은 1250을 모아서 귀환해야하는데 텔포로 인해서 라인 관리가 매우 편한 말자하한테 귀환 타이밍 잡기 힘들어서 결국에는 정글러에게 노출 되더라구요 마나 관리도 힘들구요.

허나 말자하가 텔포가 아닌 다른 스펠이었다면 꽤나 힘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중후반을 바라보는 말자하에게 있어서 사실 진짜 짜증 나는 것들은 향로와 함께하는 Twitch(트위치)Kog'Maw(코그모)류의 사거리가 긴 원딜 챔피언 입니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향로 서폿 챔프는 어차피 밴을 할수가 없습니다... 워낙 많기 때문이조 (Nami(나미)Rakan(라칸)Lulu(룰루)Taric(타릭)Soraka(소라카)Sona(소나)Janna(잔나)Morgana(모르가나) 등). 차라리 위와같은 고승률을 자랑하는  원딜 녀석들을 밴해버리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러한 녀석들이 이미 벤이 되있다면 한타 위주의 정글/탑을 벤해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Sejuani(세주아니)Gragas(그라가스) 같은 녀석들).

향로 서폿이 있더라도 이젠 초중반에 그렇게 무서운 존재가 아닙니다. 후반에는 여전히 사거리 긴애들 짜증납니다.



* 월드챔피언쉽 롱주vs삼성 1경기서

텔포 말자하와 신드라의 경기가 있었습니다만..

크라운 선수는 1레벨에 Q를 찍는 선택 ㅠㅠ 맞춰도 마나 손해 안맞으면 개손해. 결국 초반 라인전 구도 망했어요.

그런데 만약 텔포 말자하가 아닌 유체화 점멸 말자하였으면 라인 손해 더 보고 훨씬 망했을 겁니다.

아쉽게도 천둥터지면서 2렙에 신드라 스킬 다 맞더군요 ㅠㅠ 신드라 상대로 그렇게 다 맞아주고 딜교 불가능하면 왠만한 미드 다 힘들어요.

허나 작은 아쉬운 플레이에 신드라 상대가 마냥 어렵다고 섣부른 판단 하시진 않길 바랍니다.

결국 말자하 코어템 서서히 올라오더니 왕귀해서 게임 이겼고, 게다가 신드라와 코어템 차이도 전혀 없었습니다.

신드라는 라인전 완전 망칠 작정으로 투도란 까지 갔지만, 앰비션 갱으로 결국 말자하 궁과 함께 한번 잡았고 이것으로 인해 신드라의 스노우볼을 저지 했습니다.

그리고 상대 수은 안나온 시기에 말자하 궁의 강점이 여러번 나왔습니다.

딱히 신드라 E 말고는 말자하를 위협할 사거리가 긴 챔프가 없을시 얼마나 말자하가 무서운지도 나타났구요.

또한 말자하는 바론 잡는게 무지 빠른 점도 이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솔직히 말자하 너프 먹을까봐 걱정되네요...


**롤드컵 결승 3연속 말자하 평**

역시 프로는 다릅니다. 

3경기 모두 헤르메스 선택과 1,2 경기 같은 경우는 헤르메스 모렐로 이후 선 라일라이 후 리안드리

그리고 3경기는 헤르메스 모렐로 이후 선 보이드 후에 라일라이는 뽑지 않고 리안드리 이후 데켑.

유동적인 선택이 유독 저에게는 눈에 띄었고 이런 부분은 확실히 누구나 다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 경기 같은 경우는 페이커와 약간 cs 차이 (사실은 아마 SKT가 페이커에게 cs를 좀 몰아준 것일수도 있구요)가 있었지만 역시 코어템 슬슬 나오자 Q한번에 마방템 없는 상대 챔프들은 피가 1/4~1/3 쭉쭉 빠집니다.

특히 1,2 경기 같은 경우 텔포 말자하를 바텀으로 스플릿 보내서 불리할때는 시간을 벌던가 유리한 때에는 이득을 챙겨갔습니다. 

