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시면 늦더라도 꼭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한 챔프입니다. 함께 이야기하고 토론하여 더 좋은 챔프로 우리가 만들어봐요.
### 8.4 패치노트로 그나마 숨통이 조금 트이는 볼리베어네요
Q와E 상향이 생각보다 쏠쏠합니다 .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스웨인처럼 확 바꿔 줬으면 하는 바램이였지만..
E로 인하여 생각보다 좋은 플레이를 할 수있습니다. 예를들면 리븐이 들어오는 것을 살짝 넉백한다는 것 말이지요.
많은 것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조금 수정을 봤습니다.
'과거'볼리베어 장인, 플레에 서식하는 쥐바라숭이꽃이라고 합니다.
저를 '과거''라고 소개한 까닭은 과거에 너무나도 애착을 가진 챔프여서 즐겨 플레이한 챔프지만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조차도 고인중의 고인챔프라 생각하여 관짝에 박고 꺼내지 않은 챔프입니다.
현 우리의 콜라곰은 협곡최고의 고인챔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물론 저또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또한 더 슬프게도 전우협이나 태세변환 친구들처럼 언급되지도 않고 존재하지도 않는 챔프 취급을 당하죠.
우월한 cc기와 이동기의 챔프들이 출현함에 따라 더더욱 볼리베어의 입지는 줄어들었습니다.
뚜벅이.. 고기방패.. 그게 우리곰이죠.
하지만 이번 시즌8 새로운 룬의 출현과 함께 볼리베어가 다시 쓸만하게 됐다는것을 알리러 왔습니다.
시즌3 300판, 시즌4 60판, 나머지 시즌은 저조차도 고인이라 인식하여 플레이하지 않은 그 곰을 다시 꺼내려합니다.
이 글에는 과거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통한 저의 볼리베어 노하우와 소소한 팁등을
소환사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것이며 우리의 곰이 '아 , 이거 쓸만하구나, 생각보다 괜찮구나' 라고 인식 바뀌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클템성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어떤 챔프로도 다이아를 갈 수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50 (+104) | 2418 | 마나 | 350 (+50.0) | 1200 |
공격력 | 60 (+3.5) | 119.5 | 공격 속도 | 0.625 (+2%) | 0.838 |
5초당 체력회복 | 9 (+0.76) | 21.92 | 5초당 마나회복 | 6.25 (+1) | 23.25 |
방어력 | 31 (+5.2) | 119.4 | 마법 저항력 | 32 (+2.05) | 66.85 |
이동 속도 | 340.0 | 340 | 사정 거리 | 150.0 | 150.0 |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먼저 제목에서 볼리베어를 '그레플러'라고 소개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레플러는 속히 주짓수나 유도, 레슬링등을 연마한 사람을 뜻합니다. 만약 이런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서 나의 옷깃이나 몸이 붙잡혔다..? 끝난겁니다. 답이 없는거에요
볼리베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더 딜을 넣는다?, 조금이라도 탱킹을 더한다?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협곡의 그레플러인 볼리베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상대를 잡기' 입니다.
볼리베어는 그동안 상대를 잡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스킬은 상대에게까지 닿기가 너무나도 힘들었죠. 상대 딜러들에게 달려들어갈때 상대의 이속기와 cc기까지 당해내기엔 버거웠습니다. 그에대한 해답으로 나온 아이템이
바로 이 아이템이였죠. 어느정도 해결은 됐습니다. q 스킬과의 시너지는 정말 엄청났습니다. 하지만 정글의 특성상 잿불과 신발 그리고 정당한 영광을 간 시기에는 이미 라인전은 끝나고 한타 단계로 들어갔다는 겁니다.
라인전 단계에서의 갱킹이 무엇인가 2%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이에대한 해결책이 시즌8, 해결이 됍니다.
----- 결의_ 여진
물론 위의 말대로 이속은 볼베에게 있어서 중요합니다. 하지만 여진에 의한 어그로와 탱킹을 무시하면 안되죠.
의 상향으로 인하여 포식자가 아닌 여진으로 가서 초반 2대2 탑or 미드 싸움이나 한타에서 딜량 어그로를 맡습니다.
첫번쨰를 여진을 들었다면 다음에는
'생명의 샘'을 생각해 볼만합니다.
2대2 싸움에서 우리팀 탑이나 미드가 조금이라도 피수급을 하는 것이 좋지요
그 다음으론 상대 정글이 육식이라면 강철피부 or 거울갑옷을 들어주시고
상대가 초식챔이다. 싶으시면 사전준비를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소생은 넘어가겠습니다.