텔포 말자하이기 때문에 라인 격차가 더 벌어지는 일은 경기에서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만약 단 한번이라도 유체화 말자하였으면 어려운 양상이 나왔을 거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역시 고승률의 솔랭은 간과할만한 것이 아니였다고 봅니다.. 최고 수준의 프로 경기에서도 말자하는 최상위 카드라는 생각이 들며, 초중반 라인전만 잘 버텨서 템이 나오기 시작하면 카운터 자체가 힘들다는게 들어났습니다.

곧 말자하 너프 예상해 봅니다. 궁의 변수도 크지만 일단 QE 딜이 너무 높습니다.

 







라인전 
1레벨에 Malefic Visions(재앙의 환상)E 스킬쿨은 정말 터무니 없이 길고, 미니언에 써 죽여서 옮기기도 힘듭니다.

미니언에 쓰는 순간 아마도 상대가 딜교하러 무작정 들어올 겁니다.

즉 초반 라인 관리에 있어서는 평타에 많이 의지해야 합니다.

첫 미니언 웨이브 부터 거의 쉬지 않고 계속해서 평타를 쳐주시고,

각 봐서 상대에게 Malefic Visions(재앙의 환상)를 맞출수 있겠다 싶으면 걸어 줍시다. 대부분의 경우 Void Shift(공허 태세) 때문에 거리를 벌려서 안맞으려고 하거나 평타후 스킬을 넣어서 맞딜 하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미니언에게 평타를 쳐서 2-3번째 웨이브를 타워 아래서 먹어야하는 일을 최대한 방지하고자 해야합니다.

계속해서 E 쿨때마다 상대에게 E를 시전하면 상대는 스킬로 미니언 보다는 말자하를 때리려 하기 일수 입니다.

그럼 라인 푸쉬가 방지 됩니다. 물론, 오리아나처럼 실드 써서 스킬딜 씹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물론 카시 같은 1렙에 더러운 짜증나는 예외도 있습니다).

초반 운영이 어느정도 비슷한 카사딘과 달리 말자하의 경우엔 스킬 쿨도 길고 마뎀 실드도 안주는 데다가 타워 아래서평타로 막타 먹으려면 정말 눈물 나오기 때문입니다. 상대 견제 또한 대처가 잘 안됩니다. 그렇다고 아군이 갱이 와도 호응이 6렙 전에 좋은 것도 아니라 잘못했다간 2:1 패배나 상대 정글 와서 역관광 당합니다.


거의 대부분 2-3 번째 웨이브 쯤엔 Void Swarm(공허의 무리) W 를 소환해서 상대 푸쉬 속도를 조금 늦춰줄 필요가 있습니다.

Q는 마나 소모가 굉장히 큰데 반해 공허충은 마나 소비도 그에 절반이자 상대 시선을 돌리기에 좋습니다.

첫귀환 전까진 E는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상대 챔피언에게 딜교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5렙 부터는 이제 어느정도 Malefic Visions(재앙의 환상) 옮기기도 쉬워 지고, 전에 잦은 딜교로 인해 상대가 무턱대고 스킬을 말자하에게 사용 하기도 미니언에 사용하기도 마나 관리적 부분에서 상대에게 상당히 애매합니다. 더구더나 말자하는 텔포라 먼저 라인 밀고 집을 가길 원할 겁니다.

물론 마나 관리 잘한 상대로는 아마 서로 라인 관리 싸움 하면서 눈치 보다가 900원 먼저 모으는 사람이 집에 가려고 하거나 혹은 아군/상대 정글 눈치 싸움 하겠조.

상대가 라인을 밀려고 스킬을 지속적으로 쓰고 귀환을 하려 하면 미니언에게 조금 맞는 한이 있더라도 공허충과 같이 미니언을 맞아주면서 라인 프리징을 하면... 또 상대가 먼저 집을 가기에도 라인 손해 때문에 애매합니다 왜냐하면 말자하는 프리징 해놓고 귀환후 텔포로 돌아와서 라인 계속 프리징으로 이득 보던지 푸쉬 해놓고 시야 장악 혹은 6렙 찍고로밍 가도 괜찮거든요.