*****보조 특성입니다.
보조특성은 크게 2가지로 갈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밀- 승정보 or 취향
영감- 외상 or 취향
1 전 개인적으로 정글 특성상 가난함을 달래줄 대출 특성인'외상' 특성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 이게 한번 맛들리니 헤어나오질 못하겠네요. 외상 특성으로 인한 아이템 앞당기기로 상대 정글보다
한 템포 빠른 템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다음으론 초시계..가 너프를 먹었기에..우주적 통찰력으로 스킬들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생각됩니다.
초시계를 드셔도 무방합니다.
2.정밀을 가신다면 패시브를 통한 어그로 + 승정보로 더 다이나믹한 볼리베어를 보실 수 있으며
두번째로는 개인적으로 효과를 상대 체력이 낮을 때 딜이 더 잘 들어가는 최후의 일격을 추천드립니다.
바로 '포식자'입니다.
다른 특성 영감의 탱킹력과 정밀의 딜력을 올려주는 룬도 참 좋은 룬들입니다.
하지만 제가 위에서 언급드렸다싶이 일단 상대를 잡아야합니다. 잡으면 끝나는 겁니다. 는 이 챔피언의 존재 이유이자 전부인 것입니다. 단점을 커버치는 것이 아닌 장점을 극대화 하는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 영감 좋습니다. 하지만 넘기지 못한다면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네 정밀 딜의 효과 뛰어납니다. 하지만 넘기지 못한다면 딜도 뭐도 없어요. 유도, 레슬링 선수에게 부족한 복싱을 가르칠 생각을 말고 그들의 장점인 그래플링을 극대화 시켜주란 말입니다.정밀을 가지 않아 부족한 딜링은 우리 아군이 채워줄 것이고, 영감을 가지않아 생기는 부족한 탱킹은 볼리베어의 우월한 패시브 생존력과 '포식자'를 갔을 떄 생기는 무지막지한 갱킹력으로 인한 상대보다 앞서는 아이템으로 채우면 됍니다. 따라서 다른 룬은 적어도 아직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된 룬
(1)
1.
포식자를 간 다음 볼리베어의 통한 비열한 한방을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피의 맛은 추가 공격력에 비례하여 체력을 회복하지만 딜템을 가지 않는 볼베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돌발일격은 볼리베어에게 적용하지 않기에 생략하겠습니다.
2.
다음 특성이 굉장히 취향을 많이 탈듯한데요. 좀비와드를 조금 더 추천합니다. 중반과 후반의 용과 바론 시야 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짤림을 방지하기 위해 좀비와드를 갑니다. 하지만 초반 상대의 카정이 너무 매섭다 하면 유령 포로를 가셔도 됩니다. 시야수집도 좋습니다만.. 조금의 공격력을 더 올리기보단 조금의 시야를 더 먹는것이 이득이라 판단됩니다.
3.
마지막은 끈질긴 사냥꾼 또는 영리한 사냥꾼을 가줍니다. 굶주린 사냥꾼은 실제 인게임에서 그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워서 물론 제가 둔한감도 있겠지만.. 패스하겠습니다. 영리한 사냥꾼의 장점은 정당한 영광과 포식자의 재사용시간이 감소한다는게 장점이고 끈질긴 사냥꾼은 기본적인 이속이 빨라진다는게 장점입니다. 취향 차이겠지만 망자의 갑옷을 패스하는 저는 끈질긴 사냥꾼을 가겠습니다. 맘에 드는 것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보조 룬
(2)
1.
보조 특성은 고민이 너무 많이 되네요. 앞으로 계속 수정할 예정이긴합니다만..
일단 볼리베어의 강점인 탱킹력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하여 '결의' 룬을 들었습니다.
사전준비를 통한 탱킹력의 극대화와 볼리베어 패시브와 너무나도 잘맞는 소생의 특성은 죽지 않고 끈질기게 오래버티는 볼리베어를 만들어 줄것입니다. 보조룬으로 '영감'을 택하신다면 위 두개 외에는 다른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굴의 의지도 생각해 볼만 하지만 점멸 쿨이 길기 떄문에 더 효율이 좋은 위 두개를 추천해드립니다.
2.
다음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보조 룬으로는 '정밀' 입니다.
정밀에서 생각해볼 수있는 룬으로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승전보. 전설, 최후의 일격'입니다.
승전보는 2대2 싸움이나 패시브때문에 저렙에서도 아슬아슬한 다이브 갱킹이 가능한 볼베 특성한 꽤나 짭짤한 특성입니다. 그리고 한타단계에서도 죽지않고 계속 상대를 괴롭히는데 도움이 되는 룬입니다.
다음은 전설입니다. 상대가 올ad여서 헤르메스를 가기 어렵거나 상대cc가 막강하면 가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상대cc를 견디며 딜러진들을 물어야하는 볼리베어에겐 이 강인함 룬이란 안성맞춤 그 자체네요.
마지막은 최후의 일격입니다. 다리우스 궁이나 초가스 궁과 비슷한 볼리베어의 스킬의 장점을 극대화 해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력 퍼뎀+최후의 일격까지 들어준다면 그 데미지는 조금전 언급해 드렸던 챔피언들 부럽지 않을겁니다. 단 상대 챔피언의 체력이 40% 이하일 때 물어 뜯으셔야 그 효과가 극대화 되기 떄문에 볼리베어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고 킬각이 보이신다면 강추해드리는 룬입니다.
핵심은
번개 발톱 : 5회 중첩 시 볼리베어의 발톱에 번개가 감돌며 이때 기본 공격 시 가장 가까운 적 다섯에게 11~60(+0.5AP)의 추가 마법피해를 입힙니다. 이 효과를 유지하려면 볼리베어가 6초 안에 피해를 입혀야 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4/13/12/11/10초
볼리베어가 대상을 기절시키기 전에 이동 불가 효과를 받으면 볼리베어가 분노하여 이 스킬과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상처가 남은 대상에게 광란의 상처를 사용하면 피해가 50% 증가하며 볼리베어가 20/35/50/65/80 (+잃은 체력의 8/11/14/17/20%)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미니언 상대 시 50% 효과 감소)
재사용 대기시간: 14초
볼리베어가 폭발 지역 안에 있으면 3초 동안 자신의 최대 체력의 14%(+0.8AP)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얻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60/135/110초
볼리베어가 착지 시 땅에 균열이 생겨 근처 적 포탑이 2/3/4초 동안 비활성화되며 300/500/700 (+2.5 추가 AD) (+1.25AP)의 물리피해를 입습니다. 근처 적들은 50% 둔화했다가 1초에 걸쳐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볼리베어 바로 아래에 있는 적은 300/500/700 (+2.5 추가 AD) (+1.25AP)의 물리 피해를 입습니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경축+++++++
볼베
요 스킬이 느낌이 뽀삐E느낌과 비슷하게 써주셔도 되겠습니다.
리메이크가 아니기에..그렇다고 뭐 크으게 달라진 건 없지만 E가 제법 쏠쏠합니다.
특히 우리팀 딜러진들을 상대 딜러진으로부터 보호할 때 살짝 생기는 넉백이 보호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따라서 을 상대 딜러진 ex)리븐, 제드 야소, 등과같은 순간 근접 챔프들이 들어올 때
각을 잘 보고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많은 플레이를 해보지 못하여 이렇다 더 좋은 정보를 드릴수는
없지만 넉백으로 인한 효과는 기존의 슬로우만 있던 볼베의 입지를 한 층 더 넓혀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고인찡..
1. 들어가 뭍히고 평평 때리다가 도주기를 사용하면 쫒아가 넘기고
를 먼저 3렙 찍는걸 너무나도 추천해드립니다.
스킬 활용 팁 아주 중요합니다.!!!
1.
많은 분들이 를 막타용이나 마지막으로 생각들 하십니다. 네 맞습니다 .상대가 체력을 잃을 떄마다 딜이 올라가니까요. 하지만 실제 플레이를 많이 해보시면 한타에서나 갱킹을 갔을때 막타를 치거나 대라도 평타를 더 치고 물어 뜯으려다가 상대가 쓰거나 도주기 쿨이 돌아 그냥 물어뜯기만해도 잡는 것을 놓치는 경우가 너무나도 자주 발생합니다. 따라서 저는
요 스킬을 과감하게 사용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2.
소소한 팁이지만 정글을 도실 떄 무빙하면서 정글 몹 잡으시고 다음 정글 몹으로 가실 때 최대한 바깥쪽으로 붙고 평타를 친 다음 캠프로 이동하며
를 유지시켜 주세요. 예를들면 밑에 진영 기준 늑대를 드실때 최대한 두꺼비 쪽에 붙어셔서 드시고 두꺼비를 가셔서 정글링을 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조금이나마 빠른 정글링을 위해서요.