물론 갱이나 딜교 실패 등으로 먼저 귀환하고 텔포 복귀 해야 할때가 종종 있지만, 이미 귀환하고 돌아온 상태인 우리와 빨리 집에 가고 싶어하는 상대 상황을 보면 이미 힘든 초반 라인전을 어느정도 극복한 것이고, 아마 cs 도 비슷해 집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종종 텔포 귀환후 상대가 집에서 돌아 올 시기에 Nether Grasp(황천의 손아귀) 사거리에 들어오면 풀콤보로 그냥 딜을 박아 넣습니다. 거의 모든 상황에서 당연히 킬은 안나오지만 (만약 상대가 마방 룬이 없다면 풀콤보에 죽을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상대 피를 확 빼놓으면 라인전 주도권이 확 말자하에게 넘어오게 됩니다.

특히 상대가 포션을 사오지 않고 피를 채울 수단이 따로 없을 시에 유요합니다.

최근에는 잘 안그러게 되었는데 그 배경이 상대가 포션 먹으면서 버티고 라인 당겨지는거 받아 먹다가 정글러 불러대서 귀찮아서 그렇습니다... 그냥 궁 들고 있으면 상대가 가지는 압박감이 더 크기 때문에 확실한 킬각 아니면 궁을 상대 라이너에게 안씁니다.

이런식으로 라인 관리 주도권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텔포 말자하의 핵심입니다. 이렇게 하면 Lost Chapter(사라진 양피지)와 블루를 가진 상태면 어느 순간 부터 EWQ만 해놔도 저절로 라인이 정리가 되므로 상대 시야에서 사라지면 상대 팀은 Nether Grasp(황천의 손아귀) 때문에 상당히 말자하 로밍에 신경 쓸수 밖에 없어 집니다. 그러므로 Control Ward(제어 와드)는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답니다.

물론 Void Swarm(공허의 무리)를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이것도 상대마다 다릅니다. 상대가 스킬 다써서 먼저 라인 밀고자 썼다면 써도 되겠지요. 먼저 라인 밀고 싶으면 EW 후에 Q를 상대 챔프에게 맞추려면서 씁시다 (그렇게 하면 상대가 침묵으로 인해 공허충이 평타를 한두번이라도 칠수 있게 되지요).

그리고 상대 포탑 아래선 솔직히 그다지 압박이 강하지 않으므로 시야가 없다면 무리해서 푸쉬 하는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옆구리 쪽에서 오는 갱 보다는 뒤에 길게 돌아서 갱이 오면 뚜벅이라 정말 허무하게 죽기 쉬움으로 칼날부리 옆 언덕 쪽과 그 반대쪽 덩어리 부쉬 쪽 시야에 좀 신경쓰셔야 합니다. 물론 이건 모든 미드의 기본중에 기본이지요.



예외:
초반 라인 푸쉬가 터무니 없이 좋거나 같이 텔은 드는 Ekko(에코)Aurelion Sol(아우렐리온 솔)Karthus(카서스) 류의 챔프 같은 경우 위와 같은 극초반 라인 푸쉬 주도권 이기기가 거의 불가능 하고, 어쩔수 없이 타워 아래서 최대한 cs 잘 챙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Lucian(루시안)Talon(탈론)와 같은 AD 챔프 같은 경우 빨리 Quicksilver Sash(수은 장식띠) 올리기 때문에 솔직히 이러한 게임에선 말자하 선택을 비추천 합니다. 허나 이러한 챔프도 후반에 가면 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Liandry's Torment(리안드리의 고통)Malefic Visions(재앙의 환상)Call of the Void(공허의 부름) 로 인해 허우적 대기 일수에다가, 말자하 갱호응이 너무 좋기 때문에 심하게 압박스러운 플레이 하기도 상대 입장에서 부담스럽습니다.