3.
한타 단계.
요번 시즌 8이되고 가장 중요하게 된 스킬 활용 팁입니다.
포식자 표시가 아직 없네요. 포식자를 먼저 키시고 상대 딜러진에게 달려가서
를 사용해 넘기면 됩니다. 상대가 도주기나 플래쉬를 사용해 도망갔다?
볼리베어를 플레이하시면서 상대를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발을 묶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상대라면 무리하면서 까지 들어가시지 않으시고 상대가 딜을 못넣게 견제식으로만해도 뒷진영의 우리 팀원들이 잘해주고 있을겁니다. 물론 킬을 하면 더 좋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리하게 쫒아가서 카이팅당해 개죽음당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는 제 아이템트리에서 애용하는 아이템입니다.
3과 같이 적당히 견제하고 빠지면서 플레이 한 다음 요 워모그가 빛을 발합니다. 6초 뒤에 풀체력으로 나타나서 다시 상대를 괴롭히거나 우리 아군을 지켜주고 한타 다음에 이어지는 오브젝트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은 요 순서대로 갑니다.
일단 까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고정입니다. 신발은 상대가 올ad이면 을 가주십시요.
상대가 AP가 탑 미드중 한명이라도 있다면 패시브의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를 갑니다. 상대가 올ad 라면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그래도 만나게 된다면 여러분이 더 우위의 컨트롤로 눈에 힘주시고 플레이 해주십시요
제 템트리대로면 빠른 이속으로 인해 속박은 가볍게 피하실수 있을겁니다.
비슷한 예시로 럭스가 있겠습니다.
아까 플레이 팁대로 플레이 하십시요. 그리고 아군을 믿고 정당한 영광과 포식자를 키시고 모든것을 걸고 넘기세요 우리팀 딜러진이 요놈들을 삭제시키기에 알맞은 판을 짜주시는 겁니다. 그 상황을 만들어 주신다음에는 우리팀 딜러진의 몫입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따로 적어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사실 정글이란 라인이 카운터의 개념이 다른 라인보다 조금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리신이나 니달리 엘리스는 역시 힘들죠.
하지만
시야장악하고 역갱봐주고 상대보다 2배로 각성하고 판을 이끌어 나간다면 중반만 되도 유통기한이 오는 챔피언들이라
조금만 버티시면 됩니다.
저런 챔피언들이 나오면 상대보다 2배로 더더더욱 잘하셔야합니다.
정글이란 라인은 우리팀의 멘탈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독이며 잡아주셔야합니다.
항상 꾸준히 시야를 먹어주셔야하구요. 머리를 쉬지말고 멈추지말고 끊임없이 생각해 주십시요.
상대는 어디에 있을까 나는 지금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 등등..
상대가 카정에 강하다면 이번 시즌8 패치로 인해 1분30초에 정글몹이 나옴에 따라 미드나 탑에게 역버프 리쉬를 도와달라하고 초반에 사려달라고 하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요 아이템의 포식자 쿨이 돌떄는 꼮!! 유효갱킹이 나오면 좋습니다.
이제 용을 드실텐데요 볼리베어는 용과 바론스틸의 걱정이 조금은 적습니다.
앞에서 언급해드렸기에 생략해드리겠습니다.
마치며
저는 처음 말씀 드렸던 대로 '과거'의 장인입니다. 저또한 관짝에 봉인했던 챔프니까요. 하지만 이번 시즌8의 포식자의 희망과 함께 상황에 따라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여러분들과 의견과 생각을 나누고자 이번 공략을 쓰게되었습니다.
시즌2,3 인간도 아닌 암흑같은 브론즈4에서 지금은 쉽지만 그 시절엔 힘들었던 골드까지 가게해준 저의 최애캐 볼리베어입니다. 과거 lck에서도 나왔었고 씨맥성님도 즐겨 플레이하셨던 그런 아주 잠깐의 황금기도 있었던 챔피언이지만
지금은 라이엇도 잊은 챔피언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책장에 꽂혀있는 졸업앨범과도 같은 존재네요 제게는
하지만 앞으로의 리메이크나 상향 소식을 기다리며 이번 시즌8 포식자의 등장과 함께 다시 협곡에서 자주보이기를 희망합니다.. 지금은 시즌8을 인증할만큼의 플레이를 못했기에 인증사진은 못올리지만 과거 인증사진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댓글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향후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ps. 저는 대학 에세이도 이렇게 안씁니다. 잘봐주십시요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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