라인전 이후 운영법
스플릿 운영 하기에 굉장히 용의 합니다. 특히 적 탑라이너는 라인에서 말자하를 상대를 하지 않았으므로 Quicksilver Sash(수은 장식띠)가 올라오지 않았을 시기에 상대하기 좋습니다. (*상대 탑 라이너가 아군 탑 라이너가 AD 일시 마방이 취약할 경우가 높습니다 이런 경우엔 대부분 풀콤보 한방에 죽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라인 정리가 좋고 1v1도 강력한 편인데다 텔포를 들었으므로 운영하기에 정말 편합니다. 

상대 스플릿 운영 하는 챔프를 막기에도 또한 아주 좋습니다. 먼 거리에서 EWQ만 하여도 라인 정리가 용이 하고 상대가 방심하면 Malefic Visions(재앙의 환상)가 미니언에서 상대 챔프에게 번져서 뜻밖에 딜을 맞고 귀환 혹은 죽는 각이 나오기도 합니다.

팀파이트시 역할

Call of the Void(공허의 부름)사거리가 길고 범위가 꽤 길어서 포킹 넣어주면 상당히 아픈데다 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인해 느려져서 막 들어오기도 힘들고 침묵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데다가 Nether Grasp(황천의 손아귀) 때문에 상대가 이니시 하기도 골치 아픕니다. 굳이 Nether Grasp(황천의 손아귀)를 쓰지 않더라도 Malefic Visions(재앙의 환상)Void Swarm(공허의 무리)Call of the Void(공허의 부름)만 잘 맞추면 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과 침묵으로 인해 허우적 거리게 됩니다. 게다가 Void Shift(공허 태세)덕에 상대는 더 골치 아플수 밖에 없습니다.

핵심 아이템만 나오면 마방템 안올린 캐릭터들은 몸약한 애들은 Call of the Void(공허의 부름)만 맞아도 최소 피 1/4~1/3이 빠지게 됩니다.

물론 주요 챔프를 끊을수 있는 각이 나오면 Flash(점멸)로 선 집입해서 아군과 함께 적을 사냥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근데 그만큼 리스크를 감당할수 있을때만 해야겠조.

말자하의 한타의 핵심은 누구에게 궁을 써야하느냐가 관건 입니다. 

누구에게 궁을 쓰면 누구의 CC기에 의해서 궁이 끊길지 쓰기전에 순간 판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니면 풀콤보로 죽이면 Malefic Visions(재앙의 환상)가 옆 챔프에 번져서 최대한 딜을 뽑을수 있다던가 경우의 수가 많습니다.

특히 요새 향로 서포터들 포지셔닝이 좋지 않으면 원딜 미드 탑 등을 무시하고 과감히 순삭시켜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탱커라도 Rammus(람머스)와 같은 들러 붙으면 위협적인 녀석은 과감히 궁으로 삭제 시켜버려야 하는 경우도 있구요.

뭔가 무작정 한타해서는 지는 조합이라 판단되면 골치 아프게 텔포로 스플릿 운영 해주며 좋은 기회를 찾는 것도 방법 입니다. 근데 최근 이니시 수단이 좋은 챔프들이 자주 나오는 추세라 한타를 마냥 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말자하가 아군과 합류하지 않았을때와 합류했을때와 상대가 느끼는 부담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상대에 수은이 없는 챔피언이 있으면 어느 순간부터 말자하는 적 그 누구더라도 원콤 나오는 시점이 있으므로 정글 등에서 숨어 낚시 플레이 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치며
이미 많은 미드 챔피언들이 텔포를 들고 다니기 때문에 아마 극초반 라인전 이후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는 공략을 통해 조금 이해가 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라인전은 사실 상대 라이너와 정글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카사딘과 비슷한 이유로 말자하는 텔포가 극초반 라인전을 극복하기 위해 용의 하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또 라인전 이후엔 텔포가 말자하에게 스플릿 운영이라는 또 다른 무기를 준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보는 내로 대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0명
0% (0표)
0% (0표)
0% (0표)
 

코멘트

코멘트(0)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서형준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9번길 3-4 한국빌딩 3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 신문 위원회 배너

2023.08.26 ~ 2026.08.25

인벤 온라인서비스 운영

(웹진, 커뮤니티, 마켓인벤)

바로가기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